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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161

때까치 Lanius bucephalus 하천 둑방을 따라 조금씩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있는데 사냥술이 신통찮은 녀석이다. 2014.1.28. 원주 카메라를 바꾸고 나니 감도를 올려도 화질이 괜찮다. 녀석들을 만나는 한계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듯 하다. 2014.11.15. 원주 2015.1.1. 원주 2005.1.4. 원주 2015.1.16. 원주 2015.1.30. 원주 2015.2.8. 원주 2015.3.1. 원주 2015.11.1. 원주 2015.12.31. 원주 2016.1.4. 원주 2016.1.18. 원주 2016.12.31. 여주 2017.4.23. 어청도 아직 어린 녀석이 습지에서 왕잠자리를 사냥했다. 2017.6.18. 원주 2017.12.17. 원주 2017.12.19. 원주 2017.1.7. 원주 2018.1.21. 원주 .. 2014. 2. 9.
청미래덩굴 청가시에 비해 잎맥이 단순하고 잎의 모양이 예쁘다. 2010.7.28. 원주 꽃은 처음 관찰한다. 잎도 연초록이다. 2023.4.23. 어청도 2013. 11. 4.
검은이마직박구리 Pycnonotus sinensis 거친 직박구리 울음소리에 비해 다소 부드럽고 고운 느낌이 든다. 섬의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만났다. 번식중인 듯 입에 열매를 물고 일정한 장소를 반복하여 드나들고 있다. 처음 만난 녀석이다. 2013.5.12. 가거도 2014.5.4. 홍도 아름다운 휘파람새 소리 속에서 특유의 소리가 들려 쉽사리 녀석을 찾았다. 까칠해서 가까운 거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2014.5.5. 흑산도 2015.5.4. 소청도 2015.5.16. 마도 여기서 이 녀석을 만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다. 작년에도 관찰이 되었다고 한다. 2016.1.9. 춘천 2017.5.3. 소청도 2019.4.21.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정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했다. 작게는 대여섯 마리부터 많게는 몇십 마리까.. 2013. 5. 16.
붉은양진이 암컷 만나는 순간 두툼한 부리와 두 개의 윙바를 보았다. 되새과의 새들이 머릿속에 죽 나열되었다. 붉은양진이(적원자) 암컷으로 생각된다. 밭둑의 여러 식물들을 먹느라 정신이 없다. 2013.4.27. 어청도 2013. 5. 5.
흰배멧새 흔한 녀석을 이제서야 만났다. 2013.4.28. 마도 머리의 하얀 두 줄(눈썹선, 뺨밑선)이 도드라지는 녀석이다. 2015.5.1-2.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촉새,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녀석들의 개체수도 예년에 비해 많다. 2019.4.27-28. 외연도 105mm 접사 렌즈를 들이댈 만큼 별 반응이 없다. 방금 도착한 녀석으로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3. 5. 5.
솔새사촌 작고 재빠른 녀석인데다 덤불 속으로 돌아다녀서 제대로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멀지만 그래도 이번엔 흔적을 담았다. 2013.4.28. 마도 해질녘 마을 주변 텃밭 울타리 주변에서 관찰했다. 꽤 많은 녀석들이 관찰된다. 츳츳 거리며 덤불 속으로 다니고 있다. 2013.5.17. 굴업도 그늘진 곳이라 그런지 녀석의 색이 다르게 느껴진다. 회색빛이 강한 등에 아랫면도 노란 기운이 보인다. 눈썹선과 부리의 길이, 꼬리의 길이로 보아 섬휘파람새보다는 솔새사촌으로 보인다는 고마운 조언을 들었다. 2015.5.1. 소청도 츳츳 소리는 가까이 들리는데 작고 부산스런 녀석들의 형체는 좀처럼 눈에 보이질 않는다. 간신히 몇 장 기록했다. 2015.5.16. 신진도/마도 좀처럼 모습을 노출하지는 않지만 츳츳거리는 소리로 자.. 2013. 5. 5.
노랑허리솔새 Phylloscopus proregulus 노랑눈썹솔새보다 눈썹선이 다소 넓고 노란색이 진하다. 노란 허리가 잘 드러난다. 2013.4.28. 마도 샛노란빛이 강한 작은 녀석이 보리밥 나무 주변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워낙 작고 움직임이 빨라 예쁘게 기록하긴 어렵다. 2017.4.22. 어청도 2017.5.5. 소청도 2019.5.11. 어청도 2013. 5. 5.
큰왕눈물떼새 물 빠진 뻘에서 녀석들의 먹이활동 왕성하다. 섬에서 도요물떼새를 만나니 기쁨이 남다르다. 2013.4.27. 어청도 2013. 5. 4.
황로 Bubulcus ibis 논을 갈아엎을 무렵 트렉터 주위는 온통 황로 세상이 된다. 2007.5.1. 원주 2006.5.17. 원주 금방 갈아엎은 논밭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2007.5.1. 원주 금방 모내기를 끝낸 논에서 만난 녀석 농부아저씨는 이 녀석들이 모내기한 논을 휘젓고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자꾸 쫓아낸다. 2007.5.22. 원주 원주천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의 등에 올라탄 녀석 여름철새이다. 2008.7.22. 원주 2008.9.16. 원주 황로의 상징인 갈색이 빠져 버렸다. 2008.9.28. 원주 배낭기미 습지 탈진하여 거의 날지 못하던 녀석 2009.5.3. 흑산도 멋드러진 여름깃이 엉망이다. 2010.7.23. 원주 저렇게 한데 모여 쉬고 있다가 이따금씩 풀숲의 곤충을 사냥해 먹는다. 2010.8.. 2013. 2. 11.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머리, 목, 가슴은 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흰색이다. 노란색 부리의 끝은 검은색이다. 흑산도 진리습지에 두어 마리가 와 있다. 이동시기 섬에서는 흔한 편이지만 내륙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녀석이다. 2009.5.2-3. 흑산도 머리와 가슴 부분에 갈색 줄무늬가 보인다. 겨울깃의 모습과 여름깃의 모습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아 깃갈이 중으로 보인다. 2011.5.15. 흑산도 2014.5.3. 홍도 너무 커다란 녀석을 사냥했다. 삼키려 몇 번을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습지 주변에서 곤충들을 찾는 중이다. 차 안에서 관찰하니 제법 거리가 가깝다. 2015.5.16. 신진도 2018.5.20. 어청도 2019.4.21. 흑산도 아직 깃이 제 색이 나오지 않은 녀석이다. 2019.5.12. 어청도 20.. 2013. 2. 6.
개개비 Acrocephalus orientalis 2010.6.30. 강릉 원주천을 시끄럽게 흔들었던 녀석의 모습이 잘 관찰되지 않는다. 늘어난 낚시꾼들 때문인지 상류의 한 지점에서만 녀석의 지저귐을 어렵게 들을 수 있었다. 2008.7.4. 원주 원주천 하류 갈대밭을 수놓고 있는 녀석들의 시끄러운 울음소리 곧 번식을 할 예정인지 여기저기 갈대밭을 휘젓고 다니며 거미줄을 수거한다. 2009.6.7. 원주 2009.6.8. 원주 번식기 둥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다니는 녀석을 어렵게 포착했다. 2009.6.27. 원주 이소중인 어린 녀석을 가까운 거리에서 운좋게 관찰했다. 유조에게 줄 먹이를 물고 있다. 녀석의 우는 모습을 가까이 담았다. 역시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가까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 개체가 번식하는 경포습지의 이 갈대밭.. 2013. 2. 1.
큰밭종다리 몸의 크기가 밭종다리류 중 가장 크며 긴 꼬리와 뒷발가락이 특징적이다. 2011.5.14-15. 흑산도 2016.4.30. 외연도 2019.4.27.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3. 1. 25.
북방긴발톱할미새 긴발톱할미새의 아종으로 머리의 회색이 짙으며 눈썹선이 없다. 2012.5.12. 어청도 긴발톱할미새 여러 아종들과 함께 돌아다니고 있다. 2016.5.1. 외연도 2013. 1. 20.
검은턱할미새 Motacilla alba ocularis 백할미새로 착각하기 쉬운 녀석이다. 알락할미새의 아종으로 검은색의 눈선이 있고 얼굴 아래의 검은색 무늬가 턱, 멱까지 이어져 있다. 2008.4.9. 원주 들판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할미새들 중 한 녀석을 발견했다. 드문 나그네새이다. 2011.4.9. 문갑도 2013.4.27. 어청도 2013.5.11-12. 가거도 2014.4.26. 흑산도 섬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다. 2014.5.3. 홍도 2014.5.5. 흑산도 2016.4.23. 서산 섬도 아닌데 녀석들이 흔하게 관찰된다. 역시 유명 철새도래지 맞다. 2016.4.24. 서산 그냥 백할미새라고 생각했는데 머리와 등의 색이 같은 회색이고 날개덮깃이 흰색-검은색-흰색으로 배열되어 있어 흰색 윙바가 2개로 보이는 녀석이다. 그래서 검은턱할.. 2013. 1. 20.
잿빛쇠찌르레기 진리습지에서 처음 만났다. 장난감 인형의 눈알을 붙인 것 같다. 2009.5.3. 흑산도 붉은부리찌르레기 두 마리와 함께 다니고 있다. 머리 바로 위에 앉아 있는 녀석을 관찰했다. 2013.5.19. 굴업도 2018.5.19. 어청도 2013. 1. 13.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섬에 이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지빠귀류들이 대거 이동을 하고 있다. 2009.5.4. 흑산도 물빠진 뻘에서 이 녀석을 만나니 생소하다. 2013.4.27. 어청도 2015.5.1. 소청도 지빠귀류들이 흔하게 관찰되지만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는다. 2015.5.4. 소청도 2017.5.4. 소청도 보통 흰배지빠귀가 더 흔하게 보이는데 이번에는 이 녀석이 더 자주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20.5.3. 소청도 2013. 1. 13.
진홍가슴 갈색톤의 몸에 흰색의 눈썹선과 뺨선, 진홍빛의 멱이 특징적이다. 2009.5.3. 흑산도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제대로 녀석을 만났다. 2013.4.27. 어청도 등대 가는 길에서 예상치 못하게 만난 예쁜 녀석이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났다. 2015.5.3. 소청도 2019.4.27. 외연도 섬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종종거린다.교회에서, 학교에서, 텃밭에서, 파출소에서, 마당에서 녀석의 진한 멱을 원없이 관찰한다.2019.5.11-12. 어청도 2013. 1. 13.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수컷의 모습 머리와 턱밑이 검으며 눈 뒤, 가슴, 허리가 노란색이다. 암컷의 모습 전반적으로 수컷보다 색이 옅으며 옆구리의 검은색 줄무늬가 훨씬 더 많다. 되새과의 새들 중 몸의 크기가 작은 편이며 샛노란 몸색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2013.1.8. 원주 수컷 암컷 2013.1.9. 원주 2013.4.27. 어청도 2구 마을 해안절벽 골짜기에서 대략 50-60마리 정도가 날아올라 주변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한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녀석들의 군무 참 멋지다. 2013.5.11. 가거도 2016.4.30. 외연도 2013. 1. 8.
흰눈썹울새 Luscinia svecica 이름처럼 흰 눈썹선이 선명하며 하늘색과 귤빛이 밋밋함 속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멱과 가슴의 하늘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예쁜 녀석이다. 2009.5.4. 홍도 개울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을 만났다. 무척 가까이 다가온다. 2013.4.28. 마도 암컷의 모습 2019.4.27. 외연도 녀석도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2019.5.11. 어청도 2013. 1. 8.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아야진 포구에서 가까이 만난 녀석 2009.2.15. 고성 수컷의 모습 아야진 공중화장실 위에 올라앉았다. 2011.1.10. 고성 암컷의 모습 제주 올레 7코스에서 만난 녀석 암컷답게 현무암 지대에서 제대로 보호색을 띠고 있다. 2011.1.27. 제주도 2013.4.27. 어청도 윗부리가 손상된 녀석을 만났다. 제대로 먹긴 할런지 걱정이다. 2013.5.11. 가거도 2013.5.18. 굴업도 2014.4.26. 흑산도 비슷한 위치에서 암수를 모두 관찰했다. 2014.5.3. 홍도 전봇대 위에서 특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역시 바위절벽에서 녀석을 만나야 제대로이다. 녀석들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다. 2015.5.1-4. 소청도 2016.1.24. 고성 2016.4.30-5.1. 외연도 2017... 2013. 1. 8.
딱새 Phoenicurus auroreus 도로변 나무에 가까이 앉아 있어 선명하게 담았다. 꼬리를 저렇게 흔들며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경계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종으로 암수 서로 다른 무늬와 색을 지녔으며 주로 인가 주변에 둥지를 튼다. 수컷의 모습 2006.11.26. 원주 절터에서 만난 유조 2004.6.27. 고성 암컷의 모습 다소 단조로운 몸색을 지녔다. 평소에는 암수 따로 다니나, 번식기에는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006.4.8. 원주 2006.10.8. 원주 2007.2.16. 원주 2007.6.3. 원주 2008.1.7. 원주 하천변에서 곤충의 번데기를 찾아 물고 있다. 2008.2.9. 원주 둥지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을 만났다. 2008.6.6. 원주 육추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수컷의 모습.. 2013. 1. 8.
되지빠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녀석인데 그동안 눈으로만 만나다가 비로소 사진으로 기록했다. 섬이 온통 안개로 뒤덮인 날 홀연히 앞에 나타났다. 2012.4.9.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사람들에게 열린 장소에 떡하니 둥지를 튼 녀석이다. 아래에 사람들이 있건 없건 열심히 품고 있다. 2013.6.29. 치악산 온통 흰배지빠귀들이 점령한 섬에서 어렵사리 녀석을 관찰했다. 바닥을 기어다니기는 흰배지빠귀랑 별 차이가 없다. 2014.5.5. 흑산도 2014.6.22. 남양주 2013. 1. 2.
귀제비 Cecropis daurica 허리의 적갈색이 잘 드러난다. 2009.5.4. 흑산도 이동 시기 운명을 달리한 녀석을 발견했다. 2009.5.2. 흑산도 원주에서도 녀석이 번식중이다. 천장의 스티로폼을 집 모양처럼 뜯어내고 그 아래에 둥지를 지었다. 2010.6.2. 원주 개인주택에 몇 년째 둥지를 튼 녀석 제비와 달리 가슴과 배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2010.6.25. 원주 녀석들의 빠른 비행을 작게나마 포착해 보았다. 2015.5.1-4.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5.20. 어청도 2012. 12. 16.
노랑눈썹멧새 Emberiza chrysophrys 흔한 노랑턱멧새는 많이 봤지만 눈썹에만 이렇게 포인트를 준 녀석은 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처음 만났다. 검은색 뺨과 귀깃에 흰 점이 분명하다. 머리 중앙선은 흰색이다. 2011.5.15. 흑산도 멧새과의 새들처럼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긴 새의 경우 몸 각 부분의 명칭을 정확히 알고, 그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정확한 동정이 가능해진다. 한 마디로 도감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볼 새도 많은 나이기에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는 꿈에서도 녀석들을 만난다.^^ 2012.4.28. 문갑도 수컷의 모습 뺨 부분이 검다. 암컷의 모습 뺨 부분이 흐리고 갈색이다. 2013.4.27. 어청도 2013.5.18. 굴업도 2014.5.3. 홍도 흔하게 많이 보인다. 20.. 2012. 12. 3.
꼬까참새 Emberiza rutila 화려한 수컷의 모습 '꼬까'라는 이름 참 정겹고 예쁘다. 밝은 갈색톤의 머리와 깃, 노란색 배에 회색 줄무늬가 섞인 옆구리, 적갈색 럼프(허리)와 날개깃의 검은색 한데 어우러져 색동옷 입은 느낌을 들게 한다. 꼬까신, 꼬까옷, 꼬까참새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2011.5.14.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11.5.14. 흑산도 암컷의 모습 2011.5.15. 흑산도 2017.5.3. 소청도 2018.5.20. 어청도 2012. 12. 3.
제비딱새 솔딱새류 중 가슴과 배에 회갈색의 세로 줄무늬가 뚜렷하여 쉽게 구분이 된다. 2011.5.14. 흑산도 2011.5.15. 흑산도 2012.5.12. 어청도 2013.5.19. 굴업도 2018.5.19. 어청도 2012. 11. 23.
쇠솔딱새 Muscicapa dauurica 솔딱새류 중에서 배가 깨끗한 녀석 불분명한 회색의 줄무늬가 있다고는 하나 잘 보이진 않는다. 2012.5.12. 어청도 2011.5.14.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09.5.4. 홍도 솔딱새류가 꽤 많이 보이는데 그 중 쇠솔이 제일 많다. 2013.5.11. 가거도 2013.5.17. 굴업도 2015.5.2-4. 소청도 2016.9.25. 소청도 2018.5.19. 어청도 2019.4.21.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1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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