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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27

네점하루살이 Ecdyonurus levis 2022.6.1. 주천 흔하게 관찰되는 녀석이다. 야간 불빛에 많이 날아온다. 2022.6.4. 원주 2023. 10. 5.
네점하루살이 Ecdyonurus levis 2016.6.6. 원주 2018.6.16. 원주 2019.7.14. 원주 2021.7.3. 원주 2021.8.5. 원주 위에서 내려다보니 눈이 참 재미있게 생겼다. 2021.8.12. 원주 아성충의 모습 2022.5.12. 제천 2022.5.28. 원주 2022.6.1. 영월 주천 2023. 2. 3.
물달팽이 흔히 관찰되는 녀석이다. 패각이 얇아서 손으로 잡으면 그냥 부서진다. 웅덩이나 흐름이 세지 않은 물 가장자리에서 주로 보인다. 2005.9.10. 원주 2016.10.9. 원주 대덕리 물달팽이치고는 꽤 큰 녀석이다. 2cm가 넘는 크기이다. 2020.3.20. 원주 대덕리 크기가 크고 패각의 무늬가 도드라지는 녀석이다. 2022.3.20. 거창 2022.6.1. 영월 주천 2020. 2. 22.
풀밭장님노린재 미나리과에서 자주 만났던 바른장님노린재와 비슷한 느낌의 녀석이다. 생김은 비슷하나 녀석은 이름에 걸맞게 미나리과가 아닌 풀잎에 앉아 있다. 2018.6.9. 주천 2019.7.6. 원주 호저면 2022.5.22. 원주 주산리 2018. 8. 23.
느릅나무잎면충혹 잎이 한층 부풀어 있다. '식물혹보고서' 도감을 참고하여 동정한다. 2018.6.9. 주천 2018. 6. 30.
고사리 봄에 녀석들을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다. 2017.6.11. 주천 2017. 11. 26.
참취 2004.8.28. 원주 2006.8.26. 원주 2006.9.9. 원주 꽃만 보면 까실쑥부쟁이와 비슷하나 꽃잎의 수가 많지 않다. 2008.9.21. 원주 향긋한 취의 향과 맛은 봄철 채취꾼들을 산으로 불러들인다.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7.6.11. 주천 2017.8.18. 인제 연가리 2018.8.8. 인제 연가리 2018.8..12. 함백산 2018.9.26. 원주 호저면 2018.9.29. 인제 연가리 2017. 8. 18.
홀쭉꽃무지 흙을 뒤집어쓰고 있던 녀석이라 잘 알아보지 못했다. 더듬이의 모양이 독특한 녀석이다. 2017.6.11. 주천공터 바닥에서 짝짓기 중인 녀석을 발견했다.2020.5.17. 학교 2017. 7. 21.
산딸기유리나방 유리나방 종류는 생김이 정말 독특하다. 산딸기 주변이 아닌 싸리나무 잎에 앉아 있다. 2015.8.15. 주천 법흥사 2016. 5. 16.
향유 한쪽 방향으로만 꽃이 피며 꽃향유보다 꽃의 색이 더 연하다. 2003.10.5. 원주 꽃이 핀 방향이 확실히 나타난다. 날개가 성치 않은 부전나비류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이미 꽃이 지고 가을이다. 2013.10.9. 원주 호저면 2018.8.1. 주천 2018.9.29. 인제 연가리 2018.9.30. 인제 연가리 2013. 10. 12.
도롱뇽 치악산 아래 농로 개울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2011.4.23. 원주 신림면 지인의 집 앞 개울에 부화한 녀석들 아가미가 있어 개구리 올챙이와 확연히 다르다. 2008.5.3. 주천 이 녀석만으로는 꼬리치레인지 다른 녀석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하지만 선명한 아가미의 모습은 녀석이 도롱뇽임을 말해준다.2013.6.16. 치악산국립공원 인근 과수원 샘물에 녀석들이 10여 마리 살고 있다.오랜만에 만나니 귀엽다. 2019.7.20. 원주 주산리 2019.8.1. 원주 주산리 2013. 3. 11.
올빼미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 2008.5.3. 주천 시골집 돌담 뒤 참나무 폐사목에 둥지를 튼 녀석 새끼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다. 원래 원앙이 둥지를 틀었던 자리였다고 하는데 올해는 녀석이 자리를 잡았다. 2008.4.19. 주천 아는 분의 집 바로 뒤라 아주 가까이 만날 수 있었다. 시골집에서 3미터 정도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 나무 위에서 사방을 경계 중인 모습 깃털 색이 흰색에서 회색으로 짙어지고 있다. 분홍빛의 눈테가 참 예쁘고 귀엽다. 2008.5.3. 주천 올빼미의 알 달걀과 같은 길쭉한 타원형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포란 중인 모습 고목 사이의 벌어진 틈에 광각 렌즈를 끼워 리모콘 촬영을 하였다. 2009.3.7. 주천 눈을 뜬 새끼의 모습 둥지를 드나드는 어미의 모습 2009.4... 2012. 11. 5.
청색하늘소붙이 2006.6.4. 원주 플래쉬를 쓰니 딱지날개의 광택있는 청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하지만 깜깜한 밤이니 다른 방법은 없다. 2012.6.23. 주천 2019.7.13. 영월 도원리 야간 등화에 날아온 녀석이다. 2022.7.2. 제천 2012. 8. 25.
사시나무잎벌레 2012.6.9. 원주 머리와 가슴은 광택이 있는 청남색이고 딱지날개는 반들거리는 적갈색 또는 오렌지색이다. 황철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긴 하나 참으로 예쁜 광택과 색을 지닌 녀석이다. 2012.6.17. 주천 개체에 따라 색의 차이가 있다. 2011.5.5. 호저면 은사시나무의 새잎 주변에 녀석들이 많다. 죄다 짝짓기 중이다. 잎 뒷면에 노란색의 알은 누구의 알일까? 2013.5.31. 학교 2012. 8. 19.
극동왕침노린재 Epidaus tuberosus 소형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는 침노린재류 중 크기가 큰 편이며, 앞가슴등판에 검은색의 가시돌기가 있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2012.6.23. 주천 예전에 만났던 장소 부근에서 다시 만났다. 2013.7.6. 치악산휴양림 2014.6.29. 치악산휴양림 산에서 만난 약충의 모습이다. 붉은색의 무늬가 강렬하다. 2014.7.30. 원주 알에서 빠져나온지 얼마 안된 녀석으로 보인다. 배의 형태가 제대로 펴지지 않았다. 무지 작은 녀석인데다 어두운 환경에 플래쉬도 없다 보니 노이즈가 제대로다. 2018.8.1. 영월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19.6.26. 학교 2019.7.13. 영월 2020.6.1. 학교 2012. 8. 19.
검정꼽등이 한 때 연가시와 더불어 아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녀석이다. 주로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데, 시골 단독주택에서는 주로 화장실이나 욕실, 수도 주변 등에서 가끔 보인다. 긴 더듬이가 주 감각기관이다. 2012.6.23. 주천 2012. 8. 19.
어리광대거품벌레 2008.6.22. 호저면 거품벌레류들은 보통 색도 밋밋하고 그리 이쁜 편이 아니다. 더구나 식물의 줄기나 잎에 침 뱉어놓은 듯한 거품집을 짓기에 호감을 가질 만한 인상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이 녀석은 황백색 바탕의 몸에 검은 줄이 나 있어 세련되게 보이며 얼굴 모양도 귀여운 편이다. 2012.6.10. 주천 2019.7.13. 영월 2022.5.29. 제천 2012. 8. 19.
긴가위뿔노린재 수컷의 모습 가위 모양의 붉은색 돌기 한 쌍이 생식기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띠며 앞가슴등판 양 옆의 돌기와 생식기만 붉은색이다. 2012.7.7. 주천 암컷의 모습 2011.6.5. 홍천 삼마치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19.8.13. 치악산휴양림 2012. 8. 19.
넉점각시하늘소 작은 녀석이다. '각시'라는 말은 크기가 작을 때 붙는다. 등딱지에 황백색의 사각 무늬가 네 개가 있다. 2012.6.10. 주천 졸방제비꽃에 녀석이 붙어 있다. 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늘소 하면 다들 큰 곤충만 떠올리는데 녀석들 무리 중에 무척 작은 녀석들도 많다. 2016.5.15. 인제 연가리 피어있는 웬만한 꽃에는 녀석들이 보인다. 2020.7.12. 설악산 2023.6.10. 남원 2012. 8. 19.
제비말매미충 무척이나 작은 녀석이다. 날기 위해 날개를 편 순간을 운 좋게 포착했다. 2007년 2012.6.17. 주천 2013.6.15. 원주 신림면 2017.7.27. 진부 장전계곡 2012. 8. 18.
호리비단벌레류 작은 크기에 남색의 금속광택이 너무 예쁘다. 2012.6.16. 주천 짝짓기 모습 2011.7.6. 원주 2012. 7. 2.
남색초원하늘소 개망초 위에서 정보교환(?) 중인 남색초원하늘소의 사랑 장면. 2007년 2011.6.18. 원주 늦가을 개망초에 산란하고 월동한 후, 늦은 봄부터 출현한다. 2012.6.10. 둔내 털이 북실북실한 녀석의 더듬이는 언제 만나도 인상적이다. 요즘 개망초 주변에 녀석들이 많다. 2013.6.9. 원주 태장동 자연광에서 녀석들의 짝짓기를 기록했다. 한결 더 자연스럽다. 2016.6.6. 원주 대덕리 2017.6.11. 주천 2012. 7. 2.
불짜게거미 다리에 꽃가루를 묻힌 꿀벌 사냥에 성공한 모습 등의 무늬가 외계인 모습과 닮았다. 도감을 보니 등의 무늬가 머리 부분을 제외하고 아랫부분이 '不'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2007년 파리와 거미와의 먹이 다툼이라고 해야 할까? 살아남기 위한 먹이 다툼은 치열하다. 2012.6.9. 원주 호저면 2013.6.9. 원주 태장동 배갑의 색이 노란 녀석만 보다가 붉은 녀석을 만나니 다른 녀석 같아 보인다. 2016.5.22. 학교 2016.6.6. 원주 대덕리 주황색과 노란색 유형을 한 장소에서 다 만났다. 2017.6.11. 주천 2016.7.10. 원주 2018.8.19. 제천 고명동 2020.6.22. 원주 주산리 개미를 사냥했다. 2021.8.4. 제천 고명동 2012. 6. 29.
녹색네모하늘소 불빛에 날아든 녀석 작은 크기이지만 녹색의 광택이 너무나도 예쁘다. 자연광에서 바라보면 환상적인데... 아깝게도 담지 못했다. 2012.6.16. 주천 8년 만에 녀석을 다시 만났고 드디어 자연광으로 기록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은 남는다. 눈으로 본 녀석의 색과 사진의 색이 아직 일치하지 않는 듯하다.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23.6.10. 남원 2012. 6. 20.
참실잠자리 하늘색이 무척이나 이쁜 녀석. 중부지방에서 관찰되는 검은색과 청색띠 모양의 실잠자리는 대부분 이 녀석이다. 2007년 산란하는 모습 2011.6.19. 원주 호저면 모처럼 녀석을 만났다. 빛도 좋고 짝짓기에 열중한 모습도 좋다. 2017.6.11. 주천진딧물 종류를 잡아 먹고 있다.2019.6.8. 경북 봉화 2012. 6. 18.
오가피 몸에 좋아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주천에서 촬영하였다. 2007년 2010.9.12. 원주 호저면 2013.9.21. 원주 호저면 2018.6.12. 원주 호저면 2018.9.2. 원주 호저면 2018.11.10. 원주 호저면 2022.6.11. 원주 호저면 2012. 6. 3.
무당개구리 서식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른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계곡 어두운 돌 밑에 있던 녀석을 꺼내보니 색도 이렇게 어둡고 짙다. 2004.9.29. 원주 2005.7.9. 원주 2006.6.10. 원주 2007.6.6. 원주 2007.6.16. 원주 2008.6.7. 원주 2011.6.19. 원주 호저면 2012.5.26. 원주 부곡리 등쪽은 녹색바탕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밝은 주황색이다. 색의 대비가 선명해 유난히 눈에 잘 띄는 녀석이다. 대개 등이 오돌토돌한 녀석들은 피부에서 독이 나온다. 사람이 만지는 것은 해가 없으나, 눈을 비빈다거나 혀를 대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살갗에서 허연 물이 나오는데, 마치 고추를 먹은 것처럼 혀가 얼얼하고, 눈에 닿으면 따갑고 아프다. 비닐 봉지에 무당..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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