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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리94

흰털논늑대거미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는 녀석이다. 이름이 제대로다. 2020.6.22. 원주 주산리 2021. 8. 8.
검정무늬뾰족맵시벌 왕바다리 벌집 주변에 맵시벌 한 마리가 계속 머물고 있다.도움으로 이름을 추정한다.쌍살벌류의 유충을 먹는 녀석이라고 한다.2020.7.5. 원주 주산리 2021. 1. 9.
Nirvana placida(모자매미충 일종) 날개 끝 부분의 무늬는 도토리애매미충과 닮았는데머리 모양과 흰 줄무늬는 다르다.2020.7.5. 원주 주산리 2020. 12. 28.
털긴뿌리버섯 대가 무척 긴 버섯이다.자세히 살피면 대에 잔털이 빽빽하다.2020.9.20. 원주 주산리 2020. 12. 25.
광비늘주름버섯 2020.9.20. 원주 주산리 2020. 11. 7.
긴꼬리제비나비 애벌레 올해는 시골집 뒤뜰 탱자나무와 산초나무에 나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뒤늦게 작은 애벌레 한 마리 찾았다. 2020.7.25. 원주 호저면 많이 먹고 부쩍 자랐다. 2020.7.30. 원주 호저면 2021.7.21. 원주 주산리 2021.9.3. 원주 호저면 2020. 8. 2.
꽃등에류 애벌레 과수원 주변 억새 잎 뒤에 복숭아가루진딧물이 바글거린다.자세히 살피니 천적인 꽃등에 종류가 보인다.2020.6.14. 원주 주산리2020.6.22. 원주 주산리정체를 알고 싶어 데려왔으니 더이상 진전이 되질 않았다.2020.6.17. 사육 2020. 8. 2.
왕바다리 시골집 대문 우체통 아래에 둥지를 튼 녀석이다.아직은 한 마리만 붙어 있다.2020.6.2. 원주 호저면 고민 끝에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거했다. 벌집 안에는 우화 직전의 애벌레도 보인다.2020.6.6. 원주 호저면 양수기 모터에 교묘하게 집을 매단 녀석들이다.발견하지 못했다면 병원 신세를 졌을 것이다.2020.7.5. 원주 주산리 2020.7.30. 학교 2020. 7. 20.
열매꼭지나방 2019.6.26. 학교 2020.6.20. 원주 주산리 2023.8.9. 원주 2020. 6. 30.
무당개구리 갈색형 초록형 자극을 주니 이렇게 배를 뒤집고 죽은 척한다. 강렬한 붉은 색으로 인해 '무당'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색은 다르지만 앞다리 어깨 부위의 멜빵무늬(X자)는 같다. 올챙이의 모습 두 눈의 간격이 좁고 입 위쪽에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2020.6.14. 원주 주산리 등의 무늬도 선명하게 보이고 이젠 꼬리만 떨어지면 어른이 된다. 올챙이는 많이 자랐는데 아직 알이 보인다. 2020.6.20. 원주 주산리 2020.6.22. 원주 주산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22.6.25. 원주 반곡동 2020. 6. 17.
주홍알락매미충 의외로 물에 빠져 발견되는 녀석들이 꽤 있다.2020.3.20. 원주 주산리 2020. 4. 2.
노래기 일종 산속 옹달샘에 빠진 녀석이다.2020.3.26. 원주 주산리 2020. 4. 1.
가는청동머리먼지벌레 2016.5.27. 학교 야간에 땅바닥을 기던 녀석을 불빛으로 찾았다. 낮처럼 빨빨거리지 않고 얌전해서 선명히 기록할 수 있었다. 2020.3.26. 원주 주산리 길에서 밟힌 것인지 가슴등판이 갈라졌다. 길가에 많이 보인다. 빛을 잘 받으니 몸색이 제대로 나온다. 2020.3.29. 원주 대덕리 야간에 플래시를 터뜨리니 이렇게 구릿빛 광택으로 반들거린다.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2023.10.1. 원주 2020. 3. 30.
도롱뇽 드디어 도롱뇽 올챙이가 보인다.부화한 지 며칠 된 듯하다.개구리 올챙이처럼 함께 모여 있지 않고따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어미처럼 주로 바위 밑에 숨어 있다. 성체와 함께 있는 모습 오늘은 최대 10마리를 관찰했다.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덩이 주변으로 7마리가 보인다. 여러 마리가 이렇게 한 장면에 들어온다. 경계심인지 호기심인지 가까이 다가온다. 2020.3.26. 원주 주산리 과수원 고무 물통 안에 들어가 있는 녀석이다.2020.6.20. 원주 주산리 2020.6.22. 원주 주산리 2020. 3. 29.
도롱뇽 산란지인 옹달샘에 알덩이가 늘고 있다. 밤에 알덩이 주변에 녀석들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 보았다.알덩이는 10개 가량이고, 최대 관찰수는 8마리이다. 생각보다 사람에 대해 예민하지 않은 듯하다. 어둑해지자 하나 둘 바위 밑에서 나오더니 알덩이 주변으로 모여든다.이따금 수면 위로 올라와 숨도 쉬고 내려간다.발 아래 돌까지 가까이 다가와 고개를 쳐드는 모습이 경계심을 나타내는 건지 호기심을 나타내는 건지지켜보는 내내 귀엽기만 하다.2020.3.20. 원주 주산리 2020. 3. 21.
미동정 알 송장헤엄치게가 옆새우류를 사냥했는데, 몸에 우윳빛 실 같은 것을 감고 있다. 확대해보니 알 꾸러미 비슷하다. 불편한지 자꾸 수면 위로 올라오기만 한다. 움직임도 원활치 않다. 녀석이 사는 옹달샘에는 옆새우류, 메추리장구애비, 플라나리아, 도롱뇽, 연가시가 살고 있다. 2020.3.20. 원주 주산리 2020. 3. 21.
잔물땡땡이 야간불빛에 날아온 녀석이다. 2013.8.3. 원주 물땡땡이와 비슷하나 더듬이가 차이가 난다. 끝부분이 짙은 색이다. 2020.6.14. 원주 주산리 논 가장자리에 녀석들이 모여 있다. 뭔가 하고 봤더니 지렁이를 뜯어먹고 있다. 꼬마줄물방개도 찬조 출연을 한다. 짝짓기하는 녀석들도 보인다. 가슴 정중앙의 돌기가 뒷다리 기부에서 끝났다. 녀석의 이름이 정확해진다. 2020.7.9. 원주 호저면 2020. 3. 17.
모기 유충(장구벌레류) 플라스틱 통 안 고인 물에 많이 보인다. 2020.2.21. 원주 주산리 2020.2.22. 원주 주산리 2020. 2. 22.
왼돌이물달팽이 물달팽이에 비해 패각이 두껍고 단단해 보인다. 이 장소의 개체들은 점무늬는 거의 보이지 않고 패각에 흰 띠무늬가 도드라진다. 2020.2.21. 원주 주산리 2020.3.20. 원주 주산리 짝짓기를 하는 것인지 큰 녀석과 작은 녀석이 붙어 있다. 2020.3.21. 원주 주산리 한참을 지켜보니 다시 더듬이가 나오고 녀석의 작고 검은 눈이 보인다. 두 눈과 얼굴 표정이 보이는 듯하다. 익살스럽고 귀엽다. 2020.3.22. 원주 옥산천 2020.3.26. 원주 주산리 2020. 2. 22.
도롱뇽 작년에 유생 여러 마리가 돌아다니던 옹달샘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던 중드디어 성체를 만났다.배가 불룩하여 산란을 하러 온 암컷으로 추정된다.2020.2.14. 원주 주산리 지난 14일에 성체를 만난 후 언제쯤 산란할까 싶었는데오늘 드디어 발견했다.산란한 지 4-5일 정도 지난 듯하다.2020.2.22. 원주 주산리 알덩이가 더 늘었다.2020.2.27. 원주 주산리 논에 산개구리 알과 함께 한 덩이가 관찰된다.2020.3.11. 원주 대덕리 2020. 2. 16.
과실파리과 여러 번 관찰했는데 아직 이름을 찾지 못했다.2019.7.20. 원주 주산리 2020. 2. 10.
벼애나방 2011.8.13. 원주 2013.8.3. 원주 2019.8.4. 원주 주산리 2020.8.16. 원주 대덕리 2020. 2. 7.
세무늬저녁나방 앞날개에 크기가 다른 세 쌍의 원무늬가 있고원무늬는 황색 바탕에 흰 테두리로 되어 있다.2011.8.13. 원주2019.8.4. 원주 주산리 2020. 2. 5.
북방등에 겹눈의 색과 무늬, 그리고 날개의 무늬가 독특한 녀석이다. 살아 있었다면 나에게 달려들었을 것이다. 2019.7.20. 원주 주산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20. 2. 3.
중국물진드기 딱정벌레목 물진드기과에 속한 녀석이다. 가슴등판에 있는 한쌍의 검은 점이 특징적이다. 2019.8.4. 원주 주산리 2020. 1. 22.
진홍색간버섯 간버섯에 비해 갓 아래 관공의 크기가 작고 조밀하다.2019.10.19. 원주 호저면 2020.9.20. 원주 주산리 2020. 1. 19.
끈적버섯속 자른 단면을 보니 보랏빛이 보인다.2019.9.25. 원주 주산리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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