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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acilla_grandis10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겨울 원주천 탐조는 보를 중심으로 한다. 새들의 먹이활동이 왕성하다. 2024.1.25. 원주 2024. 3. 3.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하천 옆 자갈밭에서 녀석들을 자주 관찰한다. 시기적으로 새끼들은 이소했을 터인데 아직 유조를 관찰하진 못했다. 2023.5.5. 원주 2023. 5. 8.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하천 보 주변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먹이활동 활발하다. 물에 떨어진 낙엽을 뒤적거리며 먹이를 찾는다. 작긴 하지만 생김으로 보니 파리목 각다귀과가 아닌가 싶다. 2022.7.31. 원주 2022. 8. 10.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번식 2020.4.29. 원주 2020. 6. 20.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의 육추 하천 자갈밭에서 특유의 소리가 들리더니 시커먼 녀석이 내려앉는다. 쌍안경으로 살피니 새끼에게 먹이를 넣어주고 있다. 다른 장소에서는 이제 막 알을 낳고 있는데, 이곳은 벌써 이소했다니 시간차가 꽤 된다. 2020.4.10. 원주 2020. 4. 11.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야영객들이 머무는 주변으로 여러 개체가 돌아다닌다. 2017.10.1. 충주 얼음에 붙어 있는 깔따구(?) 같은 것들을 먹이로 하고 있다. 2019.1.31. 평창 2020.2.7. 원주 2020.3.16. 원주 2022.1.17. 원주 2017. 10. 2.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새로 들인 탐론 150-600 렌즈 테스트 사진이다. 그리 무겁지 않고, af속도도 그리 나쁘지 않다. 수동렌즈로 초점을 맞추다가 자동렌즈를 쓰니 무엇보다 새를 포착하는 일이 아주 쉬워졌다. 2015.3.1. 원주 2015.3.7. 원주 2016.3.27. 원주 2016.10.8. 원주 2017.1.13. 원주 2017.7.21. 원주 2015. 3. 1.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한참을 뒤적이더니 먹이 하나를 입에 물었다. 하천 보에서 먹이활동과 목욕 중인 녀석 2014.10.7. 원주 하천보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녀석 2014.12.27. 울진 2014. 10. 9.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벌써 번식에 성공하여 이소한 새끼가 돌아다니고 있다. 봄볕 치고 날씨가 유난히 따뜻하더니 녀석들의 번식도 보름 가까이 빠르다. 유조2마리 주변으로 이렇게 항상 어미들이 따라다닌다. 아직도 급이를 한다. 2014.4.13. 원주 오랜만에 주변 하천을 찾았다. 여전히 녀석들이 반긴다. 2014.9.10. 원주 갓 이소한 어린 녀석이 돌아다닌다. 2016.4.9. 영주 2014. 4. 19.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2006.5.21. 원주 2008.5.12. 원주 걸음마 단계에서 발전하여 혼자 먹이를 구하고 있는 유조의 모습. 회색등과 머리색이 아직 앳띤 모습이다. 2008.7.4. 원주 이제 돋기 시작한 초록 사이에서 거미 한 마리를 찾아 잡아 물었다. 흑백의 조화가 이루어진 예쁜 모습 2010.4.5. 원주 새끼에게 먹이를 잡아다 먹이는 어미의 모습 몰골이 말이 아니다. 덕분에 예쁘게 자란 유조의 모습 2010.7.18. 원주 2011.4.16. 원주 다소 이른 듯 하나 벌써 번식에 성공하여 유조들이 돌아다닌다. 2011.4.24. 원주 2012.1.7. 원주 2013.1.5. 원주 2013.2.24. 원주 2014.1.4. 원주 201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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