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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161

고로쇠 수액 맛난 줄만 알았지 꽃은 이제야 만난다. 아마도 관심이 없어 지나쳤으리라. 2023.4.22. 어청도 2023. 7. 11.
백로과 Ardeidae 마을 유일의 하천에 녀석들이 모여 들었다. 황로, 흰날개해오라기, 쇠백로, 중백로 모두 열심히 먹이 찾고 있다. 2023.5.20. 어청도 2023. 6. 15.
제비 Hirundo rustica 도착 후 기력을 회복한 녀석들은 쌩쌩 날아다니지만 이 녀석은 이렇게 앉아 쉬고 있다. 많이 지쳐 보인다. 2023.5.20. 어청도 2023. 6. 9.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섬의 하천과 물빠진 뻘은 녀석들의 먹이터이고 휴식터가 된다. 2023.5.20-21. 어청도 2023. 6. 9.
배벌 일종 데크길 주변 갯메꽃에서 만났다. 배벌인 것은 알겠는데 앞가슴등판에 잔뜩 꽃가루를 묻혀 동정이 어렵다. 2023.5.21. 어청도 2023. 6. 8.
실거리나무 Caesalpinia decapetala 초록 산에 노란 꽃 무더기가 보인다. 잎은 아카시 비슷한 생김이다. 2023.5.20. 어청도 2023. 6. 4.
때까치 Lanius bucephalus 4월에도 체육관 옆에서 알짱거리던 녀석이다. 이번에도 같은 자리에서 만났다. 주변에서 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5.20-21. 어청도 많이 자랐다. 하지만 아직도 어미가 주변에 머물며 이따금 급이를 하고 있다. 2023.6.4. 원주 2023.11.26. 원주 2024.1.8. 평창 2024.1.16. 원주 2023. 5. 29.
홍때까치 Lanius cristatus cristatus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더니 곤충 한 마리 물고 있다. 학교 주변에서 만났다. 2023.5.21. 어청도 2023. 5. 27.
칡때까치 Lanius tigrinus 여기저기 몇 마리 보인다. 암수 함께 한 모습도 운좋게 관찰했다. 2023.5.20-21. 어청도 2023.6.4. 여주 2023. 5. 27.
잔개자리 Medicago lupulina 폐교된 초교 운동장을 이 녀석들이 점령했다. 사이사이로 작은 새들 고개를 내민다. 2023.5.20. 어청도 2023. 5. 27.
황로 Bubulcus ibis 하수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바닷물이 들어왔다 빠져나가자 갯지렁이 종류를 사냥했다. 학교 담벼락에 앉았다 날아오른 녀석 2023.5.20-21. 어청도 2023. 5. 27.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등대 찾아가는 흐린 날 길 여기저기 샛노랗게 피어난 또다른 숲 속 등대 2023.5.20. 어청도 2023. 5. 27.
씀바귀 Ixeridium dentatum 등대로 가는 길목에서 관찰했다. 꽃잎이 몇 장 되지 않는 녀석이다. 2023.5.20. 어청도 2023. 5. 22.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눈에 잘 들어오는 꽃이다. 방문자의 시선을 끈다. 2023.5.20. 어청도 2023. 5. 22.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해안가 여기저기 관찰된다. 분홍색의 꽃이 인상적이다. 2023.5.20. 어청도 2023. 5. 22.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섬에 새들이 별로 없을 때는 녀석과 논다. 거리도 잘 주고 수컷의 song도 청아하다.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23. 5. 11.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으로 추정된다. 힘이 없어서인지 관찰자에 그리 민감하지 않다. 2023.4.22-23. 어청도 2023. 5. 8.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이번 탐조에서 붉은배지빠귀는 무척 흔하게 보이는데 이 녀석은 잘 보이지 않는다. 2023.4.22. 어청도 2023. 5. 8.
홍여새 Bombycilla japonica 오랜만인데 딱 한 마리이고 그나마 금방 날아가 버렸다. 아쉽다. 2023.4.22. 어청도 2023. 5. 8.
힝둥새 Anthus hodgsoni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섬 여기저기 지천이다. 2023.4.22-23. 어청도 2023. 5. 7.
검은턱할미새 Motacilla alba ocularis 원주에서는 보기 드문 녀석이지만 봄 섬에서는 무척 흔하게 관찰된다. 2023.4.22. 어청도 2023. 5. 7.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보리장 나무에서 만난 녀석 송악 열매 주변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녀석 지빠귀들이 많이 모여드니 먹이 경쟁이 치열하다. 2023.4.22. 어청도 보리장 나무 열매에 자주 찾아온다. 2023.4.23. 어청도 날아가지도 않고 한동안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다. 2023.5.21. 어청도 2023. 5. 4.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깃이 엉망인 녀석이다. 2023.4.23. 어청도 2023. 5. 2.
개똥지빠귀 Turdus eunomus 송악 열매를 먹고 있다. 수로 주변에서 큰 먹이를 사냥했다. 꽃무지류 애벌레로 추정된다. 2023.4.23. 어청도 2023. 5. 2.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힝둥새 다음으로 많이 관찰되었던 녀석이다. 밭과 초지 여기저기 흔하게 보인다. 2023.4.22-23. 어청도 2023.5.21. 어청도 2023. 5. 2.
쇠찌르레기 Sturnus philippensis 제대로 된 전신 모습을 기록하기가 어렵다. 무척이나 예민하다. 2023.4.23. 어청도 2023. 5. 2.
붉은부리찌르레기 Sturnus sericeus 학생 없는 학교 운동장이 녀석의 좋은 휴식장소가 된다. 2023.4.22. 어청도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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