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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71

순천만 해질녘 보고 있던 새들은 죄다 풍경이 된다. 갈대밭도 온통 금빛이다. 2024.1.27. 순천 2024. 2. 18.
비행 섬강 위를 날고 있다. 새가 된 기분일까? 2023.12.24. 문막 2023. 12. 26.
구름 해가 곧 떨어질 듯 하늘색이 변하고 있다. 구름 모양이 독특하다. 2023.12.25. 여주 2023. 12. 26.
일몰 아파트에서 바라본 해질녘 풍경이다. 내일을 기약하며 해는 이내 가라앉는다. 2023.9.1. 원주 탐조를 마치고 들판을 나오던 중 황금빛의 일몰을 기록한다. 2023.12.17. 여주 2023. 9. 11.
울릉도 태하 2018. 행남해안산책로 통구미 몽돌해변 삼선암 나리분지 울라 노인봉 코끼리바위 관음도 죽도 삼선암부터 죽도까지 파노라마 태하 2023. 휴대전화 촬영 2023. 9. 9.
슈퍼블루문 14년 뒤에나 볼 수 있다 하여 부랴부랴 몇 장 기록한다. 달은 저리도 크고 밝은데 지구 운명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나날이 풍전등화 같다. 2023.8.31. 원주 2023. 9. 1.
무지개 2019.6.15. 원주 거친 소나기 후 살짝 내비친 일곱 빛깔 2021.8.6. 원주 2021. 8. 9.
아부오름 사진으로 본 모습에는굼부리 안 원형의 삼나무 군락이 너무 예뻤다.직접 오르니 겨우 이만큼만 보인다. 드론이 있어야 가능한 풍경이었다.2020.8.9. 제주 아부오름 2020. 9. 8.
설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숨을 돌리며 얽힌 사연을 생각해 본다.대청봉에서 내려다본 중청대피소와 헬기장의 모습눈잣나무와 잣까마귀의 서식지이다.15년 만에 다시 찾았다.날도 화창하고 대청봉 아래 운무도 멋지다.2020.7.12. 설악산 2020. 7. 17.
다랑쉬 풍경 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굼부리 오르는 내내 내려다보이는 아끈다랑쉬오름의 모습2019.7.22. 제주도 2019. 7. 28.
치악산 아침 숲에 내리는 빛이 아름답다. 막바지 단풍을 만나러 온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2014. 11. 1.
검룡소 석회암 지형을 뚫고 솟아나오는 옹달샘의 모습 가운데 바위 아래에서 물이 솟아나온다.사람들이 던져넣은 동전들도 보인다. 옹달샘에서 흘러나온 물이 계단성 폭포를 이루어 흐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젖줄이라는 한강이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다. 2014. 8. 17.
치악산 구룡소 무더운 날씨일수록 시원한 계곡물이 그립다.2013.6.29. 원주 2013. 7. 3.
두타연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 2012. 7. 1.
만항재 야생화 단지 인위적으로 꾸며놓긴 하였으나 해발이 해발인지라 때만 잘 맞추어 방문하면 야생화 천국이다. 2010.8.22. 정선 2012. 6. 14.
허수아비 비옷을 차려입은 허수아비의 센스. 이제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 2012.5.26. 부곡 2012. 6. 3.
하천변 원주시 호저면 중방교 주변 풍경. 백로 서식지와 그 앞의 기생초 군락 2009년 2012. 5. 9.
항아리 항아리를 활용한 식물 키우기. 투박하긴 하지만 멋과 운치가 느껴지는 화분 2012. 5. 9.
낯설음 탐조를 다니다 보면 시골 마을의 견공들이 접근도 못하게 짖어대며 겁을 준다. 진도를 네 마리나 키우는 집 주위로 접근하자 녀석들이 일제히 짖어댄다. 2012. 5. 9.
야영 치악산휴양림에서의 야영 풍경. 제2야영장. 2012. 5. 9.
연밭 새롭게 조성된 경포호 주변 인공습지 모습. 2009 화천 들어서는 입구의 연꽃 조성지. 부지도 무척 넓고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 보기 좋다. 물닭이 가까운 거리에서 어린 새끼 여럿을 데리고 다닌다. 2010.7.24. 화천 자연스러운 습지에 연꽃들이 꽃대를 맘껏 올렸다. 2010.7.24. 화천 2012. 5. 9.
오대산 월정사 오대산 월정사 건물과 팔각구층탑, 젓나무숲길의 가을과 겨울 풍경 2012. 5. 8.
무늬 개울 옆 농수로를 흐르는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무늬. 잔잔히 흐르는 물길이 서로 부딪혀 이런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다. 2012. 5. 8.
영월 선돌 영월 선돌 오르는 길에서 내려다본 풍경. 강 따라 길이 있고, 밭이 있다. 선돌의 모습. 원래는 강물과 바위절벽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이나 뒷배경의 다리와하천 제방 등 인위적인 요인이 생기게 되면서 지금은 다소 눈에 거슬리는 모습이다. 선돌 전망대 2012. 5. 8.
일몰 서해안에서 맞이한 일몰 풍경. 실제로 본 하늘색이 저러했다. 파란 하늘빛과 역광의 노을빛이 잘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다. 원주 호저 마을에서 바라본 해질녘 풍경. 구름 사이로 햇빛이 산란되고 있다. 태양을 가린 먹구름 탐조지 일몰. 탐조를 마치고 나니 해질녘.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저녁 풍경. 강변도로 가로등과 산 밑 상지대학교 불빛이 오렌지 빛을 낸다. 탐조를 마치고 바라보는 천수만에서의 일몰도 나름 참 멋지다. 2014.1.3. 천수만 2012. 5. 8.
빗방울 비온 뒤 풀잎마다 방울방울 달려있다. 함초롬히 달려있는 그 속에 다시 풀잎 몇 개 담아보았다. 2012. 5. 8.
고랭지 강릉 성산면 대기리 안반덕의 고랭지 채소 출하 모습. 201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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