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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71

한계령 주전골 등산길에 내려다본 한계령 풍경. 왼쪽 중간쯤에 보이는 것이 한계령 휴게소이다. 2004.10.17. 설악산 주전골 2012. 5. 8.
감악산 정상 감악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굽어보니 펼쳐진 산자락이 옹기종기.... 2012. 5. 8.
홍천 수타사 강원도 홍천 소재의 절 2012. 5. 7.
하늘빛 연못에 하늘이 그대로 녹아 있다. 2012. 5. 2.
꽃밭 조경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입구에 조성된 꽃밭의 풍경. 항아리에서 꽃이 쏟아져 나오는 연출이 참 신선하게 느껴진다. 2007.4.16 2012. 5. 2.
철원 탐조차 방문했던 철원, 그 곳에서 보았던 대표적인 풍경. '-던'은 과거형.... 2012. 5. 2.
4월 제주 유채꽃이 지천으로 널린 제주도의 4월 풍경 2012. 5. 2.
피데기 말린 지 며칠 되지 않은 오징어. 한 마리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2012. 5. 2.
한옥 백 년이 넘었다는 담양의 한옥. 천석꾼의 집. 2012. 5. 2.
권금성 케이블카 설악산 신흥사. 케이블카에서 촬영하였다. 설악산 권금성을 오르는 케이블카 내려다본 속초시 전경 케이블카 탑승장에서의 풍경 2012. 4. 24.
영덕 결혼 전 새해 일출을 영덕에서 보았었다. 새롭게 조성된 풍력단지 위에서 바라다 본 바다와 하늘색이 참 멋졌던 기억이 난다. 날씨가 협조를 해주지 않아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지 못했지만 산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맞이한 구름 위의 일출도 장관이었다. 2012. 4. 24.
추암 동해 추암의 일출을 기다리며 삼각대 놓고 한 컷.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새벽녘의 하늘빛은 느낌이 다르다. 2006년 2월 일출을 담기 위해 찾아간 동해 추암. 역시나 바다에서 뜨는 해 보기는 어렵다. 구름 위로 뜬 해를 담아보았으나 아직 풍경은 역부족이다.^^ 2012. 4. 24.
폭설 자연 앞에서는 그 무엇도 위대하지 않다. 2005년 3월 양떼목장에서. 동해안 지방에 내린 폭설 모습 2010.2.17. 화진포해수욕장 주차장 2012. 4. 24.
금강산 2006년 1월 금강산 관광 스케치 산의 규모와 모양이 색다르다. 구룡폭포 가는 길 구룡폭포 만물상 오르는 길 북쪽에서 내려다본 동해의 모습 적막함 속에 뭔가 모르게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 정말 다양한 모습이 숨어 있는 바위산 만물상. 귀면암. 귀신의 얼굴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살펴 봐도 나에게는 귀신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내려오는길 목란관.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 2012. 4. 24.
남한강 흥원창 원주 섬강과 충주 남한강이 만나는 합류지점으로 옛날부터 주변 곡창지대에서 나오는 세미(세금으로 거둔 쌀)를 한양으로 운반하기 위한 곡식창고가 있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요즘 들어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단양쑥부쟁이의 훼손지로 더 유명해진 안타까운 장소이기도 하다. 단양쑥부쟁이의 서식지인 제방. 공사 전의 봄 풍경이다. 2005년 4월 이곳에서 맞이하는 멋진 일몰. 자연은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2009년 3월 원주시 부론면 흥원창에 자리잡은 어부의 터전. 해질녘 풍경은 고즈넉하다. 2012. 4. 24.
안동 하회마을 하회마을 찻집 마루에서 바라다 본 뒤뜰의 봄 풍경 나룻터에서 바라본 부용대 배를 타고 건너가는 길 부용대에서 내려다본 나룻터 옥연정사. 전통적인 우리의 가옥들 가장 좋았던 이미지 장작과 대문 안의 대문, 그리고 노송... 결국딸아이 솔방울로 꼬셔서 한 컷.^^ 2012. 4. 23.
치악산 학교에서 바라본 치악산의 설경 2012. 4. 23.
학교 전경 원주시 우산동 진광중학교의 모습 2012. 4. 23.
소초성당 원주시 소초성당의 모습을 여러 장 담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다. 하늘은 어설픈 실력이지만 합성이다. 2012. 4. 23.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사찰에 연등이 가득 걸려 있다. 견공도 즐거운 표정이다. 2012. 4. 22.
섭지코지의 어화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제주도 섭지코지의 풍경. 고기잡이배들이 발하는 빛(어화)이 밤바다를 밝히고 있다. 2012. 4. 22.
박수기정의 일몰 제주도 '박수기정'에서의 일몰 2012. 4. 22.
강릉 사천항 등대와 사진찍는 사람들. 파도, 그리고 갈매기.... 2012. 4. 22.
교정의 봄 봄비가 내려 한동안 기쁨을 주었던 여러 꽃이 떨어져 내립니다. 꽃이 져야 잎도 나고 열매도 맺히겠지요. 주말 탐조의 기쁨은 누리지 못하지만, 더 푸르고 더 성숙한 계절을 맞이할 설레임으로 내리는 봄비를 바라봅니다.^^ 아침등교길. 벚꽃비 내리는 모습. 교문 앞 북편도로 떨어져 내린 꽃잎 벚꽃, 개나리, 자목련 만발 고등학교 앞 목련 2012.4.20. 학교 2012. 4. 21.
향일암 여수 향일암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돌입구의 모습. 참 독특하다. 아래의 대웅전과 종루 등은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전소되기 전의 모습이다. 2004년 10월 대웅전 2008년 7월 대웅전 2004년 10월 종루 2008년 7월 관음전 여수 향일암 바로 뒤 금오산에서 내려다본 남해바다. 바위와 어우러진 기막힌 바다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2004년 10월 2008년 7월 2012. 4. 19.
해남/보길도 해남 송호리의 바닷길 열리는 모습 해남 갈두리 땅끝 풍경 땅끝탑 땅끝마을 선착장에서 보길도행 배를 타고 바라본 땅끝전망대의 모습. 요즘에는 모노레일이 깔려 있어 차가 없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보길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송리의 풍경. 바다에는 전복과 김 양식을 하고 해안은 온통 몽돌로 된 자갈밭이다. 해변의 검은 무늬는 다시마를 말리는 흔적이다. 예송리 해수욕장의 몽돌. 자갈이 파도에 쓸려 내려가는 소리가 정말 예술이다. 2008년 여름휴가를 보낸 곳. 탁월한 선택!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로 유배와 지었다는 세연정과 세연지. 어부사시가를 지은 곳이 바로 이곳 보길도인데... 먹고 사는 어업에 힘겨운 어부들과 이렇게 보란듯이 지어놓고 음풍농월한 유배온 양반의 모습, 사뭇 대조적이다. 2012. 4. 19.
벚꽃 오늘 교정의 벚꽃이 함박 열렸다. 날씨도 화창하다. 아름다운 봄날이다. 학교 북편도로 원주시 문막읍 진밭마을 제천시 청풍호반 벚꽃길 제천시 청풍 문화재단지 201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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