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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87

금강산밑들이 Panorpa kongosana 정상 부근에서 만난 녀석이다. 무늬 패턴이 독특하다. 2021.7.27. 함백산 2023. 12. 30.
민눈양지꽃 Potentilla rosulifera 5장의 꽃잎이 통통한 하트 모양이다. 암술과 수술이 있는 가운데 부분은 살짝 붉은 빛이다. 2023.5.14. 함백산 2023. 10. 25.
인가목 정상 부근에서 만났다. 길쭉한 빨간 열매가 인상적이다. 꽃은 해당화를 닮았다 하는데 시기가 늦어 열매만 관찰한다. 2021.7.27. 함백산 2021. 8. 5.
왜청벌 광택이 있는 몸색이 둘로 나뉘어 구분된다. 2020.8.29. 정선 함백산 2021. 3. 21.
뱀눈그늘나비 정상 부근에서 처음으로 만났는데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는 예민한 녀석이다.2020.8.29. 정선 함백산 2020. 12. 28.
굴털이젖버섯 푸른유액젖버섯과 너무 흡사하다고 한다.갓 아래 주름살에 상처를 내어 변색여부를 봐야 비로소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다.일단은 추정한다.2020.8.29. 정선 함백산 2020. 9. 8.
결절구멍장이버섯 이름을 찾으려고 도감의 그물버섯목을 뒤졌으나 나오지 않는다.알고 보니 구멍장이버섯 종류다.모르면 이렇게 손발이 고생이다.2020.8.29. 정선 함백산 2020. 9. 8.
밀짚색무당버섯 2020.8.29. 정선 함백산 2020. 9. 7.
꾀꼬리버섯 노란색을 보고 느낌이 왔다.비슷한 색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리라.2020.8.29. 정선 함백산 2020. 9. 7.
Synuchus속(납작먼지벌레류) 2018.8.12. 함백산 2020. 3. 31.
말나리 잎이 돌려나기 방식이다. 꽃이 앞을 보고 피어났다. 2019.8.5. 정선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23.5.14. 함백산 2020. 1. 22.
벌붙이파리류 둥근이질풀 위에 앉아 짝짓기를 하던 커플이다.2019.8.5. 정선 함백산 2020. 1. 4.
떡벌 정선 함백산 정상 바위에서 발견한 녀석인데짝짓기 중인지 두 녀석이 붙어 있다.온 몸이 온통 황색과 연황색의 털로 덮여 있다.뒤영벌, 머리뿔가위벌과 비슷해 잘 모르겠다.도움을 받아 뒤영벌과의 떡벌로 동정한다. 뒤영벌에 기생하는 종류라고 한다.2019.8.5. 함백산 2019. 12. 27.
참가시노린재 가시노린재와 비슷해 보이나앞가슴등판 양옆의 가시가 둥글지 않고 뾰족하다.2019.8.5. 정선 함백산 2020.8.29. 함백산 2019. 12. 22.
무당버섯속 수원무당버섯은 자루에도 분홍색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버섯은 없고, 자루도 다소 가늘고 긴 편이다.2019.8.5. 함백산 2019. 10. 12.
바위채송화 밭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돌나물꽃과 닮았다. 높은 산 정상 바위 주변에서 만났다. 2019.8.5.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19. 8. 15.
옛우엉바구미 추정 딱지날개가 넓고 길이가 짧다.엉겅퀴 등에 잘 날아온다고 한다.2019.8.5. 함백산 2019. 8. 15.
수수꽃다리명나방 2019.8.5. 함백산 앞날개 위쪽 테두리가 오렌지빛이라 인상적이다. 2019.8.8-9. 인제 연가리 2019. 8. 15.
번개오색나비 정상 오르는 가파른 능선에서 만났다.생각보다 크기가 크다.2019.8.5. 함백산 2019. 8. 8.
산수풀떠들썩팔랑나비 오랜만에 팔랑나비류 종추가했다.2019.8.5. 함백산 2019. 8. 7.
흰점빨간긴노린재 처음 만나는 녀석이다. 색과 무늬가 화려하다.정상부 산형과 식물에서 여러 마리를 만났다.바람이 너무 불어 손으로 줄기를 잡고 간신히 초점을 맞추었다.2019.8.5. 함백산 2019. 8. 7.
모시밑들이 더듬이와 눈을 제외하고는 몸 전체가 연황색을 띠는 녀석이다. 2019.6.16. 치악산휴양림 높은 산에서 만났다. 2021.7.27. 함백산 2019. 7. 21.
붉은산꽃하늘소 자주 만나는 흔한 하늘소이다. 달맞이꽃에 앉아 있던 녀석을 기록했다.2019.6.20. 학교 2019.7.11. 학교 2019.8.9. 인제 연가리 2020.8.29. 함백산 2019. 6. 26.
돈무늬팔랑나비 새로운 녀석을 만났다.게다가 예쁘기까지 하다.또 날개 윗면과 아랫면을 모두 담았다.날개 아랫면의 원 무늬 때문에 '돈무늬'로 이름 붙여진 녀석이다.2019.6.16. 치악산휴양림 정상 부근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여전히 예쁘다.2019.8.5. 함백산 2019. 6. 16.
구름송편버섯(운지) 2003.11.21. 원주 2005.4.2. 원주 2007.2.23. 원주 산을 다니다 보면 흔히 만나는 녀석이다. 모두 같은 녀석으로 보인다. 흔히 운지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8.8.12. 정선 함백산 갓의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관공이 작고 촘촘하다. 말라 비틀어진 노균이 많이도 붙어 있다. 2018.12.25. 원주 고산리 2019.2.10. 원주 호저면 모처럼 물기를 머금어 부드럽다. 비로소 버섯답다. 2019.2.19. 원주 고산리 계곡 옆 경사지를 다소 올라가니 2미터 정도 되는 쓰러진 나무에 무리지어 붙어 있다. 갓 뒷면 관공 부분에 작은 녀석이 붙어 있다. 작고 부실하지만 이따금 이렇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갓의 색과 무늬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같은 버섯이다. 2019... 2018. 11. 23.
산톱풀 화단에서 자란 톱풀은 자주 보았지만 야생에 피어 있는 녀석은 처음 만난다. 잎이 잘 보이지 않아 특징이 드러나진 않지만 혀꽃의 크기와 꽃의 수로 일단 동정한다. 2018.8.12. 함백산 2018. 10. 26.
선백미꽃 가늘고 끝이 뾰족한 씨앗주머니가 맺혀 있어 누군가 찾아보았다. 시기가 맞지 않아 예쁜 꽃은 놓쳤다. 2018.8.12. 함백산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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