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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9

중대백로 Ardea alba 왜가리와 함께 어딜 보고 있을까? 주린 배를 채우느라 여념이 없다. 2022.5.14. 서산 2022.8.21. 원주 2022. 8. 14.
중백로 Egretta intermedia 이렇게 목을 빼고 경계하니 제법 중대백로처럼 보인다. 2022.5.14. 서산 2022. 8. 14.
청다리도요 Tringa nebularia 물을 채운 논 여기저기 많이 관찰된다. 2022.5.14. 서산 2022. 5. 20.
해오라기 Nycticorax nycticorax 뒤집기를 해놓은 논에 많이 보인다. 2022.5.14. 서산 2022. 5. 16.
중부리도요 Numenius phaeopus 물을 대놓은 논에 여럿 관찰된다. 파리목 각다귀 애벌레 종류를 사냥했다. 2022.5.14. 서산 2022. 5. 16.
민물가마우지 Phalacrocorax carbo 숭어 새끼들이 바글거린다.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먹을 것 찾느라 정신이 없다. 한 마리 통째로 삼켜버렸다. 날개를 말린다. 2022.2.12. 제주 2022.5.14. 서산 2022. 2. 16.
말똥가리 Buteo buteo 길 바로옆에 앉아 있던 이 녀석은 도무지 경계심이 없다. 근래 들어 가장 가까이에서 녀석을 관찰한다. 차 위로 낮게 써클링하던 모습 2019.1.19. 서산 2019.1.25. 원주 2019.11.9. 원주 2019.11.14. 원주 2020.2.7. 원주 2019. 1. 20.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여기저기 맹금들이 보인다. 심지어 경계도 예민하지 않다. 2019.1.19. 서산 메뚜기류를 사냥한 듯하다. 2019.11.9. 원주 2020.12.20. 원주 2020.12.25. 원주 2020.12.27. 원주 2021.1.23. 여주 2021.5.5. 원주 2022.1.14. 원주 2019. 1. 20.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여전히 무리를 이루어 갈대숲을 돌아다니는 녀석들 2018.1.10. 원주 다른 녀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녀석들은 친숙하게 주변에서 머문다 2019.1.17. 원주 2019.1.19. 서산 둥지 제작 중인 녀석 거의 완성 단계이다. 2019.6.1. 원주 2019. 1. 11.
붉은어깨도요 궁리 갯벌에서 도요들의 무리를 만났다. 여름깃이 아니어서 붉은어깨인지 붉은가슴인지 혼동된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도요들이라 그런지 새롭게 느껴진다. 부리의 길이가 머리 길이보다 길다. 2018.10.7. 서산 궁리 2018. 10. 12.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흰목물떼새 번식한 바로 옆 자리에서 녀석도 번식중이다. 2018.5.8. 원주 또랑한 두 눈으로 주변을 경계중이다. 2018.5.13. 원주 2020.6.27. 원주 2020.7.4. 원주 2021.5.2. 원주 2021.5.5. 원주 물을 댄 논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2.5.14. 서산 2018. 5. 22.
큰고니 Cygnus cygnus 추운 날씨에 결빙이 많아지니 얼지 않은 물로 녀석들이 모여든다. 2018.1.27. 서산 물에 내려앉는 모습 날아오르는 모습 2019.1.19. 서산 2018. 1. 28.
검독수리 거리가 멀어 모습이 확연히 기록되진 않았지만 쌍안경으로 관찰한 녀석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2018.1.27. 서산 여지없이 소나무에 앉아 있다. 해질 무렵 절개지로 내려앉은 녀석의 모습 한동안 절개지에서 서성거리다 사라진다. 2019.1.18. 천수만 2018. 1. 28.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녀석이 등장하니 한 무리의 오리떼들은 우왕좌왕이다. 사냥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다. 2017.12.17. 원주 2017.12.15. 원주 2018.1.8. 원주 2018.1.26. 원주 2018.1.27. 서산 성조 2마리와 유조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써클링을 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류를 타고 이동연습을 하는 것인지 사냥보다는 비행에 몰두하고 있다. 2018.2.1. 원주 2018.2.20. 원주 2018.11.24. 원주 성조 두 마리가 관찰된다. 2018.12.9. 원주 2019.1.15. 충주 2019.1.16. 원주 해미천 상류 모래톱에 앉아 있던 녀석 주변 논둑에도 내려 앉는다. 2019.1.19. 서산 2019.1.22. 고성 2019.1.25. 원주 2019.12.8. 원주 2021.1.6.. 2017. 12. 18.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논에서 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 2017.6.18. 원주 문막읍 2017.7.15. 원주 2018.10.27. 원주 수렵지역 지정으로 이 녀석 만나기도 쉽지 않다. 2019.1.10. 원주 2019.1.19. 서산 2019.12.8. 원주 2020.4.12. 원주 2020.5.4. 원주 2020.5.8. 원주 2020.5.9. 원주 2020.5.30. 원주 2023.4.16. 원주 2017. 6. 27.
제비물떼새 운 좋게도 녀석들을 여러 마리 관찰했다. 이름처럼 정말 빠른 속도로 비행하고, 꼬리의 모양도 제비와 같은 형태이다. 땅에 앉아 있을 때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비행 장면을 포착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2016.5.1. 서산 2016. 5. 3.
큰부리도요 Limnodromus semipalmatus 흑꼬리도요 무리에 함께 섞여 있다. 얼핏 보고 지나갔던 장소에 녀석이 있었다. 이제 깃이 변하고 있는지 붉은 빛이 살짝 보인다. 이름처럼 유난히 크고 긴 부리가 특징적이다. 2016.4.23. 서산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완전한 여름깃 개체이다. 한 번 관찰하니 구별이 쉽다. 2016.5.1. 서산 2016. 4. 29.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다소 색이 흐리기는 하나 머리와 멱 가슴 부분에 특징이 나타난다. 2015.5.4. 소청도 밋밋한 밭종다리에 비해 연한 살구색 몸이 예쁜 녀석이다. 은은한 몸색이 매력적이다. 2016.4.23. 서산 2016.4.24. 서산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5. 6. 7.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아파트 앞 작은 하천에 녀석들이 꽤 여러 마리 관찰된다. 흔한 녀석이지만 근교에서 만나는 녀석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반갑다. 이제는 도시의 환경에서 새를 만나는 일이 만만치 않다. 2014.9.10. 원주 하천 어디라도 잘 살펴보면 할미새과에 속한 녀석들이 보인다. 그래서 하천 주변 탐조는 허탕을 치는 법이 없다. 사람에 대한 큰 경계 없이 가까이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녀석이다. 2014.12.27. 울진 제법 봄 냄새가 나는 풍경이다. 2015.4.6. 원주 2015.4.11. 원주 언제 만나도 하얀 얼굴이 예쁜 녀석 2016.4.3. 원주 2016.4.10. 원주 얼굴이 하얀 녀석 흑백의 어울림이 멋지다. 2016.4.23. 서산 2018.5.1. 원주 2014. 9. 12.
개개비 Acrocephalus orientalis 공릉천 하구 여기저기 녀석들의 울음소리 시끄럽다. 뻘 위에 자리잡은 갈대군락이 녀석들의 훌륭한 번식처가 될 것이다. 2014.6.1. 파주 2016.5.1. 서산 섬강에도 녀석들의 소리 우렁차다. 2019.6.1. 원주 2014. 6. 3.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분교 뒷편으로 녀석들이 참새마냥 가까이 있다. 덕분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 기록한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내륙에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녀석이다. 하지만 이동 시기 섬에서는 무척이나 흔한 녀석이다. 섬마다 녀석을 만나게 된다.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5.3. 소청도 2017.5.5. 소청도 2018.4.28. 신진도 2019.1.19. 서산 2019.5.11. 어청도 지역에서 처음 만난다. 2020.4.29. 원주 2020.5.1. 소청도 2020.5.2. 소청도 2014. 5. 11.
서산 궁리의 도요들 큰뒷부리도요, 붉은어깨도요, 민물도요가 한데 섞여 날고 있다. 도요들의 군무는 언제 봐도 장관이다. 2014.4.21. 서산 궁리 2014. 4. 24.
알락꼬리마도요 수동렌즈로 어렵사리 녀석의 비행을 포착했다. 날개 아랫면의 줄무늬로 녀석의 정체를 파악했다. 이렇게 있으면 마도요와 잘 구분되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락꼬리'라는 이름처럼 흰색이 아닌 황갈색의 꼬리깃이 보인다. 날개를 펼치고 확실히 포즈를 취해주면 비로소 동정이 쉬워진다. 2014.4.21. 서산 궁리 2017.10.7. 서천 유부도 만조로 물이 차오르자 앉을 곳을 찾고 있다. 부리 끝이 부러진 녀석이다.2019.9.29. 서천 유부도 2014. 4. 24.
큰뒷부리도요 먼 거리를 이동하여 다시 찾아와 준 녀석들에게 참 고맙다.진갈색의 여름깃을 지닌 수컷들이 참 멋지다. 가락지를 달고 있던 녀석이다.녹색표지에는 PX라고 씌여 있고, 은색금속링도 달고 있다.호주에서 이동해 온 녀석으로 보인다. 먹이를 찾고 있는 암수의 모습.2014.4.20-21. 서산 궁리 2014. 4. 23.
삵 Prionailurus bengalensis 아직 어린 녀석이지만 귀한 녀석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만남으로는 두번째이나 사진 기록으로는 처음이다. 수로 둑방 위를 천천히 걸어가다가 차가 멈추자 이내 풀 뒤에 숨어 나오질 않는다. 이렇게 이따금 고개만 들어 경계하고 있다. 수로를 가로질러 맞은편 덤불로 사라진 녀석을 간신히 찾았다. 2014.4.21. 서산 2014. 4. 22.
수리부엉이 Bubo bubo 와룡천 둑방길을 가던 중 버드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육중한 몸 크기가 나뭇가지보다 굵어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14.4.21. 서산 2014. 4. 21.
알락해오라기 탐조를 마치고 와룡천 부근을 빠져나올 무렵 녀석을 두 번째로 만났다. 처음엔 한 녀석만 보았는데, 조금 있다 보니 두 녀석이다. 10여 미터 안쪽에 두 녀석이 있다. 간간이 스트레칭도 한다. 덕분에 다양한 포즈를 촬영한다. 한참 동안 덤불 속을 지켜보더니 목을 쭉 뺀다. 쥐를 잡았다. 통째로 삼켜 버린다. 갈대밭과 어우러진 녀석의 깃색은 정말 오묘하다. 관찰하던 중 볼 일을 보려 차 밖에 잠시 나왔더니 이런 포즈로 얼음 땡이다. 자신의 위장색을 확실히 신뢰해서인지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도망가지 않는다. 800mm 렌즈로 담은 녀석의 모습 얼굴과 몸의 일부분만 렌즈 안에 들어온다. 이 사진의 왼편, 오른편에 두 녀석이 있다.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기를... 2014.1.15. 서산 201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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