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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29

세가락갈매기 Rissa tridactyla 보고 싶던 비행 장면을 운좋게 포착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포구 안에 가까이 앉아 있다. 2021.1.29. 아야진 2021. 1. 29.
갈매기 Larus canus 노란색의 부리와 다리, 첫째날개깃 끝의 흰무늬 패턴을 잘 살피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2021.1.17. 고성 2021.1.29. 속초 2024.1.23. 아야진 2021. 1. 18.
세가락갈매기 Rissa tridactyla 몸이 불편한 녀석이 아닌데 가까이 거리를 허용해준다. 녀석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 기록한다. 2017.11.23. 아야진 2017. 11. 25.
홍머리오리 하구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들 무척이나 가깝다. 2017.2.26. 강릉 남대천 2020.1.11. 제주도 2021.1.29. 속초 청초호 2022.2.6. 아야진 2017. 3. 1.
쇠흰갈매기 Larus hyperboreus barrovianus 2014.1.19. 아야진 흰갈매기보다 다소 크기가 작고 머리가 둥근 녀석이다. 주변과 비교해 보면 녀석의 크기가 보다 확실해진다. 2017.2.25. 아야진 조금 뒤에 위치해 있다는 걸 감안해도 흰갈매기에 비해 크기가 확연히 작다. 왼쪽의 괭이갈매기보다 조금 더 크다. 2021.1.21. 주문진 2017. 3. 1.
흰줄박이오리 해안도로 철책 가까이에서 만난 녀석이다. 2017.2.25. 거진 선상 탐조시 만난 녀석들의 모습 2017.2.25. 대진 인근 바다 2017.11.23. 대진항 2021.1.17. 아야진 2022.1.15. 아야진 2017. 2. 28.
작은재갈매기 갈매기쪽은 까막눈이라 도움으로 만난 녀석 이름처럼 재갈매기보다 약간 작은 느낌이다. 다리도 짧고 부리도 작고, 무엇보다 머리형태가 둥글다고 한다. 2016.1.24. 아야진 먼저 와서 보신 분이 알려주셨다.덕분에 쉽게 기록했다.재갈매기보다는 크기가 작다.2021.1.21. 아야진 2016. 1. 25.
옅은재갈매기 주변의 재갈매기와 비교해 보니 등색이 더 옅고 첫째날개깃의 검은색과 흰색의 패턴이 다르다. 설명을 듣고 보니 조금은 알 듯도 한데, 갈매기류 동정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2014.1.18. 아야진 2014. 1. 22.
흰갈매기 Larus hyperboreus 날개깃 끝의 색이 모두 흰색인 녀석으로 앉아 있을 때 꼬리깃 위의 첫째날개깃의 흰색을 잘 살펴보면 구분된다. 2014.1.18. 아야진 2015.1.10. 대진항 인근 2016.1.24. 아야진 2016.2.3. 아야진 2016.2.12. 어달항 2017.2.5. 대진항 인근 2017.2.26. 기사문항 2017.11.23. 아야진 2019.1.22. 양양 해안도로를 지나다 갈매기 무리를 만났는데 유난히 크고 흰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5개체를 관찰했다. 2021.1.21. 주문진 십여 마리가 관찰된다. 2022.1.28. 아야진 2022.2.6. 아야진 2014. 1. 22.
귀뿔논병아리 그냥 당연히 검은목논병아리로 생각하고 한 컷만 기록했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귀뿔논병아리이다. 대충 보지 말고 자세히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2014.1.19. 아야진 요트 계류장 부근에 한 녀석이 돌아다닌다.2021.1.29. 속초 청초호 2014. 1. 22.
흰눈썹바다오리 눈 주위에 흰색이 잘 보인다. 처음 관찰하는 녀석이라 제대로 기록하고 싶었는데 여유도 주지 않고 냅따 줄행랑이다. 붉은색의 다리는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다. 2014.1.19. 아야진 2015.1.10. 대진 2017.2.25. 대진 인근 바다 2014. 1. 21.
큰부리바다오리 바다오리 여름깃과 비슷한 느낌이나 부리가 더 두툼하고 크다. 왼쪽은 큰부리바다오리, 오른쪽은 바다오리 겨울깃이다. 얼핏 보면 바다오리 여름깃과 겨울깃이 함께 있는 듯 하다. 2014.1.19. 아야진 한 번 보고 난 녀석들은 잘 보이는 법이다. 생각보다 많이 관찰된다. 2015.1.10. 대진 2014. 1. 21.
알락쇠오리 흰색의 눈테가 선명하여 더 귀엽다. 몸 윗면의 흑갈색 속에 흰색의 어깨깃이 잘 보인다. 2014.1.19. 아야진 2014. 1. 21.
바다오리 선상탐조에서 만난 녀석 겨울깃을 하고 있다. 2014.1.19. 아야진 2014. 1. 21.
흑기러기 너럭바위에서 세가락도요와 함께 한 모습이 정겹다. 보도블럭 바로 아래까지 가까이 다가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녀석을 이렇게 가까이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2014.1.16. 아야진 너럭바위 앞에 숙박시설이 생기고 나서 녀석들은 뒤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람들 별로 없는 평일날이 되어야 좀더 가깝게 만날 듯 싶다. 2016.1.24. 아야진 2014. 1. 20.
큰재갈매기 2008.2.27. 아야진 2008.2.25. 거진 재갈매기에 비해 등과 날개의 윗면이 짙은 회색을 띤다. 큰재갈매기와 함께 다녀 1년생 겨울깃으로 봤는데 1년생 겨울깃의 경우 날 때 날개깃을 펼치지 않으면 어느 녀석인지 확실한 동정이 어렵다. 일단 큰재갈매기로 분류해 놓는다. 2008.12.21. 아야진 2016.1.24. 아야진 2016.2.3. 대진 재갈매기와 같이 있으니 등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6.2.12. 어달항 2019.1.6. 아야진 2019.12.25. 아야진 2021.1.21. 기사문항 2012. 10. 7.
재갈매기 Larus argentatus 2008.1.9. 아야진 머리와 목에 줄무늬가 있는 겨울깃의 녀석 2008.2.26. 강릉 등과 날개 윗면의 색이 짙은 녀석은 큰재갈매기이다. 2008.12.21. 아야진 2019.1.22. 양양 2022.1.28. 초도해수욕장 2024.1.23. 아야진 2012. 10. 7.
줄무늬노랑발갈매기 부리와 다리색이 노랗고, 부리 아래 주황색 반점이 있다. 머리와 목 뒤에 회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2011.1.10. 아야진 2012.2.2. 아야진 재갈매기와 몸의 크기는 비슷하나 등판의 색이 다소 짙다. 노란 다리색을 지녔으며, 아랫부리의 붉은 점도 더 크다. 2014.1.19. 아야진 2022.2.6. 아야진 2012. 10. 5.
세가락갈매기 Rissa tridactyla 새들은 보통 네 개의 발가락을 지니고 있는데 이 녀석처럼 세 개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름에 '세가락'이 붙었다. 2008.1.17. 아야진 2009.1.14. 아야진 2008.2.17. 아야진 녹색을 띤 연노란색 부리와 검은색 다리를 지닌 녀석이다. 주로 동해안 북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나, 아야진 등대 공사 이후 환경이 많이 달라져 예전만큼 많은 개체를 만나긴 어렵다. 2009.1.14. 아야진 오랜만에 녀석들을 만났다. 여전히 그 자리에 몇 마리 머물고 있다. 2014.1.5. 아야진 2016.1.23-24. 아야진 2017.2.25. 아야진 2012. 10. 4.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갈매기류의 동정은 쉽지 않다. 이 녀석은 노란 부리의 끝에 검은색과 빨간색의 띠가 있고, 다리가 노란색, 눈테가 빨간색이다. 고양이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낸다 하여 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08.2.26. 아야진 2004.11.28. 주문진 2008.10.26. 아야진 어린 녀석은 옅은 분홍빛 다리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리 끝이 검다. 새우깡의 힘은 위대하다. 200mm로 녀석의 비행을 담다. 2011.1.25. 제주 짝짓기 준비 모습 2011.4.9. 덕적도 2016.1.23. 아야진 2016.2.3. 아야진 2017.2.5. 아야진 2017.4.22-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8.7.23. 울릉도 2020.2.24. 속초 2022.1.15. 아야진 2023.5.21. .. 2012. 10. 3.
흰줄박이오리 암수 함께 한 모습. 흰색의 점과 줄무늬가 특징적인 녀석이다. 주로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서 관찰된다. 녀석들 뒤로 물질하는 해녀가 보인다. 사람과 자연히 함께 하는 풍경은 언제 만나도 아름답다. 한 녀석만 깃이 제대로이고 나머지 두 녀석은 변환깃이다. 2010.1.27. 아야진 2011.2.22. 아야진 쇠가마우지 쉼터 앞에서 가까이 놀던 녀석 2012.12.15. 대진항 물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던 녀석들. 예쁘고 반갑다. 2014.1.29. 아야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녀석을 만났다. 서해안에서는 처음이다. 2015.5.4. 소청도 2017.2.5. 초도 2017.2.5. 아야진 2012. 10. 2.
흑기러기 이동 시기 동해안을 거치는 녀석들. 소식은 여러 번 들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그동안 만나지 못했다. 온통 검은색으로 치장한 몸에 흰색의 목테가 두드러진다. 천연기념물 제325호이다. 2012.2.2. 사천항 세 녀석이 아야진항 바위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날이 흐려 어둡긴 하지만 두번째 만남이 무척이나 반갑다. 2014.1.5. 아야진 2012. 10. 2.
홍머리오리 아야진의 너럭바위에서 구멍갈파래를 먹고 있는 중 2008.1.10. 아야진. 암수가 함께 한 모습 왼쪽이 수컷, 오른쪽이 암컷 노란색 이마는 간혹 희게 보이기도 한다. 2009.2.15. 아야진 원주천을 찾아준 녀석. 2010.4.5. 원주 호저면 2010.11.14. 시화호 2010.12.11. 아야진 2013.1.27. 아야진 2014.1.16. 아야진 2016.2.3. 아야진 2016.12.17. 아야진 2019.1.6. 아야진 2012. 10. 1.
검은머리흰죽지 암컷의 모습 수컷의 모습 청초호 바닥에서 조개류를 잡아먹고 있다. 암수 두 쌍이 호젓하게 거닐고 있다. 2012.1.5. 경포호 2014.1.5. 아야진 2014.1.19. 아야진 이 녀석들은 겨울 내내 거의 포구에서 사는 듯 하다. 2014.1.29. 아야진 2016.1.23. 아야진 2019.12.25. 속초 청초호 2020.2.24. 속초 청초호 2022.2.6. 속초 청초호 2012. 9. 17.
붉은가슴도요 붉은어깨도요의 무리 속에 섞여 관찰되는 녀석인데, 운좋게도 몇 마리 아야진 바닷가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붉은어깨도요보다 부리의 길이가 짧으며, 날 때 허리 부분에 회갈색의 가는 줄무늬가 보여 구별된다. 2007.8.25. 아야진 2012. 8. 12.
붉은어깨도요 가슴에 검은색의 굵은 점이 있으며, 어깨깃에 적갈색의 점이 있는 여름깃을 한 녀석들 물이 빠져 나간 뻘에서 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 2009.4.18. 서산 궁리포구 해안가의 넓은 바위와 그 위의 구멍갈파래를 배경으로 한 도요들의 모습은 정말 예쁘다. 아야진에서 만나는 물새들의 모습은 청정 동해안의 모습을 잘 나타내준다. 2009.9.6. 아야진 민물도요 다음으로 많은 개체수가 우리나라를 통과한다. 붉은가슴도요보다 부리의 길이가 다소 길며, 머리 길이보다 길다. 부리가 약간 아래로 휘어져 있다. 2010.8.12. 안목항 2012. 8. 12.
민물도요 아야진해수욕장 끝 군부대 접경지역에서 만난 여름깃의 녀석들 2007.4.29. 아야진 동해안에서 적은 수의 녀석들만 보다가 이렇게 많은 무리의 녀석들을 만나니 즐겁다. 부리가 길고 아래로 약간 휘어져 있다. 붉은갯도요나 송곳부리도요와 비슷하게 보이나 여름깃에서는 배의 까만 무늬로 쉽게 구별된다. 월동중인 녀석들로 보인다. 2010.2.7. 서산 궁리포구 2010.8.12. 안목항 2010.9.5. 경포습지 봄가을 이동시기에 해안가에서 쉽게 관찰되며, 우리나라를 찾는 도요류 중 가장 흔한 종으로 개체수도 많다. 2010.9.20. 경포습지 긴 부리와 아직 배에 남아 있는 검은 무늬로 녀석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2012.8.26. 안목항 2013.4.1. 매향리 많은 무리가 모여 먹이활동을 하며 쉬고.. 201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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