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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108

흰눈썹울새 Luscinia svecica 해안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어제와 그제 전혀 보이지 않았으니 오늘 도착한 녀석으로 추정된다. 2020.5.2. 소청도 2020. 5. 10.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파도도 세고 해무도 짙다. 해안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0.5.2. 소청도 2020. 5. 10.
노랑눈썹솔새 Phylloscopus inornatus 노랑허리솔새와 어울려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2020.5.1. 소청도 둠벙에 찾아와 목욕중인 녀석 2020.5.2. 소청도 2020. 5. 10.
노랑눈썹멧새 Emberiza chrysophrys 아주 흔하게 관찰된다. 2020.5.1-3. 소청도 2023.4.23. 어청도 2020. 5. 10.
대륙검은지빠귀 Turdus merula 마을 텃밭에서 계속 관찰되던 녀석이다. 2020.5.3. 소청도 2020. 5. 6.
노랑허리솔새 Phylloscopus proregulus 작고 부산스런 녀석이지만 색이 참 예쁜 녀석이라 사랑스럽다. 2020.5.1. 소청도 2020.6.21. 설악산 2020. 5. 6.
스윈호오목눈이 Remiz pendulinus 이동 시기 섬에서는 처음 만난다. 갈대밭이 아닌 환경이 어색하고 신기하다. 2020.5.2. 소청도 2020. 5. 6.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한 무리가 강가에서 달맞이꽃 씨앗을 쪼아먹고 있다. 주변 인기척에 무리지어 날아올랐다 내려앉았다 하면서 먼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듯하다. 올 겨울에는 녀석들을 처음 만난다. 2020.3.14. 원주 2020.5.1. 소청도 20-30여 마리의 무리가 섬 여기저기 몰려다니고 있다. 2020.5.3. 소청도 2020. 3. 15.
울새 Luscinia sibilans 이번 방문 시기는 울새들의 세상이다. 정말 개체수가 많다. 너무 자주 만나다 보니 카메라도 잘 가지 않는다.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19. 5. 18.
유리딱새 Luscinia cyanura 2019.4.20-21. 흑산도 섬에서는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지만 초록을 배경으로 하니 정말 예쁘다. 2019.4.27. 외연도 2020.4.25. 강릉 2020.5.1-2. 소청도 2023.4.22-23. 어청도 2019. 5. 17.
큰점지빠귀 Turdus mupinensis 한 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러 마리다. 2019.5.12. 어청도 한동안 기다린 끝에 가깝게 만났다. 2020.5.1. 소청도 2019. 5. 16.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9.4.20. 흑산도 섬에 녀석들이 넘쳐 흘러 원없이 만났다.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 녀석들과 다른 새를 찾는 것이 탐조의 전부였다. 2019.4.27. 외연도 이제 막 섬에 도착한 녀석이다. 길 한 가운데 이러고 앉아 있다. 자꾸 눈을 감는다. 좀 지난 뒤에 다시 가 보니 다행히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9. 5. 4.
장딸기 꽃의 모양은 딸기인데 잎이 내륙에서 보던 녀석들과 많이 다르다. 2017.5.6. 소청도 하얀 큰 꽃이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19. 1. 2.
황로 Bubulcus ibis 섬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한창 이동중인가 보다. 2018.5.19. 어청도 입에 작은 것을 물고 있다. 꽃등에 종류를 사냥한 듯하다. 2019.4.27. 외연도 2020.5.1-2. 소청도 2018. 5. 22.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해안 암초와 잘 어울리는 암컷의 모습이다. 갯강구로 보이는 녀석을 사냥해 먹고 물을 마신다. 해안가마다 여지 없이 녀석들이 돌아다닌다. 2017.1.14. 제주 2018.5.19. 어청도 2018.5.20. 어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녀석이 어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해안절벽이 많은 지형이라 녀석들이 참 많이도 관찰된다. 2018.7.23. 울릉도 수컷이 맑은 목소리로 구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2.1.15. 고성 2018. 1. 16.
참으아리 전반적인 생김은 으아리와 비슷해서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꽃자루에 털이 있어야 참으아리라는데 사진 속에서는 구별이 안 된다. 개화시기와 장소를 고려해 일단 참으아리로 동정해 본다. 2016.9.25. 소청도 2017. 11. 26.
금방망이 섬에서 또 새로운 녀석을 만났다. 꽃색이 환하다. 2016.9.25. 소청도 2017. 11. 26.
유채 2014.5.24 2017.4.23. 어청도 언제 어디서 만나도 화사한 봄의 색깔이다. 2017.5.6. 소청도 2023.4.23. 어청도 2017. 11. 25.
분꽃나무 분교 뒷산을 비롯해 산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향이 너무 좋다. 2017.5.6. 소청도 처가 담벼락에 붙어 있던 녀석이 예쁜 꽃을 올렸다. 생김을 보고 성냥꽃이라고도 부른다. 2018.4.15. 원주 호저면 향이 진하고 좋다.2020.5.1-2. 소청도 2017. 11. 25.
큰방가지똥 잎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톱니가 많다. 2017.5.6. 소청도 2017. 11. 25.
소리쟁이 참소리쟁이와의 구별이 어렵다. 수영에 비해 잎도 넓고 키도 크다. 2017.5.6. 소청도 2017. 11. 21.
병아리꽃나무 잎과 하얀꽃이 예뻐 몇 장 기록했는데 이름을 찾아보니 이름도 예쁘다. 처음엔 딸기꽃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잎의 모양과 배치가 많이 다르다. 2017.5.6. 소청도 2017. 8. 10.
홍합 먼 섬에 들어오니 이렇게 자연산 홍합(참담치)을 쉽게 만난다. 크기도 크다. 중국집에서 흔히 만나는 양식 홍합(지중해담치)과 차원이 다르다. 2017.5.6. 소청도 2017. 6. 22.
해삼 썰물 때 고여 있던 웅덩이에서 발견했다. 간혹 이렇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2017.5.6. 소청도 2017. 6. 22.
배무래기 해변 바위에 단단하게 붙어있는 녀석이다. 검색해 보고 비슷하게 보여 일단 이름 붙인다. 2017.5.6. 소청도 2017. 6. 21.
개울타리고둥 울타리고둥과 개울타리고둥 구별을 잘 못하지만 일단은 이름을 붙인다. 바닷가 바위에서 자주 보인다. 2016.9.26. 소청도 2017.5.6. 소청도 2017. 6. 21.
으름덩굴 위의 작은 꽃이 수꽃, 아래의 큰 꽃이 암꽃이다. 암꽃의 모습 꽃의 모습이 독특하다. 집터 뒤에 덩굴이 굵다. 2017.5.6. 소청도 2020.5.1. 소청도 열매의 모습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1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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