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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108

노랑배진박새 다른 탐조인들은 예전에 만났던 녀석을 이제서야 만난다. 10여 마리가 모여 다니고 있다. 2017.4.22.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17. 4. 27.
군부류 바닷가 조간대에서 발견한 녀석인데 이름 불러주기가 어렵다. 2016.9.26. 소청도 2017. 4. 15.
주황해변해면 Hymeniacidon sinapium 황갈색으로 주로 해변 바위에 붙어 있다. 나중에 작은 덩어리가 합쳐져 큰 덩어리를 이룬다고 한다. 2016.9.26. 소청도 2017.5.6. 소청도 2017. 3. 8.
대수리 해안 바위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뿔소라과에 속한 녀석으로 검색해보니 굴이나 따개비 등에 구멍을 뚫고 소화액을 주입해 살을 흡입해 먹는 육식성인 녀석이다. 2016.9.26. 소청도 2017.5.6. 소청도 2017. 3. 8.
갈고둥 해안 갯바위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흔한 고둥이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이나 노란색의 줄무늬가 있다. 2016.9.26. 소청도 2017. 3. 4.
갯강구 해안 바위 주변을 빠르게 기어다니는 녀석들이다. 물 속에 있을 때와 물 밖에 있을 때 몸 색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2016.9.26. 소청도2020.8.8. 제주 구좌읍 2017. 3. 4.
풀색꽃해변말미잘 바닷가 물빠진 갯벌의 바위 주변에서 관찰했다. 해안가를 거닐다보면 쉽게 관찰되는 녀석이다. 2016.9.26. 소청도 2017.5.6. 소청도 2017. 3. 1.
무늬발게 Hemigrapsus sanguineus 물빠진 해안 바위 주변에 득실거린다. 다리에 적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집게발에는 점 무늬가 있다. 2016.9.26. 소청도 2017.5.6. 소청도 2017. 3. 1.
미끈망둑 Luciogobius guttatus 물빠진 조간대의 웅덩이에서 녀석을 발견했다. 2016.9.26. 소청도 2016. 10. 29.
두줄망둑 Tridentiger trigonocephalus 썰물 뒤 물 고인 곳에 많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두 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느러미나 다른 부분을 관찰하지 못해 민물두줄망둑일 수도 있다. 2016.9.26. 소청도 2021.9.9. 사육 2016. 10. 15.
넓적꼬리도둑갈매기 거리가 멀어 정확한 동정이 어렵다.북극도둑갈매기 같기도 하다. 아리송하다.일단은 넓적꼬리로 동정한다.2016.9.26. 소청도 인근 2016. 10. 9.
슴새 거리가 다소 멀긴 하지만 녀석을 만났다.2016.9.24. 소청도 인근 2016. 10. 9.
도마뱀 Scincella vandenburghi 새로 포장한 등대 가는 길 가장자리에서 부스럭거려 녀석을 찾았다. 비늘없이 표면이 매끈하다. 2016.9.25. 소청도 2020.8.9. 제주 2016. 10. 3.
솔개 이동하는 벌매 무리 속에 이따금 여러 마리가 보인다.2016.9.24-25. 소청도 2016. 10. 1.
찔레나무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어릴 적에는 찔레순의 껍질을 벗기고 달근한 맛과 향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 남쪽 지방에서는 노래 가사처럼 붉은 꽃이 피기도 한단다. 2016.5.22. 제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이 멋있다. 2017.5.6. 소청도 섬 여기저기 하얀 찔레꽃이 한창이다. 분홍빛이 강한 꽃도 보았다. 2023.5.20. 어청도 2016. 5. 29.
후투티 Upupa epops 논의 수로에서 예상치 않게 녀석을 만났다. 갈대를 태운 자리에서 거미와 같은 작은 곤충들을 사냥하고 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원없이 녀석을 관찰했다. 봄이 느껴지는 주말이다. 2016.2.27. 파주 2017.4.23. 소청도 2016. 2. 28.
밭종다리 이젠 원주에서 녀석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2015.11.28. 천수만 나방 애벌레 종류를 사냥한 녀석 2019.4.20. 외연도 교회 옆 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22.2.20. 삼척 맹방 2015. 12. 6.
둥근잎유홍초 하천 둑방길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흔한 녀석이다. 잎의 모양은 완벽한 하트이고 선명한 붉은 꽃이 시선을 유혹한다. 꽃의 안쪽은 귤빛을 띠고 있다. 2015.9.6. 원주 호저면 2016.9.24. 소청도 2016.10.8. 원주 대덕리 2019.9.8. 학교 2019.9.20. 학교 2015. 11. 11.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다소 색이 흐리기는 하나 머리와 멱 가슴 부분에 특징이 나타난다. 2015.5.4. 소청도 밋밋한 밭종다리에 비해 연한 살구색 몸이 예쁜 녀석이다. 은은한 몸색이 매력적이다. 2016.4.23. 서산 2016.4.24. 서산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5. 6. 7.
새호리기 Falco subbuteo 머리 위를 날아가는 녀석을 만났다. 이동해 온 녀석으로 보기엔 힘이 넘친다. 2015.5.16. 마도 길가 전신주에 앉아 있다 날아간 녀석이다. 주변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듯하다. 2015.7.2. 원주 2016.7.24. 원주 2016.9.25. 소청도 머리 위로 낮게 날아다니는 한 쌍을 관찰했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올해 처음 만난다. 2018.5.13. 원주 이제 막 도착한 듯 하다. 세 마리가 보인다. 2020.5.9. 원주 송신탑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022.7.16. 원주 2015. 5. 17.
개구리매 흰색 허리로 보아 개구리매 종류임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색빛이 돈다. 2015.5.4. 소청도 2015. 5. 17.
왕새매 Butastur indicus 아랫면만 보다보니 멱의 검은 선 때문에 조롱이와 많이 혼동된다. 2015.5.2-4. 소청도 2023.5.21. 어청도 2015. 5. 17.
조롱이 아랫면만 보고 맹금류를 동정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2015.5.4. 소청도 2015. 5. 17.
섬촉새 2013.5.17. 굴업도 멱도 노란색인 녀석이다. 노란 기운이 강하다. 2015.5.1. 소청도 2017.4.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2015. 5. 17.
되솔새 머리색이 몸보다 다소 어둡고 다리는 살색이다. 갈색이 도는 올리브색이다. 꽤 많은 개체가 보인다. 2015.5.2-4. 소청도 해질녘 언덕에서 힘빠진 녀석을 만났다. 빛 때문에 녀석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2017.4.22. 어청도 2015. 5. 17.
힝둥새 Anthus hodgsoni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철탑 주변으로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지만 내륙인 원주에서는 녀석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볼 때마다 기록해야 하는 이유다.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나방 종류를 잡아먹고 있던 녀석 2019.4.21. 흑산도 풀밭이 아닌 곳을 걸어가니 덕분에 다리가 제대로 보인다. 2019.4.27. 외연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5. 5. 13.
되지빠귀 2015.5.1. 소청도 이제 막 도착한 녀석인지 움직임이 둔하다. 한 자리에서 이렇게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저녁쯤에 다시 그 장소에 가보니 보이지 않아 기운을 차렸거니 했는데 결국 그 옆의 개울에서 안타깝게 죽어 있었다. 이동 시기 많은 새들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하고 하니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쉼 없는 날갯짓이 가여워진다. 2015.5.2. 소청도 2016.4.24. 마도 2016.5.1. 외연도 2017.4.22. 어청도 2017.5.3. 소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조의 모습 멀리 어두운 곳에 있던 녀석이라 호랑지빠귀 유조로 오동정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미의 특징이 보인다. 2018.6.13. 홍천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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