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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18

큰고니 Cygnus cygnus 겨울비로 강 수위가 올라가자 가장자리 수초 지역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3.12.16. 원주 2023. 12. 17.
큰고니 Cygnus cygnus 늘 섬강에서 만나던 녀석들인데 오랜만에 원주천까지 올라왔다. 14마리가 관찰된다. 2023.1.16. 원주 여전히 수초 주변에서 먹이 활동 중이다. 2023.1.29. 원주 2023.2.3. 원주 2023.11.25. 원주 2023.12.9. 원주 2023. 1. 16.
큰고니 Cygnus cygnus 겨울철 흔히 보이는 녀석들이지만 이렇게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 이동 전 휴식 장소를 제대로 찾은 듯하다. 조만간 이동할 것으로 생각된다. 2022.2.25. 양평 2022. 3. 14.
큰고니 Cygnus cygnus 가락지 한 녀석이 오른쪽 발에 가락지를 달고 있다. 글자가 써 있긴 한데 아쉽게도 잘 보이진 않는다. 2022.2.25. 양평 2022. 3. 4.
큰고니 Cygnus cygnus 기형 목뼈에 이상이 있어 보이는 개체를 만났다. 먹이활동도 잘 하고 비행에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주위의 다른 개체들로부터 자주 공격을 받고 있다. 2022.2.25. 양평 2022. 3. 4.
큰고니 Cygnus cygnus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났다. 2021.1.7. 충주 2022.2.19. 고성 2021. 1. 10.
큰고니 Cygnus cygnus 섬강에서 머물고 있던 녀석들이 오랜만에 원주천으로 올라왔다. 나의 관찰로는 2012년 12월 30일 이후로 처음이다. 근 8년 만인데, 그때도 무척 추운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수질환경사업소에서 정화되어 배출되는 물이 원추천을 통해 흘러내려 가는데 추운 날씨에도 얼지 않는 구간이기에 먹이활동을 위해 녀석들이 이동한 듯하다. 2021.1.6. 원주 오늘은 원주천 하류에 22마리가 관찰된다. 배가 고팠는지 가까이까지 다가와 먹이활동을 한다. 2021.1.14. 원주 2021. 1. 9.
큰고니 Cygnus cygnus 유조 셋을 데리고 다니는 성조 한 마리 컴컴할 때까지 여전히 먹이 활동 중이다. 2020.2.7. 원주 휴식중인 모습 2020.2.8. 원주 2020.2.22. 원주 2021.1.4. 원주 2020. 2. 8.
큰고니 Cygnus cygnus 평소보다 개체수가 많다. 해질녘 주변에 있던 녀석들이 속속 한 장소로 모여든다. 오늘은 이 곳이 잠자리가 될려나 보다. 녀석들의 머리 위로 달도 떴다. 2019.12.7. 원주 2019. 12. 22.
큰고니 Cygnus cygnus 유조의 수가 많은 무리라서 그런지 인적이 드문 의외의 장소에서 관찰된다. 2019.1.11. 원주 2019.11.9. 원주 2019.11.14. 충주 2019. 1. 16.
큰고니 Cygnus cygnus 2018.11.24. 원주 흥원창을 지나 여주로 가는 도리섬 부근에도 녀석들이 여러 마리 보인다. 2018.11.25. 원주 올해는 섬강에서 녀석들을 비교적 쉽게 관찰한다. 갈 때마다 늘 머물고 있다. 2018.12.1. 원주 2018.12.9. 원주 2019.1.8. 원주 2018. 12. 5.
큰고니 Cygnus cygnus 무장리 섬강에 머물던 녀석들이 좀더 상류인 대덕리 섬강으로 올라왔다. 모두 8마리가 관찰되고, 유조는 1마리이다. 목이 꺾인 녀석을 비로소 제대로 기록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목뼈가 기형적으로 굳어 펴지지 않는다. 2018.2.21. 원주 퇴근 후 돌아본 섬강에 20개체(유조7)가 관찰된다. 작년에 비해 다소 많이 찾아왔다. 2018.11.22. 원주 2018. 2. 21.
큰고니 Cygnus cygnus 추운 날씨에 결빙이 많아지니 얼지 않은 물로 녀석들이 모여든다. 2018.1.27. 서산 물에 내려앉는 모습 날아오르는 모습 2019.1.19. 서산 2018. 1. 28.
큰고니 Cygnus cygnus 올해도 때가 되니 어김 없이 녀석들이 찾아왔다. 9마리가 관찰된다. 그 중 2마리는 유조다. 2017.11.11. 원주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흥원창 여기에도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17.11.19. 원주 새벽 기온이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 속에서도 얼지 않은 곳을 찾아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들의 모습이 애처롭다. 2018.1.26. 원주 2017. 11. 16.
큰고니 Cygnus cygnus 11월 중순경에는 두 녀석이 보이더니 오늘은 8마리가 있다. 2015.12.6. 원주 오늘은 19마리가 보인다. 2015.12.31. 원주 해질녘의 비행 모습 2016.1.4. 원주 2016.1.25. 원주 의도한 바는 아닌데, 차가 둑방으로 오르자 이내 줄행랑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가 차가 보이니 놀란 모양이다. 오늘은 모두 14개체가 관찰된다. 2016.1.31. 원주 2017.2.24. 원주 2017.12.10. 원주 2015. 12. 6.
큰고니 Cygnus cygnus 성조와 유조가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날이 풀리고 얼음이 녹으니 20여 마리가 넘던 녀석들이 몇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2013.1.22. 원주 칼바람이 부는 매서운 겨울날도 녀석들은 잘 버티고 있다. 2013.1.25. 원주 올해는 원주권역에 한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많던 녀석들이 남한강에도 몇 마리 없고 원주 섬강에도 달랑 이 녀석밖에는 없다. 4대강 및 지천 공사 탓일까? 2014.1.14. 원주 2015.2.2. 원주 섬강에서 2마리가 보인다. 2015.11.21. 원주 2015.11.28. 서산 2013. 1. 24.
큰고니 Cygnus cygnus 추워진 날씨 탓인지 원주천에 녀석들이 방문했다. 녀석들의 먹을거리인 갈대뿌리 같은 것이 많지 않다 보니 이렇게 서로간에도 먹이 다툼이다. 갈대 뿌리를 제대로 찾았다. 전체 7마리의 개체이며, 유조는 3마리이다. 2012.12.30. 원주 다행히도 올해는 순환수렵장에서 해제되어 총 쏘는 사람들이 없다. 녀석들도 크게 경계하지 않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다. 2013.1.1. 원주 섬강 줄기에도 오랜만에 녀석들이 찾아왔다. 유조 셋을 포함하여 모두 16마리가 보인다. 4대강 사업의 일환인 지천 정비로 작년에 둑방 공사가 마무리되어 녀석들의 먹이는 턱없이 빈약하고 물도 얕고, 숨을 공간도 없다. 상시적으로 천적에 노출된 공간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위아래로 날아다닌다. 남한강 줄기에 있던 녀석들이 찾아온.. 2013. 1. 6.
큰고니 Cygnus cygnus 해질 무렵 남한강변의 큰고니 무리 주위의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날아오르는 모습. 몸집이 큰 조류들은 한 번 날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강변 밭에 농사일로 들어온 마을분을 파악하고 급히 뛰어오르는 중 남한강변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모습. 급히 날아오른 녀석들이 안정을 되찾고 비행 대열을 갖추었다. 다음 착지점을 찾아 열심히 날아가는 녀석들의 모습. 무리 속에 새로 다섯 마리 한 가족이 내려앉았다. 잠시 후 경계 소리가 들리더니 결국 그들을 무리 밖으로 몰아낸다. 2009.11.29. 충주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가까이 다가왔는지 결국 줄행랑을 치고 있다. 초점을 맞추고 지켜보고 있던 덕분에 수동렌즈로도 이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2010.11.18. 서산 아직 어린 녀석 2010.2.4. 강릉.. 201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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