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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tis_hypoleucos8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하천 자갈밭 환경이 달라졌음에도 대견하게 번식 중이다. 은밀히 둥지를 드나든다. 바로 옆은 캠퍼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2023.5.1. 원주 2023. 5. 21.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하천 자갈밭에서 날아가지 않고 경계음을 낸다. 주변 가까운 곳에 새끼들이 있다는 이야기다. 숨죽이고 가만히 지켜보니 얼마 전 이소한 네 마리의 새끼들을 데리고 있다. 어미의 보호 아래 새끼들은 먹이활동 중이다. 2022.5.13. 원주 2022. 5. 20.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번식 알의 생김을 자세히 보면 한 쪽 끝은 둥글고 반대쪽은 뾰족하다. 뾰족한 쪽을 가운데로 모으면 포란 면적이 줄어 모든 알에 체온을 전달하기 쉽고 설사 알이 바닥에서 구른다 해도 제자리서 맴돌기에 깨질 확률도 줄일 수 있다. 녀석의 둥지에서 불과 몇 미터 남짓한 곳에 캠핑객들의 따끈한 불자리가 남아 있다. 불안불안하다. 2022.5.6. 원주 부화가 임박하다. 부리 끝 난치로 벌써 작은 구멍을 뚫은 알도 보인다. 2022.5.9. 원주 모두 잘 부화했나보다. 둥지 주변에 깨진 알 조각이 관찰된다. 멀지 않은 주변에서 어미가 새끼 4마리를 모아 품고 있다. 2022.5.10. 원주 2022. 5. 12.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짝짓기 시도 실패 후 열을 식히는 중. 한 녀석은 날아가고 한 녀석만 목욕 중이다. 수컷일까? 2022.4.15. 원주 2022. 4. 15.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의 번식 2021.5.22. 원주 5년 만에 번식을 다시 관찰했다. 어렵게 새끼의 이소를 볼 수 있었다. 2021.5.23. 원주 2021. 6. 6.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의 번식 둥지1 전경 둥지2 전경 둥지1 근경 둥지2 근경 둥지1 알 둥지2 알 둥지2 근경 둥지1 포란 둥지2 포란 하천 공사로 만나기 힘들어진 자갈밭과 모래톱을 찾아 흰목물떼새 모니터링을 하던 중 녀석을 만났다.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쌍안경으로 흰목물떼새를 관찰하던 중 가까운 주변에서 날아가는 녀석을 발견했고 날개에 흰 줄을 선명하게 관찰했다. 이렇게 우연찮게 녀석의 둥지를 두 군데에서 발견했다. 알은 옅은 황갈색 바탕에 짙은 밤색 점들이 많다. 꼬마물떼새나 흰목물떼새와는 달리 강가 자갈밭 주변의 풀이 우거진 곳에 들어가 둥지를 마련했다. 둥지 지름은 대략 11-12cm 가량 되고, 알의 크기는 대략 3.5cm 정도이다. 15일에 이소하였다. 2016.5.6-7. 원주 물가가 아닌 자갈밭에서 녀석이 경계음을 .. 2016. 5. 19.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하천변에서 꼬리를 까딱거리며 머리 위 황조롱이를 경계하던 녀석 2014.9.10. 원주 2016.4.3. 원주 꼬리를 까딱거리며 경계하는 녀석들 반갑다. 2016.4.11. 원주 2020.1.11. 제주도 2014. 9. 12.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가슴 아래쪽의 흰색이 날개 위쪽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지면이나 수면 위로 낮게 날아다닌다. 흔히 번식하는 여름철새라고 하는데, 아직 번식 장면을 관찰하지 못했다. 2010.8.13. 강릉 맨 아래 사진의 두 녀석 비교. 깃의 차이가 분명하다.^^ 2012.5.13. 군산 깝작도요와 삑삑도요의 비교 왼쪽에 있는 녀석이 깝작이고, 오른쪽이 삑삑이다. 2013.5.11-12. 가거도 2016.4.23. 서산 201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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