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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84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다른 솔새류에 비해 부리가 가늘고 길다. 아랫부리는 노랗다. 머리 중앙의 흰색 띠가 잘 보인다. 2019.4.27-28. 외연도 아랫부리 전체가 노랗다. 2019.5.11. 어청도 2019. 6. 2.
쇠유리새 Luscinia cyane 2019.4.27. 외연도 초등학교 주변에서 이틀째 관찰되던 녀석이다. 힘이 많이 빠져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19. 5. 26.
유리딱새 Luscinia cyanura 2019.4.20-21. 흑산도 섬에서는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지만 초록을 배경으로 하니 정말 예쁘다. 2019.4.27. 외연도 2020.4.25. 강릉 2020.5.1-2. 소청도 2023.4.22-23. 어청도 2019. 5. 17.
흰눈썹긴발톱할미새 Motacilla flava simillima 학교 옆 동백나무 묘목을 심어놓은 곳에 여러 녀석들이 촐랑거리며 먹이활동 중이다. 어린 녀석도 보인다. 고인 물에 목욕을 하고 깃털이 젖어 있다. 2019.4.27-28.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9. 5. 10.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9.4.20. 흑산도 섬에 녀석들이 넘쳐 흘러 원없이 만났다.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 녀석들과 다른 새를 찾는 것이 탐조의 전부였다. 2019.4.27. 외연도 이제 막 섬에 도착한 녀석이다. 길 한 가운데 이러고 앉아 있다. 자꾸 눈을 감는다. 좀 지난 뒤에 다시 가 보니 다행히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9. 5. 4.
검은머리촉새 Emberiza aureola 요즘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 만나기 드문 녀석이다. 중국 등에서 식용으로 많이 잡다보니 인위적 요인에 의해 개체수가 감소되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이 되었다. 2019.4.28. 외연도 2019. 5. 2.
황로 Bubulcus ibis 섬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한창 이동중인가 보다. 2018.5.19. 어청도 입에 작은 것을 물고 있다. 꽃등에 종류를 사냥한 듯하다. 2019.4.27. 외연도 2020.5.1-2. 소청도 2018. 5. 22.
개미잡이 쌍안경으로 녀석과 처음 만났다. 사진은 안타깝게도 이 모양이다. 2018.4.28. 마도 비록 나무에 가리기는 했지만이제서야 제대로 된 모습을 기록한다.2019.4.27. 외연도 2018. 5. 1.
실뱀 망재산 정상 부근에서 죽어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낙엽 위에 똬리를 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움직임이 없어 건드려보니 이미 죽은 녀석이다. 등산 온 누군가가 길가에 있던 녀석을 위험하다고 등산지팡이로 내려친 모양이다. 배에 상처가 있다. 등 가운에 황백색의 줄이 특징적이라 눈에 잘 들어온다. 2018.4.1. 외연도 2018. 4. 5.
후박나무 광택이 있는 두터운 큰 잎이 여러 장이다. 섬에서 여러 번 본 녀석이지만 이제야 이름을 불러준다. 2018.4.1. 외연도 새순의 모습을 처음 보다보니 이름을 찾는데 한참 혼동이 되었다. 2018.5.19. 어청도 새잎이 보기 좋게 올라왔다. 2023.5.21. 어청도 2018. 4. 5.
식나무 외연도 상록수림(당숲)에서 처음 만났다. 빨간 열매가 인상적이다. 2018.4.1. 외연도 2018. 4. 5.
보리장나무 열매의 모양이 보리수와 많이 닮았다. 섬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2018.4.2. 외연도 2018. 4. 5.
노루귀 탐조보다 여행 삼아 떠난 섬에서 녀석들을 만났다. 산에 오르다 보니 정말 무더기로 피어있다. 2018.4.2. 외연도 2018. 4. 4.
동백꽃 봄섬에서 흔히 만나는 녀석이지만 새에만 정신이 팔려 녀석들의 아름다움을 지나쳤다. 동백 군락에 앉아 한동안 녀석들의 처연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2018.4.1-2. 외연도 2018. 4. 4.
큰유리새 이른 시기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경계심이 없고 몸도 예민하지 않다.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녀석들로 보인다. 2018.3.31. 외연도 2019.4.20-21. 흑산도 2019.4.27.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8. 4. 4.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us 이동시기가 아직 이름에도 섬에서는 녀석들을 만난다. 2018.3.31-4.1. 외연도 두 녀석의 지분거림이 한창이다. 2018.5.13. 원주 먹이 활동 중인 녀석 노랑뿔잠자리를 사냥하였다. 2018.5.23. 원주 가까이에서 새를 크게 기록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주변 환경과 함께 동정가능한 풍경사진이 되도록 작게 기록하는 것도 즐겁다. 2018.5.25. 원주 암컷이 둥지재료를 물고 있다. 주변에서 번식하려나 보다. 쉽사리 위치를 특정할 수가 없다. 기다리며 계속 관찰해봐도 알 수가 없다. 2018.5.26. 원주 2018.6.1. 원주 2019.4.21. 흑산도 2019.4.27-28. 외연도 2018. 4. 4.
긴꼬리홍양진이 Uragus sibiricus 강둑 주변에 녀석들이 자주 보인다. 이번에 암수가 함께 여러 마리 보이니 좋다. 2018.1.28. 횡성 봄섬에서는 녀석을 처음 만났다. 2018.3.31. 외연도 2020.1.23. 원주 2021.2.2. 화진포 2022.2.10. 여주 2018. 2. 1.
콩짜개덩굴 동그랗고 작은 잎이 바위에 닥지닥지 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돈내코 계곡의 원앙폭포 주변에서 관찰했다. 2018.1.15. 제주도 2018.4.2. 외연도 2018. 1. 21.
살갈퀴 덩굴줄기 끝에 덩굴손이 재각각이다. 2016.4.30. 외연도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17. 11. 25.
제비 Hirundo rustica 이동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개체를 만났다. 저녁 무렵 길 주변에서 낮게 날아다니던 녀석이다. 깃이 엉망이다. 2017.4.22. 어청도 2018.7.24. 울릉도 2019.4.21. 흑산도 저녁부터 이른 아침까지는 이렇게 전년에 지어진 제비집에 빼곡히 모여 있다. 제비와 귀제비가 한데 섞여 있다. 힘이 빠진 몇 녀석은 아래로 떨어져 죽어 있다. 2019.4.28.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7. 4. 27.
콩버섯 이름을 왜 콩버섯이라고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녀석의 겉은 초콜릿 색 가루로 가득하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8.4.2. 외연도 확대를 하니 표면의 오돌토톨함이 적나라하다. 쪼개어보니 불에 탄 나무 비슷하다. 나이테 같은 결이 보인다. 물기를 머금은 녀석의 모습이 공처럼 둥글고 굵고 짧은 검은색의 대가 보인다. 2019.2.20. 치악산휴양림 2019.2.24. 치악산휴양림 2019.2.27. 치악산휴양림 2019.3.9. 치악산휴양림 2016. 5. 26.
노랑머리할미새 암컷의 모습 수컷의 모습 암수가 함께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샛노란 몸색이 제대로 익었다. 초록 속에서 눈에 확 들어온다. 2016.4.30. 외연도 암컷의 모습교회 옆 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이다.2019.5.11. 어청도 2016. 5. 3.
흰꼬리딱새 이제서야 녀석을 만났다. 멱의 귤색이 도드라진다. 2016.4.30. 외연도 2016. 5. 3.
밭종다리 이젠 원주에서 녀석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2015.11.28. 천수만 나방 애벌레 종류를 사냥한 녀석 2019.4.20. 외연도 교회 옆 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22.2.20. 삼척 맹방 2015. 12. 6.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다소 색이 흐리기는 하나 머리와 멱 가슴 부분에 특징이 나타난다. 2015.5.4. 소청도 밋밋한 밭종다리에 비해 연한 살구색 몸이 예쁜 녀석이다. 은은한 몸색이 매력적이다. 2016.4.23. 서산 2016.4.24. 서산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5. 6. 7.
힝둥새 Anthus hodgsoni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철탑 주변으로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지만 내륙인 원주에서는 녀석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볼 때마다 기록해야 하는 이유다.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나방 종류를 잡아먹고 있던 녀석 2019.4.21. 흑산도 풀밭이 아닌 곳을 걸어가니 덕분에 다리가 제대로 보인다. 2019.4.27. 외연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5. 5. 13.
되지빠귀 2015.5.1. 소청도 이제 막 도착한 녀석인지 움직임이 둔하다. 한 자리에서 이렇게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저녁쯤에 다시 그 장소에 가보니 보이지 않아 기운을 차렸거니 했는데 결국 그 옆의 개울에서 안타깝게 죽어 있었다. 이동 시기 많은 새들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하고 하니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쉼 없는 날갯짓이 가여워진다. 2015.5.2. 소청도 2016.4.24. 마도 2016.5.1. 외연도 2017.4.22. 어청도 2017.5.3. 소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조의 모습 멀리 어두운 곳에 있던 녀석이라 호랑지빠귀 유조로 오동정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미의 특징이 보인다. 2018.6.13. 홍천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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