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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12

흰죽지꼬마물떼새 Charadrius hiaticula 거리도 멀고 만조 물때가 저녁이라 조건이 좋지 않다. 그래도 쌍안경으로 녀석을 구별하고 한동안 지켜보았다. 주황색의 다리와 노란 눈테가 없는 것으로 구별했다. 2019.10.4. 홍성 2019. 10. 5.
방게 Helice tridens 2018.10.7. 홍성 집게다리 색이 밝은 녀석이다. 개체수도 많다. 2018.10.9. 서천 2019.9.29. 서천 2018. 10. 14.
노랑부리백로 아직 머리깃은 많이 보인다. 2018.10.7. 홍성 2018. 10. 14.
왕눈물떼새 강릉 남대천 하구 안목에서의 녀석의 일상. 목욕하고 몸 말리고, 자리다툼하고 쫓아내고 모래톱에서 먹이활동하고.... 2013.9.16. 안목 2018.10.7. 홍성 어딘가 아픈 녀석 같다. 다른 녀석들 다 날아간 뒤 혼자 남아 가까이에서 계속 이렇게 울어댄다.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9.9.28-29. 서천 유부도 2013. 9. 28.
좀도요 먹이를 잡으면 튀어야 한다. 애써 찾은 갯지렁이를 두고 여러 녀석들이 쟁탈전을 벌인다. 2013.9.1. 안목 서해안에서 만난 녀석들의 모습 2018.10.7. 홍성 2013. 9. 8.
흰물떼새 쉬는 월요일이라 오랜만에 매향리에 도요들을 보러 갔다. 이 녀석이 가장 가까이에서 환영해준다. 덕분에 암수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도요새와 물떼새의 여름깃은 너무 예쁘다. 2013.4.1. 매향리 2014.4.21. 서산 궁리 작고 앙증맞은 녀석들의 모습이 여럿 보인다. 민물도요와 함께 먹이활동 중이다. 2018.1.14. 제주 종달리 2018.10.7. 홍성 2013. 4. 1.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2008.2.9. 원주 도감용 포즈를 취해 주었다. 검은색, 회색, 흰색이 혼합된 할미새들 중에 검은턱할미새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의 눈선이 특징적이다. 2008.2.16. 원주 2010.8.13. 강릉 2011.2.12 얼굴에 노란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어린 녀석으로 생각된다. 2011.10.3. 문갑도 2011.12.29. 원주 2012.1.2. 원주 2012.1.30. 원주 2013.1.11. 강릉 2013.1.19. 하남 2014.1.3. 서산 2019.10.4. 홍성 2020.1.11. 제주도 2022.1.15. 속초 2013. 1. 20.
민물가마우지 Phalacrocorax carbo 부리 기부의 노란색 패턴이 가마우지와 확연히 다르다. 잠수하여 물속의 물고기를 사냥하기에 물고기의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한다. 2008.2.26. 속초 2008.2.17. 속초 2008.2.26. 속초 2008.10.25 원주 2008.12.29. 주문진 2010.7.22. 원주 여름철 즈음 원주에서도 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2010.8.11. 원주 이제는 원주천 하류에 머무는 녀석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지속적으로 찾아온다. 2012.10.3. 원주 2012.12.15. 속초 갈색톤의 날개깃이 잘 나타나 있다. 노란색 부리 기부의 모습도 전형적이다. 2014.1.5. 고성 섬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녀석이다. 원주천에 없다 싶었더니 좀더 넓은 곳으로 내려와 있다. 2014.9.10. 원주 2015... 2012. 11. 4.
중부리도요 Numenius phaeopus 매향리 갯벌 염생식물 군락 사이의 무리들 2012.8.31. 매향리 2013.4.28. 서산 물때만 잘 맞으면 도요들을 만나기 좋은 곳이 갯벌이다. 녀석들의 먹이활동 모습과 군무가 환상적이다. 2014.4.21. 서산 2018.10.7. 홍성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다. 2020.4.25. 강릉 2012. 9. 2.
마도요 길고 아래로 휘어진 부리를 이용하여 갯벌 속에 숨어 있는 게를 잘 잡아 먹는다. 날개 아랫면과 배의 아랫면이 흰색이며, 날 때 흰색의 허리와 꼬리가 잘 나타난다. 알락꼬리마도요와는 흰색면의 차이로 구별된다. 2010.3.21. 남대천 2018.10.7. 홍성 2012. 8. 12.
청다리도요 Tringa nebularia 머리, 목, 가슴의 줄무늬와 어깨깃의 짙은 반점이 나타나는 여름깃의 녀석들이다. 2009.5.3. 흑산도 2009.9.30. 강릉 부리는 약간 위로 휘어져 있고, 다리는 연한 녹색을 띠고 있다. 2010.11.14. 안산 2013.4.13. 안산 오리들이 거의 떠난 해미천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14.4.21. 서산 2017.4.22. 군산 주위가 어두워질 무렵 갈아엎은 논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8.5.13. 원주 2018.10.7. 홍성 2012. 8. 12.
쇠백로 Egretta garzetta 갈대숲 옆 바위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 2006.4.9. 원주 혼인색인 분홍색과 머리의 댕기, 그리고 노란 발의 특징이 잘 포착되었다. 혼인색이 나타나는 시기의 새들은 정말 화려하다. 2006.5.8. 원주 원앙들과 함께 모내기를 끝낸 논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0.5.30. 원주 민물이 아닌 바다에서 보는 녀석은 처음이다. 2008.1.17. 아야진 이렇게 목을 길게 빼니 중대백로처럼 늘씬해 보인다. 하지만 부리 기부의 분홍색 혼인색과 두 개의 댕기깃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2011.4.16. 원주 원주천에도 이제는 예전만큼 백로류가 많이 보이질 않는다. 서식지에도 예전에 비해 번식 개체가 많이 줄었다. 2008.2.16. 원주 노란 발이 아니라 진한 주황색의 발을 지닌 녀석을 만났다. 2011.4.. 201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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