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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18

홍머리오리 하구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들 무척이나 가깝다. 2017.2.26. 강릉 남대천 2020.1.11. 제주도 2021.1.29. 속초 청초호 2022.2.6. 아야진 2017. 3. 1.
알락해오라기 하천 하구의 모래톱과 갈대밭은 새들의 개체수와 종다양성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장소이다. 원주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생태환경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2015.1.9. 강릉 남대천 2017.2.26. 강릉 남대천 2015. 1. 12.
종달도요 좀도요와 메추라기도요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녀석이다. 좀도요는 부리와 다리가 검은색인데 비해 이 녀석은 흰꼬리좀도요와 더불어 황록색의 발을 지니고 있다. 아랫부리의 기부가 노란색이다. 2013.9.1. 강릉 남대천 여러 마리가 먹이활동 중이다. 2016.4.24. 천수만 2018.5.13. 원주 매호리 2013. 9. 2.
흰점찌르레기 초록색과 자주색 광택이 나는 깃을 지닌 녀석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달리 보인다. 깃털의 끝은 밝은 갈색으로 흰 점처럼 느껴진다. 2012.2.12. 천수만 찌르레기 사이에 한 녀석이 보인다. 왼쪽에서 다섯번 째. 2009.9.30. 강릉 남대천 2010.2.7. 천수만 매년 오는 장소에서 만났다. 2012.2.12. 천수만 2013. 1. 13.
장다리물떼새 모두 세 녀석이 보인다. 언제 만나도 우월한 긴 다리가 매력적이다. 신나게 목욕하고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2013.1.11. 강릉 남대천 2013. 1. 13.
물수리 호저에서 만난 물수리의 모습 처음엔 눈을 의심했으나 바로 머리 위로 날아오는 녀석을 발견하고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이맘 때쯤 원주천을 경유하는 듯 하다. 2007.10.20. 원주 호저면 2008년. 남대천 2012. 10. 17.
제비갈매기 머리 윗부분은 검은색,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2010.8.29. 남대천 미성숙새로 보이며,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2009.9.30. 남대천 2012. 10. 7.
흰죽지갈매기 눈 뒤의 검은색 반점이 잘 나타나 있다. 제비갈매기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2009.9.30. 강릉 남대천 2012. 10. 7.
구레나룻제비갈매기 눈을 경계로 하여 검은색과 흰색의 대조가 선명하다. 목부터 배까지 검은빛을 띠며,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2010.4.29. 경포습지 아직 어린 녀석으로 판단된다. 2009.9.26. 남대천 2012. 10. 4.
붉은부리갈매기 2007.1.23. 속초 2008.2.17. 남대천 2008.2.26. 남대천 2008.11.3. 남대천 겨울깃 모습 귀깃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8.12.21. 남대천 2009.9.26 아직 어린 녀석들 2009.9.30 여름깃으로 머리는 짙은 밤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검은머리갈매기보다 부리가 길다. 2009.4.18. 천수만 여름깃의 녀석을 가깝게 관찰했다. 2014.4.20. 서산 궁리 2014.4.21. 서산 궁리 2015.11.28. 천수만 2020.2.24. 속초 청초호 매의 사냥 시도에 놀라 날아오른 붉은부리갈매기의 군무 2021.5.2. 강릉 남대천 2012. 10. 3.
검은머리갈매기 여름깃으로 검은색 머리가 뒷목까지 내려온다. 붉은부리갈매기와 유사하나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어두운 빨간색이다. 첫째날개깃 끝에 흰색 반점이 잘 나타나 있고 모든 특징들이 일치하나, 검은색 머리가 뒷목까지 내려오지 않은 녀석이다. 붉은부리로 보기엔 부리 길이가 짧고, 색이 확연히 검은색이다. 잘못되었다면 가르침의 지적을 부탁드린다.^^ 2010.3.21. 강릉 남대천 도요를 사이로 이 녀석이 날아오르면 소리 참 요란하다. 2013.4.1. 매향리 2017.4.22. 군산 2012. 10. 3.
혹부리오리 번식기에 수컷 윗부리의 혹이 커진다. 2010.2.6. 천수만 2009.4.18. 남대천 남대천 상공을 날아가는 모습 2009.1.23. 강릉 남대천 무리지어 다니던 녀석들 함께 날아오르는 모습 참 예쁘다. 2016.4.23. 천수만 2017.1.18. 해남 가차리 2020.1.11. 제주도 2022.2.11. 제주 성산 2012. 10. 1.
큰고니 Cygnus cygnus 해질 무렵 남한강변의 큰고니 무리 주위의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날아오르는 모습. 몸집이 큰 조류들은 한 번 날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강변 밭에 농사일로 들어온 마을분을 파악하고 급히 뛰어오르는 중 남한강변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모습. 급히 날아오른 녀석들이 안정을 되찾고 비행 대열을 갖추었다. 다음 착지점을 찾아 열심히 날아가는 녀석들의 모습. 무리 속에 새로 다섯 마리 한 가족이 내려앉았다. 잠시 후 경계 소리가 들리더니 결국 그들을 무리 밖으로 몰아낸다. 2009.11.29. 충주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가까이 다가왔는지 결국 줄행랑을 치고 있다. 초점을 맞추고 지켜보고 있던 덕분에 수동렌즈로도 이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2010.11.18. 서산 아직 어린 녀석 2010.2.4. 강릉.. 2012. 10. 1.
마도요 길고 아래로 휘어진 부리를 이용하여 갯벌 속에 숨어 있는 게를 잘 잡아 먹는다. 날개 아랫면과 배의 아랫면이 흰색이며, 날 때 흰색의 허리와 꼬리가 잘 나타난다. 알락꼬리마도요와는 흰색면의 차이로 구별된다. 2010.3.21. 남대천 2018.10.7. 홍성 2012. 8. 12.
알락도요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노란색의 다리를 지니고 있으며, 삑삑도요에 비해 몸에 흰색 반점이 많다. 원주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2010.4.29. 경포습지 2013.4.27. 어청도 2013.4.28. 마도 여름 지나고 오랜만에 나선 강릉 탐조 맨 처음 환영의 포즈를 취해준 녀석이다. 2013.9.1. 강릉 남대천 2012. 8. 12.
붉은갯도요 흰뺨검둥오리 사이에 나타난 한 마리 2009.9.30. 남대천 여름깃으로 치장한 이쁜 녀석 메추라기도요와 함께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 2010.4.29. 경포습지 공사중인 경포습지의 뻘에서 먹이활동 중 2010.9.20. 경포습지 2012. 8. 11.
장다리물떼새 이름 그대로 긴 다리가 매력적인 녀석이다. 2009.1.16. 남대천 2009.9.30. 남대천 2010.4.18. 경포습지 가는 부리와 분홍색의 긴 다리로 물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 다른 녀석들과 구별되는 이 녀석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10.4.25. 경포습지 사냥에 성공한 어린 녀석의 모습 2010.9.20. 경포습지 2012.5.13. 옥구염전 2012. 6. 1.
여가 타는 사람이야 신나겠지만, 그 밑 남대천의 새들은 놀라 날아오른다. 2009.10.10. 강릉 남대천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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