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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229

옛하루살이 Siphlonurus chankae 추정 2020.3.22. 원주 혼동되는 녀석이다. 옛하루살이로 일단 추정한다. 2023.3.11. 제천 2024. 1. 3.
뱀잠자리붙이 Parachauliodes asahinai 아직 어린 녀석이다. 큰 녀석들은 벌써 다 우화했는지 작은 녀석들만 채집된다. 2023.10.1. 원주 2023. 10. 18.
산수콩알물방개 Platambus ussuriensis 추정 곤충 등화 촬영을 하다가 주변의 수로에서 밤에 발견했다. 이름처럼 작은 녀석이다. 우리콩알물방개와 외형으로는 구별이 어렵고 생식기를 살펴야 한다고 하는데 채집을 하지 않았으니 정확한 이름을 알 턱이 없다. 주차장 옆 수로이지만 지리산 계류와 연결된 곳이고 산에서 바로 흐르는 수로이기에 서식 환경의 특징을 종합하여 산수콩알물방개로 추정한다. 종 추가한다. 2023.6.10. 남원 2023. 7. 4.
짧은꼬리민강도래 KUa Eucapnopsis stigmatica 2023.2.12. 원주 H2O-NET(https://blog.naver.com/nstdaily/150014375354)을 참고하여 이름을 불러준다. 2023.2.21. 원주 2023. 7. 4.
개똥하루살이 Baetis fuscatus 아직 어린 녀석들이다. 무리 지어 붙어 있다. 2023.3.11. 제천 2023. 6. 13.
물땡땡이 Hydrophilus (Hydrophilus) acuminatus 채집한 녀석을 기록했다. 몸의 크기가 크고 가슴 정중앙의 배판 돌기가 뒷다리 기부를 지나간다. 2023.5.2. 2023. 5. 5.
큰알락물방개 Hydaticus (Prodaticus) conspersus 뒷다리 종아리마디의 가시가 길고 뾰족하다. 딱지날개의 무늬 패턴은 변이가 있는 듯하다. 제주에서 발견된다. 2023.5.2. 2023. 5. 5.
아담스물방개 Graphoderus adamsii 두 눈 사이 V자 무늬가 선명하다. 처음 만나는 녀석이다. 채집된 개체를 기록했다. 2023.5.2. 2023. 5. 5.
중부채하루살이 Epeorus aesculus 넓적다리마디 가운데에 붉은 점이 보이고 머리 앞 가장자리에 한 쌍의 흰 무늬가 있다. 제1배마디의 기관아가미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나 도감을 보고 일단 추정한다. 2023.4.9. 횡성 2023. 4. 21.
참납작하루살이 Ecdyonurus dracon 배마디 등면의 무늬가 익숙하다. 2023.3.11. 제천 2023. 4. 21.
알락하루살이 Ephemerella atagosana 2022.4.24. 제천 2023.2.19. 제천 무늬와 색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배마디의 돌기가 뚜렷하다. 2023.2.25. 제천 2023. 4. 15.
산골플라나리아 Phagocata vivida 산골에 들어오니 녀석이 보인다. 물 속 낙엽에 여러 마리가 붙어 있다. 2023.4.9. 횡성 2023. 4. 10.
플라나리아 Dugesia japonica 녀석의 눈은 언제 봐도 즐겁다. 2022.5.5. 원주 2022.10.30. 원주 2023.2.18. 원주 2023. 4. 6.
봄처녀하루살이 Cinygmula grandifolia 우화가 가까운 녀석으로 보인다. 배마디의 무늬를 보니 이름을 알겠다. 2023.3.11. 제천 2023. 4. 1.
꼬마줄날도래 Cheumatopsyche brevilineata 물 속 돌을 뒤집으니 녀석이 보인다. 2023.3.19. 제천 2023. 3. 26.
둥근물삿갓벌레 Eubrianax KUa 장소에 따라 무척 많이 보이기도 한다. 하상 자갈에 많이도 붙어 있다. 아랫면을 확인한 후 이름을 단다. 2023.3.11. 제천 2023.3.19. 원주 2023. 3. 25.
민하루살이 Cincticostella levanidovae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흐름이 둔한 계류 가장자리에서 오랜 시간 녀석을 지켜보고 기록한다. 2023.3.11. 제천 2023.3.19. 원주 2023. 3. 25.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계류의 제법 큰 돌을 뒤집으니 이렇게 모래 알갱이가 붙어 있고 그 사이 꿈틀거리는 날도래가 보인다. 2023.3.19. 제천 2023. 3. 25.
곤봉넙적거머리 Hemiclepsis japonica 2023.3.11. 제천 얼핏 갈색넙적거머리인가 싶었는데 머리 부분이 곤봉 모양처럼 둥글게 부풀어 있다. 다시 한 번 살피니 몸의 밝은 반점 무늬도 차이가 있다. 2023.3.19. 원주 2023. 3. 22.
물자라 Appasus japonicus와 물응애(water mites) 숨관이 제대로 나왔다. 하천 옆 물 고인 곳의 돌을 들추니 여기저기 물자라가 숨어 있다. 그 중 한 녀석은 몸에 붉은 녀석들이 여럿 붙어 있다. 육지의 붉은 응애류들은 자주 보았지만 물 속에서 기생하는 녀석들은 처음 관찰한다. 부리나케 돌틈으로 파고 들어가 숨으려 하는 물자라의 습성 때문에 사진 기록하는데 제대로 애 먹었다. 수서곤충 성체의 20-50% 정도가 물응애류로 감염되어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 기록할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2023.3.19. 원주 2023. 3. 20.
네점하루살이 Ecdyonurus levis 계류 바위에 붙어 있던 녀석이다. 2023.3.11. 제천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움직이는 작은 녀석들이 있다. 네점이 확실히 보인다. 2023.3.18. 제천 2023.3.19. 원주 2023. 3. 19.
일본가시날도래 Goera japonica 가시우묵날도래집도 그렇지만 이 녀석의 집도 특징이 있다. 머리쪽 양옆으로 큰 자갈이 붙어 있어 금방 구별된다. 산간 계류에서 자주 관찰된다. 2022.5.12. 제천 얼굴이 보인다. 머리의 모양은 큰줄날도래와 닮았다. 양옆으로 큰 모래알갱이를 붙인 집의 모양이 특징적이다. 2023.4.9. 횡성 2023. 3. 12.
뿔하루살이 Drunella aculea 물 속에 움직이는 녀석이 보인다. 카메라 플래시 반사를 피해 몇 컷 담아보니 허리가 튼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3.3.11. 제천 산간 계류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녀석이다. 녀석들이 많은 곳엔 어김없이 물까마귀가 보인다. 물까마귀의 주요 먹이원이기도 하다. 2023.3.18. 제천 2023.3.19. 원주 2023. 3. 12.
가시우묵날도래 Neophylax ussuriensis 머리 쪽이 물 밖으로 나와 기어다닌다. 우화가 임박한 듯하다. 물 속에서의 모습 2023.3.11. 제천 2023. 3. 12.
애우묵날도래 Apatania KUa 가는 모래 알갱이로 집을 지었다. 가운데가슴 등판 모서리의 색이 짙다. 뒷다리 윗부분에 점처럼 보이는 작은 경판이 있다. 2023.2.22. 원주 2023. 3. 6.
모기 번데기 Culicidae sp. 우화가 임박한 녀석이다. 2023.2.18. 제천 2023. 3. 1.
여린황등에 Tabanus kinoshitai 배마디에 짙은 띠가 보여 독특하다. 튀어 나온 돌기 모양은 헛발이다. 2023.2.28. 횡성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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