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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229

부채하루살이 Epeorus pellucidus 원주천 상류쪽 모니터링 시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19.8.31. 원주 아주 어린 녀석이다. 좀더 자랐다. 크기도 크고 부채 모양의 기관아가미 테두리가 노랗다. 2020.3.30. 원주 2021.10.16. 영월 2019. 11. 20.
피라미하루살이 Ameletus costalis 맑은 계곡물에서 관찰했다. '물속생물도감'을 열심히 넘기며 이름을 찾았다. 2008.5.10. 횡성 2019. 11. 20.
게아재비 Ranatra chinensis 숨관의 길이가 몸보다 길다. 2019.8.31. 원주 2019. 9. 10.
꼬마줄물방개 검색을 하다 보니 물방개 종류도 참 많다. 2019.8.1. 원주 태장동 유충의 모습 2019.8.15. 원주 2020.4.3. 원주 옥산천 옹달샘의 계절이 바뀌니 어디서 날아왔는지 반가운 녀석들이 인사한다. 2020.6.14. 원주 주산리 2020.6.22. 원주 주산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21.7.10. 원주 태장동 2019. 8. 7.
물자라 Appasus japonicus 논이나 수로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나던 녀석인데 요즘은 가끔 운좋게 만난다. 등에 알을 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5.5. 원주 섬의 해안가 모래밭에서 사체를 발견했다. 2018.10.9. 서천 논에 여러 마리가 보인다. 2020.3.12. 원주 2020.3.22. 원주 2021.9.23. 원주 2021.10.24. 원주 2018. 10. 20.
흰점네모집날도래 Lepidostoma elongatum 2005.9.11. 횡성 야간 불빛에 날아온 녀석이다. 2019.7.13. 영월 2022.5.26. 제천 더듬이 첫째마디 기부가 부풀어 있다. 2022.7.2. 제천 계류 주변에서 날아가 앉는 녀석을 발견했다. 이렇게 한 장만 허용하고는 이내 사라진다. 2022.10.8. 제천 2017. 9. 1.
메추리장구애비 배의 숨관이 장구애비에 비해 짧은 녀석이다. 아직은 약충으로 보인다. 2016.7.27. 원주 대덕리 과수원 샘물에 여러 마리가 살고 있다. 2019.8.1. 원주 주산리 2019.8.15. 원주 주산리 야간에 샘물 테두리로 나온 녀석이다. 숨관이 짧고 앞다리 넓적다리마디에 가시가 없다. 2020.3.18. 원주 주산리 2020.3.21. 원주 주산리 2020.6.14. 원주 주산리 2021.9.25. 강원 고성 2016. 9. 17.
장구애비 2009.9.24. 원주 채집한 녀석을 수조에 넣고 촬영했다. 숨관의 길이로 보아 장구애비로 동정했다. 2016.8.13. 원주 2016. 8. 20.
게아재비 Ranatra chinensis와 방게아재비 Ranatra unicolor 이 녀석들은 노린재목 장구애비과에 속한 수서곤충이다. 수생식물에 붙어 있거나, 물 속을 기어다니며 낫처럼 생긴 앞다리로 작은 수서곤충이나 올챙이, 물고기 등을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고 산다. 꼬리처럼 생긴 길고 가느다란 숨관을 수면으로 올려 호흡을 하는데, 그 길이로 어렵지 않게 두 녀석을 구분할 수 있다. 꼬리 숨관의 길이가 몸보다 짧은 녀석이 방게아재비, 몸길이와 비슷한 녀석이 게아재비이다. 흐름이 빠르지 않은 물이나 고여 있는 물을 선호한다. 게아재비 2015.7.18. 원주 방게아재비의 모습 카메라 플래쉬로 인해 눈이 초록빛으로 반사되었다. 꼬리 숨관을 수면에 올려 숨을 쉬고 있다.. 물방울이 보인다. 2008.7.7. 원주 2015. 7. 27.
논우렁이 토종 우렁이로 어릴 적 논에서 많이 보던 녀석이다. 논이 많이 사라지고,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은 만나기 쉽지 않다. 2010.7.10. 원주 호저면 2019.8.31. 원주천 2013. 3. 4.
연가시류 2008.9.7. 원주천 요즘 같은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 생물로 유명해졌다. 사마귀나 메뚜기 같은 녀석들의 몸에 기생해 있다가 이들을 물가로 가도록 조종하여 몸에서 빠져나온다. 원주천 어류 조사시 발견 촬영하였다. 유선형동물문에 속한다. 2011.6.11. 흥양천 학생들이 족대로 잡아온 퉁가리에 녀석이 붙어 있다. 아가미 안쪽으로 단단히 결합되어 있다. 2013.6.15. 신림 처가 마당에서 발견하였다. 먼지벌레류에게서 녀석이 나오는데 카메라가 없어 채집 촬영하였다. 물뿐만 아니라 습한 땅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먼지벌레류를 숙주로 삼은 건 처음 관찰한다. 2013.11.10. 원주 호저면 역 앞 계단에서 만난 녀석이다. 금방 나왔는지 아직 사마귀는 살아 있다. 2016.9.. 2012. 9. 8.
녹색말거머리 오랜만에 논에서 만난 반가운 녀석. 어린 시절 피 빨려본 기억이 새롭다. 녹색말거머리로 보인다. 2008.7.7. 원주 호저면 논 바닥에서 죽어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2020.3.20. 원주 대덕리 2020.7.9. 원주 호저면 2012. 5. 28.
줄새우 어릴 적 이후로 처음 민물새우를 만났다. 너무나도 반갑다. 2011.9.24. 원주 흥양천 소나기로 인해 물이 많이 깨끗해진 상태인데 잠깐의 채집으로 많은 녀석들이 잡혔다. 물풀 주변에 개체수가 장난이 아니다. 2016.8.13. 원주 흥양천 사진으로는 작은더듬이가 2갈래인지, 3갈래인지 정확치 않으나 이마뿔의 돌기는 어렴풋하게나마 보인다. 2021.10.30. 원주 201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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