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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229

주름다슬기 Semisulcospira forticosta 2020.3.24. 원주 2020.3.25. 원주 2020. 4. 1.
네점하루살이 Ecdyonurus levis 밝은 개체 어두운 색의 개체 머리 앞 부분에 네 개의 점이 있다. 5,8,9 배마디에 밝은 무늬가 있다. 전반적으로 몸이 납작하며 넓적다리마디가 튼실하다. 2020.3.30. 원주 옥산천 2020. 4. 1.
방울하루살이 Baetis ursinus 배마디 가운데에 세로줄이 있고 양 옆으로 한쌍의 밝은 점이 있다. 4,9,10 배마디가 밝고, 4 배마디의 무늬가 독특하다. 2020.3.30. 원주 2020. 4. 1.
수염치레각날도래 일종 Stenopsyche sp. 크기도 다소 크고 머리와 가슴등판은 청록색 바탕에 검은 반점이 있다. 몸은 짙은 갈색이다. 추후 동정을 위해 머리와 꼬리 부분을 나름 확대해 찍었는데 앞다리 기부의 돌기 한 쌍의 크기를 가지고 구분한단다. 배면을 찍지 않았기에 돌기가 보이지 않는다. 연날개수염치레각날도래 아니면 수염치레각날도래이다. 2020.3.30. 원주 2020.4.3. 원주 2021.10.16. 영월 아직 어린 녀석이다. 작고 귀엽다. 2022.10.23. 제천 사진으로 앞다리 밑마디의 기저돌기를 제대로 담지 못했다. 등기저돌기에 비해 배기저돌기가 확연히 큰 녀석이다. 2023.2.12. 원주 2020. 3. 31.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물날도래 종류는 집을 따로 짓지 않는다고 한다. 이 녀석도 뜰채로 모래자갈 바닥을 긁다가 발견했다. 2020.3.24. 원주 같은 장소에서 채집한 녀석이다. 2020.3.30. 원주 2020. 3. 29.
재첩 검색을 통해 일단 동정하였다. 작은말조개는 여러 번 만났지만 이 녀석은 두번째다. 특히 큰 녀석은 노란빛이 돌아 예쁘기까지 하다. 패각에 성장맥이 잘 나타나 있다. 재첩하면 섬진강만 떠올리는데 내 고장에도 녀석들이 산다. 2020.3.25. 원주 옥산천 2020.3.30. 원주 옥산천 2022.5.19. 원주 호저면 2020. 3. 28.
가시측범잠자리 Trigomphus citimus 수채 배의 노란 무늬가 눈에 들어온다. 짧고 굵은 더듬이에 긴 털이 많이 나 있다. 배마디 중간에 등가시가 잘 보이며 배의 옆면에 옆가시도 뾰족하다. 2020.3.26. 원주 우화가 임박한 녀석인듯 보인다. 2020.4.3. 원주 2020. 3. 28.
둥근물삿갓벌레 Eubrianax KUa 위쪽이 머리이다. 등면의 모습 보 아래 돌에 붙어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배쪽 다리 아래에 술 모양의 아가미가 4쌍 있다. 2020.3.26. 원주 2022.10.23. 제천 2020. 3. 28.
등빨간소금쟁이 Gerris (Macrogerris) gracilicornis 한 쌍이 짝짓기 중에 또 한 녀석이 달라붙었다. 2011.5.5. 원주 옹달샘에 몇 녀석이 보이더니 드디어 짝짓기를 한다. 더듬이의 길이가 몸길이의 반을 넘고 앞다리 넓적마디가 휘어 있다. 2020.3.26. 원주 2020.7.5. 원주 2020. 3. 28.
등줄하루살이 Teloganopsis punctisetae 겹눈 사이에 밝은 색의 띠무늬는 보이는데 가슴 윗면의 세로줄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20.3.22. 원주 어두운 색의 좀더 성숙한 개체를 보니 드디어 세로줄이 보인다. 확실히 이름 불러줄 수 있다. 2020.3.26. 원주 2022.5.7. 제천 2020. 3. 27.
깃깔따구아과 2020.3.25. 원주 옥산천 2020. 3. 26.
그물강도래 겹눈 사이에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그 아래에 연한 색의 w자 무늬가 보인다. 2008.5.11. 원주 2022.11.20. 횡성 2020. 3. 26.
네모집날도래 Lepidostoma albardanum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이 보인다. 이름에 걸맞게 정말 집의 모양이 사각이다. 주변의 나뭇잎과 수초를 잘라 붙여 기가막히게 집을 구성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진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사각 박스 안에 녀석이 들어가 있다. 2020.3.25. 원주 2020. 3. 26.
꼬마줄날도래 Cheumatopsyche brevilineata 보 아래 정체된 물 주변 돌멩이를 들추니 작은자갈이 뭉쳐 붙어 있다. 채집하여 풀어 보니 연두색 몸을 지닌 녀석이 나온다. 배 아래는 흰 털다발 비슷한 기관아가미가 있다. 둥그렇게 몸을 말고 있으니 눈이 또렷하게 보인다. 머리 앞쪽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녀석의 특징이란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보인다. 2020.3.24. 원주 2022.5.1. 제천 2020. 3. 26.
동양털날도래(털날도래 KUa) Gumaga orientalis 잔 모래로 집을 만들었다. 가늘고 기다란 집이 약간 휘어 있다. 아래 쪽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머리를 내밀었다. 흰색 두 줄이 보인다. 뒷다리가 제일 길다. 정확한 동정과 기록을 위해 조심스레 집밖으로 꺼냈다. 머리 가슴 부분을 제외하고 온통 우윳빛이다. 2020.3.24. 원주 옥산천 2020.3.25. 원주 2022.11.27. 횡성 2020. 3. 26.
동양하루살이 Ephemera orientalis 배를 이렇게 흔들며 헤엄을 친다. 의외로 뒷걸음질도 잘 친다. 배마디의 윗면에 검은색의 세로줄이 3쌍 보인다. 기관아가미는 새의 깃털 모양이고 부드럽다. 움직일 때마다 부드럽게 일렁인다. 머리 앞쪽에 뾰족한 돌출부가 있다. 그 아래에 큰턱이 길게 돌출되어 있으며, 다소 휘어 있다. 느낌으로는 땅강아지 얼굴 비슷하다. 2020.3.24. 원주 옥산천 깃털 형태의 아가미가 부드럽다. 2020.3.26. 원주 2020. 3. 25.
민강도래 KUb 가운데가슴등판과 뒷가슴등판의 가장자리가 날개처럼 길쭉하다. 겹눈 사이 어두운 부분에 3개의 홑눈이 붙어 있다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2020.3.22. 원주 옥산천 2020.3.26. 원주 옥산천 2020. 3. 25.
왕잠자리 Anax parthenope julius 수채 딱 봐도 크기가 남다르다. 머리 속에는 왕잠자리 밖에 생각이 안 난다. 동정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니 꼬리 끝에 가장 길쭉한 한 쌍의 하부속기와 가운데 위치한 상부속기가 있는데, 이 하부속기 위에 보이는 짧은 미모의 길이로 구분한단다. 미모의 길이가 하부속기의 길이의 반보다 짧으면 왕잠자리, 조금 더 길면 먹줄왕잠자리다. 2020.3.22. 원주 2021.10.24. 원주 2020. 3. 24.
방울실잠자리 Platycnemis phyllopoda 수채 머리 뒤쪽에 검은색 반점이 한 쌍 보인다. 2020.3.22. 원주 2020.3.25. 원주 2020.3.30. 원주 2020. 3. 24.
다슬기 2010.7.19. 원주천 하류보다는 상류지역에 많이 보인다. 2013.10.26. 원주천 2022.6.16. 원주 2020. 3. 24.
물잠자리 Calopteryx japonica 수채 확대해보면 더듬이 셋째 마디가 두번째 마디보다 다소 짧다. 작은 소하천에 녀석들이 많이 서식한다. 2020.3.22. 원주 2020.3.25. 원주 2020.3.30. 원주 이 녀석도 역시나 더듬이 셋째 마디의 길이가 짧다. 2020.4.3. 원주 2021.10.30. 원주 2020. 3. 24.
갈색우묵날도래 Nothopsyche KUa 주변 환경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집을 짓는 듯하다. 나무 조각과 나뭇잎, 그리고 수초 등 여려 재료를 사용했다. 머리와 앞가슴, 가운데가슴에 검은색의 굵은 세로줄이 한 쌍 있다. 2020.3.22. 원주 2020.3.25. 원주 2020.3.26. 원주 2020. 3. 23.
곳체다슬기 패각 돌기의 크기가 큼지막해서 입체적으로 보인다. 각경(입구) 테두리까지도 울퉁불퉁하다. 흔하게 만날 수 있다. 2020.3.22. 원주 옥산천 2020.3.26. 원주 옥산천 2021.10.30. 원주 2020. 3. 23.
극동물진드기 처음에는 알물방개로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물진드기류와 더 비슷하다. 그런데 앞가슴등판 가장자리에 한 쌍의 검은 점이 없고 머리 등면에는 역삼각형의 검은 무늬가 보인다. '물속생물도감'에도 자료가 없어 검색을 하다가 이름을 찾았다. 예전에는 샤아프물진드기라고 했단다. 수서곤충 동정에 참 유용한 사이트이다. https://blog.naver.com/nstdaily 2020.3.18. 원주 대덕리 2020. 3. 21.
중국물진드기 야간 불빛에 날아온 녀석만 만나다가 드디어 논에서 녀석을 찾았다. 원래 알물방개인줄 알고 열심히 찍었는데 집에 와 보니 이 녀석이다. 정작 찾은 알물방개 한 마리는 이 녀석인 줄 알고 그냥 놓아줘버려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말았다. 꿩 대신 닭이다. 2020.3.20. 원주 대덕리 2020. 3. 21.
미동정 알 송장헤엄치게가 옆새우류를 사냥했는데, 몸에 우윳빛 실 같은 것을 감고 있다. 확대해보니 알 꾸러미 비슷하다. 불편한지 자꾸 수면 위로 올라오기만 한다. 움직임도 원활치 않다. 녀석이 사는 옹달샘에는 옆새우류, 메추리장구애비, 플라나리아, 도롱뇽, 연가시가 살고 있다. 2020.3.20. 원주 주산리 2020. 3. 21.
물달팽이류 알 2020.2.22. 원주 주산리 투명한 막질 안에 알이 보인다. 이 알은 다시 작은 막질 안에 들어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일단 추정한다. 2020.3.12. 원주 대덕리 2020.3.22. 원주 옥산천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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