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충주26

털발말똥가리 Buteo lagopus 농경지 사이를 흐르는 하천 주변에서 관찰했다. 하천 둑방길을 기준으로 1-1.5km 정도의 구간에서 왔다갔다 한다. 올해는 말똥가리류가 참 많이도 관찰된다. 큰말똥가리와 털발말똥가리를 자주 본다. 2023.1.17. 충주 2023. 1. 19.
큰고니 Cygnus cygnus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났다. 2021.1.7. 충주 2022.2.19. 고성 2021. 1. 10.
큰고니 Cygnus cygnus 유조의 수가 많은 무리라서 그런지 인적이 드문 의외의 장소에서 관찰된다. 2019.1.11. 원주 2019.11.9. 원주 2019.11.14. 충주 2019. 1. 16.
흰단창버섯 살아있는 벚나무에 무리지어 붙어있던 녀석이다. 작고 하얀 갓에 테 무늬가 보인다. 갓 아랫면은 납작하고 길게 아래로 돌출되어 있다. 2018.11.25. 충주 소태면 2018. 11. 26.
간버섯 오렌지색이라 눈에 금방 들어온다. 잘린 나무의 단면에서 발생했다. 뒷면의 관공 구멍이 진홍색간버섯에 비해 크다고 하는데 처음 만난 녀석이라 구별이 잘 안 된다. 2018.11.25. 충주 소태면 지난 번에 갓 아랫면을 작게 담은 것 같아 해당 장소를 다시 찾았다. 좀 크게 접사하니 그럭저럭 특징이 나온 듯 하다. 주변에 여러 개가 보인다. 2018.12.1. 충주 소태면 관공 크기가 눈에 확실히 보인다. 2019.2.10. 원주 호저면 2018. 11. 26.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녀석이 등장하니 한 무리의 오리떼들은 우왕좌왕이다. 사냥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다. 2017.12.17. 원주 2017.12.15. 원주 2018.1.8. 원주 2018.1.26. 원주 2018.1.27. 서산 성조 2마리와 유조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써클링을 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류를 타고 이동연습을 하는 것인지 사냥보다는 비행에 몰두하고 있다. 2018.2.1. 원주 2018.2.20. 원주 2018.11.24. 원주 성조 두 마리가 관찰된다. 2018.12.9. 원주 2019.1.15. 충주 2019.1.16. 원주 해미천 상류 모래톱에 앉아 있던 녀석 주변 논둑에도 내려 앉는다. 2019.1.19. 서산 2019.1.22. 고성 2019.1.25. 원주 2019.12.8. 원주 2021.1.6.. 2017. 12. 18.
말똥가리 Buteo buteo 참매가 사냥해 놓은 청둥오리를 가로챈 녀석 배가 많이 고팠는지 제법 거리를 준다. 2017.12.2. 파주 2017.12.17. 원주 2018.1.21. 원주 2018.2.26. 원주 2018.11.25 원주 전깃줄에 앉아 있던 녀석이 날아간다. 모처럼 가까이 기록한다. 2019.1.6. 고성 까치떼에 쫓기는 녀석은 여러 번 관찰했지만 까마귀는 다소 생소하다. 끈질기게 쫓아간다. 2019.1.8. 원주 2019.1.10. 원주 2019.1.15. 충주 2019.12.8. 원주 2017. 12. 4.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야영객들이 머무는 주변으로 여러 개체가 돌아다닌다. 2017.10.1. 충주 얼음에 붙어 있는 깔따구(?) 같은 것들을 먹이로 하고 있다. 2019.1.31. 평창 2020.2.7. 원주 2020.3.16. 원주 2022.1.17. 원주 2017. 10. 2.
치마버섯 내려다보면 하얗고 가리비를 닮은 모양이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름을 찾았다. 갓 아랫쪽의 무늬가 주름치마 모양인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버섯에 문외한이다 보니 아랫면의 특징을 놓쳤다. 위치는 기억하고 있으니 다음 기회에는 제대로 치마를 들쳐봐야 하겠다. 2017.3.26. 치악산휴양림 2017.7.25. 치악산휴양림 잘린 두릅나무의 단면에서 발생했다. 잘린 매화나무에서 발생했다. 2018.11.3. 원주 호저면 주름살의 특징이 제대로 드러난다. 2018.11.5. 학교 이름처럼 주름치마의 모습 그대로다. 2018.11.25. 충주 소태면 여기저기 흔하게 관찰된다. 2018.12.30. 원주 고산리 무척 흔한 버섯이지만 시선과 각도에 변화를 주어 바라보니 이렇게 예쁜 모습이다. 나무에 꽃이 핀 듯하다. 2.. 2017. 3. 26.
잿빛개구리매 Circus cyaneus 쇠부엉이 현황 파악을 위해 기다리던 늦은 오후 새로운 녀석이 섬강변에 등장했다. 이 곳에서 녀석은 처음 관찰한다. 2016.1.31. 원주 봄에 녀석을 만난다. 2016.4.9. 영주 2019.11.14. 충주 2021.12.26. 여주 2022.2.10. 여주 2023.1.10. 여주 2016. 1. 31.
붉은부리흰죽지 흰죽지 무리에 한 마리가 관찰된다. 흰죽지보다 머리가 크고 둥근 모양인데다가 색이 밝아 눈에 잘 들어온다. 가만히 지켜보니 흰죽지와 어울려다니기는 하나 주로 뒤쪽에서 천천히 움직인다. 2015.2.28. 충주 2015. 2. 28.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아직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둑방길에 차가 멈추었음에도 그리 민감하지 않다. 덕분에 30여 분 가량 녀석의 자태를 세밀히 관찰했다. 성조의 모습 먼 거리에 있긴 하지만 깃색이 확연히 다르다. 민감하여 거리를 주지 않는다. 2014.1.14. 원주 성조는 주로 하류쪽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말똥가리와의 영역다툼에서 쫓기고 있는 모습 2014.1.23. 원주 모처럼 청둥오리를 사냥했다. 기막히게 알고 빼앗기 위해 몰려든 까마귀들 2014.12.13. 원주 2015.2.2. 원주 2015.2.8. 충주 갯벌 위에 앉아 먹이를 먹은 다음 날아오른다. 2015.12.27. 파주 성조라서 그런지 활동에 다소 여유가 있다. 2017.12.10. 원주 2014. 1. 14.
남한강의 변화 4대강 공사 이후 좀처럼 찾지 않았던 남한강 주변을 탐조하였다. 이맘때쯤이면 백여 마리의 큰고니 무리와 수많은 오리들, 그리고 강 주변 흰꼬리수리와 갈대밭을 저공비행하는 잿빛개구리매, 주변 전봇대의 말똥가리와 황조롱이 등 다양한 맹금류와 산새, 물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탐조 장소이다. 하지만 오늘 관찰된 것은 채 10마리도 되지 않는 큰고니와 소수의 오리들 뿐이었다. 모래톱이 많아 새들이 풍성한 소태면 복탄리 둑방 앞 모래톱에서는 이렇게 전투용 헬기가 이착륙 연습중이었다. 덕분에 강에서 밀려난 8-9마리의 흰꼬리수리는 주변 산 위에서 서클링만 하고 있었다. 소태면 덕은리 앞 강가 갈대밭의 모습 논도 아닌 하천변 갈대밭에 볏짚 곤포 사일리지가 즐비하다. 처음엔 이곳이 4대강 공사 이후 논으로 바뀌었나.. 2014. 1. 9.
알락오리 긴부리도요를 관찰하다 흔한 오리 한 마리 담았는데 집에 와 컴퓨터를 살펴 보니 제대로 된 자료가 없다. 아쉬움이란.... 2013.4.13. 시화호 흔한 녀석이지만 원주천에서는 이따금 보이는 귀한 녀석이다. 암수 여러 개체가 관찰된다. 2017.2.27. 원주 가현동 보 주변에 5개체가 관찰된다. 2017.12.24. 원주 주산리 2019.1.15. 충주 2019.1.19. 서산 2019.12.25. 속초 청초호 2020.1.11. 제주도 2020.2.24. 속초 청초호 2021.1.6. 원주 주산리 2021.1.11. 인천 2022.2.6. 속초 청초호 2022.12.25. 원주 2013. 5. 5.
청설모 Sciurus vulgaris 2006.5.25. 원주 2007.2.5. 충주 잣 농사에 해를 끼쳐 수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유자재로 나무 사이로 돌아다니는 모습과 기막히게 잣을 돌려 까먹는 모습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2008.11.2. 원주 2014.2.23. 고양 2013. 3. 31.
쇠박새 Parus palustris 남한강 국도변에서 녀석의 모습을 담았다. 흔한 녀석이지만 이렇게 가까이 만나면 참 예쁘다. 2008.1.27. 충주 전봇대 구멍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중이다. 아가들의 배설물을 입에 물고 나오고 있다. 2008.5.15. 원주 의림지 충혼탑 부근에서는 늘 박새 삼총사(박새,쇠박새,진박새)를 만날 수 있다. 2008.11.2. 제천 깨를 턴 자리 주변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 2009.3.8. 진천 2009.3.15. 제천 2011.2.17. 학교 먹이대에 찾아와 주변을 탐색중인 모습 2012.12.8. 학교 2012.12.22. 학교 2012.12.25. 학교 2012.12.29. 학교 환삼덩굴 씨앗을 빼먹고 있는 모습 2013.1.1. 원주 2013.1.8. 원주 2013.1.25. 학교 먹이대의.. 2012. 12. 11.
대백로 Ardea alba alba 사냥에 성공하니 주변 갈매기들이 모여 든다. 2008.11.3. 강릉 2008.11.13. 원주 2010.2.5. 원주 이렇게 작은 녀석도 잡아 먹는다. 간에 기별이나 갈까? 다리 경부 위의 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1.2.1. 원주 2012.2.6. 충주 원주천에 겨울철새인 대백로 무리가 도착했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직은 무리 지어 생활하고 있다. 중대백로의 아종으로 다리의 경부(관절 위쪽)가 흐린 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띤다. 언제 보아도 새들의 함께 나는 모습은 아름답다. 2012.11.18. 원주 2012.12.30. 원주 2014.1.3. 서산 2015.1.9. 강릉 2015.11.1. 원주 2015.12.6. 원주 2016.1.31. 원주 2016.10.23. 원주 2017.. 2012. 12. 7.
금눈쇠올빼미 올빼미 치고는 작지만 노란 눈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2007.2.15. 충주 2007.1.16. 충주 잡은 쥐를 반쯤 뜯어먹고, 나머지는 통째로 삼키고 있다. 다 먹은 후 부리를 손질하는 모습 식사 후 휴식의 시간 다리 밑 서식지에 묻은 녀석의 배설 흔적 2009.2.26. 충주 2012. 11. 5.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머리 바로 위에서 서클링을 하고 있는 모습 2008.1.4. 충주 2008.1.24. 충주 미성숙 흰꼬리수리의 모습 꼬리깃이 완전히 하얗지 않다. 원주천 하류 중방 지역 논 위에서 먹이감을 탐색 중이다. 2008.12.31. 원주 자신의 영역에 대한 텃세가 무척이나 심한 까치 결국은 흰꼬리수리를 쫓아내고 만다. 크기가 비교된다. 2009.1.6. 원주 까치와 까마귀들의 등쌀에 먹이인 흰뺨검둥오리를 들고 이동하는 중이다. 까치와 까마귀떼에게 포위 당한 흰꼬리수리의 고달픔 새나 사람이나 먹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다. 성조 두 마리가 얼어붙은 섬강변에 앉아 있다. 2010.1.5. 원주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 초점은 흔들렸지만 잉어를 사냥한 장면을 포착하였다. 2010.1.28. 원주 sea eagle 이라는 .. 2012. 11. 2.
말똥가리 Buteo buteo 겨울철 논밭을 끼고 있는 국도변 전봇대 위에서 흔히 관찰되는 맹금류. 휘어있는 부리로 들쥐 등의 먹이를 잘 찢을 수 있다. 전봇대에 앉아 잘 움직이지 않으므로 멀리서 바라보면 전봇대의 일부로 착각되기도 한다. 2009.12.9. 원주 이 녀석도 조폭 까치 앞에서는 더이상 맹금류가 아니다. 2010.1.3. 원주 2010.1.12. 원주 모처럼 낮은 곳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 덕분에 비행하는 녀석의 윗 날개깃 모양을 살펴볼 수 있었다. 2010.2.6. 서산 오랜만에 전봇대가 아닌 곳에 앉아 있는 녀석을 만났다. 2010.12.12. 충주 2011.1.11. 원주 2011.2.10. 원주 전봇대나 전깃줄 위에 잘 앉아 있고, 동작이 느려 예전에 사냥꾼들로부터 수난을 많이 당했던 녀석. 시골에서는 '똥더펄이.. 2012. 10. 28.
새매 Accipiter nisus 사냥에 실패하고 깃털을 다듬느라 나뭇가지에 한참을 앉아 있다. 덕분에 카메라 셔터는 신이 났다. 천연기념물 제 323-4호이다. 2010.1.10. 원주 2011.1.6. 원주 2012.1.2. 원주 겨울철 원주천 하류 주변에서 이따금 만난다. 2012.1.6. 원주 주변에 작은 새들은 많은데, 사냥술이 부족한 것인지 좀처럼 사냥에 성공하지 못한다. 사냥에 실패한 후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 2013.1.3. 원주 사냥터 상공을 날며 먹잇감을 탐색중인 모습 2013.1.5. 원주 2013.1.22. 원주 2014.1.15. 서산 2014.12.14. 원주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내 주었다. 2016.1.18. 원주 2016.1.21. 원주 2016.2.5. 원주 사냥을 위해 빠르게 날아오는 녀석을 포착했다. .. 2012. 10. 17.
물닭 흰색의 부리와 이마판을 제외하고 온 몸이 검은 녀석이다. 산책로 가까이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마치 집오리 같다. 2008.10.26. 경포호 2006.12.9. 주남저수지 2010.1.29. 시화호 발가락을 살펴보면 수면을 헤엄치는데 적합한 '판족'이 있다. 잠수도 가능하고 수면위에서 뛰어갈 수도 있다. 2011.2.18. 원주 호저면 2015.1.4. 충주 2015.1.9. 강릉 남대천 2015.11.28. 천수만 2019.1.19. 천수만 원주천에서는 잘 안 보이던 녀석인데 올해는 10여 마리 이상 관찰된다. 2023.1.29. 원주 2012. 10. 8.
흰죽지 물 속에 잠수하여 먹이활동을 한다. 적갈색 머리색이 특징적이다. 2009.1.16. 경포호 포구 주변에서 멀리 가질 않는다. 기름에 깃이 오염된 것 같진 않다. 2010.2.17. 거진 암컷의 모습 큰흰죽지 암컷이 나타났다 하여 혹시나 하고 다시 보았는데... 이마와 부리의 각도가 의심되긴 하지만 잘 구별되지 않는다. 그냥 맘 편히 생각하기로 했다. 2012.1.5. 경포호 2014.1.20. 충주 2015.2.28. 충주 2019.12.25. 속초 청초호 2020.2.24. 속초 청초호 2021.1.29. 속초 청초호 2022.2.6. 속초 청초호 2012. 10. 2.
큰고니 Cygnus cygnus 해질 무렵 남한강변의 큰고니 무리 주위의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날아오르는 모습. 몸집이 큰 조류들은 한 번 날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강변 밭에 농사일로 들어온 마을분을 파악하고 급히 뛰어오르는 중 남한강변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모습. 급히 날아오른 녀석들이 안정을 되찾고 비행 대열을 갖추었다. 다음 착지점을 찾아 열심히 날아가는 녀석들의 모습. 무리 속에 새로 다섯 마리 한 가족이 내려앉았다. 잠시 후 경계 소리가 들리더니 결국 그들을 무리 밖으로 몰아낸다. 2009.11.29. 충주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가까이 다가왔는지 결국 줄행랑을 치고 있다. 초점을 맞추고 지켜보고 있던 덕분에 수동렌즈로도 이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2010.11.18. 서산 아직 어린 녀석 2010.2.4. 강릉.. 2012. 10. 1.
참매 Accipiter gentilis 원주천 하류. 청둥오리 암컷을 포획한 유조가 갈대밭에 올라서고 있다. 가까스로 참매의 날카로운 발톱을 벗어난 청둥오리 암컷이 걸음아 나 살려라 줄행랑을 치는 모습. 2008.1.29. 원주 흰뺨검둥오리를 누르고 앉은 녀석의 자세가 늠름하다. 2009.2.2. 원주 며칠째 숨바꼭질 하고 있는 녀석. 간발의 차이로 사냥 모습을 계속 놓치고 있다. 2010.1.10. 원주 미처 렌즈의 초점을 맞추기도 전에 날아가는 녀석 야속하기만 하다. 천연기념물 제 323-1호, 멸종위기종 2급이다. 2010.1.13. 원주 남한강변에서 사냥 시도를 하는 유조의 모습을 멀리서 관찰했다. 아직은 서툴기만 하다. 오리는 수면 아래로 숨어버렸다. 2010.2.3. 충주 성조가 사냥에 성공하였다. 2011.1.7. 원주 흰뺨검둥오.. 2012. 8. 24.
물총새 Alcedo atthis 2007.3.17. 원주 잠수 후 깃을 털고 있는 모습 2008.7.22. 원주 2008.9.28. 원주 겨을을 보내고 있는 녀석 2009.2.5. 원주 2010.4.18. 원주 쌍안경으로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았다. 2010.8.17. 원주 진리습지의 하수구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1.5.15. 흑산도 외연도 습지가 있던 곳에 공원이 생기고, 작은 연못이 만들어졌는데.... 물은 군데군데 고여 있을 뿐, 전체적으로 아직은 바닥만 축축한 수준이다. 당연히 아직은 물고기가 살만한 환경이 못 되는데... 뭐 먹고 살게 있다고 여기에서 물총새를 만날 줄이야. 2012.4.8.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이제는 겨울에 녀석을 관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2014.1.20. 충주 산간 계곡에서 버들치를 사.. 2012. 4.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