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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재15

모시대 2014.8.16. 만항재 그냥 모시대로 보인다. 2015.7.25. 청태산자연휴양림 도라지모시대 같기도 하다. 잔대는 암술대가 꽃밖으로 길게 나와 있는데 이 녀석은 꽃밖으로 살짝만 나와 있다. 잔대에 비해 꽃이 크고 잎은 어긋나기 방식이다. 모시대와 도라지모시대의 구분은 자료를 살펴봐도 의견이 분분해 일단은 미뤄둔다. 2018.8.12. 함백산 2019.8.5. 함백산 2018. 9. 2.
잔대 가느다란 4장의 잎이 돌려나기 형태이다. 2010.8.22. 만항재 종처럼 달려 있는 꽃이 참 예쁘다. 2014.8.16. 원주 2018.8.12. 함백산 2018. 9. 2.
개시호 산형과에 속한 녀석으로 꽃이 노랗다. 잎이 줄기를 감싸고 있다. 2016.8.16. 정선 만항재 2018.8.12. 함백산 2019.8.5.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17. 11. 25.
부처꽃 2014.8.16. 정선 만항재 연못이나 습한 지역에서 잘 피어나는 녀석이다. 줄기와 가지에 하얀 털이 많으면 털부처꽃이다. 2017.9.3. 원주 대덕리 2017. 9. 9.
어수리 산형과에 속하는 녀석들은 항상 혼동된다. 한참을 도감을 뒤적이다가 그냥 포기하고 만다. 오늘은 인내심을 발휘한 끝에 그나마 쉽다는 이 녀석을 찾았다. 가만히 살펴보니 다른 녀석들과 잎의 모양이 확연히 다르고, 꽃잎의 크기와 모양이 독특하다. 2014.8.15. 검룡소 씨방의 모습 2014.8.16. 정선 만항재 2018.8.12. 함백산 2016. 6. 18.
꽃층층이 잎겨드랑이에 무리지어 층을 이루어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봉오리와 피어난 꽃들이 함께 있어 보기가 더 좋다. 2014.8.16. 정선 만항재 2018.8.12. 함백산 2014. 11. 9.
진범 자주빛 오리 모양의 크고 작은 꽃이 모여 피었다.은은한 꽃색이 예쁘다.독성이 있으나 약으로도 사용한다. 2014.8.15. 정선 만항재 2020.9.26. 치악산 2014. 8. 17.
자주꽃방망이 처음 만나는 녀석이다.내년에는 시기 제대로 맞추어 곤충과 야생화 만나러 가야겠다.2014.8.16. 정선 만항재 2014. 8. 17.
동자꽃 초록 숲속 사이 선명한 주홍빛이 눈에 들어온다. 개화시기가 잘 맞았는지 때마침 예쁘게 피어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꽃잎으로 나에게 다섯 개의 하트를 뿅뿅 날려주는 듯 하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11.7.21. 치악산휴양림 2014.7.19. 청태산자연휴양림 2014.8.16. 정선 만항재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8.8.7. 인제 연가리 2018.8.12. 함백산 2019.8.5.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14. 7. 29.
꽃향유 향유와 꽃향유는 꽃이 모두 한쪽 방향으로만 핀다. 향유에 비해 꽃의 색이 짙고 더 빽빽하게 핀다. 2003.10.5. 원주 옆에서 바라본 꽃의 모습이다. 한쪽 방향으로만 핀 꽃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다. 뒷면에서 바라본 꽃의 모습 2013.10.13. 횡성 잎의 모습만 있으니 동정이 어렵다. 인터넷의 도움을 받았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3. 9. 17.
참나물 생김새가 거의 비슷한 재배해서 먹는 반디나물과는 향과 맛이 차원이 다르다. 산간 습지에 무리지어 자라며, 줄기가 붉은빛을 띤다. 2010.8.22. 정선 만항재 계곡 능선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붉은 줄기와 줄기 마디를 잘 살펴야 찾을 수 있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8.8.12. 함백산 2012. 7. 3.
산비장이 정선 카지노를 지나고 정암사를 지나 오른 해발 1332m의 만항재 여러 야생화들이 즐비하다. 2010.8.22. 만항재 2014.8.16. 정선 만항재 2014.8.23. 양평 2018.8.12. 함백산 2012. 6. 14.
밑들이메뚜기 짝짓기 모습 얼굴을 확대해 보니 씹어먹는 턱의 위력이 느껴진다. 날개가 퇴화되고 붉은 빛의 짧은 날개만 남아 있다. 주로 산지에서 만날 수 있다. 2010.7.10. 원주 호저면 만항재에서 만난 메뚜기. 꽤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는데, 대다수가 모두 이런 모양이다.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선홍빛인 것으로 보아 밑들이메뚜기로 생각되는데 탈피에 실패한 것인지, 추운 기후에 견디지 못한 것인지... 자연은 항상 예측불허다. 도심이 30도 넘는 무더위로 밤잠을 설칠 때, 이곳은 기온이 18-22도 정도였다. 2010.8.22. 만항재 자연과 생태에서 나온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라는 책을 보니 메뚜기만 죽게 하는 병원균이 있다고 한다. "하나같이 눈에 잘 띄는 높은 곳의 풀줄기를 꼭 붙들고 있.. 2012. 6. 11.
마타리 2007.8.5. 여름철 여기저기 한창이다. 마주나기로 줄기가 올라와 꽤 크게 자란다. 꽃 주변에 하늘소를 비롯한 곤충들이 많이 모인다. 꽃은 이쁜데.... 냄새를 맡아보면 지린내 비슷하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11.8.5. 철원 2014.8.16. 정선 만항재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7.8.8. 진부 장전계곡2020.6.28. 원주 간현리 2012. 6. 10.
수리취 2008.9.21. 청태산 2005.9.4. 용평면 이 녀석도 취나물의 일종이다. 처음엔 엉겅퀴의 종류로 생각했었다. 예전에 잎으로 떡을 해 먹었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08.9.21. 청태산 2018.8.12. 함백산 개시호와 함께 자란 모습 정상부 능선에서 산자락을 배경으로 키를 키운 녀석 2021.7.27. 함백산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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