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흑산도79

각시뒷노랑수염나방 섬 전역에 너무 많아 궁금했던 녀석이다.머물고 있던 철새들도 녀석들을 사냥했다.2019.4.21. 흑산도 2020. 1. 19.
유리딱새 Luscinia cyanura 2019.4.20-21. 흑산도 섬에서는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지만 초록을 배경으로 하니 정말 예쁘다. 2019.4.27. 외연도 2020.4.25. 강릉 2020.5.1-2. 소청도 2023.4.22-23. 어청도 2019. 5. 17.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9.4.20. 흑산도 섬에 녀석들이 넘쳐 흘러 원없이 만났다.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 녀석들과 다른 새를 찾는 것이 탐조의 전부였다. 2019.4.27. 외연도 이제 막 섬에 도착한 녀석이다. 길 한 가운데 이러고 앉아 있다. 자꾸 눈을 감는다. 좀 지난 뒤에 다시 가 보니 다행히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9. 5. 4.
가락지 흑산도에서 촬영된 사진 중 가락지를 달고 있던 녀석들이다.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녀석들이 보인다.곤줄박이는 둥지재료를 물어나르느라 정신이 없다.2019.4.21-21. 흑산도 2019. 4. 29.
사막딱새 Oenanthe oenanthe 생명에 귀천은 없겠지만 보기 드문 녀석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흥분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2019.4.20. 흑산도 2019. 4. 29.
검은가슴물떼새 Pluvialis fulva 썰물이 되어 방파제 인근 바위가 드러나자 녀석들이 관찰된다. 모두 5마리다. 2019.4.21. 흑산도 2019. 4. 29.
좀도요 녀석들 가운데 넓적부리를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켰으나 끝내 관찰하지 못했다. 2018.10.9. 서천 유부도 방파제 인근에서 한 마리를 관찰했다.2019.4.21. 흑산도 2019.9.29. 서천 유부도 2018. 10. 20.
쇠찌르레기 Sturnus philippensis 수컷의 모습 암컷의 모습 잿빛쇠찌르레기와 함게 전깃줄에 내려앉았다. 암수 함께 전깃줄에 앉아 있다. 직박구리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 2018.5.19. 어청도 2019.4.21. 흑산도 2018. 5. 22.
큰유리새 이른 시기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경계심이 없고 몸도 예민하지 않다.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녀석들로 보인다. 2018.3.31. 외연도 2019.4.20-21. 흑산도 2019.4.27.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8. 4. 4.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us 이동시기가 아직 이름에도 섬에서는 녀석들을 만난다. 2018.3.31-4.1. 외연도 두 녀석의 지분거림이 한창이다. 2018.5.13. 원주 먹이 활동 중인 녀석 노랑뿔잠자리를 사냥하였다. 2018.5.23. 원주 가까이에서 새를 크게 기록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주변 환경과 함께 동정가능한 풍경사진이 되도록 작게 기록하는 것도 즐겁다. 2018.5.25. 원주 암컷이 둥지재료를 물고 있다. 주변에서 번식하려나 보다. 쉽사리 위치를 특정할 수가 없다. 기다리며 계속 관찰해봐도 알 수가 없다. 2018.5.26. 원주 2018.6.1. 원주 2019.4.21. 흑산도 2019.4.27-28. 외연도 2018. 4. 4.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2018.1.24. 원주 맹금에 이리저리 쫓기며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들의 다양한 모습을 모처럼 관찰하고 기록한다. 2018.1.25. 원주 하천 보 주변으로 날아든 녀석인데 사람 옆으로 2-3m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에 내려앉은 녀석은 처음 본다. 2018.2.1. 원주 2019.1.11. 원주 물이 차 오른 수로에서 만난 녀석 2019.4.21. 흑산도 2019.6.7. 원주 2018. 1. 28.
제비 Hirundo rustica 이동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개체를 만났다. 저녁 무렵 길 주변에서 낮게 날아다니던 녀석이다. 깃이 엉망이다. 2017.4.22. 어청도 2018.7.24. 울릉도 2019.4.21. 흑산도 저녁부터 이른 아침까지는 이렇게 전년에 지어진 제비집에 빼곡히 모여 있다. 제비와 귀제비가 한데 섞여 있다. 힘이 빠진 몇 녀석은 아래로 떨어져 죽어 있다. 2019.4.28.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7. 4. 27.
흰눈썹황금새 이틀째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녀석이다. 갈아엎은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텃밭 주위에 머물고 있다. 암컷의 모습 2017.4.23. 어청도2019.4.20.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17. 4. 27.
힝둥새 Anthus hodgsoni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철탑 주변으로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지만 내륙인 원주에서는 녀석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볼 때마다 기록해야 하는 이유다.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나방 종류를 잡아먹고 있던 녀석 2019.4.21. 흑산도 풀밭이 아닌 곳을 걸어가니 덕분에 다리가 제대로 보인다. 2019.4.27. 외연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5. 5. 13.
황금새 Ficedula narcissina 막 도착한 것인지 해안가 바로 앞에서 발견했다. 힘도 없고 잘 도망다니지도 못했던 녀석이다. 해변 쓰레기 더미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가 싶더니 다음날 관찰하니 다소 기운을 차린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2015.5.2. 소청도 언제 만나도 노란색이 참 매력적인 녀석이다. 2017.4.23. 어청도 2019.4.20-21. 흑산도 2015. 5. 11.
흰등밭종다리 Anthus gustavi 섬에서는 비교적 자주 보이는 녀석이긴 한데... 더 귀한 녀석을 보고자 밭종다리류를 항상 패스하다 보니 오늘에서야 하드에 담겨 있던 녀석을 찾았다. 올해 5월초 연휴 홍도는 온통 붉은가슴밭종다리와 힝둥새 천국이었는데 혹시나 하여 하나하나 찍은 사진을 살펴보다 보니 의외로 오래전 사진 속에서 녀석이 튀어 나왔다. 컴퓨터로 종추가한다. 2011.5.14. 흑산도 2014. 5. 12.
힝둥새 Anthus hodgsoni 홍도의 밭 전역에 녀석들이 넘쳐난다. 밭종다리류들의 천국이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2014.5.5. 흑산도 2014. 5. 12.
알락도요 흑산도에서 꽤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관찰되는 장소도 다양하다. 철새센터 옆에서 만난 녀석 배낭기미 습지에서 만난 녀석 밧줄 위에 올라탄 녀석과 주변 풀밭에 있는 녀석이 독특하다. 흑산호텔 뒤 연못가에서 만난 녀석 진리 도랑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4.5.5. 흑산도 2019.4.20. 흑산도 배낭기미 2019.4.27. 외연도 2022.5.14. 천수만 2023.4.22. 어청도 2014. 5. 11.
쇠청다리도요 Tringa stagnatilis 철새센터 주변에서 녀석을 관찰했다. 처음 쌍안경으로 관찰할 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 모니터로 살펴보니 부리에 낚시줄이 끼어 있고 왼쪽 다리는 잘려지고 없다. 한 다리로 깡충꺼리며 먹이를 찾는 녀석의 모습이 애처롭다. 2014.5.5. 흑산도 2014. 5. 11.
집쥐 Rattus norvegicus 수협 뒤 귀한 새들의 방문장소에서 녀석을 만났다. 물가에 쓰러진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물에 빠진 녀석의 몰골이 말이 아니다. 새가 별로 보이지 않으니 녀석과 한동안 함께 했다. 집쥐(시궁쥐)로 동정했다. 2014.4.26. 흑산도 흰눈썹뜸부기를 찾다가 이 녀석을 보았다. 먹고 살기 힘든가 보다. 2022.1.18. 경기 광주 2014. 5. 7.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철새센터 주변 밭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6381 금속 가락지를 차고 있다. 깃 상태도 좋고 생생하다. 수협 뒤 습지에 물 마시러 찾아온 녀석이다. 초등학교 주변 나무에서 만난 녀석이다. 아름다운 소리로 울어댄다. 그나마 녀석들이 제일 많이 보인다. 2014.4.26. 흑산도 2014.5.3. 홍도 깃 상태도 좋고, 오른쪽 발에 가락지를 차고 있다. 2014.5.5. 흑산도 2016.5.1. 외연도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19.4.21. 흑산도 2017.4.27. 외연도 2020.1.16. 제주 2014. 4. 29.
동박새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예쁜 녀석인데, 강원도에서 만나기는 만만치 않다. 흔한 녀석이라 신경을 쓰지 않아서인지 제대로 담긴 사진이 없다. 2014.4.26. 흑산도 동백나무보다 다른 나무에서 여럿 보인다. 번식중인지 애벌레 사냥에 한창이다. 2014.5.5. 흑산도 내륙 같으면 참새나 멧새류였을 것인데섬에서는 동박새 무리 이렇게 떼로 날아간다.2016.9.26. 소청도 가락지를 달고 있던 예쁜 녀석이다.2019.4.21. 흑산도 2020.1.16. 제주 한라수목원 2014. 4. 29.
들고양이 탐조를 다니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녀석이 고양이다. 풀어놓고 키우는 녀석도 있긴 하겠지만 대다수는 야생에 적응한 들고양이들이다. 들판에서 작은 새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번식력도 뛰어나다. 2007.2.11. 원주 2005.3.6. 오대산 2006.12.25. 원주 호저면 2007.1.4. 원주 호저면 2008.4.30. 원주 들판에서 쥐 한 마리를 잡아 입에 물고 있다. 2008.12.26. 원주 호저면 고양이가 많은 건 섬도 예외는 아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여 간신히 도착한 섬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는 커녕 고양이 밥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철새들이 안쓰럽다. 2009.5.3-4. 흑산도 2013.1.8. 원주 호저면 얼핏 보면 무늬가 삵을 닮았다. 덕분에 한참동안 이 녀석을 .. 2013. 6. 23.
노랑할미새 Motacilla cinerea 입에 먹이를 물고 있다. 필연 주변에서 육추 중이리라. 축대 돌틈에서 어미가 나온다. 참 기가 막힌 곳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소가 얼마 남지 않은 녀석들이다. 어미의 지혜로운 선택으로 비도 피하고 천적으로부터 자유로운 안락한 장소에서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보금자리를 선택하는 녀석들의 탁월한 능력이 부럽다. 2013.5.9. 원주 올 들어 처음 녀석을 만났다. 선명한 노란색이 예쁘다. 2014.4.13. 원주 내륙에서도 흔한 녀석이긴 하지만 언제 어디서 만나도 예쁘기만 하다. 2014.5.5. 흑산도 습지에 한 녀석이 돌아다니고 있다. 2016.4.24. 마도 귀한 녀석은 아니지만 녀석의 깃을 보니 마음이 애잔하다. 2020.5.1-2. 소청도 2013. 5. 20.
검은이마직박구리 Pycnonotus sinensis 거친 직박구리 울음소리에 비해 다소 부드럽고 고운 느낌이 든다. 섬의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만났다. 번식중인 듯 입에 열매를 물고 일정한 장소를 반복하여 드나들고 있다. 처음 만난 녀석이다. 2013.5.12. 가거도 2014.5.4. 홍도 아름다운 휘파람새 소리 속에서 특유의 소리가 들려 쉽사리 녀석을 찾았다. 까칠해서 가까운 거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2014.5.5. 흑산도 2015.5.4. 소청도 2015.5.16. 마도 여기서 이 녀석을 만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다. 작년에도 관찰이 되었다고 한다. 2016.1.9. 춘천 2017.5.3. 소청도 2019.4.21.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정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했다. 작게는 대여섯 마리부터 많게는 몇십 마리까.. 2013. 5. 16.
황로 Bubulcus ibis 논을 갈아엎을 무렵 트렉터 주위는 온통 황로 세상이 된다. 2007.5.1. 원주 2006.5.17. 원주 금방 갈아엎은 논밭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2007.5.1. 원주 금방 모내기를 끝낸 논에서 만난 녀석 농부아저씨는 이 녀석들이 모내기한 논을 휘젓고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자꾸 쫓아낸다. 2007.5.22. 원주 원주천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의 등에 올라탄 녀석 여름철새이다. 2008.7.22. 원주 2008.9.16. 원주 황로의 상징인 갈색이 빠져 버렸다. 2008.9.28. 원주 배낭기미 습지 탈진하여 거의 날지 못하던 녀석 2009.5.3. 흑산도 멋드러진 여름깃이 엉망이다. 2010.7.23. 원주 저렇게 한데 모여 쉬고 있다가 이따금씩 풀숲의 곤충을 사냥해 먹는다. 2010.8.. 2013. 2. 11.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머리, 목, 가슴은 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흰색이다. 노란색 부리의 끝은 검은색이다. 흑산도 진리습지에 두어 마리가 와 있다. 이동시기 섬에서는 흔한 편이지만 내륙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녀석이다. 2009.5.2-3. 흑산도 머리와 가슴 부분에 갈색 줄무늬가 보인다. 겨울깃의 모습과 여름깃의 모습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아 깃갈이 중으로 보인다. 2011.5.15. 흑산도 2014.5.3. 홍도 너무 커다란 녀석을 사냥했다. 삼키려 몇 번을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습지 주변에서 곤충들을 찾는 중이다. 차 안에서 관찰하니 제법 거리가 가깝다. 2015.5.16. 신진도 2018.5.20. 어청도 2019.4.21. 흑산도 아직 깃이 제 색이 나오지 않은 녀석이다. 2019.5.12. 어청도 20.. 2013. 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