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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108

황금새 Ficedula narcissina 막 도착한 것인지 해안가 바로 앞에서 발견했다. 힘도 없고 잘 도망다니지도 못했던 녀석이다. 해변 쓰레기 더미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가 싶더니 다음날 관찰하니 다소 기운을 차린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2015.5.2. 소청도 언제 만나도 노란색이 참 매력적인 녀석이다. 2017.4.23. 어청도 2019.4.20-21. 흑산도 2015. 5. 11.
붉은뺨멧새 Emberiza fucata 쌍안경보다 카메라에 먼저 손이 가다 보니 이제서야 녀석을 관찰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냥 쇠붉은뺨멧새겠거니 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새를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펴보고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함을 느낀다. 2015.5.3-4. 소청도 2015. 5. 11.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딱 한 녀석을 관찰했다. 길가 전깃줄 위에 앉아 있는 녀석을 살살 걸어서 접근했다. 제법 거리를 준다. 2015.5.2. 소청도 2015. 5. 10.
벌매 여러 종류의 맹금들을 아래에서 올려다보기만 하며 동정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바람과 함께 순식간에 섬에 들어와 머리 위를 날아가는 녀석들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게다가 다양한 개체변이를 관찰했다. 2015.5.4. 소청도 이동 시기 무리를 지어 하늘길을 지나는 녀석들의 모습2016.9.24-26. 소청도 다소 흐린 오후 잠자리를 찾아 내려앉은 녀석들의 모습보통 하늘위를 나는 모습만 관찰되는데다음날 비바람으로 인해 운 좋게도 녀석들의 앉은 모습을 기록했다.2016.9.25. 소청도 성조 수컷 성조 암컷 어린새 녀석들은 깃털색의 변이가 다양하여 크게 암색형, 중간형, 담색형으로 구분한다.여기에 성조 수컷, 성조 암컷, 어린새가지 더하면 크게 9가지의 패턴이 나온다.따라서 다른 종에 비해 구.. 2015. 5. 10.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의 번식 둥지재료 마련을 위해 언덕 위로 내려앉았다. 번식지 주변을 바쁘게 비행하는 녀석의 여름깃이 반갑다. 아직도 둥지재료를 물어나르는 녀석이 관찰되지만, 오른쪽 녀석처럼 알을 낳고 포란중인 녀석도 보인다. 2015.5.2. 소청도 녀석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한 바닷가 바위 절벽은 녀석들의 배설물로 인해 바위 전체가 온통 하얗다. 처음 관찰한 새로운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이나 관찰을 하고 돌아왔다. 2015.5.4. 소청도 대규모로 번식을 하던 바위 절벽의 위치가 달라져 관찰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2017.5.3. 소청도 2015. 5. 10.
큰유리새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으로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인지 거리를 잘 허용해 준다. 2015.5.3. 소청도 2015.5.4. 소청도 암컷의 모습 꼬리깃이 밝은 갈색이다. 2015.5.1-4. 소청도 2016.4.13. 마도 녀석들이 정말 바글바글하다.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5. 5. 10.
누룩뱀 Elaphe dione 소청분교 뒤편 절개지를 지나다가 녀석을 보았는데, 참 빨리도 이동을 한다. 전문 새알 도둑이라 그런지 나무 만큼이나 바위절벽도 잘 기어오른다. 2015.5.3. 소청도 하여간 뱀과는 인연이 깊은가 보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자주 만난다. 2016.4.9. 영주 2015. 5. 10.
집비둘기 염주비둘기 보러 갔다가 색이 예뻐 지켜본 녀석 초등학교 주변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4.12.27. 울진 섬에서 만나는 녀석들의 대부분은 race 비둘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은 표식이 되는 가락지를 차고 있지 않아 그냥 집비둘기로 보인다. 2020.5.1. 소청도 논에 있는 무리에 흰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23.4.10. 원주 2015. 2. 26.
호랑지빠귀 한 번 가까이 만나면 자신의 위장무늬를 믿어서인지 렌즈의 초점거리 안으로까지 들어오는 녀석이다.느린 동작으로 이 자세 저 자세 보여준 덕택에녀석에 대한 도감용 사진은 충분히 확보되었다.2014.5.3. 홍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14. 5. 12.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분교 뒷편으로 녀석들이 참새마냥 가까이 있다. 덕분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 기록한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내륙에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녀석이다. 하지만 이동 시기 섬에서는 무척이나 흔한 녀석이다. 섬마다 녀석을 만나게 된다.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5.3. 소청도 2017.5.5. 소청도 2018.4.28. 신진도 2019.1.19. 서산 2019.5.11. 어청도 지역에서 처음 만난다. 2020.4.29. 원주 2020.5.1. 소청도 2020.5.2. 소청도 2014. 5. 11.
동박새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예쁜 녀석인데, 강원도에서 만나기는 만만치 않다. 흔한 녀석이라 신경을 쓰지 않아서인지 제대로 담긴 사진이 없다. 2014.4.26. 흑산도 동백나무보다 다른 나무에서 여럿 보인다. 번식중인지 애벌레 사냥에 한창이다. 2014.5.5. 흑산도 내륙 같으면 참새나 멧새류였을 것인데섬에서는 동박새 무리 이렇게 떼로 날아간다.2016.9.26. 소청도 가락지를 달고 있던 예쁜 녀석이다.2019.4.21. 흑산도 2020.1.16. 제주 한라수목원 2014. 4. 29.
서양민들레 뒤로 젖혀진 총포가 잘 드러난다. 번식력이 강한 녀석이다. 2014.4.19. 제천 바닷바람 때문일까? 섬에서 만난 녀석들은 크기가 무척 크다. 2015.5.1-2. 소청도 아래로 젖혀진 총포가 특징적이다. 2017.4.10. 원주 호저면 화단 이곳저곳 샛노란 꽃이 보인다. 화강석 틈 사이에도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생명력이란...... 2020.4.9. 학교 2023.4.1. 원주 2023.4.19. 학교 2023.4.28. 학교 2014. 4. 27.
멧새 Emberiza cioides 가까운 거리에 얌전히 앉아 포즈를 취해주는 녀석. 덤불과 나뭇가지 사이로 빠르게 이동하는 산새들의 여유있는 스트레칭은 분명 흔치 않은 관찰일 것이다. 날개깃, 날개덮깃, 꼬리깃 자세히도 잘 보여준다. 정면, 측면, 뒷면 알아서 자세를 바꾸며 암수를 차이를 구경시켜 준다. 비교적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라 오후에 탐조를 나가 해질녘까지 내내 녀석들을 관찰했다. 오후 들어 빛의 갈색 톤이 강해지니 녀석들의 몸색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늘 녀석들의 날개깃과 꼬리깃을 제대로 관찰하고 포착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다. 2014.1.23. 원주 녀석의 깃색이 더 짙어보이는 건 왜일까? 번식기 깔끔하고 짙어진 녀석이 대견하다. 2014.4.13. 원주 짝을 찾는 녀석의 song이 아름답다. 2015.4.1.. 2014. 1. 24.
누리장나무 산 중턱의 집터에 몇 그루가 보인다. 특이한 꽃받침과 꽃이 눈에 잘 들어온다. 좋지 않은 누린내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열매의 모습 다 익으면 파랗다. 오동나무처럼 잎이 크고 하트 모양이다. 2013.10.13. 횡성군 2008.7.25. 원주 섬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2016.9.24-25. 소청도 2017.7.25. 치악산휴양림 섬 곳곳에 흔하다. 2018.7.23. 울릉도 2019.8.13. 치악산휴양림 빗속에 피어있는 녀석들의 모습이 싱싱해서 예쁘다.2020.8.1. 용인 2013. 10. 20.
숲새 Urosphena squameiceps 일요일 오후 치악산 숲길에서 우연히 이소중인 녀석들을 발견했다. 유도하는 어미의 소리를 따라 여러 마리가 덤불 사이에서 기척을 한다. 쌍안경으로 자세히 찾아보니 아가들이다. 둥지를 떠나 이동중인 녀석들이다. 2013.6.16. 원주 2015.5.1. 소청도 바닥으로 낮게 움직이며 먹이활동을 한다. 2015.5.2. 소청도 2017.5.4. 소청도 2013. 6. 17.
노랑할미새 Motacilla cinerea 입에 먹이를 물고 있다. 필연 주변에서 육추 중이리라. 축대 돌틈에서 어미가 나온다. 참 기가 막힌 곳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소가 얼마 남지 않은 녀석들이다. 어미의 지혜로운 선택으로 비도 피하고 천적으로부터 자유로운 안락한 장소에서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보금자리를 선택하는 녀석들의 탁월한 능력이 부럽다. 2013.5.9. 원주 올 들어 처음 녀석을 만났다. 선명한 노란색이 예쁘다. 2014.4.13. 원주 내륙에서도 흔한 녀석이긴 하지만 언제 어디서 만나도 예쁘기만 하다. 2014.5.5. 흑산도 습지에 한 녀석이 돌아다니고 있다. 2016.4.24. 마도 귀한 녀석은 아니지만 녀석의 깃을 보니 마음이 애잔하다. 2020.5.1-2. 소청도 2013. 5. 20.
검은이마직박구리 Pycnonotus sinensis 거친 직박구리 울음소리에 비해 다소 부드럽고 고운 느낌이 든다. 섬의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만났다. 번식중인 듯 입에 열매를 물고 일정한 장소를 반복하여 드나들고 있다. 처음 만난 녀석이다. 2013.5.12. 가거도 2014.5.4. 홍도 아름다운 휘파람새 소리 속에서 특유의 소리가 들려 쉽사리 녀석을 찾았다. 까칠해서 가까운 거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2014.5.5. 흑산도 2015.5.4. 소청도 2015.5.16. 마도 여기서 이 녀석을 만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다. 작년에도 관찰이 되었다고 한다. 2016.1.9. 춘천 2017.5.3. 소청도 2019.4.21.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정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했다. 작게는 대여섯 마리부터 많게는 몇십 마리까.. 2013. 5. 16.
흰배멧새 흔한 녀석을 이제서야 만났다. 2013.4.28. 마도 머리의 하얀 두 줄(눈썹선, 뺨밑선)이 도드라지는 녀석이다. 2015.5.1-2.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촉새,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녀석들의 개체수도 예년에 비해 많다. 2019.4.27-28. 외연도 105mm 접사 렌즈를 들이댈 만큼 별 반응이 없다. 방금 도착한 녀석으로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3. 5. 5.
솔새사촌 작고 재빠른 녀석인데다 덤불 속으로 돌아다녀서 제대로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멀지만 그래도 이번엔 흔적을 담았다. 2013.4.28. 마도 해질녘 마을 주변 텃밭 울타리 주변에서 관찰했다. 꽤 많은 녀석들이 관찰된다. 츳츳 거리며 덤불 속으로 다니고 있다. 2013.5.17. 굴업도 그늘진 곳이라 그런지 녀석의 색이 다르게 느껴진다. 회색빛이 강한 등에 아랫면도 노란 기운이 보인다. 눈썹선과 부리의 길이, 꼬리의 길이로 보아 섬휘파람새보다는 솔새사촌으로 보인다는 고마운 조언을 들었다. 2015.5.1. 소청도 츳츳 소리는 가까이 들리는데 작고 부산스런 녀석들의 형체는 좀처럼 눈에 보이질 않는다. 간신히 몇 장 기록했다. 2015.5.16. 신진도/마도 좀처럼 모습을 노출하지는 않지만 츳츳거리는 소리로 자.. 2013. 5. 5.
노랑허리솔새 Phylloscopus proregulus 노랑눈썹솔새보다 눈썹선이 다소 넓고 노란색이 진하다. 노란 허리가 잘 드러난다. 2013.4.28. 마도 샛노란빛이 강한 작은 녀석이 보리밥 나무 주변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워낙 작고 움직임이 빨라 예쁘게 기록하긴 어렵다. 2017.4.22. 어청도 2017.5.5. 소청도 2019.5.11. 어청도 2013. 5. 5.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머리, 목, 가슴은 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흰색이다. 노란색 부리의 끝은 검은색이다. 흑산도 진리습지에 두어 마리가 와 있다. 이동시기 섬에서는 흔한 편이지만 내륙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녀석이다. 2009.5.2-3. 흑산도 머리와 가슴 부분에 갈색 줄무늬가 보인다. 겨울깃의 모습과 여름깃의 모습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아 깃갈이 중으로 보인다. 2011.5.15. 흑산도 2014.5.3. 홍도 너무 커다란 녀석을 사냥했다. 삼키려 몇 번을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습지 주변에서 곤충들을 찾는 중이다. 차 안에서 관찰하니 제법 거리가 가깝다. 2015.5.16. 신진도 2018.5.20. 어청도 2019.4.21. 흑산도 아직 깃이 제 색이 나오지 않은 녀석이다. 2019.5.12. 어청도 20.. 2013. 2. 6.
흰눈썹긴발톱할미새 Motacilla flava simillima 진리습지에서 만났다. 긴발톱할미새의 아종으로 흔치 않다고 하나 이동 시기에는 많은 개체수가 관찰된다.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흰색의 선명한 눈썹선이 보인다. 눈 앞뒤로 이어져 있다. 2014.5.5. 흑산도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20.5.1. 소청도 2013. 1. 31.
검은턱할미새 Motacilla alba ocularis 백할미새로 착각하기 쉬운 녀석이다. 알락할미새의 아종으로 검은색의 눈선이 있고 얼굴 아래의 검은색 무늬가 턱, 멱까지 이어져 있다. 2008.4.9. 원주 들판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할미새들 중 한 녀석을 발견했다. 드문 나그네새이다. 2011.4.9. 문갑도 2013.4.27. 어청도 2013.5.11-12. 가거도 2014.4.26. 흑산도 섬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다. 2014.5.3. 홍도 2014.5.5. 흑산도 2016.4.23. 서산 섬도 아닌데 녀석들이 흔하게 관찰된다. 역시 유명 철새도래지 맞다. 2016.4.24. 서산 그냥 백할미새라고 생각했는데 머리와 등의 색이 같은 회색이고 날개덮깃이 흰색-검은색-흰색으로 배열되어 있어 흰색 윙바가 2개로 보이는 녀석이다. 그래서 검은턱할.. 2013. 1. 20.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섬에 이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지빠귀류들이 대거 이동을 하고 있다. 2009.5.4. 흑산도 물빠진 뻘에서 이 녀석을 만나니 생소하다. 2013.4.27. 어청도 2015.5.1. 소청도 지빠귀류들이 흔하게 관찰되지만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는다. 2015.5.4. 소청도 2017.5.4. 소청도 보통 흰배지빠귀가 더 흔하게 보이는데 이번에는 이 녀석이 더 자주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20.5.3. 소청도 2013. 1. 13.
진홍가슴 갈색톤의 몸에 흰색의 눈썹선과 뺨선, 진홍빛의 멱이 특징적이다. 2009.5.3. 흑산도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제대로 녀석을 만났다. 2013.4.27. 어청도 등대 가는 길에서 예상치 못하게 만난 예쁜 녀석이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났다. 2015.5.3. 소청도 2019.4.27. 외연도 섬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종종거린다.교회에서, 학교에서, 텃밭에서, 파출소에서, 마당에서 녀석의 진한 멱을 원없이 관찰한다.2019.5.11-12. 어청도 2013. 1. 13.
울새 Luscinia sibilans 우는 소리와 귤색 꼬리가 정말 예쁜 녀석인데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고, 담지도 못했다. 덤불 아래로 다니는 녀석들은 정말 밉다. 2012.4.29. 문갑도 물웅덩이가 있는 개울가 주변에서 작은 녀석이 톡톡 튀어다닌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며 관찰자의 애를 태운다. 2015.5.2. 소청도 2015.5.3. 소청도 올해 탐조에는 특별한 녀석들이 관찰되진 않았으나 울새는 정말 흔했다. 2017.5.3. 소청도 2017.5.4. 소청도 2013. 1. 8.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아야진 포구에서 가까이 만난 녀석 2009.2.15. 고성 수컷의 모습 아야진 공중화장실 위에 올라앉았다. 2011.1.10. 고성 암컷의 모습 제주 올레 7코스에서 만난 녀석 암컷답게 현무암 지대에서 제대로 보호색을 띠고 있다. 2011.1.27. 제주도 2013.4.27. 어청도 윗부리가 손상된 녀석을 만났다. 제대로 먹긴 할런지 걱정이다. 2013.5.11. 가거도 2013.5.18. 굴업도 2014.4.26. 흑산도 비슷한 위치에서 암수를 모두 관찰했다. 2014.5.3. 홍도 전봇대 위에서 특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역시 바위절벽에서 녀석을 만나야 제대로이다. 녀석들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다. 2015.5.1-4. 소청도 2016.1.24. 고성 2016.4.30-5.1. 외연도 2017... 201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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