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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9

재때까치(큰재개구마리) Lanius excubitor 녀석을 꼭 보라는 지인의 말씀과 도움으로 만났다. 워낙에 까칠하여 거리도 잘 주지 않고 그리 큰 녀석이 아니라 증거를 남기는 일이 쉽지 않았다. 2014.1.3. 서산 2014. 1. 4.
말똥가리 Buteo buteo 늦은 오후에 흰뺨검둥오리를 사냥하여 뜯어먹고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좀더 지켜볼 수 있었는데, 뒤편 언덕의 개가 끈질기게 짖어 쫓아버렸다. 가까운 거리에 오리떼가 있다. 2014.1.2. 원주 뭔가를 발견하고 둑방 아래로 향했는데... 한동안 이 자세로 있다. 2014.1.3. 서산 멋지게 날아 오른 녀석이다. 2014.12.28. 원주 2015.1.1. 원주 2015.1.10. 고성 정지비행 중인 모습 2015.1.30. 원주 2015.2.2. 원주 2015.11.28. 서산 모처럼 가까이 거리를 주는 녀석을 관찰했다. 2015.12.6. 원주 2015.12.13. 원주 배설을 위한 동작 2016.1.5. 원주 2016.1.6. 원주 2016.1.18. 원주 2016.2.10. 원주 2016.2.19... 2014. 1. 2.
붉은어깨도요 많은 녀석들이 무리지어 먹이활동 중이다. 여름깃의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2013.4.28. 서산 궁리 민물도요와 더불어 여전히 많은 개체수를 보인다. 2014.4.21. 서산 궁리 2013. 5. 8.
알락오리 긴부리도요를 관찰하다 흔한 오리 한 마리 담았는데 집에 와 컴퓨터를 살펴 보니 제대로 된 자료가 없다. 아쉬움이란.... 2013.4.13. 시화호 흔한 녀석이지만 원주천에서는 이따금 보이는 귀한 녀석이다. 암수 여러 개체가 관찰된다. 2017.2.27. 원주 가현동 보 주변에 5개체가 관찰된다. 2017.12.24. 원주 주산리 2019.1.15. 충주 2019.1.19. 서산 2019.12.25. 속초 청초호 2020.1.11. 제주도 2020.2.24. 속초 청초호 2021.1.6. 원주 주산리 2021.1.11. 인천 2022.2.6. 속초 청초호 2022.12.25. 원주 2013. 5. 5.
개꿩 한 녀석이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2013.4.1. 매향리 2013.9.16. 안목 여러 마리가 먹이활동 중인데, 아쉽게도 여름깃은 관찰되지 않는다. 2014.4.20-21. 서산 궁리 2013. 4. 2.
흰물떼새 쉬는 월요일이라 오랜만에 매향리에 도요들을 보러 갔다. 이 녀석이 가장 가까이에서 환영해준다. 덕분에 암수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도요새와 물떼새의 여름깃은 너무 예쁘다. 2013.4.1. 매향리 2014.4.21. 서산 궁리 작고 앙증맞은 녀석들의 모습이 여럿 보인다. 민물도요와 함께 먹이활동 중이다. 2018.1.14. 제주 종달리 2018.10.7. 홍성 2013. 4. 1.
왜가리 Ardea cinerea 2007.2.23. 원주 붕어 큰 녀석을 삼켰다. 2008.3.15. 원주 번식기를 맞아 둥지 보수, 짝짓기, 포란에 여념이 없는 녀석 2008.3.24. 원주 2008.4.26. 원주 둥지 아래에 떨어져 있던 알 껍질 어미와 유조의 모습 부는 바람을 타고 큰 몸집이 유연하게 날아 오른다. 날개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는 유조의 모습 어미를 기다리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 2008.5.12. 원주 2008.7.22. 원주 2009.1.5. 원주 황소개구리를 사냥한 모습 2009.4.18. 서산 백로과에 속하는 다른 새의 다리를 물고 있는 녀석의 모습 사냥한 것 같진 않고 죽은 녀석의 것을 물고 있는 듯 하다. 오래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은 삼켜 버렸다. 2010.5.22. 원주 2010.7.4. 원주 하천의 피라.. 2013. 2. 11.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할미새 중 하얀 얼굴이 특징적인 녀석이다. 눈에 확 들어온다. 2011.4.17. 원주 2007.4.9. 원주 2007.4.29. 원주 2008.3.15. 원주 2008.3.30. 원주 원주천 하류 구간 떠내려온 포대 아래에 둥지를 마련하고 육추중이다. 2009.4.30. 원주 2010.4.4. 고성 2010.8.13. 강릉 2011.4.9. 문갑도 2011.4.17. 원주 아직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얼굴빛이 노랗다. 2011.10.2. 문갑도 무슨 일을 당한 것인지 깃이 엉망이다. 힘도 없어 보인다. 2012.1.30. 원주 섬에서 만난 녀석이라 그런지 지저분하고 탁한 하천을 배경으로 하지 않아서 좋다. 원주천에서는 겨울에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점점 철새와 텃새의 구별이 어려워짐을 느낀다. 2.. 2013. 1. 31.
알락해오라기 모처럼 천수만 A지구를 돌아보았다. 공사의 흔적으로 길이 엉망이라 사륜을 타고 가는데도 만만치 않다. 해미천 상류 부근에만 오리류, 큰고니 등이 몰려 있고 나머지 지역은 썰렁하다. 흔한 기러기류도 별로 없다. 와룡천 부근 갈대밭, 왜가리 옆에 서서 쉬고 있던 녀석을 만났다. 나에게는 첫 만남이다.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왜가리와 같이 있어도 별로 차이 나지 않는다. 목을 쭈욱 빼니 제법 길고 크다. 갈대밭 아래 얼지 않은 물 속에서 제법 큰 붕어 한 마리를 잡아올려 통째로 삼켜버린다. 안타깝게도 덤불 속이다. 2013.1.26. 서산 2013. 1. 27.
칡부엉이 Asio otus 작년에 이 녀석을 만나러 갔다가 많은 펠릿만 구경하고 돌아왔는데 오늘은 좋은 볕을 쬐며 앉아 있다. 긴 귀깃과 주황색 눈이 한 눈에 들어온다. 휴일에 귀찮게 한다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린다. 녀석이 나를 구경한다. 앉은 장소 아래 여기저기 펠릿이 많다. 주로 쥐의 털과 뼈다. 2013.1.26. 서산 여전히 같은 자리를 고집하고 있다. 한 개체가 관찰된다. 2017.3.12. 파주 2013. 1. 27.
큰고니 Cygnus cygnus 성조와 유조가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날이 풀리고 얼음이 녹으니 20여 마리가 넘던 녀석들이 몇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2013.1.22. 원주 칼바람이 부는 매서운 겨울날도 녀석들은 잘 버티고 있다. 2013.1.25. 원주 올해는 원주권역에 한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많던 녀석들이 남한강에도 몇 마리 없고 원주 섬강에도 달랑 이 녀석밖에는 없다. 4대강 및 지천 공사 탓일까? 2014.1.14. 원주 2015.2.2. 원주 섬강에서 2마리가 보인다. 2015.11.21. 원주 2015.11.28. 서산 2013. 1. 24.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2008.2.9. 원주 도감용 포즈를 취해 주었다. 검은색, 회색, 흰색이 혼합된 할미새들 중에 검은턱할미새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의 눈선이 특징적이다. 2008.2.16. 원주 2010.8.13. 강릉 2011.2.12 얼굴에 노란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어린 녀석으로 생각된다. 2011.10.3. 문갑도 2011.12.29. 원주 2012.1.2. 원주 2012.1.30. 원주 2013.1.11. 강릉 2013.1.19. 하남 2014.1.3. 서산 2019.10.4. 홍성 2020.1.11. 제주도 2022.1.15. 속초 2013. 1. 20.
고라니 Hydropotes inermis 섬강 둑방 부근에서 가까이 만났다. 눈 때문에 녀석들도 먹이 찾이가 쉽지 않나 보다. 해질녘엔 한 장소에 한꺼번에 네 마리가 먹이 탐색 중인 모습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만날 수 있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지만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부 지역과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녀석이다. 2013.1.10. 원주 그렇게 숨어 있어도 찾을 수 있단다.^^ 송곳니가 잘 드러나 보인다. 수컷이다. 2013.1.8. 원주 인기척을 느끼고는 한동안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 2014.1.3. 서산 해질 무렵 굽은 도로를 돌아서자마자 갑자기 나타난 녀석 녀석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2015.1.1. 원주 평소보다 일찍 탐조길에 나섰더니 평소보다 많이 녀석들을 만난다. 2015.1.25. 서산 2015.9.6. .. 2013. 1. 11.
종다리 Alauda arvensis 귀한 녀석은 아니나 생각만큼 자주 관찰하진 못했다. 예전엔 노고지리라고 불렀다. 2008.11.30. 강릉 논둑에서 발견했다. 겨울철엔 무리를 잘 지어 다닌다. 2010.2.18. 서산 논에 20여 마리 정도의 녀석들이 먹이활동 중이다. 2015.12.27. 파주 언제 들어도 녀석들의 지저귐은 귀에 잘 들어온다. 2016.1.3. 화성 작년 그 장소에서 다시 녀석들의 무리를 만났다. 대략 세어도 50마리는 됨직하다. 2016.1.19. 횡성 2012. 12. 23.
스윈호오목눈이 Remiz pendulinus 수컷의 모습 은회색의 머리에 넓은 검은색 눈선이 특징적이다. 2012.2.11. 서산 2010.2.18. 서산 암컷의 모습 수컷과 달리 머리와 눈선이 갈색이고 색이 흐리다. 갈대 줄기를 부리로 툭툭 쪼아 그 속에 있는 벌레를 찾아 먹고 있다. 2012.2.11. 서산 분명 갈대밭에 사는 녀석인데 왜 원주에서는 안 보이는지 귀여운 녀석의 모습을 제대로 기록하고 싶다. 2019.1.19. 서산 2012. 12. 16.
대백로 Ardea alba alba 사냥에 성공하니 주변 갈매기들이 모여 든다. 2008.11.3. 강릉 2008.11.13. 원주 2010.2.5. 원주 이렇게 작은 녀석도 잡아 먹는다. 간에 기별이나 갈까? 다리 경부 위의 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1.2.1. 원주 2012.2.6. 충주 원주천에 겨울철새인 대백로 무리가 도착했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직은 무리 지어 생활하고 있다. 중대백로의 아종으로 다리의 경부(관절 위쪽)가 흐린 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띤다. 언제 보아도 새들의 함께 나는 모습은 아름답다. 2012.11.18. 원주 2012.12.30. 원주 2014.1.3. 서산 2015.1.9. 강릉 2015.11.1. 원주 2015.12.6. 원주 2016.1.31. 원주 2016.10.23. 원주 2017.. 2012. 12. 7.
북방검은머리쑥새 Emberiza pallasi 갈대밭에서 잘 노는 녀석들인데 원주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겨울깃 옆구리에 줄무늬가 보이지 않기에 북방검은머리쑥새로 동정했다. 몸색도 전반적으로 적갈색이 아닌 회갈색으로 흐릿하다. 2012.2.11. 천수만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비슷해서 동정하기가 까다롭다. 2015.12.13. 여주 2017.1.13. 여주 하천 옆 갈대밭에 많이 관찰된다. 2018.1.27. 서산 2019.1.19. 천수만 2022.2.10. 여주 2012. 12. 7.
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딱 한 번 만난 녀석이라 동정이 정확한 지는... 멧새과의 녀석들은 다 비슷비슷 더 공부하라는 신호.^^ 2010.1.29. 안산 녀석들이 바글거리긴 하는데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는다. 2017.3.5. 파주 갈대밭에 작은 녀석들이 톡톡 거리는데 현장에서의 정확한 동정은 어렵다. 사진을 보며 뒤늦은 동정을 해 본다. 북방검은머리쑥새에 비해 부리가 더 두툼하고 윗부리가 곡선 형태이다. 2018.1.27. 서산 2012. 12. 3.
때까치 Lanius bucephalus 작지만 개구리나 도룡뇽,도마뱀 등을 먹는 육식성 조류이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꿰어 저장해놓는 습성이 있다. 2009.10.10. 강릉 육추중인 모습 2006.5.2. 홍천 왼쪽이 암컷, 오른쪽이 수컷이다. 주변에 둥지를 틀고 번식중이다. 2007.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4.20. 홍천 2008.11.8. 원주 암컷의 모습 전반적인 갈색톤으로 보호색을 띤다. 가슴과 배에 비늘 무늬가 있다. 수컷과 달리 날개에 흰 점이 없다. 2008.11.13. 강릉 수컷의 모습 검은색 눈선이 짙으며 암컷에 비해 가슴과 배의 비늘무늬가 잘 보이지 않는다. 2008.11.16. 원주 2008.11.30. 원주 2008.12.7. 제천 2010.1.15. 원주 둥지를 떠나 독립한 유조들의 모습.. 2012. 11. 26.
물때까치 Lanius sphenocercus 2010.11.18. 서산 2007.11.15. 갈색의 때까치와 달리 배쪽은 흰색, 등쪽은 회색이다. 검은색 눈선이 도드라진다. 검은색의 꼬리깃과 회색의 위꼬리덮깃을 지녔다. 2010.4.4. 고성 날개깃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 2015.1.29. 여주 2018.11.4. 파주 2018.12.16. 파주 섬강가 벌판에서 드디어 녀석을 발견했다. 2019.1.15. 원주 2021.1.23. 여주 2012. 11. 26.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머리 바로 위에서 서클링을 하고 있는 모습 2008.1.4. 충주 2008.1.24. 충주 미성숙 흰꼬리수리의 모습 꼬리깃이 완전히 하얗지 않다. 원주천 하류 중방 지역 논 위에서 먹이감을 탐색 중이다. 2008.12.31. 원주 자신의 영역에 대한 텃세가 무척이나 심한 까치 결국은 흰꼬리수리를 쫓아내고 만다. 크기가 비교된다. 2009.1.6. 원주 까치와 까마귀들의 등쌀에 먹이인 흰뺨검둥오리를 들고 이동하는 중이다. 까치와 까마귀떼에게 포위 당한 흰꼬리수리의 고달픔 새나 사람이나 먹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다. 성조 두 마리가 얼어붙은 섬강변에 앉아 있다. 2010.1.5. 원주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 초점은 흔들렸지만 잉어를 사냥한 장면을 포착하였다. 2010.1.28. 원주 sea eagle 이라는 .. 2012. 11. 2.
말똥가리 Buteo buteo 겨울철 논밭을 끼고 있는 국도변 전봇대 위에서 흔히 관찰되는 맹금류. 휘어있는 부리로 들쥐 등의 먹이를 잘 찢을 수 있다. 전봇대에 앉아 잘 움직이지 않으므로 멀리서 바라보면 전봇대의 일부로 착각되기도 한다. 2009.12.9. 원주 이 녀석도 조폭 까치 앞에서는 더이상 맹금류가 아니다. 2010.1.3. 원주 2010.1.12. 원주 모처럼 낮은 곳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 덕분에 비행하는 녀석의 윗 날개깃 모양을 살펴볼 수 있었다. 2010.2.6. 서산 오랜만에 전봇대가 아닌 곳에 앉아 있는 녀석을 만났다. 2010.12.12. 충주 2011.1.11. 원주 2011.2.10. 원주 전봇대나 전깃줄 위에 잘 앉아 있고, 동작이 느려 예전에 사냥꾼들로부터 수난을 많이 당했던 녀석. 시골에서는 '똥더펄이.. 2012. 10. 28.
새매 Accipiter nisus 사냥에 실패하고 깃털을 다듬느라 나뭇가지에 한참을 앉아 있다. 덕분에 카메라 셔터는 신이 났다. 천연기념물 제 323-4호이다. 2010.1.10. 원주 2011.1.6. 원주 2012.1.2. 원주 겨울철 원주천 하류 주변에서 이따금 만난다. 2012.1.6. 원주 주변에 작은 새들은 많은데, 사냥술이 부족한 것인지 좀처럼 사냥에 성공하지 못한다. 사냥에 실패한 후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 2013.1.3. 원주 사냥터 상공을 날며 먹잇감을 탐색중인 모습 2013.1.5. 원주 2013.1.22. 원주 2014.1.15. 서산 2014.12.14. 원주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내 주었다. 2016.1.18. 원주 2016.1.21. 원주 2016.2.5. 원주 사냥을 위해 빠르게 날아오는 녀석을 포착했다. .. 2012. 10. 17.
독수리 Aegypius monachus 철원에서 만난 독수리의 위용 날 땐 참 멋지지만, 사냥 실력은 형편 없는 녀석이다. 2007.1.31. 철원 원주에서도 녀석이 보인다. 2016.2.26. 원주 삼양목장 축사 주변으로 네 마리가 보인다. 2016.3.1. 대관령 2018.1.27. 서산 섬강 주변 농경지 위를 배회하고 있다. 먹을 것을 탐색하는 듯 낮게 내려오기도 하는데 먹을 게 없으니 내려앉지는 않는다. 5마리를 관찰했다. 2019.1.10. 원주 2021.1.10. 세종 하천 주변으로 9마리가 관찰된다. 2021.2.10. 여주 2012. 10. 17.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2012.1.30. 원주 해질녘, 갓 사냥한 들쥐를 뜯어먹고 있는 녀석. 2006.1.23. 원주 먹이를 탐색하기 위한 정지비행(호버링) 2007.1.9. 원주 꼬리깃에 넓은 검은색의 띠가 있다. 2007.12.5. 제천 암컷의 모습 머리와 꼬리도 등과 같은 적갈색이다. 2007.12.8. 원주 수컷의 모습 머리와 꼬리가 등과 달리 회색빛을 띤다. 2008.11.23. 원주 2008.12.27. 원주 가슴과 배에 검은색의 세로줄무늬가 있다. 2008.12.30. 원주 등과 날개 윗면은 적갈색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8.12.31. 원주 2009. 2.3. 원주 2009.2.15. 고성 2010.2.18. 서산 금방 식사를 했는지 부리 끝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2010.11.14. 안산 전형적인 .. 2012. 10. 15.
흑두루미 Grus monacha 머리와 목을 제외한 몸 전체가 이름에 걸맞게 검다. 남대천 하류에 찾아와 한참을 머물다 간 흑두루미 어린새 2009년 한 마리에 이어 2010년에는 두 마리가 찾아왔다. 2010.2.4. 강릉 먹이주기 행사장 주변에 몰린 흑두루미 군락 2010.11.18. 서산 차의 접근을 눈치채자 이내 경계하는 녀석들의 모습 바로 차의 시동을 끄고 움직임을 없애자 다시 평화로운 먹이활동으로 돌아간다. 열댓 마리의 무리가 먹이활도을 하는 중에도 꼭 한 녀석씩은 주변을 돌아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논 가운데보다는 다소 높이가 있는 논두렁 주변을 선호하는 듯 모여서 먹이활동 중이다. 아마도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으리라. 2015.1.25. 서산 산책하는 분이 다가오자 이내 날아오른다. 2015.11.28. 서산 2012. 10. 7.
붉은부리갈매기 2007.1.23. 속초 2008.2.17. 남대천 2008.2.26. 남대천 2008.11.3. 남대천 겨울깃 모습 귀깃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8.12.21. 남대천 2009.9.26 아직 어린 녀석들 2009.9.30 여름깃으로 머리는 짙은 밤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검은머리갈매기보다 부리가 길다. 2009.4.18. 천수만 여름깃의 녀석을 가깝게 관찰했다. 2014.4.20. 서산 궁리 2014.4.21. 서산 궁리 2015.11.28. 천수만 2020.2.24. 속초 청초호 매의 사냥 시도에 놀라 날아오른 붉은부리갈매기의 군무 2021.5.2. 강릉 남대천 201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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