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 Lanius bucephalus

 

작지만 개구리나 도룡뇽,도마뱀 등을 먹는

육식성 조류이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꿰어

저장해놓는 습성이 있다.

2009.10.10. 강릉 

 

 

 

 

육추중인 모습

2006.5.2. 홍천

왼쪽이 암컷, 오른쪽이 수컷이다.

주변에 둥지를 틀고 번식중이다.

2007.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4.20. 홍천

2008.11.8. 원주 

암컷의 모습

전반적인 갈색톤으로 보호색을 띤다.

가슴과 배에 비늘 무늬가 있다.

수컷과 달리 날개에 흰 점이 없다.

2008.11.13. 강릉 

 

수컷의 모습

검은색 눈선이 짙으며

암컷에 비해 가슴과 배의 비늘무늬가

잘 보이지 않는다.

2008.11.16. 원주 

2008.11.30. 원주 

2008.12.7. 제천

 

2010.1.15. 원주 

 

둥지를 떠나 독립한 유조들의 모습

2010.7.23. 원주

수컷

2010.11.28. 원주 

암컷

 

 

 

 

 

 

사냥한 쥐를

아카시 나무에 꽂아두고

뜯어먹고 있다.

크기도 작은 녀석이

자기 몸만한 쥐를 어떻게 사냥했을까?

2010.12.31. 원주 

 

작고 귀여워 보이지만

윗 부리 끝의 휜 모양이

맹금류의 부리와 비슷하다.

2011.4.10. 문갑도 

 

2011.12.29. 원주 

수컷의 노려보는 눈매가 제법 날카롭다.

2012.2.6. 원주 

암컷의 배설 모습.

2012.10.3. 원주 

사냥한 멧새를

아카시 나무에 꽂아두었다.

2010.2.7. 서산 

2012.11.18. 원주 

2012.12.15. 송지호

2013.1.7. 원주 

2013.1.22. 원주 

2014.1.3. 서산 

2014.1.4. 원주 

 

 

 

2014.1.17. 원주

 

둥지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녀석이다.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주변을 옮겨다니고 있다.

2018.6.1.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