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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161

큰유리새 이른 시기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경계심이 없고 몸도 예민하지 않다.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녀석들로 보인다. 2018.3.31. 외연도 2019.4.20-21. 흑산도 2019.4.27.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8. 4. 4.
동백나무 어느 섬에서 만났는지 오래되어 기억나진 않지만 큰 군락이었다. 2004.3.28. 꽃이 송두리째 떨어져 비장함이 느껴진다. 2007.4.14 2017.4.23. 어청도 2018.1.13. 제주도 2018. 1. 21.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해안 암초와 잘 어울리는 암컷의 모습이다. 갯강구로 보이는 녀석을 사냥해 먹고 물을 마신다. 해안가마다 여지 없이 녀석들이 돌아다닌다. 2017.1.14. 제주 2018.5.19. 어청도 2018.5.20. 어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녀석이 어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해안절벽이 많은 지형이라 녀석들이 참 많이도 관찰된다. 2018.7.23. 울릉도 수컷이 맑은 목소리로 구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2.1.15. 고성 2018. 1. 16.
유채 2014.5.24 2017.4.23. 어청도 언제 어디서 만나도 화사한 봄의 색깔이다. 2017.5.6. 소청도 2023.4.23. 어청도 2017. 11. 25.
살갈퀴 덩굴줄기 끝에 덩굴손이 재각각이다. 2016.4.30. 외연도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17. 11. 25.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주변 환경이 많이 변하다 보니 녀석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다. 해질녘에 모처럼 만났다. 2017.7.22. 원주 2018.5.19. 어청도 오랜만에 가까운 곳에서 반갑게 만났다. 2020.5.18. 학교 2020.6.28. 원주 2017. 7. 23.
숭어 Mugil cephalus 물빠진 섬에 다시 물이 들어오니 숭어떼가 많이 보인다. 해안가 데크 아래에 녀석들이 바글댄다. 2017.4.23. 어청도 해안산책로 데크 아래 여기저기 텀벙 텀벙 녀석들이 뛰어오른다. 새도 없어 심심하던 찰나 제대로 순발력 테스트한다. 2023.5.21. 어청도 2017. 5. 7.
한국재갈매기 재갈매기와 구분이 어렵다. 머리의 형태, 목의 줄무늬 유무, 부리의 크기와 두께, 첫째날개깃의 반점 등 도감을 뒤적여도 명쾌하게 이해되지 않는다. 다리색은 보통 노란빛이 도는 분홍색이라 하는데 드물게 노란발도 있다고 한다. 괭이갈매기와 나란히 앉아 있다. 몸의 크기와 부리의 두께가 확연히 다르다. 혹, 동정이 잘못 되었다면 지적 바란다. 2017.4.23. 어청도 2017. 5. 7.
제비 Hirundo rustica 이동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개체를 만났다. 저녁 무렵 길 주변에서 낮게 날아다니던 녀석이다. 깃이 엉망이다. 2017.4.22. 어청도 2018.7.24. 울릉도 2019.4.21. 흑산도 저녁부터 이른 아침까지는 이렇게 전년에 지어진 제비집에 빼곡히 모여 있다. 제비와 귀제비가 한데 섞여 있다. 힘이 빠진 몇 녀석은 아래로 떨어져 죽어 있다. 2019.4.28.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7. 4. 27.
흰눈썹황금새 이틀째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녀석이다. 갈아엎은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텃밭 주위에 머물고 있다. 암컷의 모습 2017.4.23. 어청도2019.4.20. 흑산도 2019.5.11. 어청도 2017. 4. 27.
노랑배진박새 다른 탐조인들은 예전에 만났던 녀석을 이제서야 만난다. 10여 마리가 모여 다니고 있다. 2017.4.22.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17. 4. 27.
찔레나무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어릴 적에는 찔레순의 껍질을 벗기고 달근한 맛과 향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 남쪽 지방에서는 노래 가사처럼 붉은 꽃이 피기도 한단다. 2016.5.22. 제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이 멋있다. 2017.5.6. 소청도 섬 여기저기 하얀 찔레꽃이 한창이다. 분홍빛이 강한 꽃도 보았다. 2023.5.20. 어청도 2016. 5. 29.
노랑머리할미새 암컷의 모습 수컷의 모습 암수가 함께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샛노란 몸색이 제대로 익었다. 초록 속에서 눈에 확 들어온다. 2016.4.30. 외연도 암컷의 모습교회 옆 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이다.2019.5.11. 어청도 2016. 5. 3.
밭종다리 이젠 원주에서 녀석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2015.11.28. 천수만 나방 애벌레 종류를 사냥한 녀석 2019.4.20. 외연도 교회 옆 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9.5.11.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22.2.20. 삼척 맹방 2015. 12. 6.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다소 색이 흐리기는 하나 머리와 멱 가슴 부분에 특징이 나타난다. 2015.5.4. 소청도 밋밋한 밭종다리에 비해 연한 살구색 몸이 예쁜 녀석이다. 은은한 몸색이 매력적이다. 2016.4.23. 서산 2016.4.24. 서산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5. 6. 7.
노랑때까치 Lanius cristatus 노랑때까치와 그 아종인 홍때까치의 구분이 만만치 않다. 흰색 눈썹선에 주목하였다. 2015.5.16. 신진도 2019.5.11. 어청도 2015. 5. 23.
왕새매 Butastur indicus 아랫면만 보다보니 멱의 검은 선 때문에 조롱이와 많이 혼동된다. 2015.5.2-4. 소청도 2023.5.21. 어청도 2015. 5. 17.
섬촉새 2013.5.17. 굴업도 멱도 노란색인 녀석이다. 노란 기운이 강하다. 2015.5.1. 소청도 2017.4.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2015. 5. 17.
되솔새 머리색이 몸보다 다소 어둡고 다리는 살색이다. 갈색이 도는 올리브색이다. 꽤 많은 개체가 보인다. 2015.5.2-4. 소청도 해질녘 언덕에서 힘빠진 녀석을 만났다. 빛 때문에 녀석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2017.4.22. 어청도 2015. 5. 17.
힝둥새 Anthus hodgsoni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철탑 주변으로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지만 내륙인 원주에서는 녀석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볼 때마다 기록해야 하는 이유다.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나방 종류를 잡아먹고 있던 녀석 2019.4.21. 흑산도 풀밭이 아닌 곳을 걸어가니 덕분에 다리가 제대로 보인다. 2019.4.27. 외연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5. 5. 13.
되지빠귀 2015.5.1. 소청도 이제 막 도착한 녀석인지 움직임이 둔하다. 한 자리에서 이렇게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저녁쯤에 다시 그 장소에 가보니 보이지 않아 기운을 차렸거니 했는데 결국 그 옆의 개울에서 안타깝게 죽어 있었다. 이동 시기 많은 새들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하고 하니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쉼 없는 날갯짓이 가여워진다. 2015.5.2. 소청도 2016.4.24. 마도 2016.5.1. 외연도 2017.4.22. 어청도 2017.5.3. 소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조의 모습 멀리 어두운 곳에 있던 녀석이라 호랑지빠귀 유조로 오동정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미의 특징이 보인다. 2018.6.13. 홍천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 2015. 5. 12.
황금새 Ficedula narcissina 막 도착한 것인지 해안가 바로 앞에서 발견했다. 힘도 없고 잘 도망다니지도 못했던 녀석이다. 해변 쓰레기 더미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가 싶더니 다음날 관찰하니 다소 기운을 차린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2015.5.2. 소청도 언제 만나도 노란색이 참 매력적인 녀석이다. 2017.4.23. 어청도 2019.4.20-21. 흑산도 2015. 5. 11.
큰유리새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으로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인지 거리를 잘 허용해 준다. 2015.5.3. 소청도 2015.5.4. 소청도 암컷의 모습 꼬리깃이 밝은 갈색이다. 2015.5.1-4. 소청도 2016.4.13. 마도 녀석들이 정말 바글바글하다.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5. 5. 10.
광대나물 2014.4.6. 제천 청풍면 꽃의 색이 선명하고 화려하여 '광대'라는 이름이 붙은 듯 싶다. 봄철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 2005.4.29. 원주 호저면 2023.4.23. 어청도 2014. 8. 14.
호랑지빠귀 한 번 가까이 만나면 자신의 위장무늬를 믿어서인지 렌즈의 초점거리 안으로까지 들어오는 녀석이다.느린 동작으로 이 자세 저 자세 보여준 덕택에녀석에 대한 도감용 사진은 충분히 확보되었다.2014.5.3. 홍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 소청도 2014. 5. 12.
알락도요 흑산도에서 꽤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관찰되는 장소도 다양하다. 철새센터 옆에서 만난 녀석 배낭기미 습지에서 만난 녀석 밧줄 위에 올라탄 녀석과 주변 풀밭에 있는 녀석이 독특하다. 흑산호텔 뒤 연못가에서 만난 녀석 진리 도랑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4.5.5. 흑산도 2019.4.20. 흑산도 배낭기미 2019.4.27. 외연도 2022.5.14. 천수만 2023.4.22. 어청도 2014. 5. 11.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분교 뒷편으로 녀석들이 참새마냥 가까이 있다. 덕분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 기록한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내륙에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녀석이다. 하지만 이동 시기 섬에서는 무척이나 흔한 녀석이다. 섬마다 녀석을 만나게 된다.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5.3. 소청도 2017.5.5. 소청도 2018.4.28. 신진도 2019.1.19. 서산 2019.5.11. 어청도 지역에서 처음 만난다. 2020.4.29. 원주 2020.5.1. 소청도 2020.5.2. 소청도 201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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