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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류

올빼미

by 박철우 201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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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다보는 모습

2008.5.3. 주천

 

 

시골집 돌담 뒤 참나무 폐사목에 둥지를 튼 녀석

새끼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다.

원래 원앙이 둥지를 틀었던 자리였다고 하는데

올해는 녀석이 자리를 잡았다.

2008.4.19. 주천

 

 

 

 

아는 분의 집 바로 뒤라 아주 가까이 만날 수 있었다.

시골집에서 3미터 정도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

 

 

나무 위에서 사방을 경계 중인 모습

 

 

깃털 색이 흰색에서 회색으로 짙어지고 있다.

분홍빛의 눈테가 참 예쁘고 귀엽다.

2008.5.3. 주천

 

 

 

올빼미의 알

달걀과 같은 길쭉한 타원형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포란 중인 모습

고목 사이의 벌어진 틈에 광각 렌즈를 끼워 리모콘 촬영을 하였다.

2009.3.7. 주천

 

 

눈을 뜬 새끼의 모습

 

 

 

 

 

둥지를 드나드는 어미의 모습

2009.4.5. 주천

 

 

2009.4.12. 주천

 

 

 

2009.4.26. 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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