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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84

큰유리새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으로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인지 거리를 잘 허용해 준다. 2015.5.3. 소청도 2015.5.4. 소청도 암컷의 모습 꼬리깃이 밝은 갈색이다. 2015.5.1-4. 소청도 2016.4.13. 마도 녀석들이 정말 바글바글하다.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5. 5. 10.
황로 Bubulcus ibis 경사진 풀숲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먹이 찾기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나름 힘을 비축한 듯 건강해 보인다. 2014.5.4. 홍도 2016.5.1. 외연도 2014. 5. 12.
알락도요 흑산도에서 꽤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관찰되는 장소도 다양하다. 철새센터 옆에서 만난 녀석 배낭기미 습지에서 만난 녀석 밧줄 위에 올라탄 녀석과 주변 풀밭에 있는 녀석이 독특하다. 흑산호텔 뒤 연못가에서 만난 녀석 진리 도랑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4.5.5. 흑산도 2019.4.20. 흑산도 배낭기미 2019.4.27. 외연도 2022.5.14. 천수만 2023.4.22. 어청도 2014. 5. 11.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분교 뒷편으로 녀석들이 참새마냥 가까이 있다. 덕분에 원없이 녀석들을 관찰 기록한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내륙에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녀석이다. 하지만 이동 시기 섬에서는 무척이나 흔한 녀석이다. 섬마다 녀석을 만나게 된다.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5.3. 소청도 2017.5.5. 소청도 2018.4.28. 신진도 2019.1.19. 서산 2019.5.11. 어청도 지역에서 처음 만난다. 2020.4.29. 원주 2020.5.1. 소청도 2020.5.2. 소청도 2014. 5. 11.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철새센터 주변 밭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6381 금속 가락지를 차고 있다. 깃 상태도 좋고 생생하다. 수협 뒤 습지에 물 마시러 찾아온 녀석이다. 초등학교 주변 나무에서 만난 녀석이다. 아름다운 소리로 울어댄다. 그나마 녀석들이 제일 많이 보인다. 2014.4.26. 흑산도 2014.5.3. 홍도 깃 상태도 좋고, 오른쪽 발에 가락지를 차고 있다. 2014.5.5. 흑산도 2016.5.1. 외연도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19.4.21. 흑산도 2017.4.27. 외연도 2020.1.16. 제주 2014. 4. 29.
때까치 Lanius bucephalus 하천 둑방을 따라 조금씩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있는데 사냥술이 신통찮은 녀석이다. 2014.1.28. 원주 카메라를 바꾸고 나니 감도를 올려도 화질이 괜찮다. 녀석들을 만나는 한계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듯 하다. 2014.11.15. 원주 2015.1.1. 원주 2005.1.4. 원주 2015.1.16. 원주 2015.1.30. 원주 2015.2.8. 원주 2015.3.1. 원주 2015.11.1. 원주 2015.12.31. 원주 2016.1.4. 원주 2016.1.18. 원주 2016.12.31. 여주 2017.4.23. 어청도 아직 어린 녀석이 습지에서 왕잠자리를 사냥했다. 2017.6.18. 원주 2017.12.17. 원주 2017.12.19. 원주 2017.1.7. 원주 2018.1.21. 원주 .. 2014. 2. 9.
노박덩굴 노란색의 껍질이 정확히 삼등분되어 벌어지면 빨간 열매가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낸다. 껍질처럼 열매도 삼등분되어 있다. 줄기가 굵고 열매가 많이 달려 덩굴이 아닌 줄 알았다. 2013.10.26. 원주 신림면 잎이 올라오고 있다. 봄이다. 2018.4.2. 외연도 2018.12.25. 원주 고산리 2013. 10. 28.
들고양이 탐조를 다니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녀석이 고양이다. 풀어놓고 키우는 녀석도 있긴 하겠지만 대다수는 야생에 적응한 들고양이들이다. 들판에서 작은 새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번식력도 뛰어나다. 2007.2.11. 원주 2005.3.6. 오대산 2006.12.25. 원주 호저면 2007.1.4. 원주 호저면 2008.4.30. 원주 들판에서 쥐 한 마리를 잡아 입에 물고 있다. 2008.12.26. 원주 호저면 고양이가 많은 건 섬도 예외는 아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여 간신히 도착한 섬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는 커녕 고양이 밥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철새들이 안쓰럽다. 2009.5.3-4. 흑산도 2013.1.8. 원주 호저면 얼핏 보면 무늬가 삵을 닮았다. 덕분에 한참동안 이 녀석을 .. 2013. 6. 23.
흰배멧새 흔한 녀석을 이제서야 만났다. 2013.4.28. 마도 머리의 하얀 두 줄(눈썹선, 뺨밑선)이 도드라지는 녀석이다. 2015.5.1-2.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촉새,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녀석들의 개체수도 예년에 비해 많다. 2019.4.27-28. 외연도 105mm 접사 렌즈를 들이댈 만큼 별 반응이 없다. 방금 도착한 녀석으로 보인다. 2019.5.11-12.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3.4.22. 어청도 2013. 5. 5.
솔새사촌 작고 재빠른 녀석인데다 덤불 속으로 돌아다녀서 제대로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멀지만 그래도 이번엔 흔적을 담았다. 2013.4.28. 마도 해질녘 마을 주변 텃밭 울타리 주변에서 관찰했다. 꽤 많은 녀석들이 관찰된다. 츳츳 거리며 덤불 속으로 다니고 있다. 2013.5.17. 굴업도 그늘진 곳이라 그런지 녀석의 색이 다르게 느껴진다. 회색빛이 강한 등에 아랫면도 노란 기운이 보인다. 눈썹선과 부리의 길이, 꼬리의 길이로 보아 섬휘파람새보다는 솔새사촌으로 보인다는 고마운 조언을 들었다. 2015.5.1. 소청도 츳츳 소리는 가까이 들리는데 작고 부산스런 녀석들의 형체는 좀처럼 눈에 보이질 않는다. 간신히 몇 장 기록했다. 2015.5.16. 신진도/마도 좀처럼 모습을 노출하지는 않지만 츳츳거리는 소리로 자.. 2013. 5. 5.
흰눈썹북방긴발톱할미새 Motacilla flava plexa 진리습지 앞 하천과 만나는 바다 부근. 북방긴발톱할미새로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흰색의 짧은 눈썹선이 있다. 2009.5.3. 흑산도 긴발톱할미새 무리 중에 한 녀석이 관찰된다. 2013.5.12. 가거도 긴발톱할미새류도 동정에 있어 재미를 느끼는 녀석들 중의 하나이다. 노란 눈썹선을 지닌 긴발톱할미새, 흰색의 눈썹선을 지닌 흰눈썹긴발톱할미새, 눈썹선이 없는 북방긴발톱할미새, 눈 뒤로 반쪽의 가는 흰색 눈썹선을 지닌 흰눈썹북방긴발톱할미새 등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가 나는 녀석들. 섬에서 녀석들을 만나면 동정하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다. 2014.5.5. 흑산도 2019.4.20. 흑산도 2019.4.27. 외연도 2013. 1. 31.
흰눈썹긴발톱할미새 Motacilla flava simillima 진리습지에서 만났다. 긴발톱할미새의 아종으로 흔치 않다고 하나 이동 시기에는 많은 개체수가 관찰된다.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흰색의 선명한 눈썹선이 보인다. 눈 앞뒤로 이어져 있다. 2014.5.5. 흑산도 2016.4.30. 외연도 2016.5.1. 외연도 2020.5.1. 소청도 2013. 1. 31.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할미새 중 하얀 얼굴이 특징적인 녀석이다. 눈에 확 들어온다. 2011.4.17. 원주 2007.4.9. 원주 2007.4.29. 원주 2008.3.15. 원주 2008.3.30. 원주 원주천 하류 구간 떠내려온 포대 아래에 둥지를 마련하고 육추중이다. 2009.4.30. 원주 2010.4.4. 고성 2010.8.13. 강릉 2011.4.9. 문갑도 2011.4.17. 원주 아직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얼굴빛이 노랗다. 2011.10.2. 문갑도 무슨 일을 당한 것인지 깃이 엉망이다. 힘도 없어 보인다. 2012.1.30. 원주 섬에서 만난 녀석이라 그런지 지저분하고 탁한 하천을 배경으로 하지 않아서 좋다. 원주천에서는 겨울에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점점 철새와 텃새의 구별이 어려워짐을 느낀다. 2.. 2013. 1. 31.
큰밭종다리 몸의 크기가 밭종다리류 중 가장 크며 긴 꼬리와 뒷발가락이 특징적이다. 2011.5.14-15. 흑산도 2016.4.30. 외연도 2019.4.27.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3. 1. 25.
북방긴발톱할미새 긴발톱할미새의 아종으로 머리의 회색이 짙으며 눈썹선이 없다. 2012.5.12. 어청도 긴발톱할미새 여러 아종들과 함께 돌아다니고 있다. 2016.5.1. 외연도 2013. 1. 20.
노랑할미새 Motacilla cinerea 배의 노란색이 참으로 예쁘다. 흰색, 검은색, 회색으로 치장한 평범한 할미새들과 비교가 안 된다. 2008.3.22. 원주 2006.4.16. 원주 유조의 모습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으로 추정된다. 2006.5.8. 원주 이름에 걸맞게 노랑색이 예쁘다. 2007.4.9. 원주 2008.4.26. 원주 2008.4.27. 원주 2008.4.30. 원주 2009.5.3. 원주 외벽 빗물받이에 딱새와 나란히 둥지를 튼 녀석 이소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2009.6.14. 원주 계곡 여기저기 바쁘게 먹이활동 중이다. 2011.4.3. 원주 2011.4.9. 문갑도 2011.5.7. 원주 2011.5.11. 원주 떠날 순서를 기다리는 녀석들의 모습 2011.5.17. 원주 2011.10.2. 문갑도.. 2013. 1. 20.
검은턱할미새 Motacilla alba ocularis 백할미새로 착각하기 쉬운 녀석이다. 알락할미새의 아종으로 검은색의 눈선이 있고 얼굴 아래의 검은색 무늬가 턱, 멱까지 이어져 있다. 2008.4.9. 원주 들판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할미새들 중 한 녀석을 발견했다. 드문 나그네새이다. 2011.4.9. 문갑도 2013.4.27. 어청도 2013.5.11-12. 가거도 2014.4.26. 흑산도 섬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만나는 녀석이다. 2014.5.3. 홍도 2014.5.5. 흑산도 2016.4.23. 서산 섬도 아닌데 녀석들이 흔하게 관찰된다. 역시 유명 철새도래지 맞다. 2016.4.24. 서산 그냥 백할미새라고 생각했는데 머리와 등의 색이 같은 회색이고 날개덮깃이 흰색-검은색-흰색으로 배열되어 있어 흰색 윙바가 2개로 보이는 녀석이다. 그래서 검은턱할.. 2013. 1. 20.
찌르레기 Sturnus cineraceus 원주천 하류에도 녀석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완연한 봄 느낌이 난다. 2008.4.23. 원주 2006.4.17. 원주 느티나무 구멍 안에 육추중인 녀석 개구리를 물고 있다. 2007.5.27. 원주 2008.4.23. 원주 2008.5.11. 원주 2011.4.17. 원주 섬강 둑방 주변에서 여러 마리가 먹이활동 중이다. 거리로 볼 때 주변 느티나무에서 번식하는 녀석들로 생각된다. 2014.4.13. 원주 스무 마리 정도의 무리가 관찰된다. 2018.3.31. 외연도 2013. 1. 13.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수컷의 모습 머리와 턱밑이 검으며 눈 뒤, 가슴, 허리가 노란색이다. 암컷의 모습 전반적으로 수컷보다 색이 옅으며 옆구리의 검은색 줄무늬가 훨씬 더 많다. 되새과의 새들 중 몸의 크기가 작은 편이며 샛노란 몸색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2013.1.8. 원주 수컷 암컷 2013.1.9. 원주 2013.4.27. 어청도 2구 마을 해안절벽 골짜기에서 대략 50-60마리 정도가 날아올라 주변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한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녀석들의 군무 참 멋지다. 2013.5.11. 가거도 2016.4.30. 외연도 2013. 1. 8.
흰눈썹울새 Luscinia svecica 이름처럼 흰 눈썹선이 선명하며 하늘색과 귤빛이 밋밋함 속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멱과 가슴의 하늘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예쁜 녀석이다. 2009.5.4. 홍도 개울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을 만났다. 무척 가까이 다가온다. 2013.4.28. 마도 암컷의 모습 2019.4.27. 외연도 녀석도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2019.5.11. 어청도 2013. 1. 8.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아야진 포구에서 가까이 만난 녀석 2009.2.15. 고성 수컷의 모습 아야진 공중화장실 위에 올라앉았다. 2011.1.10. 고성 암컷의 모습 제주 올레 7코스에서 만난 녀석 암컷답게 현무암 지대에서 제대로 보호색을 띠고 있다. 2011.1.27. 제주도 2013.4.27. 어청도 윗부리가 손상된 녀석을 만났다. 제대로 먹긴 할런지 걱정이다. 2013.5.11. 가거도 2013.5.18. 굴업도 2014.4.26. 흑산도 비슷한 위치에서 암수를 모두 관찰했다. 2014.5.3. 홍도 전봇대 위에서 특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역시 바위절벽에서 녀석을 만나야 제대로이다. 녀석들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다. 2015.5.1-4. 소청도 2016.1.24. 고성 2016.4.30-5.1. 외연도 2017... 2013. 1. 8.
딱새 Phoenicurus auroreus 도로변 나무에 가까이 앉아 있어 선명하게 담았다. 꼬리를 저렇게 흔들며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경계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종으로 암수 서로 다른 무늬와 색을 지녔으며 주로 인가 주변에 둥지를 튼다. 수컷의 모습 2006.11.26. 원주 절터에서 만난 유조 2004.6.27. 고성 암컷의 모습 다소 단조로운 몸색을 지녔다. 평소에는 암수 따로 다니나, 번식기에는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006.4.8. 원주 2006.10.8. 원주 2007.2.16. 원주 2007.6.3. 원주 2008.1.7. 원주 하천변에서 곤충의 번데기를 찾아 물고 있다. 2008.2.9. 원주 둥지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을 만났다. 2008.6.6. 원주 육추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수컷의 모습.. 2013. 1. 8.
되지빠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녀석인데 그동안 눈으로만 만나다가 비로소 사진으로 기록했다. 섬이 온통 안개로 뒤덮인 날 홀연히 앞에 나타났다. 2012.4.9.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사람들에게 열린 장소에 떡하니 둥지를 튼 녀석이다. 아래에 사람들이 있건 없건 열심히 품고 있다. 2013.6.29. 치악산 온통 흰배지빠귀들이 점령한 섬에서 어렵사리 녀석을 관찰했다. 바닥을 기어다니기는 흰배지빠귀랑 별 차이가 없다. 2014.5.5. 흑산도 2014.6.22. 남양주 2013. 1. 2.
노랑지빠귀 Turdus naumanni 2012.4.8. 외연도 말라버린 고추밭 주위를 서성거리던 녀석 먹을 것이라고 겨우 찾아낸 것이 고추다. 2010.1.5. 원주 2010.2.2. 안산 2011.2.13. 학교 봄섬에 검은딱새 다음으로 제일 많았던 녀석이다. 노랑색 패턴이 같은 녀석이 한 녀석도 없다. 2012.4.8. 외연도 2013.4.13. 안산 꽤 여러 마리가 산수유 나무 주변으로 몰려든다. 2014.2.23. 고양 2015.3.7. 원주 개똥지빠귀와 함께 30여 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머물고 있다. 2016.1.9. 춘천 2016.3.27. 원주 2017.1.13. 여주 2017.1.30. 원주 2020.2.2. 원주 2021.1.11. 인천 2021.1.28. 원주 2021.2.2. 고성 2013. 1. 2.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us 봄철 이동시기에 섬에서는 무지 흔한 녀석이다. 원주에서는 드물다. 수컷의 모습 2012.4.8. 외연도 진리습지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09.5.3. 흑산도 원주천 하류 갈대밭에서 만난 녀석 2009.6.18. 원주 2010.4.25. 강릉 모처럼 봄 섬에 갔더니 다른 녀석들은 잘 안 보이고 섬 전체에 이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암컷의 모습 2011.4.9. 문갑도 2011.5.14. 흑산도 2012.4.8. 외연도 2012.4.9. 외연도 2014.4.26. 흑산도 본격적인 섬 통과는 아직인데 선발대인지 미리 들어온 녀석들이 보인다. 2015.4.11. 원주 이미 많이들 섬을 통과했는지 몇 마리 보이지 않는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등대 옆 갈대밭에서 암컷 한 녀석이 바람에.. 2013. 1. 1.
개똥지빠귀 Turdus eunomus 개체에 따라 가슴과 옆구리의 검은 줄 무늬가 다소 차이가 있다. 눈썹선과 멱은 흰색이다. 2011.5.14. 흑산도 2007.1.30. 원주 2010.4.18. 강릉 2010.4.25. 강릉 2011.5.14. 흑산도 2012.4.8. 외연도 2012.4.29. 문갑도 2015.5.3. 소청도 2016.3.27. 원주 2017.1.3. 여주 2017.1.13. 여주 2018.3.31. 외연도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봄이 머지 않은 듯 하다. 2019.2.18. 원주 2021.1.10. 세종 2012. 12. 26.
귀제비 Cecropis daurica 허리의 적갈색이 잘 드러난다. 2009.5.4. 흑산도 이동 시기 운명을 달리한 녀석을 발견했다. 2009.5.2. 흑산도 원주에서도 녀석이 번식중이다. 천장의 스티로폼을 집 모양처럼 뜯어내고 그 아래에 둥지를 지었다. 2010.6.2. 원주 개인주택에 몇 년째 둥지를 튼 녀석 제비와 달리 가슴과 배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2010.6.25. 원주 녀석들의 빠른 비행을 작게나마 포착해 보았다. 2015.5.1-4.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5.20. 어청도 201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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