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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84

박새 Parus major 낚시터 의자에 둥지를 튼 박새 의자 뒷편 찢어진 틈새를 출입구로 하여 그 안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의자 아래쪽 볼록한 곳이 녀석들의 둥지이다. 참 의외의 장소이다. 낚시하시는 분들과 주인의 배려로 무사히 이소하였다. 2007.5.21. 원주 시골 주택가 벽에 둥지를 튼 녀석 2007.5.22. 원주 학교 창고의 물받이에 둥지를 튼 녀석. 비가 오면 어쩌나 2007.5.23. 학교 하회마을 둑방길 벚나무에서 발견한 유조의 모습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하다. 2007.5.11. 안동 갓 이소한 유조들의 모습 2007.5.24. 원주 2012.5.26. 원주 어미의 울음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드디어 유조들의 이소가 시작되었다. 처가 밭 옆의 담벼락에 둥지를 튼 녀석들이라 운 좋게도 이소장면을 지.. 2012. 12. 11.
무당새 Emberiza sulphurata 진리습지 민박집 주변에서 만난 녀석 꼬까참새 암컷이나 촉새와 비슷하나 머리와 등이 회색빛이 도는 노란색이다. 눈썹선이 없고 흰색 눈테가 있다. 2009.5.4. 흑산도 샘터 주변에 물 마시러 찾아온 녀석을 가까이 관찰했다. 2016.4.30. 외연도 2012. 12. 7.
노랑눈썹멧새 Emberiza chrysophrys 흔한 노랑턱멧새는 많이 봤지만 눈썹에만 이렇게 포인트를 준 녀석은 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처음 만났다. 검은색 뺨과 귀깃에 흰 점이 분명하다. 머리 중앙선은 흰색이다. 2011.5.15. 흑산도 멧새과의 새들처럼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긴 새의 경우 몸 각 부분의 명칭을 정확히 알고, 그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정확한 동정이 가능해진다. 한 마디로 도감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볼 새도 많은 나이기에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는 꿈에서도 녀석들을 만난다.^^ 2012.4.28. 문갑도 수컷의 모습 뺨 부분이 검다. 암컷의 모습 뺨 부분이 흐리고 갈색이다. 2013.4.27. 어청도 2013.5.18. 굴업도 2014.5.3. 홍도 흔하게 많이 보인다. 20.. 2012. 12. 3.
흰눈썹황금새 굵은 흰색의 눈썹선과 날개의 흰색 무늬, 몸 아랫면의 노란색이 도드라져 보인다. 황금새와 유사하나 눈썹선의 색으로 쉽게 구분 가능하다. 2011.5.14. 흑산도 2007.5.23. 학교 2012.4.28. 문갑도 흰색과 노란색 패턴이 특징적이다. 2015.5.1. 소청도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2012. 11. 23.
노랑딱새 눈 뒤에 흰색의 눈썹선이 작게 있으며 턱과 멱, 가슴은 샛노란빛이다. 까칠하게 굴어 가까이 닮지 못했다. 수컷의 모습 암컷의 모습 2012.4.28-29. 문갑도 2016.4.30. 외연도 해안가 바위에서 발견했다. 깃이 온통 젖어 있다. 막 도착한 어린 녀석으로 보인다. 2017.5.3. 소청도 2012. 11. 23.
되새 Fringilla montifringilla 수컷 여름깃의 모습 2009.5.4. 홍도 섬의 서쪽 해안가 언덕에서 만났다. 암컷의 모습 2012.4.8. 외연도 콩새와 함께 대규모의 무리를 이루어 다니는 녀석. 깨를 턴 자리에서 열심히 먹이를 주워 먹고 있다. 역시 되새과의 새답다. 2009.2.23. 원주 2012.12.19. 학교 2012.12.25. 학교 바닥에 떨어진 작은 풀씨를 주워먹고 있다. 2012.12.31. 원주 2013.1.1. 학교 2013.1.3. 학교 2013.1.29. 학교 2013.1.31. 학교 2013.4.27. 어청도 섬에서 저 두툼한 부리로 어떤 먹이를 먹을지 궁금하다. 2014.5.3. 홍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1.8. 원주 깨 턴 자리 주변에 .. 2012. 11. 18.
가마우지 Phalacrocorax capillatus 먹이를 찾는 녀석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는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을 유심히 봐야 확실한 동정이 가능하다. 두 녀석이 비슷해서 볼 때마다 혼동이 된다. 도망가지도 않고 부두 바로 앞에서 유유히 제 할 일 하는 녀석 이 먼 섬까지 혼자 왠 일일까? 2012.4.8. 외연도 2008.2.25. 고성 2008.10.26. 고성 여름깃 모습 2010.4.4. 고성 2012.12.15. 고성 홍도 유람선에서 회 써는 시간에 만난 녀석이다. 거리가 가까움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2014.5.4. 홍도 바위 절벽에서 눈높이로, 또는 아래로 가깝게 관찰한 녀석들의 비행 모습이 역동적이다. 녀석들도 보금자리를 잡고 있다. 2015.5.2. 소청도 2015.5.4. 소청도 둥지 재료를 물어나르느라 정신이 없다. 2017.5.. 2012. 11. 4.
쇠물닭 2008.7.5 오래 전 다큐팀과 함께 관찰, 촬영했던 기록 2007.6.21. 원주 방금 알을 깨고 나온 녀석들 부리에 난치(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된 부리의 딱딱한 부분)가 확실히 보인다. 2007.6.22. 원주 2007.6.23. 원주 어미와 함께 있는 모습 세 마리가 부화에 성공하여 어미를 따라다니고 있다. 부화에 성공하여 물가로 나선 유조의 모습 발가락의 크기가 거의 몸통만 하다. 2007.6.24. 원주 2013.9.1. 강릉 남대천 초등학교 앞 밭가에서 의외의 녀석들 만났다. 2019.4.28. 외연도 2022.1.18. 경기 광주 2012. 10. 8.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갈매기류의 동정은 쉽지 않다. 이 녀석은 노란 부리의 끝에 검은색과 빨간색의 띠가 있고, 다리가 노란색, 눈테가 빨간색이다. 고양이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낸다 하여 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08.2.26. 아야진 2004.11.28. 주문진 2008.10.26. 아야진 어린 녀석은 옅은 분홍빛 다리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리 끝이 검다. 새우깡의 힘은 위대하다. 200mm로 녀석의 비행을 담다. 2011.1.25. 제주 짝짓기 준비 모습 2011.4.9. 덕적도 2016.1.23. 아야진 2016.2.3. 아야진 2017.2.5. 아야진 2017.4.22-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8.7.23. 울릉도 2020.2.24. 속초 2022.1.15. 아야진 2023.5.21. .. 2012. 10. 3.
중백로 Egretta intermedia 의외로 원주에서는 녀석을 만나기가 어렵다. 2010.5.30. 원주 원주 지역의 논에서는 이 녀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주로 중대백로와 쇠백로, 황로만 먹이활동을 한다. 이번에 방문한 공릉천 일대에는 오히려 중대백로가 별로 없고 중백로와 황로가 대다수이다. 지역에 따라 녀석들의 군집도가 차이가 나니 앞으로 다른 지역 탐조시 흔한 것들도 유심히 바라볼 일이다. 2012.6.6. 파주 1구마을에서 2구마을로 가는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앉아 있다. 길 옆 식물 속에서 곤충 등의 먹이를 찾고 있는 듯 하다. 2013.5.12. 가거도 섬의 풀밭에서 먹이를 찾는 녀석들을 한참 지켜보았다. 2014.5.3. 홍도 진리 앞 바다에서 만난 녀석이다. 2014.5.5. 흑산도 저어새 주변에서 경쟁적으로 먹이활동을 하던 녀.. 2012. 6. 10.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2.5.12. 어청도 어느 섬을 가든 봄 섬에는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2013.4.27. 어청도 2013.5.18. 굴업도 2014.5.3. 홍도 2014.5.5. 흑산도 내륙의 참새 만큼이나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다. 그래도 원주에서는 녀석을 만난 적이 없다. 2015.5.1-3.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24. 신진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1.27. 서산 2018.4.28. 마도 2018.5.19. 어청도 2012. 5. 23.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우는 소리에 발이 이끌려 쫓아가 담은 녀석 이 녀석을 담고 돌아오다가 미끄러져 팔뚝에 상처가 남았다. 입을 벌리고 노래하는 모습이 개개비와 비슷하다. 2007.5.5. 장평 진리습지 위쪽 돌담 주변에 서성이던 녀석 2009.5.3. 흑산도 눈썹선과 더불어 머리 중앙선도 하얗다. 솔새류의 동정도 만만치 않다. 2012.5.12. 어청도 숲에 들어서니 익숙한 녀석의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한다. 한 시간 가량 숨죽인 끝에 좀처럼 양지로 나오지 않는 녀석을 담았다. 2013.6.9. 홍천 흰색의 눈썹선과 머리중앙선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부리 아래가 밝다. 2015.5.1-3. 소청도 안개가 짙어 명확히 드러나진 않지만 흰 머리중앙선과 밝은 아랫부리가 보인다. 2016.4.13. 신진도 2016.4.30. 외연도 .. 2012. 5. 18.
할미새사촌 Pericrocotus divaricatus 2012.5.12. 어청도 꽤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5-6 마리가 무리지어 먹이활동 중이다. 2013.5.12. 가거도 초지에서 애벌레를 잡아 삼키고 있다. 회색의 머리를 지닌 녀석이 암컷이다. 2016.4.30. 외연도 10여 마리의 녀석들이 초지에서 가깝게 먹이활동 중이다. 2016.5.1. 외연도 2017.5.5. 소청도 2012. 5. 18.
노랑눈썹솔새 Phylloscopus inornatus 2012.4.28. 문갑도 작은 녀석이고 부산스러워 카메라에 포착하기 만만치 않다. 2013.4.27. 어청도 깃이 다소 마모된 녀석도 있고 해서 동정의 어려움을 느낀다. 아랫부리 기부가 드러나는 녀석은 그나마 쉬운데 가려진 녀석은 연노랑눈썹솔새와 혼동된다. 2016.4.30. 외연도 2019.5.11. 어청도 2012. 5. 7.
떼까마귀 뜬금 없이 이 녀석을 섬에서 만날 줄이야. 그것도 무리가 아닌 한 마리를.... 섬탐조 첫날엔 무척이나 경계가 심하더니 3일차에는 사람 신경 안 쓴다. 많이 먹었다 이거지^^ 2012.4.8. 외연도 2012. 4. 17.
힝둥새 Anthus hodgsoni 외연도 언덕 고개 부근에서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녀석을 처음 만난 건 제주도였는데.... 유채밭의 검은색 돌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12.4.9. 외연도 2012. 4. 17.
밭종다리 원주천 하류에서 많이 발견되는 작은 녀석이다. 깃의 색과 물이끼 낀 하천의 색이 비슷하여 가만히 있으면 잘 드러나지 않는다. 2008.1.25. 원주 호저면 짝다리로 포즈를 잡고 있다. 2008.1.31. 원주 호저면 2008.3.30. 원주 호저면 여름깃의 모습이다. 아랫면 전체적으로 살구색을 띠고 있다. 2010.4.18. 경포습지 2010.4.25. 경포습지 2011.4.17. 원주 2011.12.29. 원주 호저면 흰목물떼새와 크기가 비교된다. 부지런히 돌아다니긴 하는데 온통 눈밭이라 먹을 것 찾기가 만만치 않다. 2012.2.1. 원주 호저면 여름깃을 한 녀석이라 그런지 몸색과 비슷한 곳에서만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 생생해 보이지는 않았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으로 보인다. 2.. 2012. 4. 17.
물총새 Alcedo atthis 2007.3.17. 원주 잠수 후 깃을 털고 있는 모습 2008.7.22. 원주 2008.9.28. 원주 겨을을 보내고 있는 녀석 2009.2.5. 원주 2010.4.18. 원주 쌍안경으로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았다. 2010.8.17. 원주 진리습지의 하수구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1.5.15. 흑산도 외연도 습지가 있던 곳에 공원이 생기고, 작은 연못이 만들어졌는데.... 물은 군데군데 고여 있을 뿐, 전체적으로 아직은 바닥만 축축한 수준이다. 당연히 아직은 물고기가 살만한 환경이 못 되는데... 뭐 먹고 살게 있다고 여기에서 물총새를 만날 줄이야. 2012.4.8.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이제는 겨울에 녀석을 관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2014.1.20. 충주 산간 계곡에서 버들치를 사.. 2012. 4. 15.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봄철 섬에서는 늘 녀석들이 바글거리지만, 뭍에 들어오면 어디에 숨어버리는지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강원도는 녀석들의 좋은 서식지이지만, 탐조인의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탐조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어쩌랴! 내가 사는 곳이 강원도인 것을. 바쁜 시간과 일정을 쪼개 녀석들을 만나러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밖에....^^ 청태산 맑은 물 주변에서 녀석을 만났다. 여러 개체가 보인다. 2008.5.1. 횡성 금대리 가든 옆 나무에 번식중인 녀석 2008.6.12. 원주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11.5.15. 흑산도 2012.4.9. 외연도 2015.5.1-3. 소청도 2012. 4. 15.
뿔논병아리 논병아리 종류 중 가장 크며, 목이 긴 편이다. 머리의 검은색 뿔깃이 특징적이다. 2008.10.26. 경포호 2011.3.27 섬에서 이 녀석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뭍에서 2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그것도 혼자 웬 일일까? 외연도 선착장 바로 앞에서 먹이 사냥 중인 녀석이다. 완전한 여름깃을 하고 있다. 2012.4.8. 외연도 2020.2.24. 속초 청초호 한 녀석이 가까이 들어와 있다. 정박한 배들 사이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2.1.28. 양양 동산항 2012. 4. 15.
대륙검은지빠귀 Turdus merula 이 녀석을 처음 만난 건 2009년 1월 중국여행에서이다. 진시황의 아방궁을 둘러보고 나오려 하는데, 주위에서 시꺼먼 녀석들이 날아다녀서 뭔가 하고 쫓아가 보았더니 입구 옆 개천(하수구)에 녀석들이 모여 있는 것이 아닌가? 시커먼 녀석들이 하수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녀석이라니! 2009.1.7. 중국 2009.5.5. 홍도 2012.4.8. 외연도 여러 마리를 관찰했는데 모두 다 활동이 왕성하여 가깝게 관찰하기는 어렵다. 2015.5.3. 소청도 2012. 4. 15.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2012.4.7. 외연도 2019.4.20-21. 흑산도 촉새와 더불어 개체수가 꽤 많다. 2019.4.27. 외연도 2012. 4. 15.
되새 Fringilla montifringilla 2012.4.8. 외연도 무리를 지어 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2019.4.27. 외연도 2012. 4. 15.
붉은부리찌르레기 Sturnus sericeus 사천항 주변 전봇대에서 무리를 만났다. 2008.11.13. 강릉 늘 찌르레기와 어울려 다니는 붉은부리찌르레기. 섬에서도 마찬가지로 어울려 돌아다닌다. 2012.4.8. 외연도. 2012. 4. 15.
후투티 Upupa epops 느티나무에 둥지를 마련했다. 같은 나무에 솔부엉이도 함께 있다. 2009.6.9. 문막 육추중인 모습 새끼에게 먹이를 넣어주고 있다. 딱따구리가 뚫어놓은 소나무 구멍을 둥지로 삼았다. 2010.6.2. 원주 이렇게 머리깃을 펼쳤을 때 모습이 인디언 추장의 모자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혹자들은 인디언 추장새라고도 부른다. 2010.6.11. 원주 외연도의 한 식당 남주인께서 생전 처음 보는 새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다. 머리에 뿔이 달린 녀석인데 노란색을 띠고 있다고 한다. 직감적으로 이 녀석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녀석의 특징은 머리깃을 제대로 펼쳤을 때 두드러지는데.... 눈으로만 보고 담지는 못했다. 그래도 큰 경계 없이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좋았다. 2012.4.8. 외연도. 2012. 4. 15.
호랑지빠귀 2009.5.4. 홍도 2010.12.29. 국립수목원 한밤중이나 새벽에 '삐-익, 삐-익'하는 소리로 잠을 깨우는 녀석. 군대 시절 주변에 산소가 있는 깊은 산 능선 초소에서 이 녀석 우는 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끼쳤는데... 고참들이 저승새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었다.^^ 4/7-10일, 외연도. 2012. 4. 15.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실제로 만나 보면 그리 시끄럽지도 않은데... 왜 말 많은 사람을 촉새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 ^^ 노란 배와 회색빛을 띤 머리가 인상적인 녀석. 4/7-10일, 외연도. 201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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