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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리93

둥글노린재 2011.7.5. 원주 호저면 앞가슴등판 앞쪽에 흑갈색 무늬가 2개이고 더듬이 4, 5 마디가 흑갈색이다. 2012.6.9. 원주 2014.7.20. 원주 태장동 풀밭 여기저기 짝짓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익모초에서 많이 보인다.2014.7.29. 원주 행구동 2014.8.7. 원주 행구동 2019.7.20. 원주 주산리 2020.8.23. 원주 대덕리 2012. 9. 11.
연가시류 2008.9.7. 원주천 요즘 같은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 생물로 유명해졌다. 사마귀나 메뚜기 같은 녀석들의 몸에 기생해 있다가 이들을 물가로 가도록 조종하여 몸에서 빠져나온다. 원주천 어류 조사시 발견 촬영하였다. 유선형동물문에 속한다. 2011.6.11. 흥양천 학생들이 족대로 잡아온 퉁가리에 녀석이 붙어 있다. 아가미 안쪽으로 단단히 결합되어 있다. 2013.6.15. 신림 처가 마당에서 발견하였다. 먼지벌레류에게서 녀석이 나오는데 카메라가 없어 채집 촬영하였다. 물뿐만 아니라 습한 땅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먼지벌레류를 숙주로 삼은 건 처음 관찰한다. 2013.11.10. 원주 호저면 역 앞 계단에서 만난 녀석이다. 금방 나왔는지 아직 사마귀는 살아 있다. 2016.9.. 2012. 9. 8.
넓적배허리노린재 약충의 모습 연초록의 몸빛이 잘 어울린다. 2011.8.15. 호저면 성충의 모습 짝짓기 모습 2012.6.7. 호저면 2013.8.1. 원주 2014.5.31. 원주 2014.7.27. 원주 태장동 칡 잎 위에 있던 녀석이다. 약충일 때 초록색을 띠고 있다. 2014.7.29. 원주 행구동 몸색이 초록에서 서서히 갈색으로 변한다. 2014.8.7. 원주 행구동 산란을 하려는 것인지 한 장소에서 멀리 도망가지도 않고 자꾸 생식기를 내민다. 30여 분을 지켜보았으나 시간 여유가 되질 않아 생식기 부분만 확대 기록한 다음 아쉽게도 철수했다. 2014.8.9. 원주 태장동 2017.8.2. 제천 고명동 알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약충이다.2019.7.20. 원주 주산리 2012. 8. 19.
검정테광방아벌레 어릴 적에는 방아벌레라는 명칭보다 똑딱벌레라는 말에 더 익숙했다. 가슴등판과 딱지날개 사이를 구부렸다 튕기며 도망가는 모습이 특징적이라 똑딱벌레라 불렸던 모양이다. 이 녀석은 딱지날개 가장자리에 검은 테두리가 있으며, 가슴등판의 가운데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딱지날개의 귤색이 참 예쁜 녀석이다. 2012.7.27. 호저면 2011.7.5. 호저면 2011.6.30. 호저면 비 그친 뒤 아직도 물방울이 잎에 달려 있다. 2013.7.7. 원주 2019.7.20. 원주 주산리 2021.7.23. 원주 대덕리 2021.7.29. 원주 대덕리 2012. 8. 19.
흰띠길쭉바구미 온 몸에 흰 얼룩무늬가 있다. 더듬이가 중간에서 휘어졌으며, 굵은 편이다. 2007년 2016.6.5. 원주 2016.10.20. 원주 대덕리 2019.8.1. 원주 주산리 2020.5.13. 학교 2012. 8. 18.
곰개미 애벌레를 자신의 집으로 옮겨가고 있는 개미의 모습 자신보다 큰 먹이이다보니 옮겨가는 일이 만만치 않은 듯 하다. 2007년 2007.7.5. 호저면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곰개미 한 마리는 푸른부전나비의 꼬리를 물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다.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한다.2019.7.20. 원주 주산리 2012. 8. 18.
불짜게거미 다리에 꽃가루를 묻힌 꿀벌 사냥에 성공한 모습 등의 무늬가 외계인 모습과 닮았다. 도감을 보니 등의 무늬가 머리 부분을 제외하고 아랫부분이 '不'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2007년 파리와 거미와의 먹이 다툼이라고 해야 할까? 살아남기 위한 먹이 다툼은 치열하다. 2012.6.9. 원주 호저면 2013.6.9. 원주 태장동 배갑의 색이 노란 녀석만 보다가 붉은 녀석을 만나니 다른 녀석 같아 보인다. 2016.5.22. 학교 2016.6.6. 원주 대덕리 주황색과 노란색 유형을 한 장소에서 다 만났다. 2017.6.11. 주천 2016.7.10. 원주 2018.8.19. 제천 고명동 2020.6.22. 원주 주산리 개미를 사냥했다. 2021.8.4. 제천 고명동 2012. 6. 29.
황녹색호리비단벌레 비단벌레라는 이름에서 짐작가듯 광택있고 황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룬 녀석들의 모습은 참 이쁘다. 여름철, 주로 칡 잎에서 발견된다. 2007 2010.7.4. 원주 호저면 2011.7.16. 원주 2014.7.28. 원주 행구동 2015.7.30. 횡성 2016.6.19. 원주 대덕리2019.6.29. 원주 매호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12. 6. 14.
꽃게거미 건빵을 이고 다니는 게를 닮은 거미... 무늬가 참 인상적이다. 2007년 꽃게거미가 갈거미류를 사냥하였다. 2010.7.22. 호저면 개망초 위에 대기하고 있다가 날아온 파리류를 잡았다. 2012.6.9. 호저면 2013.6.15. 원주 각다귀 종류를 사냥한 녀석 2013.7.3. 원주 2014.5.31. 원주 2014.7.13. 원주 무늬가 조금 다른 녀석이다. 연두게거미류를 사냥한 듯 하다. 2014.7.26. 원주 2016.6.6. 원주 대덕리 2016.5.22. 제천각시꽃게거미와의 구분이 혼동된다.2020.7.5. 원주 주산리 2012. 6. 8.
백선 여름철 산 속에 피어있는 모습이다. 특이한 냄새가 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손으로 막 만지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07년 오랜만에 만났다. 2022.5.22. 원주 2022.5.28. 원주 주산리 2012. 6. 4.
뒤흰띠알락나방 등의 네모난 노란색 무늬가 인상적인 녀석 노린재나무가 식초식물이라 여러 마리가 우글댄다. 2012.5.27. 부곡 성충의 모습 2006.7.24. 원주2019.7.20. 원주 주산리 2012. 6. 3.
무당개구리 서식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른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계곡 어두운 돌 밑에 있던 녀석을 꺼내보니 색도 이렇게 어둡고 짙다. 2004.9.29. 원주 2005.7.9. 원주 2006.6.10. 원주 2007.6.6. 원주 2007.6.16. 원주 2008.6.7. 원주 2011.6.19. 원주 호저면 2012.5.26. 원주 부곡리 등쪽은 녹색바탕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밝은 주황색이다. 색의 대비가 선명해 유난히 눈에 잘 띄는 녀석이다. 대개 등이 오돌토돌한 녀석들은 피부에서 독이 나온다. 사람이 만지는 것은 해가 없으나, 눈을 비빈다거나 혀를 대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살갗에서 허연 물이 나오는데, 마치 고추를 먹은 것처럼 혀가 얼얼하고, 눈에 닿으면 따갑고 아프다. 비닐 봉지에 무당..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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