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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2396

반하 천남성과의 식물. 알뿌리에 독성이 있으나 한방에서는 가래를 삭이는 약으로 쓴단다. 기다린 꽃덮개 속에 둥근 막대 모양의 꽃이삭이 들어 있다. 꽃덮개 안쪽은 자주색이다. 2010.5.8. 호저 2015.4.26. 원주 호저면 2012. 6. 14.
청띠신선나비 날개의 청색띠가 선명하다. 2007년 원주 2022.3.12. 학교 2012. 6. 13.
천남성 뿌리는 옛날 사약의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한방에서 약재로 소량 쓰이기도 한다. 2008.4.13 2010.5.21. 2009.5.24 2007.6.2 열매의 모습. 완전히 익으면 붉게 변한다. 2007.7.17 붉게 변한 열매 2004.9.27 2017.4.15. 원주 호저면 2023.5.14. 함백산 2012. 6. 13.
사위질빵 2005.8.16. 원주 2009.8.10. 원주 장인 장모가 자기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위에게 짐을 조금만 지라고 약한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의 질빵(어깨에 매는 끈)을 만들어서 가벼운 짐만을 지게 해 주었던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무더기로 피어난 흰꽃이 참 예쁘다. 2013.8.15. 원주 2015.8.11. 홍천 삼마치 2016.10.11. 원주 2017.9.3. 원주 대덕리 2021.7.27. 원주 2012. 6. 13.
수레국화 학교 화단에서 씨가 퍼져나간 것인지 식당 주변 경사지에도 많이 자랐다. 원예종으로 색은 여러 가지이다. 2010년 학교 2022.5.19. 원주 호저면 2012. 6. 13.
매화 모처럼 들에 나가보니 매화꽃 어느새 피어 있다. 2009.3.21. 원주 3월초 뒤늦은 봄눈 쌓이더니 이내 완연한 봄이다. 2014.3.30. 원주 호저면 2017.4.2. 원주 호저면 2017.4.10. 원주 호저면 2012. 6. 13.
수련 Nymphaea tetragona 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활짝 핀 꽃과 이제 피어나는 꽃. 2008년. 원주 2014.8.23. 양평 2012. 6. 13.
밑들이메뚜기 짝짓기 모습 얼굴을 확대해 보니 씹어먹는 턱의 위력이 느껴진다. 날개가 퇴화되고 붉은 빛의 짧은 날개만 남아 있다. 주로 산지에서 만날 수 있다. 2010.7.10. 원주 호저면 만항재에서 만난 메뚜기. 꽤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는데, 대다수가 모두 이런 모양이다.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선홍빛인 것으로 보아 밑들이메뚜기로 생각되는데 탈피에 실패한 것인지, 추운 기후에 견디지 못한 것인지... 자연은 항상 예측불허다. 도심이 30도 넘는 무더위로 밤잠을 설칠 때, 이곳은 기온이 18-22도 정도였다. 2010.8.22. 만항재 자연과 생태에서 나온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라는 책을 보니 메뚜기만 죽게 하는 병원균이 있다고 한다. "하나같이 눈에 잘 띄는 높은 곳의 풀줄기를 꼭 붙들고 있.. 2012. 6. 11.
꿩의바람꽃 2008.5.1. 원주 신림면 2006.4.1. 원주 신림면 2014.4.12. 원주 신림면 2012. 6. 11.
환삼덩굴 길가나 공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 잎자루와 줄기에 잔가시가 나 있으며,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곤충나라식물나라 크리스탈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여름철에 흔하디흔한 덩굴이지만 출발이 이렇게 시작되는 줄은 정말 몰랐다. 바로 카메라를 들고 녀석을 기록했다. 2014.3.27. 학교 여기저기 무섭게 자라난다. 2014.4.5. 원주 태장동 2020.3.23. 학교 2020.4.7. 학교 2012. 6. 11.
달개비(닭의장풀) 꽃이 닭벼슬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닭장 주변에서 흔히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라고도 부르는 녀석이다. 진한 하늘색과 분홍빛, 드물지만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다. 2012.9.1. 원주 2017.8.26. 원주 호저면 2012. 6. 11.
질경이 길옆에 많이 자라며 섬유질이 강해 줄기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이 녀석의 씨앗은 변비약의 재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검은다리실베짱이 약충 한 마리가 잠시 앉아 쉬고 있다. 2007.8.13. 원주 2016.9.13. 원주 대덕리 2017.8.2. 제천 고명동 2012. 6. 11.
백일홍 개화되기 전 백일홍의 수줍은 모습. 꽃받침의 검은 테두리가 꽃잎을 잘 감싸고 있다. 2021.7.16. 원주 호저면 2012. 6. 11.
꼬마남생이무당벌레 Propylea japonica 참으로 작고 앙증맞은 무당벌레... 사진으로 담기에 쉽지 않다. 벼와 비교해 보면 무척이나 작은 녀석임을 알 수 있다. 2012.6.9. 영월 2012.7.25. 원주 등딱지의 무늬와 크기가 차이가 있다. 2013.8.20. 원주 2013.7.3. 원주 작은 녀석들이라 기록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딱지날개의 무늬와 색이 다양하여 관찰할 때마다 신기하다. 2014.5.31. 원주 2014.7.13. 원주 2016.5.11. 학교 2019.6.23. 원주 2019.6.29. 원주 2019.7.16. 학교 2019.7.30. 원주 2012. 6. 10.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위에서 꽃을 내려다보았을 때 꽃잎의 모양이 돌고도는 물레처럼 한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2013.7.6. 원주 2015.8.14. 영월 2018.7.29. 원주 2019.6.22. 가평 2020.8.29. 고한 2012. 6. 10.
화살나무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던 화살나무 가지에 새순이 돋아났다. 2009.3.29. 원주 호저면 열매를 맺은 모습 2008.11.8. 원주 호저면 2014.4.19. 원주 신림면 2021.10.29. 원주 호저면 2023.4.1. 원주 2023.10.28. 봉평 2012. 6. 10.
중백로 Egretta intermedia 의외로 원주에서는 녀석을 만나기가 어렵다. 2010.5.30. 원주 원주 지역의 논에서는 이 녀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주로 중대백로와 쇠백로, 황로만 먹이활동을 한다. 이번에 방문한 공릉천 일대에는 오히려 중대백로가 별로 없고 중백로와 황로가 대다수이다. 지역에 따라 녀석들의 군집도가 차이가 나니 앞으로 다른 지역 탐조시 흔한 것들도 유심히 바라볼 일이다. 2012.6.6. 파주 1구마을에서 2구마을로 가는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앉아 있다. 길 옆 식물 속에서 곤충 등의 먹이를 찾고 있는 듯 하다. 2013.5.12. 가거도 섬의 풀밭에서 먹이를 찾는 녀석들을 한참 지켜보았다. 2014.5.3. 홍도 진리 앞 바다에서 만난 녀석이다. 2014.5.5. 흑산도 저어새 주변에서 경쟁적으로 먹이활동을 하던 녀.. 2012. 6. 10.
마타리 2007.8.5. 여름철 여기저기 한창이다. 마주나기로 줄기가 올라와 꽤 크게 자란다. 꽃 주변에 하늘소를 비롯한 곤충들이 많이 모인다. 꽃은 이쁜데.... 냄새를 맡아보면 지린내 비슷하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11.8.5. 철원 2014.8.16. 정선 만항재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7.8.8. 진부 장전계곡2020.6.28. 원주 간현리 2012. 6. 10.
네점박이노린재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 옹기종기 모여있는 노린재 약충. 배열된 알의 수와 모여있는 약충의 수 16개, 잎의 뒷면에 붙어있는 녀석들의 모습이 신기하다. 2007년 등판에 네 개의 점이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 희미해서 잘 알아보기 힘들다. 짝짓기 중인 성충의 모습 2006.6.23. 원주 호저면 마름모꼴 배열이 특징적인 녀석의 알을 또 발견했다. 2013.7.3. 원주 태장동 채집통에 넣어 집에 가져다 두고 관찰했다. 갓 부화한 약충들이 함께 모여 있다. 장독처럼 알집 뚜껑이 열려 있다. 2013.7.7. 원주 태장동 연약한 어린 시기에는 함께 움직이는 습성을 보인다. 2013.7.8. 원주 태장동 2012.8.9. 원주 2014.8.9. 원주 행구동 2014.8.11. 학교 개망초 잎 뒤에 붙여놓은 알집과.. 2012. 6. 8.
사마귀 Tenodera angustipennis의 식사 사마귀가 검은날개무늬깡충거미 암컷을 잡아 뜯어먹고 있는 장면, 다소 잔인한 듯 싶지만 자연의 섭리인 것을.... 2007년 원주 2012. 6. 8.
꽃게거미 건빵을 이고 다니는 게를 닮은 거미... 무늬가 참 인상적이다. 2007년 꽃게거미가 갈거미류를 사냥하였다. 2010.7.22. 호저면 개망초 위에 대기하고 있다가 날아온 파리류를 잡았다. 2012.6.9. 호저면 2013.6.15. 원주 각다귀 종류를 사냥한 녀석 2013.7.3. 원주 2014.5.31. 원주 2014.7.13. 원주 무늬가 조금 다른 녀석이다. 연두게거미류를 사냥한 듯 하다. 2014.7.26. 원주 2016.6.6. 원주 대덕리 2016.5.22. 제천각시꽃게거미와의 구분이 혼동된다.2020.7.5. 원주 주산리 2012. 6. 8.
긴호랑거미 무당거미와 더불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하지만 곤충들에겐 결코 만만치 않은 긴호랑거미의 살벌한 모습. 2007년 등판의 해골 무늬가 이채롭다 2008년 위험을 느끼면 줄을 온통 흔들어댄다. 2009년 2015.7.29. 원주 2016.7.10. 원주 암수가 함께 있는 모습 작은 녀석이 수컷이다. 2016.7.24. 원주 대덕리 거미줄에 걸린 자루측범잠자리를 처리하고 있다. 2016.8.14. 원주 대덕리 수컷의 모습 2017.8.7. 원주 대덕리 2017.9.3. 원주 대덕리 아직 어린 녀석의 모습과 거미줄 2016.6.26. 원주 대덕리 2016.8.14. 원주 대덕리 2018.8.19. 원주 대덕리 녀석의 알집이 여기저기 보인다. 2018.9.2. 원주 대덕리 2018.9.22. 원주.. 2012. 6. 8.
가시거미 학교 뒷산에서 우연히 발견한 거미이다. 이름처럼 몸 여기저기 가시가 돋아나 있는 독특한 녀석이다. 여섯개의 큰 가시가 위협적인 녀석. 2007년 2015.8.6. 원주 고산리2016.7.9. 원주 대덕리 2012. 6. 8.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와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의 구분이 만만치 않다. 동정 포인트가 확실해지면 살펴보고 잘못 되었으면 수정할 생각이다. 2005.7.15. 원주 2011.7.6. 학교 2011.7.5. 원주 호저면 감자나 가지의 잎을 갉아먹어 해충으로 천대를 받는 녀석이다. 녀석들의 사랑을 클로즈업해 보았다. 2011.8.21. 원주 가슴등판 아래로 숨겼던 머리가 선명히 보인다. 2014.6.8. 원주 호저면 학교 주변 텃밭의 감자잎을 잎맥만 남겨놓더니 이제는 옆의 가지와 콩, 고추잎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잎 뒷면을 들추니 알과 유충, 번데기가 잔뜩이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녀석들은 분명 해충이다. 2015.7.1. 학교 2015.8.6. 원주 태장동 2015.8.10. 학교 2012. 6. 8.
무릇 야생화들은 무리 지어 있을 때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흔하지만 아름답게 꽃피운 모습 연보라색의 꽃이 한데 모여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 꼬마꽃등에 한 마리 아름다움에 끌려 열심히 꿀을 빨아먹고 있다. 2013.8.9. 원주 호저면 2014.8.10. 원주 행구동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5.8.11. 홍천 삼마치 2017.8.2. 제천 고명동 2017.9.2. 원주 대덕리2020.8.9. 제주 아부오름 2012. 6. 8.
범부채 좀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녀석. 꽃잎의 붉은 무늬가 인상적이다. 2015.8.22. 원주 신평리 2018.8.7. 인제 연가리 2012. 6. 8.
범부전나비 2004.7.9. 원주 2011.7.6. 원주 2011.7.21. 치악산휴양림 날개 아랫면에 흰색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아 봄형으로 보인다. 2012.5.27. 치악산 부곡 2013.6.29. 원주 태장동 2017.6.29. 학교 벌등골나물에 앉아있는 녀석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8.1. 영월 무릉도원면2020.4.23. 학교 날개를 편 모습은 처음 관찰한다.2020.5.22. 학교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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