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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2396

산괴불주머니 노랗게 군락을 이루어 숲을 아름답게 만든다. 2008.4.27. 원주 금대리 2009.4.4. 원주 2011.4.23. 원주 역시 무리지어 피어난 녀석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봄바람에 살랑거리며 춤을 춘다. 2014.4.19. 원주 신림면 2015.4.11. 치악산 2017.4.2. 원주 호저면 2018.4.15. 원주 호저면 2022.4.24. 제천 백운면 2023.4.1. 원주 2012. 6. 5.
수염가래 물과 인접한 논두렁가에 많이 피어나는 생김새가 독특한 작은 꽃.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코 밑에 달고 노는 수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특이한 꽃의 생김새가 인상적이다. 독사에 물린 곳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2007.6.23. 원주2016.7.28. 원주 부론면 2012. 6. 5.
홑왕원추리 요즘 들어 화단에 조경용으로 많이 심겨지는 녀석이다. 또 새싹의 경우 나물로 먹기도 한다. 예쁜 꽃이긴 하나 항상 이 녀석의 줄기에는 진딧물이 많이 꼬이는 편이다. 2004.6.27. 원주 2011.8.3. 원주 2013.7.13. 원주 2013.7.13. 원주 2016.6.29. 원주 2016.6.30. 원주 2016.7.5. 원주 2016.7.9. 원주 새싹이 다소 올라왔을 무렵 나물로 먹을 수 있다. 2017.4.2. 원주 호저면 2017.7.16. 원주 대덕리 2017.7.21. 원주 대덕리 2018.7.6. 원주 대덕리 2012. 6. 5.
솔나물 샛노란 꽃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이다 2004.6.29. 원주 2018.8.12. 함백산2019.8.5, 함백산 해안사구에 많이 자라났다.내륙에서 보던 녀석들보다 더 크고 잎도 실하다.2020.4.25. 강릉 2012. 6. 5.
우리의 주식인 쌀은 바로 이 녀석의 결과이다. 자주 보는 논과 벼이건만 꽃을 보고 관찰하는 이는 많지 않다. 2006.9.10. 원주 호저면 2013.8.16. 원주 태장동 2015.8.6. 원주 태장동 2020.7.25. 원주 호저면 2012. 6. 5.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어린 시절 잎을 따서 씹으면 시금털털한 맛이 느껴졌던, 참으로 생명력 강한 녀석이다. 햇빛과 적당한 수분만 있으면 어디든 번식하는.... 우리집 베란다의 죽은 화분에도 이 녀석들이 무성하다. 2006.7.24. 원주 2016.5.29. 원주 2016.9.25. 소청도 2017.10.5. 홍천 2018.9.26. 원주 2012. 6. 5.
매미류 탈피각 어느 매미가 남겨 놓은 삶의 흔적일까 비바람 눈보라에도 여전히 붙들고 있다. 2011.1.17. 원주 2015.7.30. 원주 2015.8.14. 서울숲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녀석들의 울음소리 크게 들린다. 2017.8.3. 원주 신림면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20.10.4. 원주 태장동 2012. 6. 5.
검은댕기해오라기 Butorides striata 포란 보통의 백로류들은 집단 번식을 하기에 둥지 관찰을 하기 쉬우나 이 녀석은 산림에서 단독 번식하기에 둥지를 관찰하기도 만만치 않다. 2012.5.31. 원주 2012. 6. 5.
부추 2013.9.15. 원주 호저면 2014.9.9. 원주 호저면 한 번 심어놓으니 매년 그 자리에서 잘 자란다. 꽃이 만발하니 꿀벌들이 잔뜩이다. 2017.8.26. 원주 호저면 씨앗의 모습 2018.11.10. 원주 호저면 2012. 6. 5.
개망초 2005.6.10. 원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식물이다. 시골에서 달걀꽃이라고도 한다. 흰색과 노란색의 꽃색이 달걀색과 닮았다하여 손쉽게 부르는 이름이다. 여름철 묵정밭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흐드러지게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는 개망초밭을 쉽사리 관찰할 수 있다. 이 녀석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는 항상 많은 곤충들이 몰려 있다. 2009.7.11. 원주 2010.6.7. 원주 2013.10.9. 원주 2013.11.10. 원주 2016.5.31. 학교 2017.6.11. 원주 대덕리 2017.6.16. 원주 2018.6.3. 제천 고명동 2012. 6. 5.
주름잎 봄부터 초가을까지 들판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작고 앙증맞은 꽃이다. 잡초가 무성한 화단이 있다면 그 속에서 이 녀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04.5.16. 원주줄기를 곧게 세운 녀석이다. 2013.10.9. 원주 호저면 2012. 6. 5.
딱새 Phoenicurus auroreus의 둥지 사람에 의지하여 가까이 보금자리를 만드는 녀석들을 만나면 한편으로는 신통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다양한 인공지형물을 보금자리로 하여 아가들을 키우는 녀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시골집 대문 우체통에 둥지를 튼 녀석 2007.7.7. 원주 단독건물 난로 연통 구멍에 둥지를 튼 녀석 2008.6.21. 원주 계곡 가든 신발장 위 휴대용 가스버너에 둥지를 튼 녀석. 2008.7.5. 원주 시골집 창고에 보관중이던 스피커 받침대 아래에 둥지를 튼 녀석 2009.5.29. 원주 도로 옹벽 배수구에 둥지를 튼 녀석 2009.6.14. 원주 학교 건물 에어컨 구멍에 둥지를 튼 녀석 2010.6.4. 원주 창고에 놓인 책장 위에 둥지를 튼 녀석 2013.6.29. 원주 2012. 6. 5.
꼬마혹등목거위벌레 Phymatapoderus flavimanus 2011.6.5. 원주 온 몸이 다 검은 북방거위벌레나 배부위만 노란 노랑배거위벌레와 비슷하나 등딱지에 혹 같이 생긴 큰 돌기가 여러개 있으며 더듬이와 다리가 노란색이라 금방 눈에 들어온다. 좀깨잎나무(거북꼬리?)에서 자주 보인다. 셋째다리 마디의 검은색 무늬와 노란색 다리, 온통 검은 몸색 그리고 등딱지의 혹이 특징적이다. 무척이나 작은 몸이지만 검은색이라 눈에는 잘 발견된다.^^ 최근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꼬마혹등목거위벌레로 국명을 수정한다. 2012.6.3. 원주 2012. 6. 5.
광대노린재 Poecilocoris lewisi 약충의 모습 흑색형 성충의 모습 2012.6.3. 원주 색이 무척 예쁘고 보기 드문 녀석이다. 녹색형 성충의 모습 2008년 횡성 밤에 예쁜 녀석을 찾았다.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두 녀석의 색이 너무 아름답다. 2014.6.15. 영월 2018.9.30. 인제 2019.6.8. 봉화 2020.6.1. 학교 2012. 6. 5.
큰꽃으아리 야생에서 피는 꽃치고는 무척이나 큰 꽃이다. 꽃잎의 가운데를 보면 암술과 수술을 향한 여러 선들을 볼 수 있다. 꽃잎에 내려앉은 작은 곤충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 선들은 암술과 수술로 향하는 활주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수분을 위해 곤충을 끌어들이는 꽃의 전략이 참으로 대단하다. 2015.5.10. 원주 호저면 2012. 6. 5.
앵초 봄이 오면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의 모습이 참 신비롭다. 하트 모양의 다섯 장의 꽃잎을 지닌 앵초의 모습 색이 무척이나 곱다. 2007년 2017.4.10. 원주 호저면 2012. 6. 5.
큰개불알풀 봄까치꽃이라고도 하며, 봄에 흔히 볼 수 있다. 땅에 낮게 깔려 진한 파랑색의 꽃을 피운다. 2014.3.1. 원주 호저면 2015.4.26. 원주 호저면 텃밭가 볕 좋은 곳에 무리지어 피어 있다. 2017.4.2. 원주 호저면2020.4.9. 학교 2020.5.28. 학교 2012. 6. 5.
피나물 애기똥풀의 경우 줄기를 자르면 애기똥같은 노란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피나물은 피와 같은 붉은 액체가 나온다. 2007년 2014.4.12. 성황림 초록 틈에 샛노란 꽃 제대로 피어났다. 2014.4.19. 원주 신림면 2015.4.26. 원주 호저면 2016.5.15. 인제 연가리 2017.4.15. 원주 호저면 2018.4.15. 원주 호저면 2021.4.14. 원주 2012. 6. 4.
매발톱 최근 들어 야생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이제는 흔히 알려진 꽃이 되었다. 꽃의 윗부분을 보면 매의 발톱처럼 생긴 부분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2007년 처음 보는 사람들은 특이한 꽃의 생김에 신기해한다. 하지만, 어디 꽃뿐이랴?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 모습 또한 참 신기하다. 2015.4.26. 원주 호저면 2020.4.18. 원주 호저면 2012. 6. 4.
함박꽃나무 Magnolia sieboldii 2004.5.17. 원주 2008.6.22. 원주 산목련이라고도 하며, 꽃이 크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좋다. 북한의 국화로 알려져 있다. 2012.6.10. 횡성 2013.6.16. 원주 2018.8.7. 인제 2012. 6. 4.
소나무 매일 보는 소나무지만 높은 가지끝에 있다보니 꽃을 관찰하긴 쉽지 않다. 암꽃의 모습 2007년 2016.5.22. 원주 호저면 2012. 6. 4.
산딸나무 2005.6.6. 원주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꽃잎이 아니다. 가운데 둥그렇게 모여있는 것이 꽃이고,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잎이 변해서 만들어진 꽃받침이다.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더 무섭다. 20011.6.12. 원주 요즘 들어 조경수 및 가로수로 식재된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06.5.29. 원주 태장동 2012. 6. 4.
백선 여름철 산 속에 피어있는 모습이다. 특이한 냄새가 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손으로 막 만지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07년 오랜만에 만났다. 2022.5.22. 원주 2022.5.28. 원주 주산리 2012. 6. 4.
노랑어리연 Nymphoides peltata 연꽃 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연꽃이지만, 무리지어 연못에 피어있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2007년 고성 2015.7.4. 원주 2015.10.9. 서울 2012. 6. 3.
일본잎갈나무 봄에 피어난 일본잎갈나무(낙엽송)의 예쁜 꽃 2007년 2020.3.23. 원주 우두산 수꽃의 모습꽃가루를 떨어뜨리기 좋게 아래를 향해 있다.암꽃의 모습꽃가루를 받기 좋게 위로 향해 있다.2020.3.31. 학교 2020.5.14. 학교 2012. 6. 3.
각시붓꽃 2006.4.22. 원주 2010.5.8. 원주 산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줄기보다 꽃대의 키가 작다. '각시'라는 말이 붙은 식물들은 대체로 그 크기가 작다. 2011.5.5. 원주 호저면 2017.4.30. 영주 2012. 6. 3.
오가피 몸에 좋아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주천에서 촬영하였다. 2007년 2010.9.12. 원주 호저면 2013.9.21. 원주 호저면 2018.6.12. 원주 호저면 2018.9.2. 원주 호저면 2018.11.10. 원주 호저면 2022.6.11. 원주 호저면 201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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