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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목본

사위질빵

by 박철우 201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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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6. 원주 

 2009.8.10. 원주

장인 장모가 자기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위에게 짐을 조금만 지라고

약한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의 질빵(어깨에 매는 끈)을 만들어서

가벼운 짐만을 지게 해 주었던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무더기로 피어난 흰꽃이 참 예쁘다.

 2013.8.15. 원주

2015.8.11. 홍천 삼마치

2016.10.11. 원주

2017.9.3. 원주 대덕리

 

2021.7.27.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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