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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6. 원주
2009.8.10. 원주
장인 장모가 자기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위에게 짐을 조금만 지라고
약한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의 질빵(어깨에 매는 끈)을 만들어서
가벼운 짐만을 지게 해 주었던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무더기로 피어난 흰꽃이 참 예쁘다.
2013.8.15. 원주
2015.8.11. 홍천 삼마치
2016.10.11. 원주
2017.9.3. 원주 대덕리
2021.7.27.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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