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태/조류906

되새 Fringilla montifringilla 수컷 여름깃의 모습 2009.5.4. 홍도 섬의 서쪽 해안가 언덕에서 만났다. 암컷의 모습 2012.4.8. 외연도 콩새와 함께 대규모의 무리를 이루어 다니는 녀석. 깨를 턴 자리에서 열심히 먹이를 주워 먹고 있다. 역시 되새과의 새답다. 2009.2.23. 원주 2012.12.19. 학교 2012.12.25. 학교 바닥에 떨어진 작은 풀씨를 주워먹고 있다. 2012.12.31. 원주 2013.1.1. 학교 2013.1.3. 학교 2013.1.29. 학교 2013.1.31. 학교 2013.4.27. 어청도 섬에서 저 두툼한 부리로 어떤 먹이를 먹을지 궁금하다. 2014.5.3. 홍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1.8. 원주 깨 턴 자리 주변에 .. 2012. 11. 18.
긴꼬리홍양진이 Uragus sibiricus 양진이에 비해 꼬리깃이 길고, 흰색 윙바(날개띠)가 두 줄이다. 짧고 두툼한 부리가 되새(finch)과임을 알게 해 준다. 긴 꼬리깃으로 인해 양진이보다는 다소 날렵한 몸매를 가졌다. 바깥 꼬리깃은 흰색이다. 곤줄박이와 함께 한 모습 먹이대를 찾아온 암컷 2009.3.15. 제천 2013.1.5. 원주 수컷의 모습 암컷에 비해 색이 제대로 나타난다. 화려하고 예쁘다. 2013.1.7. 원주 오랜만에 만난 녀석이다. 암컷의 모습 2018.1.26. 원주 2012. 11. 18.
쇠동고비 Sitta villosa 얼핏 보면 동고비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나 등과 구분되는 짙은 검은색의 머리와 넓고 선명한 흰색 눈썹선이 특징적이다. 드문 겨울철새로 도래하는데 올 해는 이곳저곳에서 녀석들 풍년이다. 근 10여년 만의 방문이라고 한다. 먹이 상황의 변화 때문일까? 바닥에도 곧잘 내려온다. 자세히 보면 입에 파리류를 물고 있다. 솔씨를 빼먹는 모습 공원에 곳곳에 조성된 소나무(해송) 군락을 돌아다니며 솔씨를 빼 먹거나 파리 등의 벌레를 잡아 먹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울음소리가 동고비와는 차이가 있다. 2012.11.17. 안산 2012. 11. 18.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달맞이꽃 씨앗을 빼 먹는데 정신이 팔려 있어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다. 수컷의 모습 머리와 턱은 검은색이며, 날개에도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그 외는 대부분 노란색이다. 암컷의 모습 배에 검은색 줄무늬가 많다. 수컷에 비해 전반적으로 검은색이 옅어 보인다. 2009.3.15. 제천 검은색 머리와 샛노란 몸색이 참 예쁘다. 2011.5.14. 흑산도 30-40여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활동을 한다. 달맞이꽃 씨앗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2013.1.7. 원주 2012. 11. 17.
갈색양진이 Leucosticte arctoa 갈색과 분홍색의 깃이 조화를 이룬 참 예쁘고 귀여운 새다. 이 녀석을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부산으로 달렸고 금정산 입구에서 한 시간 가량 마른 흙 먼지를 마시며 산을 올랐다. 충분히 오를 만한 가치가 있는 녀석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겨울철 산 정상의 암벽 주위에 찾아온다. 덕유산 정상 부근에도 녀석이 찾아왔었고,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도 녀석들의 무리를 만난 적이 있다. 2009.1.12. 부산 2012. 11. 15.
동고비 Sitta europaea 창문에 부딪혔는지 정신이 없는 녀석을 아이들이 데리고 왔다. 안정시킨 후 그 주변에 놓아 주었더니 정신을 차리고 날아갔다. 2002.4.17. 학교 2005.4.16. 원주 뒷편이 산이다 보니 이렇게 건물에 이따금씩 들어온다. 2005.6.13. 학교 쇠딱따구리의 둥지쯤 되려나 녀석이 차지하려는지 자주 드나든다. 2006.3.4. 원주 예전 큰오색딱따구리의 둥지였던 곳인데... 작은 녀석이 큰 구멍으로 드나든다. 나중에 가 보니 진흙으로 멋지게 보수해 놓았다. 2006.3.5. 원주 누군가가 놓아준 컵라면 부스러기를 물고 전깃줄 위에 올라앉은 녀석 2007.2.13. 진부 태백산 등산시에 발견한 장면이다. 매점 뒤 쓰레기 더미에서 등산객들이 버린 언 김밥을 먹고 있다. 귀여운 산새 동고비의 대표 포즈 2.. 2012. 11. 15.
꾀꼬리 Oriolus chinensis 고대시가인 유리왕의 황조가에서부터 등장하는 녀석으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나 막상 들어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아름답진 않은 듯 하다. 번식기의 song은 악기를 연주하는 듯 아름답지만, call은 전혀 그렇지 않다. 2008.6.29. 원주 아직 어린 유조의 모습 2007.6.23. 원주 퇴근 무렵 학교에서 만난 모습 올해 교정에서 번식한 녀석들의 어미인 듯 싶다. 2007.7.3. 학교 2008.5.20. 원주 육추에 여념이 없는 모습 아가들에게 줄 먹이를 입에 물고 있다. 무척이나 예민한 녀석이라 최대한 조심조심 촬영하였다. 2008.6.20. 원주 2008.6.29. 원주 2008.7.22. 원주 2017.6.20. 원주 .. 2012. 11. 15.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도로 바로 옆 개울의 덤불에서 만났기에 화면에 꽉 찬다. 언제 봐도 화려한 색이 참 멋진 녀석이다. 스트레칭 하는 모습은 처음 관찰해 본다. 잘 보이지 않던 깃의 패턴이 드러난다. 한 때 맹금류의 깃털로 착각하게 만들었던 첫째, 둘째 날개깃의 무늬. 2012.11.3. 원주 2012. 11. 14.
해오라기 Nycticorax nycticorax 유조와 성조의 모습을 함께 관찰했다. 2012.6.6. 파주 원주천 하류 구간에서 모처럼 녀석을 만났다. 몸색과 비슷한 배경 속에서 아주 서서히 티내지 않고 물고기 사냥 중이다. 인기척을 느끼면 한동안 '얼음'이 되기도 한다. 2012.11.3. 원주 2015.7.5. 원주 2020.7.4. 원주 2012. 11. 14.
쇠오리 Anas crecca 다른 지역에서는 겨울철새들로 바쁜 모양인데 원주천은 아직이다. 흰뺨검둥오리 철새군도 오지 않았고, 겨우 쇠오리 선발대만 이렇게 들어와 있다. 무리 지어 날아가며 요리조리 방향을 트는 모습은 정말 멋지다. 2012.11.3. 원주 한 무리의 새떼가 날아올랐다. 참매라도 떴나 싶었는데 갈대밭 사이에 낚시꾼이 있다. 2016.2.9. 원주 2023.12.3. 원주 2012. 11. 14.
어치 Garrulus glandarius 박새류를 몰아내고 먹이대의 들깨를 온통 휘저으며 독식 중인 녀석 2011.2.15. 학교 건물 옆 향나무에 둥지를 틀고 포란중인 모습 2007.4.19. 학교 2007.4.20. 학교 2007.4.23. 학교 포란중인 암컷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수컷. 2007.4.26. 학교 부화한지 며칠 되지 않은 아기들 2007.5.15. 학교 꼬물꼬물 부화한 녀석들 2007.5.14. 학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식 키우기에 여념이 없는 부모. 이제 막 털이 보송보송 자라기 시작한 8마리의 새끼들을 위해 어미는 정신이 없다. 2007.5.18. 학교 2007.5.21. 학교 털도 많이 자랐고, 배고프다 제법 합창할 줄도 안다. 천적을 피하기 위해 새끼들의 배설물을 받아 치운다. 2007.5.22. 학교 머리 .. 2012. 11. 14.
물까치 Cyanopica cyanus 꼬리깃이 매우 길고 아름다운 하늘색이다. 주로 물가 주변에서 서식하며 떼로 몰려다닌다. 2012.2.5. 원주 2006.11.16. 원주 2006.11.18. 원주 밭 주변의 뽕나무에 둥지를 마련했다. 비닐과 끈도 둥지의 재료로 사용했다.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다. 2007.6.30. 원주 2008.2.22. 원주 2010.1.5. 원주 2012. 11. 14.
까치 Pica pica 가장 흔한 텃새이자 사람들 또한 가장 잘 아는 새다. 까마귀가 흉조라면 이 녀석은 반대인 길조로써 조상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무리 지어 다니며 자기 구역에 대한 방어가 뛰어난 녀석이다. 겨울철 녀석들이 무리지어 우는 주변을 잘 살펴보면 맹금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보다 덩치가 큰 맹금류도 결국은 쫓아낸다. 2006.12.6. 원주 2002.5.8. 원주 2006.4.17. 원주 2006.12.25. 원주 2007.11.24. 원주 2008.2.15. 원주 2008.11.8. 원주 2010.1.29. 원주 2012.2.23. 파주 둥지 아래로 떨어져 죽어있던 새끼 어린 녀석이지만 몸의 크기가 무척 크다. 2012.6.7. 학교 2014.12.27. 울진 2015.1.15. 원주 풀밭에서 나방류의 애벌.. 2012. 11. 10.
떼까마귀 부리가 곧고 뾰족한 편이며, 기부는 밝은 회색이다. 떼를 이루어 몰려다닌다. 2007.3.11. 제천 2016.1.3. 화성 2016.3.20. 원주 고산리 30-40여 마리의 무리를 만났다. 2018.11.4. 파주 공릉천 2021.1.23. 여주 2012. 11. 10.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까마귀류 중 부리가 제일 크고 두툼한 녀석이다. 머리와 부리가 급경사를 이룬다. 2012.2.5. 원주 2010.7.23. 원주 2012.2.15. 원주 2012.10.3. 원주 2015.5.1. 소청도 2016.9.25. 소청도 마을 인근에 꽤 여러 마리가 시끄럽게 소리낸다. 촉새로 추정되는 작은 새를 잡아 먹는 녀석도 관찰했다. 마을 주변 밭에 새들이 거의 없다 생각했는데, 혹 이 녀석이 범인이 아닐런지... 2017.5.4. 소청도 2020.5.3. 소청도 2021.1.14. 원주 2012. 11. 10.
까마귀 우리 나라는 흉조로 천대를 받는 녀석이다. 온 몸이 균일한 검은색이다. 2008.2.16. 원주 2007.11.18. 원주 2010.9.30. 원주 호저면 2010.12.11. 초도해수욕장 2011.1.4. 원주 호저면 2015.3.7. 원주 매호리 2015.9.6. 원주 호저면 흰꼬리수리의 식사 장소에서 잔유물을 먹고 있다. 2017.1.30. 원주 무장리 2012. 11. 10.
검은바람까마귀 봄철 이동시기 섬에서나 만날 수 있는 귀한 녀석이다. 안으로 패여 있는 긴 꼬리깃이 특징적이다. 2011.5.14. 흑산도 2012.5.12. 어청도 딱 한 마리가 관찰된다. 2015.5.16. 마도 등대 옆 계곡에 한 녀석이 관찰된다. 2017.5.4. 소청도 2017.5.5. 소청도 2012. 11. 10.
큰회색머리아비 Gavia arctica 해안가에서 녀석을 만나게 되는 것은 탐조인에게는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만나게 되는 녀석들의 대다수는 기름에 깃이 오염되어 있다. 여름깃이 많이 남아 있다. 2009.12.30. 고성 2010.2.4. 강릉 2017.2.5. 고성 선상 탐조시에 만난 녀석들 대규모의 무리가 관찰된다. 2017.2.25. 고성 2021.1.17. 고성 2012. 11. 10.
아비 세 마리 중 한 녀석은 확실히 기름에 깃이 오염되어 있다. 내륙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녀석인데 무사히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2008.2.26. 속초 청초호 2012. 11. 6.
올빼미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 2008.5.3. 주천 시골집 돌담 뒤 참나무 폐사목에 둥지를 튼 녀석 새끼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다. 원래 원앙이 둥지를 틀었던 자리였다고 하는데 올해는 녀석이 자리를 잡았다. 2008.4.19. 주천 아는 분의 집 바로 뒤라 아주 가까이 만날 수 있었다. 시골집에서 3미터 정도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 나무 위에서 사방을 경계 중인 모습 깃털 색이 흰색에서 회색으로 짙어지고 있다. 분홍빛의 눈테가 참 예쁘고 귀엽다. 2008.5.3. 주천 올빼미의 알 달걀과 같은 길쭉한 타원형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포란 중인 모습 고목 사이의 벌어진 틈에 광각 렌즈를 끼워 리모콘 촬영을 하였다. 2009.3.7. 주천 눈을 뜬 새끼의 모습 둥지를 드나드는 어미의 모습 2009.4... 2012. 11. 5.
솔부엉이 2009.6.11. 원주 만종 오전에 학교 화단에서 아이들에게 발견되어 고초를 겪고 있던 녀석 일단 박스에 넣어 구조한 다음, 뒷산에 안정을 찾은 후 뒷산에 방사하였다. 아마도 밤에 창문에 부딪혀 정신이 없던 녀석을 아이들이 발견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행이 상처는 없어 보였고, 안정이 되자 건강하게 숲으로 날아갔다. 2007.9.11. 학교 느티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 아마도 이 곳에 둥지를 마련했나 보다. 노란 눈이 정말 매력적이다. 부는 바람은 거셌지만 낮이라 그리 민감하지 않아 촬영이 용이했다. 2009.6.11. 원주 만종 커다란 느티나무 고목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마을의 큰 느티나무는 사람들에게도 그늘과 휴식을 주지만이동해 온 철새들에게도 보금자리를 제공해 준다.2014.7.13. 원주 2012. 11. 5.
소쩍새 Otus sunia 먹이를 잔뜩 물고 나타난 어미의 모습. 모두 세 마리의 새끼들이다. 야행성인 녀석들의 둥지와 새끼들을 자료로 남기기 위해서 인공 조명을 터뜨리는 일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사진자료를 촬영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필요한 자료의 촬영과 보호 사이에 적당한 합의점이 필요하다. 2010.7.1. 원주 2012. 11. 5.
금눈쇠올빼미 올빼미 치고는 작지만 노란 눈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2007.2.15. 충주 2007.1.16. 충주 잡은 쥐를 반쯤 뜯어먹고, 나머지는 통째로 삼키고 있다. 다 먹은 후 부리를 손질하는 모습 식사 후 휴식의 시간 다리 밑 서식지에 묻은 녀석의 배설 흔적 2009.2.26. 충주 2012. 11. 5.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 보랏빛과 초록빛의 금속광택이 환상적인 성조의 모습 2011.1.10. 고성 2009.1.14. 고성 겨울철이면 항구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쇠가마우지 무리 2010.12.11. 고성 어린새의 모습 아직은 제 색이 나타나지 않았다. 성조와 어린새가 함께 있는 모습 깃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등대가 바라다보이는 바위에 앉아 쉬고 있다. 2011.1.10. 고성 2016.1.24. 고성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녀석들이기에 대견하다. 2016.12.17. 고성 2019.1.22. 고성 2012. 11. 5.
민물가마우지 Phalacrocorax carbo 부리 기부의 노란색 패턴이 가마우지와 확연히 다르다. 잠수하여 물속의 물고기를 사냥하기에 물고기의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한다. 2008.2.26. 속초 2008.2.17. 속초 2008.2.26. 속초 2008.10.25 원주 2008.12.29. 주문진 2010.7.22. 원주 여름철 즈음 원주에서도 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2010.8.11. 원주 이제는 원주천 하류에 머무는 녀석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지속적으로 찾아온다. 2012.10.3. 원주 2012.12.15. 속초 갈색톤의 날개깃이 잘 나타나 있다. 노란색 부리 기부의 모습도 전형적이다. 2014.1.5. 고성 섬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녀석이다. 원주천에 없다 싶었더니 좀더 넓은 곳으로 내려와 있다. 2014.9.10. 원주 2015... 2012. 11. 4.
가마우지 Phalacrocorax capillatus 먹이를 찾는 녀석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는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을 유심히 봐야 확실한 동정이 가능하다. 두 녀석이 비슷해서 볼 때마다 혼동이 된다. 도망가지도 않고 부두 바로 앞에서 유유히 제 할 일 하는 녀석 이 먼 섬까지 혼자 왠 일일까? 2012.4.8. 외연도 2008.2.25. 고성 2008.10.26. 고성 여름깃 모습 2010.4.4. 고성 2012.12.15. 고성 홍도 유람선에서 회 써는 시간에 만난 녀석이다. 거리가 가까움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2014.5.4. 홍도 바위 절벽에서 눈높이로, 또는 아래로 가깝게 관찰한 녀석들의 비행 모습이 역동적이다. 녀석들도 보금자리를 잡고 있다. 2015.5.2. 소청도 2015.5.4. 소청도 둥지 재료를 물어나르느라 정신이 없다. 2017.5.. 2012. 11. 4.
멧비둘기 Streptopelia orientalis 너무도 흔하기에 렌즈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녀석이지만 내리는 빗속에 앉아 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여 담았다. 2010.7.23. 원주 어딘지 아파보이는 녀석이었다. 가까이 다가가도 잘 움직이지 않았다. 2006.9.28. 원주 2006.10.22. 원주 2008.7.22. 원주 학교 단풍나무에 둥지를 틀고 포란중인 녀석 여기저기 허름하게 지은 둥지에 번식도 많이 하지만 또한 실패도 많다. 아이들이 주목하지 못하는 장소 여러 군데에서 번식중이다. 2011.9.30. 학교 2013.2.24. 원주 2013.12.29. 파주 2014.11.15. 원주 2016.4.13. 신진도 2017.1.30. 원주 2018.5.19. 어청도 2018.10.27. 원주 2019.5.15. 원주 2019.11.9. 원주 202.. 2012. 11.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