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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류906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머리 바로 위에서 서클링을 하고 있는 모습 2008.1.4. 충주 2008.1.24. 충주 미성숙 흰꼬리수리의 모습 꼬리깃이 완전히 하얗지 않다. 원주천 하류 중방 지역 논 위에서 먹이감을 탐색 중이다. 2008.12.31. 원주 자신의 영역에 대한 텃세가 무척이나 심한 까치 결국은 흰꼬리수리를 쫓아내고 만다. 크기가 비교된다. 2009.1.6. 원주 까치와 까마귀들의 등쌀에 먹이인 흰뺨검둥오리를 들고 이동하는 중이다. 까치와 까마귀떼에게 포위 당한 흰꼬리수리의 고달픔 새나 사람이나 먹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다. 성조 두 마리가 얼어붙은 섬강변에 앉아 있다. 2010.1.5. 원주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 초점은 흔들렸지만 잉어를 사냥한 장면을 포착하였다. 2010.1.28. 원주 sea eagle 이라는 .. 2012. 11. 2.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육추 수컷의 모습이다. 암수의 구별은 눈동자의 색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2010.6.13. 원주 2008.5.25. 원주 암컷의 모습이다. 2009.6.22. 원주 유조의 모습이다. 제법 깃털 관리도 하고, 날개도 이따금씩 편다. 2008.7.28. 원주 2008.7.29. 원주 2008.7.30. 원주 2008.7.31. 원주 2008.8.2. 원주 2008.8.3. 원주 작은 먹이는 부리로 물고 날아오고, 개구리 같은 큰 먹이는 발로 움켜쥐고 날아온다. 2008.8.4. 원주 2009.7.10. 원주 2009.7.24. 원주 2009.7.27. 원주 하얀 깃이 검은색으로 서서히 바뀌었다. 2009.7.29. 원주 2012. 10. 30.
말똥가리 Buteo buteo 겨울철 논밭을 끼고 있는 국도변 전봇대 위에서 흔히 관찰되는 맹금류. 휘어있는 부리로 들쥐 등의 먹이를 잘 찢을 수 있다. 전봇대에 앉아 잘 움직이지 않으므로 멀리서 바라보면 전봇대의 일부로 착각되기도 한다. 2009.12.9. 원주 이 녀석도 조폭 까치 앞에서는 더이상 맹금류가 아니다. 2010.1.3. 원주 2010.1.12. 원주 모처럼 낮은 곳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 덕분에 비행하는 녀석의 윗 날개깃 모양을 살펴볼 수 있었다. 2010.2.6. 서산 오랜만에 전봇대가 아닌 곳에 앉아 있는 녀석을 만났다. 2010.12.12. 충주 2011.1.11. 원주 2011.2.10. 원주 전봇대나 전깃줄 위에 잘 앉아 있고, 동작이 느려 예전에 사냥꾼들로부터 수난을 많이 당했던 녀석. 시골에서는 '똥더펄이.. 2012. 10. 28.
털발말똥가리 Buteo lagopus 국도변 전봇대 위에서 녀석을 처음 만났다. 깃의 색이 전반적으로 밝다. 2008.1.17. 거진 2012. 10. 24.
잿빛개구리매 Circus cyaneus 제대로 가까이 만난 적이 없는 녀석 갈대밭 등에서 낮게 날며 먹이를 찾는다. 암컷이다. 2010.1.29. 안산 2012. 10. 24.
새매 Accipiter nisus 사냥에 실패하고 깃털을 다듬느라 나뭇가지에 한참을 앉아 있다. 덕분에 카메라 셔터는 신이 났다. 천연기념물 제 323-4호이다. 2010.1.10. 원주 2011.1.6. 원주 2012.1.2. 원주 겨울철 원주천 하류 주변에서 이따금 만난다. 2012.1.6. 원주 주변에 작은 새들은 많은데, 사냥술이 부족한 것인지 좀처럼 사냥에 성공하지 못한다. 사냥에 실패한 후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 2013.1.3. 원주 사냥터 상공을 날며 먹잇감을 탐색중인 모습 2013.1.5. 원주 2013.1.22. 원주 2014.1.15. 서산 2014.12.14. 원주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내 주었다. 2016.1.18. 원주 2016.1.21. 원주 2016.2.5. 원주 사냥을 위해 빠르게 날아오는 녀석을 포착했다. .. 2012. 10. 17.
물수리 호저에서 만난 물수리의 모습 처음엔 눈을 의심했으나 바로 머리 위로 날아오는 녀석을 발견하고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이맘 때쯤 원주천을 경유하는 듯 하다. 2007.10.20. 원주 호저면 2008년. 남대천 2012. 10. 17.
독수리 Aegypius monachus 철원에서 만난 독수리의 위용 날 땐 참 멋지지만, 사냥 실력은 형편 없는 녀석이다. 2007.1.31. 철원 원주에서도 녀석이 보인다. 2016.2.26. 원주 삼양목장 축사 주변으로 네 마리가 보인다. 2016.3.1. 대관령 2018.1.27. 서산 섬강 주변 농경지 위를 배회하고 있다. 먹을 것을 탐색하는 듯 낮게 내려오기도 하는데 먹을 게 없으니 내려앉지는 않는다. 5마리를 관찰했다. 2019.1.10. 원주 2021.1.10. 세종 하천 주변으로 9마리가 관찰된다. 2021.2.10. 여주 2012. 10. 17.
참수리 국내에서 초록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야생의 녀석을 만날 수는 없다. 겨울철 한강 하구 등에서 드물게 만날 수 있다. 2011.5.27. 애버랜드 드디어 만났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 2013.1.19. 팔당대교 인근 2012. 10. 15.
매 Falco peregrinus 원주에서는 거의 만나보기 힘든 녀석이다. 청간정 주변 논의 전봇대에서 먹잇감을 탐색하고 있다. 2011.2.22. 고성 배에 오밀조밀한 검은색의 가로줄이 있다. 하조대 절벽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녀석으로 바위 위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 2009.2.1. 양양 청다리도요를 공격하다가 녀석이 잠수하여 실패하자 다시금 기회를 엿보며 비행하고 있다. 2010.11.14. 안산 선상탐조를 마치고 항으로 들어오다 만난 녀석이다. 막 식사를 끝낸 듯 가만히 앉아 있다. 2014.1.19. 고성 2016.9.24. 소청도 2016.9.26. 소청도 2017.2.25. 아야진 2020.1.16. 서귀포 2021.1.23. 여주 2012. 10. 15.
쇠황조롱이 Falco columbarius 황조롱이에 비해 크기도 작고 눈썹선이 잘 드러난다. 배의 세로줄 무늬가 더 굵고 갈색이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눈 밑의 검은 세로줄이 뚜렷하지 않다. 모처럼의 시화호 탐조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녀석이다. 2011.3.27. 시화호 황조롱이보다 크기가 작다. 먹이활동을 하는 습성을 지켜보니 전봇대 같은 높은 곳보다는 지면과 어느 정도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2017.1.3. 여주 2012. 10. 15.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2012.1.30. 원주 해질녘, 갓 사냥한 들쥐를 뜯어먹고 있는 녀석. 2006.1.23. 원주 먹이를 탐색하기 위한 정지비행(호버링) 2007.1.9. 원주 꼬리깃에 넓은 검은색의 띠가 있다. 2007.12.5. 제천 암컷의 모습 머리와 꼬리도 등과 같은 적갈색이다. 2007.12.8. 원주 수컷의 모습 머리와 꼬리가 등과 달리 회색빛을 띤다. 2008.11.23. 원주 2008.12.27. 원주 가슴과 배에 검은색의 세로줄무늬가 있다. 2008.12.30. 원주 등과 날개 윗면은 적갈색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8.12.31. 원주 2009. 2.3. 원주 2009.2.15. 고성 2010.2.18. 서산 금방 식사를 했는지 부리 끝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2010.11.14. 안산 전형적인 .. 2012. 10. 15.
까막딱다구리 조류사진가들에게 유명했던 춘천의 까막딱따구리 2006.5.2. 춘천 수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려 하고 있다. 목을 빼고 어미를 기다리는 유조의 모습. 이소할 날이 멀지 않았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멸종위기종 2급이다. 둥지 주변의 날파리들에게 긴 혀를 내밀어 본다. 2008.6.8. 홍천 2008.6.9. 홍천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인지 둥지 주변에서 만났다. 주변을 배회하다가 땅으로 내려와 목을 축이고 있다. 2014.6.21. 남이섬 2012. 10. 11.
큰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leucotos 오색딱다구리보다 당연히 크며, 흔하지 않다. 배에 검은색 세로줄 무늬가 선명하고, 날개깃의 흰색 무늬가 오색과 다르다. 2007.4.9. 원주 먹이를 찾는 중 2005.2.23. 원주 둥지는 아니고 잠자리로 추정된다. 2006.2.24. 원주 2007.4.9. 원주 2008.2.22. 원주 봄을 느끼며 걷다가 모처럼 녀석을 만났다. 정말 오랜만이다. 2016.3.28. 원주 2012. 10. 11.
청딱다구리 딱다구리류의 암수 구별은 그리 어렵지 않다. 머리 부분의 붉은색을 보면 쉽게 구분이 된다. 보통은 붉은색이 있으면 수컷, 없으면 암컷이라 생각하면 되고 암수 모두 붉은색이 있다면 그 부위가 더 넓고 긴 녀석이 수컷이라 생각하면 된다. 자주 볼 수 없는 녀석들일수록, 희귀한 새일수록 붉은색이 암수 구별의 동정키가 된다. 2007.1.28. 원주 2007.9.29. 원주 둥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어미가 왔나 확인해 보는 귀여운 유조들의 모습 청딱따구리 부부가 아가들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과 야영을 갔다가 발견하였다. 2008.6.11. 원주 2010.2.2. 안산 2015.10.20. 강화도 2016.1.6. 원주 2016.3.20. 원주 2012. 10. 8.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학교 본관 건물 입구의 개가죽 나무에 튼 둥지. 이듬해 둥지를 안 틀었다 했더니 비바람에 쓰러지고 말았다. 큰오색딱따구리와의 차이점은 날개깃의 흰색 무늬, 줄무늬가 없는 배이다. 2006.6.5. 학교 밖을 내다보고 있는 유조 2006.6.8. 학교 수컷이 새끼들에게 먹일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둥지 안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는 녀석 둥지가 낮은 위치에 있다 보니 주변 경계가 삼엄하다. 2008.5.20. 원주 2008.5.25. 원주 열심히 새끼를 키우고 있는 둥지 2008.5.27. 원주 2008.5.31. 원주 어깨깃에 뚜렷한 V자형의 흰색 무늬가 있다. 고개를 내밀고 어미를 찾는 유조의 호기심 어린 모습 2008.6.3. 원주 육추에 여념이 없는 녀석 2011.6.5. 홍천 2012.12.15... 2012. 10. 8.
쇠딱다구리 Dendrocopos kizuki 딱따구리목 중 가장 작은 녀석이다. 등에 흰색의 가로줄 무늬가 나 있다. 머리의 붉은 깃으로 수컷을 구분하는데... 속에 감추어져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2008.1.16. 제천 2008.2.22. 원주 2011.2.17. 학교 2012.11.30. 학교 2012.12.19. 학교 2012.12.31. 원주 머리의 빨간깃이 선명히 드러난다. 수컷이다. 길옆의 말라버린 단풍잎돼지풀 줄기에서 월동중인 곤충을 사냥하고 있다. 차문 바로 1-2미터에서 원없이 드러밍 소리를 들었다. 2013.1.1. 원주 2013.1.5. 원주 학교 정문 주변의 환경이 참 좋은 곳이다. 주변에 새들이 넘쳐난다. 2014.2.23. 고양 학교에 쇠딱따구리 소리가 요란하다. 어미와 새끼들의 호응 소리를 듣고 가만히 지켜보니 열심히.. 2012. 10. 8.
쇠물닭 2008.7.5 오래 전 다큐팀과 함께 관찰, 촬영했던 기록 2007.6.21. 원주 방금 알을 깨고 나온 녀석들 부리에 난치(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된 부리의 딱딱한 부분)가 확실히 보인다. 2007.6.22. 원주 2007.6.23. 원주 어미와 함께 있는 모습 세 마리가 부화에 성공하여 어미를 따라다니고 있다. 부화에 성공하여 물가로 나선 유조의 모습 발가락의 크기가 거의 몸통만 하다. 2007.6.24. 원주 2013.9.1. 강릉 남대천 초등학교 앞 밭가에서 의외의 녀석들 만났다. 2019.4.28. 외연도 2022.1.18. 경기 광주 2012. 10. 8.
물닭 흰색의 부리와 이마판을 제외하고 온 몸이 검은 녀석이다. 산책로 가까이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마치 집오리 같다. 2008.10.26. 경포호 2006.12.9. 주남저수지 2010.1.29. 시화호 발가락을 살펴보면 수면을 헤엄치는데 적합한 '판족'이 있다. 잠수도 가능하고 수면위에서 뛰어갈 수도 있다. 2011.2.18. 원주 호저면 2015.1.4. 충주 2015.1.9. 강릉 남대천 2015.11.28. 천수만 2019.1.19. 천수만 원주천에서는 잘 안 보이던 녀석인데 올해는 10여 마리 이상 관찰된다. 2023.1.29. 원주 2012. 10. 8.
흑두루미 Grus monacha 머리와 목을 제외한 몸 전체가 이름에 걸맞게 검다. 남대천 하류에 찾아와 한참을 머물다 간 흑두루미 어린새 2009년 한 마리에 이어 2010년에는 두 마리가 찾아왔다. 2010.2.4. 강릉 먹이주기 행사장 주변에 몰린 흑두루미 군락 2010.11.18. 서산 차의 접근을 눈치채자 이내 경계하는 녀석들의 모습 바로 차의 시동을 끄고 움직임을 없애자 다시 평화로운 먹이활동으로 돌아간다. 열댓 마리의 무리가 먹이활도을 하는 중에도 꼭 한 녀석씩은 주변을 돌아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논 가운데보다는 다소 높이가 있는 논두렁 주변을 선호하는 듯 모여서 먹이활동 중이다. 아마도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으리라. 2015.1.25. 서산 산책하는 분이 다가오자 이내 날아오른다. 2015.11.28. 서산 2012. 10. 7.
두루미 Grus japonensis와 재두루미 Grus vipio 함께 하는 비행 두루미와 재두루미 두 녀석이 이렇게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 2009.12.20. 철원 2012. 10. 7.
재두루미 Grus vipio 2007.11.15. 철원 먹이활동을 하러 논으로 날아오는 녀석들 내려앉을 곳을 보고 착지를 준비하고 있다.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 천연기념물 제 203호, 멸종위기종 2급이다. 2009.12.20. 철원 이동 시기 공릉천에 쉬어 가는 녀석들 2012.2.23. 파주 2012. 10. 7.
두루미 Grus japonensis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단정학. 늘씬한 키에 날렵한 몸매 검은색, 흰색, 붉은색의 조화가 예쁜 녀석이다. 천연기념물 제 202호, 멸종위기종 1급이다.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다가 뒤늦게 자신을 향한 시선을 감지하고 줄행랑을 친다. 아무튼 지켜봤음에 할 말 없다. 2009.12.20. 철원 3년 정도 찾아오던 녀석인데 오늘은 한 마리밖에 보이질 않는다.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녀석들의 습성으로 보아 짝과 새끼도 보여야 하는데 눈 씻고 봐도 보이질 않는다. 순환수렵장이라는 환경의 변화가 녀석들에게 어떤 영향을 준 것일까? 안타깝고 답답하기 그지 없다. 그나마 남은 한 녀석도 사람과 차에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다. 2015.1.16. 원주 2012. 10. 7.
뻐꾸기 Cuculus canorus 처가 화단 뱁새 둥지에 탁란된 뻐꾸기의 알 2007.6.14. 원주 2007.6.16. 원주 뱁새의 알이 하루에 하나씩 늘었다. 모양과 색은 똑같으나, 크기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2007.6.17. 원주 2005.7.24. 원주 다음번엔 제대로 녀석의 탁란을 관찰, 기록해야 하겠다. 2005.8.7. 원주 2010.6.13. 원주 2007.7.5. 원주 '뻐꾹'하는 울음소리를 낼 때에는 이렇게 목이 크게 부풀어 오른다. 2008.5.20. 원주 2012. 10. 7.
두견이 뻐꾸기류의 동정은 주로 울음소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눈에 보이는 모습은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실제 야외에서는 식별이 쉽지 않다. 이 녀석도 울음소리를 통해 관찰할 수 있었다. 크기가 작고 배의 검은색 줄무늬가 굵고 간격이 넓다. 2011.5.14. 흑산도 여기저기 녀석들의 소리가 많이 들린다.2019.7.23. 제주 표선면 2012. 10. 7.
민댕기물떼새 Vanellus cinereus 부리는 노란색이며 끝은 검은색이다. 다리는 밝은 노란색으로 길다. 아직 어린 녀석으로 보인다. 2009.9.26. 강릉 호텔 뒤 연못에서 녀석을 관찰했다. 다소 욕심을 부려 좀더 가까이 다가갔더니 이내 민감하게 반응하며 날아가 버린다. 다음 번에는 가까이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4.5.5. 흑산도 2012. 10. 7.
학도요 가늘고 긴 부리를 지니고 있으며, 아랫부리 기부는 붉은색이다. 여름깃은 몸 전체가 검은색이며 흰색 반점이 많다. 눈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2011.4.25. 시화호 201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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