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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468

산왕거미 흔한 녀석이라 그런가이제서야 자료 올린다.2019.7.28. 원주 호저면 2020.7.30. 원주 호저면 2019. 9. 5.
맵시곱추밤나방 2019.7.28. 원주 호저면 2019.7.31. 원주 호저면 2019.8.1. 원주 호저면 2019.8.2. 원주 호저면 시골집 화단의 상추류 잎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아주 어린 녀석부터 종령까지 애벌레도 다양하다. 2019.7.28. 원주 호저면 2019.7.30. 사육 잎을 잘게 씹어서 번데기를 틀 자리를 만들고 있다. 2019.7.31. 사육 길이가 줄어들었고, 무늬도 달라졌다. 2019.8.1. 사육 번데기가 되었다. 2019.8.3. 사육 애벌레 탈피각의 모습 2019.8.7. 사육 번데기의 색이 짙어졌다. 2019.8.12. 사육 번데기의 색이 검은색에 가까워지고 안의 모습이 비친다. 2019.8.19. 사육 드디어 무사히 우화하였다. 2019.8.20. 사육 왕고들빼기 잎을 먹고 있다.. 2019. 8. 20.
두색맵시벌 호랑나비 번데기에서 나온 녀석이다. 아직 초록색의 번데기인데 빨리 나온 듯하다. 몸의 색이 독특해서 이름을 금방 찾을 수 있었다. 2019.8.12. 원주(사육) 시골집 뒤뜰 화단에 심어놓은 작은 산초나무 주위로 녀석이 돌아다닌다. 한동안 주변을 어슬렁거리길래 지켜보니 호랑나비 애벌레를 찾아 산란을 하고 있다. 예전 관찰했던 호랑나비 번데기 기생의 시작이다. 호랑나비 애벌레에게 산란하는 모습 2020.5.16. 원주 호저면 왼쪽 날개의 일부가 손상된 녀석이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2021.8.5. 원주 대덕리 2019. 8. 18.
긴꼬리제비나비 호랑나비 애벌레 사이에서 다른 녀석을 찾았다. 호랑나비나 제비나비와는 또다른 무늬를 지녔다. 2019.7.28. 원주 호저면 2019.8.2. 원주 호저면 담벼락과 벽에 갈색형 번데기를 틀었다. 탱자나무에 몸을 고정하고 번데기가 되기를 기다리는 녀석 2019.8.6. 원주 호저면 초록형의 번데기 모습 초록형도 무늬와 색이 다소 다르다. 2019.8.8. 사육 기생 당하지 않고 무사히 우화한 녀석 2019.8.11. 사육 화단 탱자나무에 녀석이 매달려 있다. 사진을 담으려고 보니 옆에 번데기가 보인다. 월동 번데기에서 우화 후 날개를 말리는 중인 듯하다. 겨우내 번데기를 찾으려고 할 때는 안 보이더니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관찰이 된다. 뒷날개 위에 흰 띠가 보인다. 수컷 성표이다. 2020.4.18. 원주.. 2019. 8. 15.
들깨잎말이명나방 2019.7.28. 원주 호저면 아주 어렸을 때는 연두빛이었다가 클수록 붉은색이 보인다.2019.7.30. 사육다 큰 녀석들은 붉은색을 띤다.2019.7.31. 번데기방을 만들고 몸도 변하고 있다.2019.8.1.2019.8.3,번데기에 날개 무늬가 비친다.2019.8.7.들깨잎과 새순을 망가뜨리던 녀석을 체포해왔다.괘씸한 마음이었는데, 우화한 녀석이 예쁘다.2019.8.8. 사육2019.9.19. 원주 호저면 2019. 8. 10.
애기물방개 작은 녀석이지만 형태나 행동이 물방개와 똑같다. 2019.8.1. 원주 태장동 물속에서는 워낙 빠르게 도망가고 작은 녀석이라 채집하여 기록하였다. 2020.3.20. 원주 대덕리 산속 둠벙에 여러 개체가 보인다. 유충도 처음 관찰한다. 2020.6.14. 원주 주산리 2020.6.20. 원주 주산리 바닥에 내려앉아 쉴 때는 항상 이렇게 숨을 만한 곳을 찾는다. 유충이 먹이사냥을 했다. 2020.6.22. 원주 주산리 논 가장자리에서 발견했다. 2020.7.25. 원주 호저면 2021.9.25. 강원 고성 2019. 8. 7.
머루박각시 시골집 화단 머루나무에서 녀석을 발견했다. 새들이 하도 머루를 따 먹어 올해는 아예 방충망을 씌워 두었는데 용케도 그 안에 들어가 있던 녀석이다. 크기가 정말 남다르다. 2019.7.11. 원주 호저면 집에 데려와 며칠 지나니 이렇게 색이 변했다. 2019.7.14. 사육 번데기와 애벌레의 허물 2019.7.19. 사육 운 좋게도 갓 우화한 녀석을 촬영했다. 밤 늦게 번데기를 뚫고 나왔다. 얼굴을 제대로 보니 참 귀엽다. 2019.7.31. 사육 2019. 7. 31.
명아주개떡버섯 잘라버린 나무 그루터기에서 발생했다.무척 단단하고 질겨서 잘 뜯어지지 않는다.2019.5.26. 원주 호저면 2019. 7. 30.
닮은땅노린재 점각의 분포 정도와 크기로 보아 동정했는데,제대로 이름을 불러주었는지 잘 모르겠다.2019.6.6. 원주 호저면 2019. 7. 27.
참깨 농사에 관심이 없던 때에는참깨와 들깨를 구분하지 못하였다.2005.7.26. 원주 호저면여름 무더위 습한 날씨 속에 조용히 꽃 피워올렸다.자세히 들여다보아야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2019.7.20. 원주 태장동 2019. 7. 21.
제비나비 탱자나무의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하던 중 제비나비가 날아와 산란을 했다.알은 호랑나비의 알과 차이가 없다.2019.6.28. 원주 호저면 시골집 화단 탱자나무에 호랑나비 애벌레들과 더불어 딱 한 개체가 보인다.2019.6.24. 원주 호저면 2019.6.28. 사육 부풀어오른 등의 눈알 무늬가 검다. 애벌레의 다양한 모습조금씩 색과 무늬가 달라진다.기생 방지를 위해 사육하다가 변한 모습만 산초나무에서 기록했다.2019.7.1. 사육 실로 몸을 고정하고 번데기 준비가 한창이다.2019.7.7. 사육 번데기의 모습2019.7.8. 사육 우화한 녀석 2019.7.19. 사육 2020.5.16. 원주 호저면 2019. 7. 21.
곰보벌레 처음 보는 이상하게 생긴 녀석이다.딱정벌레목 곰보벌레과에 속한 녀석인데더듬이도 굵고, 머리와 등가슴의 생김이 독특하다.2019.7.11. 학교 시골집 담벼락에 낯익은 녀석이 붙어 있다.2020.7.30. 원주 호저면 2019. 7. 19.
집유령거미 시골집 콘크리트 담벼락에 붙어 거미줄을 치고 있던 녀석이다.2019.7.6. 원주 호저면알집인가 싶었더니부화한 새끼들을 저렇게 뭉쳐서 데리고 다닌다.저 많은 아가들을 안고 다닌다.2018.8.2. 원주 호저면 2019. 7. 16.
줄콩알하늘소 무척 작은 녀석이다.딱지날개의 흰 무늬의 차이에 따라민무늬나 구름무늬로 구분되기도 하는데비슷비슷하여 구분이 어렵다.2011.7.5. 원주 호저면 2019. 7. 14.
애물결들명나방 애벌레 화단에 심어놓은 당귀 잎 아래쪽에 녀석들이 붙어 있다.기주를 중심으로 나방애벌레 도감을 찾다 보니 이름을 알 수 있었다.2019.7.3. 원주 호저면 2019. 7. 6.
줄고운가지나방 애벌레 생김과 무늬가 독특한 녀석이라 이름을 찾았다.2019.7.1. 원주 호저면 2019.7.9. 학교 2019.8.1. 원주 주산리 2019. 7. 6.
블루베리 화단에 심어놓았던 녀석인데적응하느라 그랬는지다 죽어가다가올 봄부터 새순과 가지가 나오더니이렇게 열매를 맺었다.2019.6.23. 원주 호저면 2019. 6. 30.
대추나무 가을 대추 제대로 익었다.2013.10.9. 원주다닥다닥 풍성하게 꽃이 피었다.꽃의 수만큼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2019.6.10. 원주 호저면 2019.6.28. 원주 호저면꽃이 진 자리에 작은 열매가 다닥다닥이다.첫 열매다.2019.7.3. 원주 호저면 2019. 6. 23.
수박 화단에 심어놓은 수박에 꽃이 피었다.2019.6.3. 원주 호저면 2019.6.23. 원주 호저면 2019.7.3. 원주 호저면 이제야 수박처럼 보인다.주먹 만하다.2019.7.6. 원주 호저면 2019. 6. 21.
홀쭉사과하늘소 화단 정리 중 화살나무에 뭔가가 휙 날아왔다.더듬이를 보니 하늘소 종류이다.잎 아래에 붙어 있어 제대로 기록하진 못했지만배의 2마디가 검다.2019.6.14. 원주 호저면 2019. 6. 17.
Eriocampa babai (백당나무밀잎벌) 불두화 잎에 하얀 녀석들이 닥지닥지 붙어 있다. 잎도 거의 잎맥만 눈에 들어온다. 왕성한 식욕을 가진 녀석이다. 현무잎벌과 생김이 비슷하다. 온 몸에 온통 밀랍을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 보기가 힘들다. 2019.6.6. 원주 호저면 2019. 6. 15.
발해무늬의병벌레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고 만나고 싶었던 녀석인데 의외로 만난다. 이름과 생김이 독특하다. 2019.6.1. 원주 매호리 2019.6.3. 원주 호저면 2020.5.16. 원주 호저면 2019. 6. 2.
어리별쌍살벌 한 마리가 인공 구조물에 7칸 집을 붙여놓았다.알을 돌보고 있다.2019.5.3. 학교 애벌레의 얼굴이 보인다.익살스럽다. 노란색의 번데기방이 튀어나와 있다.2019.5.26. 원주 호저면 2019.6.10. 학교 2019. 5. 18.
보라털방석버섯 연할 때는 자주빛을 띠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하는 버섯이다. 사진에서도 약간 보라빛이 느껴진다. 2019.2.10. 원주 호저면 2019. 2. 12.
밤털구멍버섯 부러져 삭은 소나무 가지 껍질에서 발견했다. 관공이 적갈색의 털처럼 보인다. 2019.1.16. 원주 호저면 2019.2.19. 원주 고산리 2019. 1. 17.
다형빵팥버섯 추정 말라죽은 나무에서 발견했다. 색과 형태가 독특하여 눈에 금방 들어온다. 도감에 나온 이름은 맞는데 검토와 확인이 필요한 녀석이라고 한다. 2019.1.16. 원주 호저면 2019. 1. 17.
흰둘레줄버섯 도감을 보니 어릴 때는 덩어리 모양이다가 점차 갓이 형성되면서 주변의 다른 개체와 합쳐져 겹친 모양을 나타낸다고 한다. 2018.12.25. 원주 고산리 2019.2.10. 원주 호저면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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