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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465

나방파리 무척 작은 녀석이다. 재래식 화장실이나 하수구처럼 습한 곳에서 자주 발견된다. 2018.9.16. 원주 호저면 2020.9.21. 학교 2018. 10. 6.
가시노린재 2008.9.16. 원주 2011.8.15. 원주 호저면 참가시노린재에 비해 어깨 가시 부분이 뭉툭하다. 2018.9.2. 원주 대덕리 2018. 10. 6.
코스모스 벼가 익어가는 가을 들녘에는 역시 이 녀석이 제격이다. 2018.9.26. 원주 호저면 2018. 10. 1.
방울토마토 화분에 한두 포기 심어두었더니 생각보다 열매가 많이 달린다. 이따금 몇 개씩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8.9.26. 원주 호저면 2019.6.23. 원주 호저면 2018. 9. 28.
금잔화(메리골드) 조경용으로 잘 크고 제격인 녀석이다. 2018.9.16. 원주 호저면밭 주변에 심어두면 작물 해충들의 천적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한다.2019.9.19. 원주 호저면2020.7.25. 원주 호저면 2018. 9. 28.
작은검은꼬리박각시 2007.9.4. 원주 2007.9.16. 원주 메리골드에 정지비행하는 녀석을 보고 벌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름처럼 작은 검은꼬리를 지닌 녀석이다. 흰색 줄무늬가 도드라진다. 빛이 별로라 날개 포착은 어렵다. 2018.9.26, 원주 호저면 2018. 9. 27.
쉽싸리 시골에서는 초석잠이라고 흔히 부른다. 검색을 하니 초석잠, 석잠풀, 택련 등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정작 사진은 일치하지 않는다. 비슷한 종류끼리 명칭에 대한 혼동이 많은 듯하다. 2018.9.16. 원주 호저면 2018. 9. 27.
소요산똥풍뎅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작다. 등얼룩풍뎅이나 등노랑풍뎅이 수준이다. 둥그런 가슴과 특유의 머리 형태로 녀석이 똥풍뎅이 종류임을 파악한다. 2018.9.25. 원주 호저면 2018. 9. 27.
배벌 검은 색의 배와 흰색 털의 띠무늬가 가슴의 황색털과 대비된다. 제이줄나비와 네발나비와 더불어 오가피꽃에서 식사중이다. 2018.9.2. 원주 호저면 2018. 9. 26.
복숭아유리나방 오가피꽃을 찾아온 녀석 말벌들의 위협 속에서도 용케 붙어 있다. 2018.9.2. 원주 호저면 2018. 9. 19.
왕담배나방 2017.10.1. 여주 얼마 전부터 고추에 구멍을 내던 녀석 드디어 찾았다. 싱싱하던 고추에 이렇게 커다란 구멍을 뚫어 놓았다. 2018.9.16. 원주 호저면 빠져나오고 있는 건지 들어가는 건지 구별이 어렵다. 2018.9.25. 원주 호저면 2018.9.26. 원주 호저면 2018. 9. 17.
제이줄나비 부추꽃에 찾아온 녀석 오가피꽃을 찾은 녀석 2018.9.2. 원주 호저면 줄나비 종류의 애벌레는 한참을 들여다봐야 한다. 얼굴을 제대로 담아야만 정확한 동정이 가능하다. 이 녀석은 얼굴 가운데 흰 부분에 가시가 없다. 2021.8.5. 원주 대덕리 주변에 많은 개체가 날아다닌다. 2021.8.7. 원주 대덕리 2018. 9. 9.
능소화 암술과 수술의 독특한 모습 수술이 암술대 방향으로 붙어 있다. 처가 뒤뜰에 활짝 핀 모습 덩굴성으로 줄기가 길게 뻗어 있다. 2018.9.2. 원주 호저면 2018. 9. 7.
각시장님노린재 탈장님노린재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도감을 살펴보니 다른 점이 보인다. 접사링을 쓰지 않으니 작은 녀석들은 그대로 작게 기록된다. 2015.7.2. 원주 행구동 2019.7.6. 원주 호저면 2020.7.9. 원주 호저면 2018. 8. 23.
풀밭장님노린재 미나리과에서 자주 만났던 바른장님노린재와 비슷한 느낌의 녀석이다. 생김은 비슷하나 녀석은 이름에 걸맞게 미나리과가 아닌 풀잎에 앉아 있다. 2018.6.9. 주천 2019.7.6. 원주 호저면 2022.5.22. 원주 주산리 2018. 8. 23.
분홍등줄박각시 2011.8.13. 원주 등 가운데 검은 세로줄이 보이고 뒷날개 윗면 안쪽에 분홍색이 보인다. 전체적인 몸의 색도 분홍빛이 도는 갈색이다. 2012.6.15. 원주시골집 화단의 마가목에서 여러 마리를 발견했다.처음엔 콩박각시 애벌레려니 생각했다.녀석의 기주식물은 콩과인데마가목은 장미과라 의아하여 집에 데려왔다.애벌레의 모습은 콩박각시와 흡사하나번데기의 모양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성충으로 우화했으나 사육통안이라 그런지우화부전이 되어 완전한 한살이 기록은 다음 기회로 간다.2020.8.5. 원주 호저면 2018. 8. 11.
참풀색하늘소 색상이 정말 예쁜 녀석을 만났다. 녹색네모하늘소나 녹색하늘소붙이의 그 광택이다. 2018.7.31. 원주 호저면 2018. 7. 31.
지느러미엉겅퀴 2016.6.6. 원주 대덕리 줄기에 물고기 지느러미 비슷한 날개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 녀석은 사방 온통 가시라 가까이 하긴 좀 그렇다. 2018.6.16. 원주 대덕리2019.5.26. 원주 호저면 2018. 6. 30.
꼬마모메뚜기 2018.6.23. 원주 대덕리 장삼모메뚜기와 닮아 구별이 쉽지 않다. 2020.7.25. 원주 호저면 2022.6.9. 원주 2018. 6. 24.
꼬마산꽃하늘소 개망초꽃 위에 작은 하늘소 한 마리 앉아 있다. 꽃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녀석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2012.6.7. 원주 호저면 2018.6.13. 홍천 2020.5.25. 학교 2018. 6. 14.
쑥갓 밭에 심어 놓은 녀석에게서 꽃이 피어났다. 올해는 잎이 옆으로 자라지 않고 키만 커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꽃을 만난다. 2018.6.12. 원주 호저면 2020.7.9. 원주 호저면 2018. 6. 13.
붉은인동 처가 옆집 화단에 피어난 모습이 아름답다. 2018.6.12. 원주 호저면 2018.9.16. 원주 호저면 2018.9.26. 원주 호저면 2018. 6. 13.
감나무 꽃은 처음 관찰한다. 2018.6.12. 원주 호저면 2019.6.6. 원주 호저면 2019.7.3. 원주 호저면 2018. 6. 13.
먹가뢰 입구에서부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주로 좀꿩의다리, 고삼, 전동싸리 등의 잎이나 줄기에서 보인다. 어림 잡아도 100여 마리가 넘는다. 2018.6.3. 제천 고명동 살갈퀴 주변에 무리지어 먹이활동 중인 녀석들 짝짓기 중인 녀석들도 있다. 2018.6.13. 홍천 2019.5.26. 원주 호저면 2018. 6. 3.
새똥하늘소 음나무(엄나무) 순이 시들어 있어 이상타 생각했는데 나무를 살피다 보니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하늘소가 보인다. 무늬가 독특해 도감에서 본 녀석임을 금방 알겠다. 녀석을 만나 관찰하고 기록하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나무 순이 주는 봄맛의 즐거움은 이제 날아가 버렸다. 2018.4.30. 원주 호저면 2018.11.10. 원주 태장동 2018. 4. 30.
박태기나무 분홍빛 꽃봉오리가 선명하다. 개화하면 꽃이 온 나무를 휘감는다. 2018.4.15. 원주 호저면 2018. 4. 23.
산당화(명자나무) 흔히 만나는 녀석인데 가까이 있어 오히려 아름다움을 지나친다. 2018.4.15. 원주 호저면 2023.4.1. 원주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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