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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423

산개미거미 깡충거미과에 속한 녀석으로 개미를 의태하였다. 암컷으로 보인다. 2013.10.12. 원주 호저면 2020.8.22. 제천 봉양읍 2023.9.25. 원주 2013. 10. 20.
벌등골나물 잎이 마주나게 달리고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그냥 등골나물 종류로만 분류해 두고 있다가 새 도감을 구입한 후 정확히 동정하였다. 2008.9.21. 원주 2013.10.13. 횡성 청일면 2017.9.16. 제천 고명동 잎의 특징이 확연히 드러난다.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8.10. 제천 고명동 2018.8.19. 제천 고명동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20.8.9. 제주 다랑쉬오름 2013. 10. 20.
섬서구메뚜기 가을철 흔히 만나게 되는 녀석이다. 갈색형과 더불어 짝찟기 중이다. 암수의 크기 차이가 확실히 나타난다. 주변 상황에 따라 더듬이의 각도가 달라진다. 2005.8.30. 원주 잎사귀 위에 남쪽날개매미충과 나란히 앉아 있다. 2006.8.22. 원주 짝짓기의 모습이 흡사 자식을 업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녀석들의 배끝은 서로 맞닿아 있다. 2008.8.31. 원주 2013.9.20. 원주 몸에 분홍색이 약하게 도는 녀석이다. 2015.8.22. 원주 2016.6.26. 원주 대덕리 2016.7.24. 원주 대덕리 2016.10.8. 원주 2017.7.8. 원주 대덕리 2017.8.26. 원주 호저면 2017.9.2. 원주 대덕리 2017.9.16. 제천 고명동 2018.9.26. 원주 호저면 2019.8.. 2013. 10. 20.
선괴불주머니 잎의 모양이 동글동글하다. 꽃이 떨어진 자리에 씨가 달려 있다. 지금까지 봄에 만나는 괴불주머니는 대부분 산괴불주머니 늦여름과 초가을에 만나는 녀석들은 눈괴불주머니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 나온 도감을 보니 대부분의 눈괴불주머니는 선괴불주머니의 오동정이었다. 이름 그대로 눕지 않고 서 있는 괴불주머니라는 의미이다. 2013.10.9. 원주 호저면 2013.9.21.치악산 2014.9.10. 원주 호저면 2015.8.14. 영월 법흥사 2017.9.9. 원주 대덕리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20.8.22. 제천 봉양읍 2013. 10. 12.
홍색얼룩장님노린재 2011.7.28. 제천 전체적인 색과 무늬를 고려해보면 홍색얼룩장님노린재와 비슷한데... 아직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색이 뚜렷치 않다. 도감에는 벼과 식물을 좋아한다고 나오는데... 이 녀석은 뜬금 없이 논 주변이 아니라 산골짜기에서 만났으니... 동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자신이 없다. 2012.6.3. 치악산휴양림 추석 연휴 처가앞 논두렁에서 만났다. 벼과 식물에 여러 마리가 붙어 있다. 2013.9.20. 원주 호저면 2013.10.6. 원주 호저면 2018.9.25. 원주 호저면2019.7.24. 제주 매오름 2013. 9. 20.
박주가리진딧물 Aphis (Aphis) nerii 박주가리를 기주식물로 하는 녀석이다. 초록 줄기에 노란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2004.6.24. 원주 2006.8.22. 원주 선명한 색상으로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들 2014.9.4. 학교 2015.8.22. 학교 역시나 여름철 박주가리 곁에서 녀석들은 살판이 났다. 2017.8.2. 제천 2013. 9. 16.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2004.7.6. 원주 조상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다섯 장의 톱니 모양 분홍 꽃잎이 연약하면서도 아름답다. 2013.8.15. 원주 이맘때면 늘 학교 뒤 경사면에서 녀석이 모습을 드러낸다. 초록 속에서 환하게 웃는다. 2014.8.28. 학교 2017.8.2. 제천 2018.6.23. 원주 2018.7.6. 원주 2013. 9. 15.
큰넓적송장벌레 Necrophila (Eusilpha) jakowlewi jakowlewi 큰넓적송장벌레의 애벌레로 판단된다. 다른 동물의 사체나 배설물 주변에 모여들어 분해해주는 역할을 한다. 흔히 발견되는 녀석이다. 2013.8.3. 원주 2014.6.8. 원주 2014.7.29. 원주 개구리 사체를 뜯어먹고 있다. 뼈를 제대로 발랐다. 2013.8.1. 원주 2015.8.22. 원주 2019.5.24. 원주 2020.8.22. 제천 2021.8.10. 원주 2021.8.11. 원주 2021.8.12. 원주 2013. 9. 5.
달맞이꽃 생각해보니 웹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달맞이꽃인데 정작 이 녀석의 사진은 별로 없다.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일까 내년에는 많이 담아두어야겠다. 2013.8.15. 원주 태장동 2013.9.26. 학교 2013.10.27. 원주 신림면 2014.8.8. 원주 행구동 2014.8.10. 원주 행구동 2014.9.10. 원주 호저면 2018.8.19. 제천 고명동 2018.9.13. 원주 2020.9.29. 학교 2013. 9. 3.
대륙무늬장님노린재 Deraeocoris (Deraeocoris) olivaceus 광택이 나는 적갈색의 몸을 지닌 녀석으로 작은방패판과 앞날개 끝 부분에 황색의 무늬가 있다. 개체에 따라 황색보다 더 짙은 붉은색을 지닌 경우도 있다. 2013.7.6. 원주 2014.5.31. 원주 2021.7.21. 원주 2022.5.29. 제천 갓 탈피한 녀석이다. 몸색이 아직 자리잡지 않았다.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2022.5.29. 제천 2013. 9. 3.
벼물바구미 무척 작은 녀석으로 미국 미시시피강 상류가 원산지인 녀석이란다. 벼의 해충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2013.8.3. 제천 2014.6.8. 원주 호저면 2019.6.20. 학교 2019.6.24. 원주 호저면 2020.5.14. 원주 호저면 2013. 8. 23.
더듬이긴노린재 여름철 강아지풀에서 많이 보이는 녀석이다. 첫째다리의 알통이 특징적이다. 이름처럼 더듬이가 무척 길다. 2013.8.3. 원주 호저면 약충의 모습 2014.8.10. 원주 행구동 2014.9.4. 학교 2016.7.24. 원주 2017.6.29. 학교 2017.8.2. 제천 고명동 2019.7.29. 원주 태장동 2019.8.3. 원주 태장동 2020.5.27. 학교 2020.5.28. 학교 2020.8.16. 원주 대덕리 2020.9.3. 학교 2013. 8. 23.
게눈노린재 무척이나 작은 녀석이 칡잎을 기어다닌다. 자세히 살펴보니 막질부가 보이는 노린재류이다. 모니터로 확대해 보니 눈이 정말 게의 눈처럼 특징적인 녀석이다. 무척이나 예민하여 잎 위로 나올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주로 칡잎에서 발견된다. 2013.8.9. 원주 호저면 이번에도 칡잎 위에서 발발거리는 녀석을 만났다.작아서 사진 찍기 쉽진 않지만, 튀어나온 두 눈이 재미 있어 자꾸 셔터를 누른다.2020.8.22. 제천 봉양읍 2013. 8. 13.
노란이끼버섯(패랭이버섯) 국립공원 야영장 나무 아래에 열린 작고 앙증맞은 버섯 이끼 사이로 연한 오렌지빛의 갓을 올렸다. 2013.6.29. 치악산 무척이나 작지만예쁜 오렌지 빛깔로 눈을 유혹한다.2019.9.15. 제천 의림지 2019.10.9. 학교 2013. 8. 9.
넓적머리대장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이다. 무척 작은 녀석으로 처음에는 사슴벌레 종류인 줄 알았다. 이제서야 동정한다. 2011.7.28. 제천 2013. 8. 2.
강변거저리 Heterotarsus carinula 주목받지 못하는 거무튀튀한 외모로 인해 오랫동안 하드에 저장되어 있다가 비로소 동정된 녀석이다. 딱지날개에 굵은 세로줄이 특징적이다. 이름을 보면 강변에서 서식하는 것이 맞을 듯 한데 이 녀석의 경우 주변에 개울이 있었다.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이다. 2011.7.28. 제천 야간 가로등 불빛에 날아든 녀석 병원 화단이 온통 녀석들로 북적된다. 2013.8.3. 제천 땅 속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번데기에서 갓 나온 듯 몸색이 희다. 2014.7.29. 원주 2016.5.2. 원주 2016.7.17. 원주 2017.9.26. 학교 2019.8.3. 원주 2013. 8. 2.
중국청람색잎벌레 플래쉬를 터뜨리지 않고 자연광에서의 기록이 비교해보니 훨씬 자연스럽다. 이제야 제 색이 나온다. 2016.5.30. 학교 쑥잎에 몇 마리가 붙어 있다. 2017.6.22. 학교 2017.6.29. 학교 2018.6.23. 원주 대덕리 박주가리 잎 위에서 짝짓기 중이다. 2018.8.10. 제천 고명동 생태반 아이들이 관찰을 위해 채집해 온 녀석이 박주가리 잎 뒤에 산란을 했다.무당벌레 알과도 비슷하다.2019.6.19. 학교 습지공원에 녀석들이 바글거린다.짝짓기하는 녀석들도 많이 보이는데가만히 지켜보니 암컷은 그 와중에도 먹고 있다.2019.6.30. 원주 간현리 2013. 6. 17.
홍다리사슴벌레 민통선 안 유격훈련장에서 발견하였다. 큰턱의 1/3 지점 안쪽에 큰 돌기가 있으며 사이에 잔 돌기가 있다. 넓적다리마디와 배가 붉은색인 것이 특징적이다. 큰 산 주변에 많다. 2011.8.5. 철원 야간에 불빛에 날아온 녀석들을 채집해 두었다가 다음날 굴참나무에 놓고 촬영하였다. 채집통 안에서부터 수컷이 부단히도 집쩍대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짝짓기를 시도한다. 2013.7.21. 고성잼버리장 불빛에 날아들었다. 처음에는 톱사슴이겠지 했는데 보다 보니 큰턱의 생김이 다르다. 그제야 다리의 붉은색이 눈에 들어온다. 2022.7.2. 제천 2013. 3. 1.
힝둥새 Anthus hodgsoni 하천가 불탄 자리 주변에서 먹이감을 찾고 있다. 2007.3.11. 제천 나뭇가지에 앉아 꼬리를 좀 흔들더니 이내 날아가버린다. 처음엔 밭종다리로 생각했다가 귀깃의 흰 점, 등의 녹색 기운을 보고 힝둥새로 동정하였다. 흐리고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라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아 작은 녀석들은 현장에서 동정이 쉽지 않다. 2011.1.23. 원주 2011.5.15. 흑산도 2012.4.29. 문갑도 2015.10.11. 원주 2013. 1. 25.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검은색과 분홍색,흰색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넓은 눈썹선, 날개, 꼬리의 검은색이 포인트다. 2010.12.27. 제천 2009.3.15. 제천 2010.12.27. 제천 2011.2.15. 학교 먹이대 주변에 찾아온 녀석들 2011.2.16. 학교 2012.12.25. 학교 2012.12.29. 학교 2014.1.2. 학교 2012. 12. 16.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갈대밭과 함께 한 모습 2006.11.5. 원주 육추중인 모습 입에 먹이를 잔뜩 물고 왔다. 2007.5.24. 원주 뱁새의 알과 둥지 2007.6.14. 원주 겨울철에는 떼로 몰려다니며 갈대밭 인근에서 시끄럽다. 2008.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9.16. 원주 2008.9.28. 원주 2008.10.3. 원주 언제나 부산스러운 녀석 주위를 휘젓고 돌아다닌다. 2008.11.2. 원주 2008.11.4. 원주 2008.11.22. 원주 2008.12.7. 원주 2009.3.15. 제천 2009.11.1. 원주 2010.1.3. 원주 여러 마리 대롱대롱 매달려 씨앗을 찾아먹는다. 2010.1.5. 원주 2012.2.15. 원주 2012. 12. 14.
진박새 Parus ater 박새 삼총사 중 가장 작은 녀석으로 머리의 작은 댕기가 귀엽다. 침엽수를 좋아한다. 2011.2.21. 학교 2007.2.11. 제천 2011.2.15. 학교 처음으로 설치해 본 학교 먹이대에 귀한 진박새가 많이 찾아오고 있다. 덕분에 예쁜 모습을 원없이 관찰했다. 2011.2.17. 학교 봄 섬탐조에서 깃이 엉망인 녀석을 만났다. 비실비실 힘도 없고, 먹이활동에 정신이 없다. 2013.4.28. 마도 붉은목지빠귀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가 본 농협대학교 정문 수위실 옆으로 새들이 많다. 오랜만에 박새 삼총사를 실컷 본다. 2014.2.23. 고양 2016.1.23. 화진포 갈대밭 근처에서 만난 녀석들로 방금 목욕을 마쳤다. 2016.4.13. 마도 2019.11.30. 인천 2012. 12. 11.
쇠박새 Parus palustris 남한강 국도변에서 녀석의 모습을 담았다. 흔한 녀석이지만 이렇게 가까이 만나면 참 예쁘다. 2008.1.27. 충주 전봇대 구멍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중이다. 아가들의 배설물을 입에 물고 나오고 있다. 2008.5.15. 원주 의림지 충혼탑 부근에서는 늘 박새 삼총사(박새,쇠박새,진박새)를 만날 수 있다. 2008.11.2. 제천 깨를 턴 자리 주변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 2009.3.8. 진천 2009.3.15. 제천 2011.2.17. 학교 먹이대에 찾아와 주변을 탐색중인 모습 2012.12.8. 학교 2012.12.22. 학교 2012.12.25. 학교 2012.12.29. 학교 환삼덩굴 씨앗을 빼먹고 있는 모습 2013.1.1. 원주 2013.1.8. 원주 2013.1.25. 학교 먹이대의.. 2012. 12. 11.
멧종다리 Prunella montanella 조심성이 많고 경계가 심해 좀처럼 덤불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한참을 심사숙고한 후 가지에 앉은 모습 아무리 봐도 쾌걸조로의 복면 같은 얼굴이다. 2009.3.15. 제천 2009.12.28. 원주 눈이 많이 오니 먹이를 찾아 인가 주변으로 내려왔다. 가까이에서 많이 보인다. 2010.1.5. 원주 학교 먹이대를 찾은 녀석 아주 드물게 보인다. 2011.2.15. 학교 올해 먹이대에 나타난 녀석은 수줍음을 타지 않고 모습을 잘 보여준다. 처음엔 한 녀석만 보이더니 이제는 두세 녀석으로 늘었다. 바닥의 먹이만 찾더니 오늘은 먹이대 위로도 올라오는 용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새들에게는 꼼짝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난다. 2012.12.8. 학교 2012.12.25. 학교 2012.12.29. 학교.. 2012. 12. 9.
노랑턱멧새 Emberiza elegans 암수가 한 앵글에 들어왔다. 흔한 녀석이지만 이렇게 포착하긴 쉽지 않다. 왼쪽이 수컷, 오른쪽이 암컷의 모습 2007.10.28. 원주 2007.12.16. 원주 주변에 대한 경계심이 강할수록 이렇게 머리깃이 바짝 선다. 2008.1.28. 원주 2008.12.26. 원주 2008.12.30. 원주 깨를 턴 자리에서 먹이활동 중인 모습 수컷의 모습 2009.3.8. 제천 2009.11.22. 원주 사람에겐 보잘 것 없는 풀씨 한 톨이 녀석들에겐 눈덮인 한겨울 귀한 양식이 된다. 2010.1.6. 원주 2011.1.23. 원주 2011.2.13. 학교 암컷의 모습 수컷에 비해 색이 흐리며 보호색을 띤다. 수컷보다 예민하며 경계심도 강하다. 2011.2.15. 학교 2011.2.17. 학교 2013.1.31.. 2012. 12. 4.
때까치 Lanius bucephalus 작지만 개구리나 도룡뇽,도마뱀 등을 먹는 육식성 조류이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꿰어 저장해놓는 습성이 있다. 2009.10.10. 강릉 육추중인 모습 2006.5.2. 홍천 왼쪽이 암컷, 오른쪽이 수컷이다. 주변에 둥지를 틀고 번식중이다. 2007.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4.20. 홍천 2008.11.8. 원주 암컷의 모습 전반적인 갈색톤으로 보호색을 띤다. 가슴과 배에 비늘 무늬가 있다. 수컷과 달리 날개에 흰 점이 없다. 2008.11.13. 강릉 수컷의 모습 검은색 눈선이 짙으며 암컷에 비해 가슴과 배의 비늘무늬가 잘 보이지 않는다. 2008.11.16. 원주 2008.11.30. 원주 2008.12.7. 제천 2010.1.15. 원주 둥지를 떠나 독립한 유조들의 모습.. 2012. 11. 26.
양진이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로 이따금씩 관찰된다. 선홍빛의 아름다운 색을 지녔으며, 수컷이 더 화려하다. 눈에 띄는 화려한 원색 계열의 색을 지닌 조류라면 보기 드문 새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008.1.28. 제천 노목 반곡역 주변에서 만났던 녀석 지금은 혁신도시 개발로 녀석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없다. 2006.3.12. 원주 반곡동 수컷의 모습 별새꽃돌자연탐사관에서 촬영하였다. 먹이대에 들깨를 뿌려놓으니 온통 산새 천지이다. 2008.1.28. 제천 노목 암컷의 모습 딱 한 녀석이 섬강 둑방에서 풀씨를 빼먹고 있다. 2013.1.7. 원주 호저면 201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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