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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류880

제비 Hirundo rustica 도착 후 기력을 회복한 녀석들은 쌩쌩 날아다니지만 이 녀석은 이렇게 앉아 쉬고 있다. 많이 지쳐 보인다. 2023.5.20. 어청도 2023. 6. 9.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섬의 하천과 물빠진 뻘은 녀석들의 먹이터이고 휴식터가 된다. 2023.5.20-21. 어청도 2023. 6. 9.
노랑턱멧새 Emberiza elegans 흔들렸기에 더 자연스럽다. 낮에도 어두운 초록 숲이 잘 나타났다. 2023.6.4. 여주 2023. 6. 8.
숲새 Urosphena squameiceps 올해 봄섬에서는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가까운 주변에서 특유의 소리를 내더니 이렇게 렌즈 안으로 들어왔다. 2023.6.5. 원주 2023. 6. 8.
어치 Garrulus glandarius 숲길 옆 경사면에 한참을 앉아 있다. 주변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 듯하다. 2023.6.5. 원주 2023. 6. 8.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둥지 재료를 물고 운반중이다. 2023.5.1. 원주 2023. 6. 6.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하천 주변에서 측범잠자리 종류를 사냥했다. 마아키측범잠자리로 추정된다. 2023.5.13. 원주 많이 자랐다. 2023.5.29. 원주 2023. 6. 6.
붉은배새매 Accipiter soloensis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사냥할 듯 아래를 계속 노려보다가 이내 숲속으로 들어간다. 2023.5.29. 원주 산 주변 전봇대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된다. 주변에서 번식 중인 듯하다. 2023.7.16. 원주 2023. 6. 6.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번식 실패 2023.4.19. 원주 둥지 바로 앞까지 차 바퀴 자국이 선명하다. 둥지와 1m 정도나 떨어져 있을까 캠핑하시는 분들의 흔적으로 보인다. 2023.4.30. 원주 부화를 앞두고 있던 둥지였는데 어미가 둥지를 포기하였다. 금이 간 알과 둥지에는 오렌지색 진드기들이 바글바글하다. 진드기 때문일까 차바퀴 때문일까 2023.5.1. 원주 접사링을 다 장착해도 워낙 작은 녀석들이라 형체가 겨우 보인다. 다리가 세 쌍이다. 진드기 유충의 경우 다리가 세 쌍이었다가 더 크면 네 쌍이 된다고 한다. 이름 찾기는 어렵다. 2023.5.3. 원주 2023. 6. 4.
멧새 Emberiza cioides 여기저기 먹이 탐색 중이다. 2023.5.23. 원주 아침 일찍 이소한 녀석이다. 어미가 주변에 머물며 보살피고 있다. 이소 시작 이소 완료 2023.5.27. 원주 2023.5.29. 원주 2023.12.24. 원주 2023. 6. 3.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us 주변에서 한창 번식중인 녀석들이다. 2023.5.8. 원주 주변의 다양한 먹이를 잡아온다. 2023.5.9. 원주 바닥 은밀한 곳에 둥지를 마련했다. 2023.5.12. 원주 새끼 6마리를 육추 중이다. 2023.5.13. 원주 2023.5.5. 원주 2023. 6. 3.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수변부의 자갈밭은 녀석들의 서식 장소이다. 가까이 어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작은 먹이를 스스로 찾아다닌다. 2차 번식 둥지 4개의 알 중 3개가 잘 부화했다. 둥지 주변에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3.5.27. 원주 2023.5.29. 원주 2023. 5. 29.
때까치 Lanius bucephalus 4월에도 체육관 옆에서 알짱거리던 녀석이다. 이번에도 같은 자리에서 만났다. 주변에서 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5.20-21. 어청도 많이 자랐다. 하지만 아직도 어미가 주변에 머물며 이따금 급이를 하고 있다. 2023.6.4. 원주 2023.11.26. 원주 2024.1.8. 평창 2024.1.16. 원주 2023. 5. 29.
홍때까치 Lanius cristatus cristatus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더니 곤충 한 마리 물고 있다. 학교 주변에서 만났다. 2023.5.21. 어청도 2023. 5. 27.
칡때까치 Lanius tigrinus 여기저기 몇 마리 보인다. 암수 함께 한 모습도 운좋게 관찰했다. 2023.5.20-21. 어청도 2023.6.4. 여주 2023. 5. 27.
황로 Bubulcus ibis 하수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바닷물이 들어왔다 빠져나가자 갯지렁이 종류를 사냥했다. 학교 담벼락에 앉았다 날아오른 녀석 2023.5.20-21. 어청도 2023. 5. 27.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오랜만에 섬강 자갈밭에서 번식 중이다. 하지만 수시로 차들이 드나드는 하천 자갈길 옆에 둥지를 만들었다. 조마조마하다. 2023.5.1. 원주 다행히 무사히 이소하였다. 2023. 5. 21.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하천 자갈밭 환경이 달라졌음에도 대견하게 번식 중이다. 은밀히 둥지를 드나든다. 바로 옆은 캠퍼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2023.5.1. 원주 2023. 5. 21.
박새 Parus major 나방 애벌레와 검털파리를 물고 왔다. 번식 중이다. 시골 담벼락은 여러모로 요긴하다. 이 녀석에겐 더더욱 그러하다. 올해는 검털파리가 대량 발생했다. 그래서인지 자주 물고 온다. 2023.5.9. 원주 2023.5.10. 원주 녀석 어딜 보고 있나 했다. 2023. 5. 13.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섬에 새들이 별로 없을 때는 녀석과 논다. 거리도 잘 주고 수컷의 song도 청아하다.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23. 5. 11.
흰날개해오라기 Ardeola bacchus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으로 추정된다. 힘이 없어서인지 관찰자에 그리 민감하지 않다. 2023.4.22-23. 어청도 2023. 5. 8.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하천 옆 자갈밭에서 녀석들을 자주 관찰한다. 시기적으로 새끼들은 이소했을 터인데 아직 유조를 관찰하진 못했다. 2023.5.5. 원주 2023. 5. 8.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이번 탐조에서 붉은배지빠귀는 무척 흔하게 보이는데 이 녀석은 잘 보이지 않는다. 2023.4.22. 어청도 2023. 5. 8.
홍여새 Bombycilla japonica 오랜만인데 딱 한 마리이고 그나마 금방 날아가 버렸다. 아쉽다. 2023.4.22. 어청도 2023. 5. 8.
휘파람새 Cettia diphone 거센 비바람 속에 녀석의 소리가 들린다. 뒷부분이 조급히 끝나는 소리라 섬휘파람새인 줄 알았는데 기록한 사진을 보니 밝은 갈색의 깃을 지닌 녀석이다. 내 귀가 잘못 들은 것일까? 2023.5.6. 군산 2023. 5. 7.
쇠솔딱새 Muscicapa dauurica 모처럼의 연휴 기간 비바람과 풍랑주의보로 흑산도 탐조는 물건너갔고 다음날 표가 남은 어청도행을 선택했으나 이또한 통제로 인해 들어갈 수 없었다. 꿩대신 닭이라고 새만금 방조제를 건너 고군산군도를 둘러보다 이 녀석들을 만났다. 신시도의 경작지 부근에 갓 이동해 온 100여 마리의 무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처럼 대규모의 무리는 처음 관찰한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먹이를 찾고 있었다. 촬영을 위해 반쯤 열어둔 차창으로 비바람이 거세게 들이친다. 2023.5.6. 신시도 내 지역에서는 처음 만난다. 두 녀석이 지분거리는 걸 보니 번식도 할 듯하다. 2023.6.24. 원주 2023. 5. 7.
힝둥새 Anthus hodgsoni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섬 여기저기 지천이다. 2023.4.22-23. 어청도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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