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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곤충1750

두점애기비단나방 이름이 녀석의 특징을 잘 알려주고 있다. 짝짓기 중이라 근접할 수 있었다. 2011.8.21. 치악산휴양림 2019.6.29. 원주 매호리 2019.7.9. 학교 2019.7.13. 영월 도원리 2021.7.29. 원주 대덕리 2012. 7. 2.
붉은산꽃하늘소 남색초원하늘소와 더불어 여름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늘소 중의 하나이다. 환삼덩굴 위에 올라있는 제법 큰 녀석을 담아보았다. 2005.7.7. 원주 2008.6.21. 원주 산초 나무 꽃 위에서 짝짓기 중인 녀석들의 모습 2013.7.25. 원주 태장동 2015.8.11. 홍천 삼마치 왜당귀꽃에 앉아 섭식하는 녀석 2017.6.22. 학교 2017.8.8. 진부 장전계곡 나리분지의 섬바디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18.7.24. 울릉도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2. 7. 2.
깃동잠자리 날개끝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잠자리 종류는 가슴 주변의 무늬와 날개의 무늬로 주로 동정한다. 깃동잠자리류는 깃동, 들깃동, 산깃동 등으로 나뉘는데... 이 녀석은 흔한 깃동잠자리이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2016.10.8. 원주 대덕리 2017.9.16. 제천 고명동 2017.9.26. 학교2019.8.13. 치악산휴양림 2012. 7. 2.
모가슴소똥풍뎅이 똥풍뎅이 종류인데 이름 찾기가 만만치 않다. 이미지 검색과 곤충나라 검색을 통해 겨우 이름을 불러준다. 가슴 등판에 각진 모습이 없이 전체가 둥그렇지만 이 녀석도 모가슴소똥풍뎅이란다. 암컷의 모습이다. 2012.6.3. 치악산휴양림 2021.10.11. 원주 2023.8.20. 치악산휴양림 2012. 7. 2.
호리비단벌레류 작은 크기에 남색의 금속광택이 너무 예쁘다. 2012.6.16. 주천 짝짓기 모습 2011.7.6. 원주 2012. 7. 2.
남색초원하늘소 개망초 위에서 정보교환(?) 중인 남색초원하늘소의 사랑 장면. 2007년 2011.6.18. 원주 늦가을 개망초에 산란하고 월동한 후, 늦은 봄부터 출현한다. 2012.6.10. 둔내 털이 북실북실한 녀석의 더듬이는 언제 만나도 인상적이다. 요즘 개망초 주변에 녀석들이 많다. 2013.6.9. 원주 태장동 자연광에서 녀석들의 짝짓기를 기록했다. 한결 더 자연스럽다. 2016.6.6. 원주 대덕리 2017.6.11. 주천 2012. 7. 2.
뱀허물쌍살벌 벌집의 모양이 뱀의 허물 벗은 모습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8년 2010.10.30. 원주 호저면 이제 막 짓기 시작한 집을 발견했다. 2018.7.29. 치악산휴양림 일본잎갈나무 묘목에 붙어 있다. 2020.6.7. 제천 산책로 바로 옆 풀숲에 벌집이 보인다. 길 옆으로 옷깃이라도 스친다면 녀석들에게 혼줄이 날 듯 싶다. 2020.7.21. 치악산휴양림 하천 수변부 수초 줄기에 붙어 있다. 2022.5.29. 제천 2012. 7. 1.
주홍긴날개멸구 Diostrombus politus 긴날개멸구류는 가운데로 쏠린 눈이 참 독특한 녀석들이다. 2007.8.6. 원주 2013.8.1. 원주 2014.8.7. 원주 2014.8.8. 원주 2015.8.16. 원주 2017.8.3. 원주 2017.9.2. 원주 2019.8.1. 원주 2020.8.16. 원주 2020.8.22. 제천 2021.7.21. 원주 2012. 7. 1.
알락꼽등이 집안이나 야외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발견된다.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주로 활동한다. 2007년 2013.9.20. 원주 호저면 2012. 7. 1.
무늬박이긴하늘소 노란색과 검은색의 무늬가 조화를 이룬 무척 작은 하늘소이다. 2012. 7. 1.
홍다리조롱박벌 벌의 종류도 참 많다. 이 녀석은 검은 몸색에 다리만 주황색이라 눈에 잘 보인다. 그래서 파리류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흔한데... 쏘이면 무척이나 아프다. 2012. 7. 1.
뿔나비나방 2006.7.22. 청태산자연휴양림 처음에는 뿔나비와 비슷해서 나비로 동정하였는데, 나방이란다.낮에 활동하며 나비처럼 날개를 접고 꿀을 빨아먹는 녀석이라 많이 혼동된다.2011.9.4. 치악산휴양림 2014.6.29. 치악산휴양림 2012. 7. 1.
긴알락꽃하늘소 마타리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였다. 아직 사진으로 담지 못한 녀석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등의 무늬로 비슷한 녀석들과 구분한다. 2007년 2011.6.5. 홍천 삼마치 벌채한 나무를 쌓아놓은 곳에서 짝짓기에 여념이 없는 녀석을 발견했다. 꽁지를 잘 관찰해 보면 녀석들의 사랑의 비밀을 알 수 있다. 2013.5.31. 학교 산수국 위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 2014.6.29. 치악산휴양림 여기저기 탈출공이 보이긴 하는데, 이곳에서 나온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다. 2016.6.5. 원주 호저면산초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2019.7.13. 영월 도원리 2012. 7. 1.
으름밤나방 애벌레 무늬가 특이한 으름밤나방 애벌레의 모습. 매달려 있는 자세가 독특하다. 2007.7.16. 신림면 2017.9.3. 원주 대덕리 2012. 7. 1.
육니청벌 벌 종류로 보이는데, 무척이나 특이한 몸 색을 지녔다. 처음보는 녀석이다. 콘크리트 벽 사이 줄무늬감탕벌 집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관찰이 되기에 추정한다. 2007년 2012. 7. 1.
큰명주딱정벌레 어두운 코발트빛이 참 아름다운 광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주로 밤에 돌아다니는 녀석이라 낮에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2007년 2012. 7. 1.
우리목하늘소 이렇게 구도를 잡으니 모습이 참 독특하다. 머리에 난 더듬이가 뿔처럼 유난히 강조되어 보인다. 2007년 숲속 길가에 수액이 흐르는 참나무 주변에서 만났다. 위장이 뛰어나 얼핏 보고 지나다보면 찾기 쉽지 않다. 더듬이가 무척 굵고 길다. 2013.8.9. 원주 호저면 크기도 크고 성격도 얌전한 녀석이다. 덕분에 얼굴을 자세히 기록한다. 2020.5.17. 학교 섬강 옆 버드나무 위를 기고 있다. 2022.5.5. 원주 2012. 7. 1.
벌호랑하늘소 두 개의 '여덟팔'자 무늬, 두 개의 가로띠 무늬는 황색이다. 땅벌과 모양이 비슷하며 야산 기슭 숲길 주변에서 산다. 2008년공터 벌채목 쌓아둔 곳에서 오랜만에 만났다.온 몸이 잔털로 가득하다.2020.5.17. 학교 2020.5.22. 학교2020.5.27. 학교 2012. 6. 30.
나나니등에 모습이 나나니와 비슷하다. 여름철 암수가 짝짓기한 채로 날아다니는 습성이 있다. 세쌍의 다리 중 앞의 두 다리는 짧고 뒷다리가 무척이나 길다. 가슴 등판에 세 개의 황색 무늬(줄)가 있고, 더듬이 1마디가 황색이다. 2007년 2012. 6. 29.
산호랑나비 마치 독이 있는 것처럼 화려한 색으로 치장하고 자신을 보호한다. 식초식물인 미나리잎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호저에서 촬영하였다. 2007.8.12. 원주 호저면 뒤늦은 시기인데 산형과 식물에 붙어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2013.10.27. 원주 신림면 구릿대에서 발견한 녀석 왕성하게 식사중이다. 2015.8.22. 원주 신평리 애벌레는 여러 번 관찰했지만 성체는 처음 만난다. 2016.7.10. 원주 대덕리 왜당귀에서 발견했다. 2017.6.16. 학교 벌초를 하러 갔다가 발견한 녀석 2017.9.17. 제천 고명동 2018.9.2. 원주 대덕리 2012. 6. 29.
아시아실잠자리 연초록의 색으로 치장하고, 동그란 두 눈이 인상적인 녀석이다. 아시아실잠자리 암컷으로 추정된다. 2007년 위에서 담아본 아시아실잠자리 수컷의 모습. 2008년 2004.7.25. 원주 호저면 말매미충을 먹고 있는 모습 2010.7.10. 원주 호저면 2010.7.30. 호저면 미성숙 암컷의 모습 2010.8.10. 호저면 미성숙일 때는 주황색이다가 성숙하면 녹색으로 변한다. 2010.7.10. 원주 호저면 2010.7.30. 호저면 말매미충을 잡아먹고 있는 모습 작은 실잠자리들에게 잡혀 먹는 말매미충을 자주 관찰할 수 있다. 암컷의 모습 2010.7.30. 호저면 수컷의 모습 2010.7.22. 원주 호저면 작은 저수지 주변 풀밭에서 눈 밝은 학생 하나가 녀석을 찾았다. 작은 연초록의 녀석들이 빛을 받.. 2012. 6. 29.
두쌍무늬노린재 곤충 중에서도 꽤 많은 종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노린재라고 하는데... 도감을 뒤적여보아도 얼핏 200여 종이 넘어간다. 하여 새로운 녀석들을 발견하고 촬영할 때마다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2007년2014.10.18. 원주 신림면 2012. 6. 29.
등빨간거위벌레 성황림 주변에서 발견, 촬영하였다. 이 녀석도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라는데, 생긴 모양이 마치 장난감처럼 귀엽다. 2007년 2012. 6. 29.
점박이수염하늘소 더듬이가 굵고 몸 길이의 2배가 넘는다. 딱지 날개 가운데 뒤쪽에 흰색의 무늬가 한 쌍 있다. 6-8월에 활엽수 벌채목에 모여 산다. 2008.6.21. 원주 고산리 2014.6.14. 황둔자연휴양림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21.7.22. 치악산휴양림 2023.6.10. 남원 2012. 6. 29.
황초록바구미 바구미 치고는 색이 무척이나 고운 녀석. 연초록의 광택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 다리 부분은 연한 분홍빛을 띠고 있다. 앞으로 전진중인 녀석의 모습을 어렵게 담아보았다. 초록빛의 몸색깔과 다른 다리의 색이 잘 나타났다. 2005.8.30. 원주 호저면 2016.6.19. 원주 대덕리 2016.7.24. 원주 대덕리 2016.8.14. 원주 대덕리 2021.7.19. 원주 2012. 6. 29.
왕거위벌레 암컷의 모습. 짝짓기 후 산란을 위해서인지, 밤나무잎에 많이들 앉아 있다. 그중 한 녀석을 가까이 담아보았다. 수컷의 모습. 머리부분이 유난히 길쭉해서 특이한 곤충이다. 좀더 긴 녀석이 수컷이고, 보다 짧은 녀석이 암컷이다. 나뭇잎을 재단하고 잘 말아올려 알집을 만드는 특징이 있다. 2007.7.5. 원주 호저면 2009.6.21. 원주 호저면 참나무 잎을 재단하고 말아 알집을 만든다. 완성까지 2-3시간 가량 걸린다고 한다. 2010.7.30. 원주 호저면 2014.7.20. 원주 태장동 2015.8.6. 원주 고산리 2020.5.28. 학교 2012. 6. 28.
줄각시하늘소 청태산휴양림에서 두번째 만남이다. 작고, 등에 연한 갈색의 줄이 두 갈래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 초롱꽃 속을 들여다보니..... 넉점각시하늘소와 줄각시하늘소가 함께 하고 있다. 2008년 2012.6.10. 둔내 2019.6.16. 치악산휴양림 산꿩의다리에서 만난 녀석인데 몸에 노란 꽃가루를 뒤집어쓰고 있다. 주변 금마타리에서 날아왔을까? 2020.7.12. 설악산 주변에서 자주 관찰되지만 각시하늘소류의 세부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다. 비슷한 여러 종이 있어 구분이 어렵다. 일단은 흔한 줄각시로 기록한다. 2022.5.29. 제천 201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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