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횡성121

얼록동사리 Rhynchocypris kumgangensis 몸 양옆에 세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각 무늬는 등지느러미 쪽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끊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게 퍼졌다. 주로 밤에 움직이며 사냥한다. 2012.9.15. 원주 날렵하게 움직이며 포즈를 잡아준 녀석이다. 2015.9.19. 원주 2019.8.31. 원주 수서곤충 채집 중 뜰채에 들어온 어린 녀석이다. 2020.3.24. 원주 뜰채로도 녀석들이 잡힌다. 2020.3.26. 원주 2020.4.3. 원주 2020.4.12. 원주 2020.11.12. 횡성 얼룩덜룩한 몸의 무늬로 인해 얼룩동사리인데 논문의 기재 오타로 얼록동사리가 국명이 되었다. 2020.11.21. 원주 2012. 9. 16.
금불초 2008.9.7. 강원도 2016.9.11. 연가리 2018.8.8. 인제 연가리 2021.9.23. 횡성 청일 2012. 7. 2.
산박하 2008.9.16. 원주 2009.8.30. 원주 이름처럼 박하향은 나지 않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작고도 예쁜 꽃이다. 꽃향은 없지만 이름의 여운은 길게 남는 녀석이다. 2012.9.23. 원주 호저면 2013.9.17. 원주 호저면 꽃이 다 떨어지고 남은 모습도 예쁘다. 2013.10.4. 횡성 예쁘게 핀 녀석을 발견했다. 빛도 적당하다. 2017.9.16. 제천 고명동2019.8.5. 함백산 2012. 6. 28.
황녹색호리비단벌레 비단벌레라는 이름에서 짐작가듯 광택있고 황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룬 녀석들의 모습은 참 이쁘다. 여름철, 주로 칡 잎에서 발견된다. 2007 2010.7.4. 원주 호저면 2011.7.16. 원주 2014.7.28. 원주 행구동 2015.7.30. 횡성 2016.6.19. 원주 대덕리2019.6.29. 원주 매호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12. 6. 14.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한 지점에서 군락을 만나다. 홀아비바람꽃과 함께 핀 얼레지의 모습. 2008.5.1. 횡성 비가 오는 날, 꽃잎도 숨을 죽이고 있다. 2011.4.27. 진부 2012. 6. 13.
광대노린재 Poecilocoris lewisi 약충의 모습 흑색형 성충의 모습 2012.6.3. 원주 색이 무척 예쁘고 보기 드문 녀석이다. 녹색형 성충의 모습 2008년 횡성 밤에 예쁜 녀석을 찾았다.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두 녀석의 색이 너무 아름답다. 2014.6.15. 영월 2018.9.30. 인제 2019.6.8. 봉화 2020.6.1. 학교 2012. 6. 5.
구슬붕이 횡성에서 촬영하였다. 빛이 좋은 곳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었다. 작지만 무척이나 이쁜 녀석이다. 2007년 2018.6.3. 제천 고명동 2012. 6. 3.
돌단풍 물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돌단풍의 모습 2007.4.29. 고성 건봉사 화사하게 핀 돌단풍 꽃 2005.4.24. 원주 호저면 꽃대와 싹이 올라왔다. 2010.4.3. 원주 호저면 처가 화단에 피워올린 꽃대. 활짝 필 날이 멀지 않았다. 2014.3.30. 원주 호저면 2015.4.26. 원주 호저면 2017.4.10. 원주 호저면 2018.4.15. 원주 호저면 2019.8.9. 인제 연가리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는 느낌이다. 돌단풍 천국이다. 2022.4.17. 제천 백운면 2022.5.12. 제천 백운면 2023.4.1. 원주 2023.4.9. 횡성 2012. 6. 3.
물두꺼비 Bufo stejnegeri 계곡 여기저기에서 흔하게 보이던 물두꺼비 두 녀석이 포접해 있다. 2008.9.7. 횡성 2012. 5. 28.
멧토끼 Lepus coreanus 여러 번 보았으나 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길가에서 얌전히 앉아 포즈를 취해준다. 청태산휴양림 도로에서 발견, 촬영하였다. 2008.7.3. 둔내 별을 보기 위해 밤에 차로 산을 오르는 중 비포장 도로에 나타난 녀석 올라갈 때 3마리, 내려올 때 1마리를 관찰했다. 캄캄한 밤 자동차 불빛 때문이지 그 자리에서 잘 움직이지 않았다. 플래시로 적목현상이 나타나 눈동자만 색을 바꾸었다. 정말 오랜만에 녀석을 만난다. 2017.8.3. 횡성 2012. 4. 22.
참종개 Iksookimia koreensis 2010.7.19. 원주 2012.6.1.원주 2012.7.7. 영월 2012.7.28. 원주 2016.8.13. 원주 2017.10.21. 원주 1cm가 조금 넘는 치어의 모습 수조에 자갈을 넣다가 들어온 듯 하다. 2020.11.12. 횡성 2021.10.11. 원주 2012. 4. 22.
둑중개 Cottus koreanus 등지느러미의 길이가 길다. 2011.6.11. 원주 뚝지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녀석이다. 2012.7.28. 원주 치악산 아래 계곡물에 녀석들이 득시글거린다. 2013.8.10. 원주 2013.10.26. 원주 2021.9.12. 횡성 2022.5.20. 영월 2012. 4. 22.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봄철 섬에서는 늘 녀석들이 바글거리지만, 뭍에 들어오면 어디에 숨어버리는지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강원도는 녀석들의 좋은 서식지이지만, 탐조인의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탐조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어쩌랴! 내가 사는 곳이 강원도인 것을. 바쁜 시간과 일정을 쪼개 녀석들을 만나러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밖에....^^ 청태산 맑은 물 주변에서 녀석을 만났다. 여러 개체가 보인다. 2008.5.1. 횡성 금대리 가든 옆 나무에 번식중인 녀석 2008.6.12. 원주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11.5.15. 흑산도 2012.4.9. 외연도 2015.5.1-3. 소청도 2012. 4.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