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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121

노란뱀잠자리 Protohermes xanthodes 딱 봐도 생김이 예사롭지 않은 녀석이다. 작은 수서곤충들을 잡아먹는다. 2022.5.7. 제천 2022.11.20. 횡성 2023.2.12. 원주 2023.2.17. 원주 2023.10.1. 원주 2022. 5. 28.
멋쟁이각날도래 Stenopsyche marmorata 앞다리 기부의 한 쌍의 가시 크기가 그런대로 잘 나왔다. 2012.5.12. 제천 각도가 제대로 맞아 가시돌기가 잘 찍혔다. 옆에서도 가시돌기가 확실히 보인다. 2023.2.1. 횡성 2022. 5. 28.
잔산잠자리 Macromia amphigena 수채 긴 다리로 잔산잠자리 종류임을 알 수 있다. 다리털이 많아 어렵지 않게 동정되었다. 2022.5.12. 제천 2022.6.19. 고성 2022.11.27. 횡성 2022. 5. 22.
주름다슬기 Semisulcospira forticosta 패각의 굵은 세로 주름이 선명하다. 2022.5.12. 제천 얼굴을 확대해 보았다. 2023.2.28. 횡성 2022. 5. 20.
어리장수잠자리 Sieboldius albardae 수채 워낙 특징적인 녀석이라 한 번 보고 이름을 들으면 까먹을 일은 없다. 2022.5.12. 제천 2022.6.11. 원주 2022.11.20. 횡성 2023.2.1. 횡성 2023.2.28. 횡성 2022. 5. 20.
민하루살이 Cincticostella levanidovae 가슴이 양 옆으로 돌출된 녀석이다. 배마디에 4개의 짙은 세로줄이 있다. 2022.4.24. 제천 배마디의 짙은 줄무늬 확실하다. 2023.1.12. 원주 2023.2.1. 횡성 2023.2.12. 원주 2023.2.17. 원주 2023.2.25. 제천 2022. 5. 20.
네모집날도래 Lepidostoma albardanum 네모난 집이 특징적인 녀석이다. 위에서 바라보니 머리와 가슴 경판도 네모로 보인다. 위에서 볼 땐 몰랐는데 이렇게 옆에서 바라보니 얼굴 생김이 너무 귀엽다. 두번째 배마디의 기관아가미로 보아 kua 유형으로 보인다. 2022.5.19. 원주 2022.6.11. 원주 2022.11.20. 횡성 2022. 5. 20.
입술하루살이 Labiobaetis atrebatinus 크기도 고만고만하고 생김도 비슷한 녀석들이라 침침한 눈으로 이름 불러주기 만만치 않다. 2022.5.5. 원주 2022.5.19. 원주 2022.11.20. 횡성 2022. 5. 6.
뿔하루살이 Drunella aculea 2022.4.28. 제천 머리 앞에 두 개의 큰 뿔과 그 사이에 작은 뿔이 하나 있다. 서식 환경에 따라 체색이 이렇게 다양하다. 하천에서 서식하는 물까마귀의 주요 먹이원이 된다. 2022.4.24. 제천 어린 녀석들이라 성체에 비해 확연히 작다. 2022.10.23. 제천 2022.10.30. 원주 2022.11.20. 횡성 2022.11.27. 횡성 2023.1.12. 원주 서식 환경에 따라 몸색도 다양하다. 2023.1.18. 횡성 2022. 5. 6.
갈색넙적거머리 Glossiphonia complanata 왼쪽에 세 쌍의 점무늬로 된 눈이 보인다. 몸 중앙에 짙은 밤색의 줄이 2개 보이고 밝은 점이 배열되어 있다. 2021.10.30. 원주 2022.3.20. 거창 2022.11.27. 횡성 2023.2.19. 제천 2021. 10. 30.
가는무늬하루살이 Ephemera separigata 배마디에 검은색의 가는 줄무늬가 있다. 2021.10.16. 영월 2022.10.8. 제천 2022.11.20. 횡성 2023.4.9. 횡성 2021. 10. 25.
콩꼬투리버섯속 계곡 주변 썩은 나무에서 자라난 녀석이다. 2021.9.23. 횡성 청일 2021. 10. 24.
노란대주름버섯 주름버섯인 건 알겠는데 세부 동정은 어렵다. 도움을 받아 이름 붙인다. 2021.9.12. 횡성 청일 2021. 10. 24.
노란측범잠자리 Lamelligomphus ringens 수채 몸 전체에 노란빛이 강한 녀석이다. 2021.10.11. 원주 2022.11.20. 횡성 2021. 10. 14.
진득찰 Sigesbeckia glabrescens 털진득찰에 비해 매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식물이다. 작은 꽃을 확대해보니 씨앗을 퍼뜨리기 위한 전략인 끈끈이의 모습이 일품이다 정말 대단하다. 2021.9.23. 횡성 2021. 9. 24.
왕우렁이 알 하천 옆 갈대밭에 선명한 알덩이가 붙어 있다. 엄청난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녀석이다. 2020.11.12. 횡성 여기저기 많이도 보인다. 2021.10.30. 원주 옥산천 2020. 11. 12.
납자루 Acheilognathus lanceolata intermedia 수컷의 모습 뒷지느러미 테두리에 선홍빛 혼인색이 선명하다. 등지느러미 앞부분에도 살짝 보인다. 암컷의 모습 2020.11.7-8. 원주 2020.11.22. 횡성 2020.11.28. 원주 2021.10.11. 원주 2021.10.24. 원주 2020. 11. 11.
바위떡풀 Saxifraga fortunei var. alpina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깔딱고개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데 접사렌즈가 없어 광각으로만 기록하니 아쉬운 마음 뿐이다. 2020.9.26. 원주 시기가 다소 늦었는지 간신히 꽃이 달려 있다. 2021.9.23. 횡성 2020. 10. 4.
꽃버섯 Hygrocybe conica 2020.8.1. 용인 2021.9.12. 횡성 2020. 8. 6.
그물강도래 겹눈 사이에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그 아래에 연한 색의 w자 무늬가 보인다. 2008.5.11. 원주 2022.11.20. 횡성 2020. 3. 26.
동양털날도래(털날도래 KUa) Gumaga orientalis 잔 모래로 집을 만들었다. 가늘고 기다란 집이 약간 휘어 있다. 아래 쪽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머리를 내밀었다. 흰색 두 줄이 보인다. 뒷다리가 제일 길다. 정확한 동정과 기록을 위해 조심스레 집밖으로 꺼냈다. 머리 가슴 부분을 제외하고 온통 우윳빛이다. 2020.3.24. 원주 옥산천 2020.3.25. 원주 2022.11.27. 횡성 2020. 3. 26.
큰그물강도래 Pteronarcys sachalina 2013.8.11. 원주 2021.9.12. 횡성 2022.7.29. 포천 2020. 3. 18.
주름물날도래 Rhyacophila articulata 머리 부분에 v자 무늬가 보인다. 2008.5.11. 횡성 쐐기털 같은 기관아가미가 인상적이다. 2022.11.20. 횡성 2023.2.27. 횡성 2023.4.9. 횡성 2020. 3. 15.
말똥가리 Buteo buteo 까마귀에게 쫓겨 달아나는 녀석의 모습 2020.3.14. 원주 2020.12.25. 원주 2021.1.16. 원주 2021.1.22. 횡성 큰말똥가리인가 싶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 아니다. 내 주변에는 온통 말똥가리만 보인다. 2021.1.24. 여주 2020. 3. 15.
작은봉황이끼 Fissidens gymnogynus 봉황이끼과에 속한 것은 확실한데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작은 모습이라 특징을 구별할 정도로 확대 촬영이 어렵다. 검색과 그림 맞추기를 통해 일단 추정한다. 2020.2.13. 원주 2021.9.23. 횡성 2020. 2. 14.
옆새우과 과수원 주변 계곡 둠벙에서 오랜만에 관찰했다. 정확한 이름은 사진만으로는 어렵다. 2019.8.1. 원주 주산리 2020.2.14. 원주 주산리 2020.2.21. 원주 주산리 2020.2.27. 원주 주산리 짝짓기 중인 모습이다. 이 녀석들은 암컷이 수컷을 안고 다닌다고 한다. 그럼 뒤에 큰 녀석이 암컷이고 안의 녀석이 수컷이라는 이야기인데 참 재미있고 독특한 생태이다. 2020.3.20. 원주 주산리 2020.3.26. 원주 주산리 2023.4.9. 횡성 2019. 12. 6.
피라미하루살이 Ameletus costalis 맑은 계곡물에서 관찰했다. '물속생물도감'을 열심히 넘기며 이름을 찾았다. 2008.5.10. 횡성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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