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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461

시가도귤빛부전나비 날개 바깥쪽의 검은 무늬가 도시의 시가지 모습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날개끝에 꼬리 비슷한 것은 천적을 속여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는 위장술의 하나이다. 2007년 2011.6.30. 원주 호저면 예상 못한 장소에서 녀석의 아름다운 귤빛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언제 만나도 참 예쁜 몸빛과 무늬를 지녔다. 2013.6.9. 원주 태장동 2018.8.1. 영월 무릉도원면 2012. 6. 21.
삼지구엽초 2011.4.27. 자생식물원 2015.4.26. 원주 호저면 어느새 순이 많이 올라와 있다. 2017.4.10. 원주 호저면 점점 자라며 잎과 꽃이 벌어지고 있다. 2017.4.15. 원주 호저면 2018.4.15. 원주 호저면 2022.4.27. 원주 호저면 2012. 6. 21.
덩굴꽃마리 산의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연보라나 연분홍의 예쁜 꽃이 시선을 끈다. 2010.5.8. 원주 호저 2012. 6. 21.
풀솜대 지장보살이라고도 한다. 흰색의 작은 꽃이 원뿔 모양으로 피어난다. 2010.5.8. 원주 호저면 2014.4.19. 원주 신림면 2016.5.15. 인제 연가리 2012. 6. 21.
현호색 여기저기 피어 있는 현호색의 무리가 참 아름답다. 문막읍 취병리 진밭마을 2009년 2010.5.8. 원주 호저면 2017.4.15. 원주 호저면 2012. 6. 21.
머위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한 모습. 2009.3.21. 원주 들판의 냉이를 캐다가 계곡 쪽을 살펴보니 이제 막 머위잎이 수줍게 고개를 들었다. 2014.3.1. 원주 호저면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에 빠르게 성장했다. 2014.3.30. 원주 호저면 2014.4.5. 원주 태장동 2017.4.2. 원주 호저면 2012. 6. 21.
짚신나물 숲길 언저리에 피어 있는 노오란 여름꽃. 옛날 걸어다니는 길 옆에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 짚신에 붙어 따라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9.8.10. 원주 2009.8.10. 원주 호저면 2011.8.15. 원주 2013.8.15. 원주 호저면 2014.8.10. 원주 행구동 2015.8.11. 홍천 삼마치 2017.7.30. 제천 고명동 2017.8.2. 제천 고명동 2018.7.29. 치악산휴양림 꽃이 떨어진 자리에 씨앗이 맺혔다. 찐득한 점액질이 있어 옷이나 신발에 잘 달라붙는다. 2018.8.12.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12. 6. 18.
모시나비 치악산에서 발견한 녀석, 반투명한 흰색 날개가 마치 모시천을 닮았다. 2007년 2010.5.22. 치악산휴양림 2016.5.2. 원주 대덕리 2018.5.20. 원주 대덕리지느러미엉겅퀴 주변에서 먹이활동 중인 모습처가 화단을 찾아온 녀석인데 잘 날지를 못한다.자세히 보니 꼬리 아래에 무언가 달려있다. 수태낭이다.수컷이 짝짓기 후 다른 수컷과의 교미를 막기 위해 분비한 것인데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고 무게도 무거워 잘 날지 못한다고 한다.2019.5.26. 원주 호저면 2012. 6. 18.
참실잠자리 하늘색이 무척이나 이쁜 녀석. 중부지방에서 관찰되는 검은색과 청색띠 모양의 실잠자리는 대부분 이 녀석이다. 2007년 산란하는 모습 2011.6.19. 원주 호저면 모처럼 녀석을 만났다. 빛도 좋고 짝짓기에 열중한 모습도 좋다. 2017.6.11. 주천진딧물 종류를 잡아 먹고 있다.2019.6.8. 경북 봉화 2012. 6. 18.
배노랑긴가슴잎벌레 참 이름도 길다. 도감을 봐도 왜 그렇게 비슷한 녀석들이 많은지.... 무척 작은 녀석들이지만, 이렇게 훔쳐보는 재미,쏠쏠하다. 2007년 2010.7.30. 원주 호저면 2011.7.5. 호저면 2013.6.29. 호저면 2023.8.7. 원주 2012. 6. 18.
넓적사슴벌레 요즘 취미로 곤충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비싼 값에 판매되기도 한다. 먹이도 충분히 주고, 사랑으로 보살펴 녀석들의 생태를 관찰한다고 하나 그래도 인공사육통보다는 자연이 최고다. 2005.7.15. 고성 건봉사 수액이 흐르는 참나무 껍질 아래에서 발견했다. 2013.8.15. 원주 호저면 큰 녀석이라 채집하려고 기다렸으나 눈치를 챘는지 고개만 삐끔 내민다. 2015.6.27. 제천 2015.7.28. 제천 2019.7.25. 제주 표선면 2020.8.11. 제주 표선면 2021.8.11. 원주 대덕리 2012. 6. 14.
어리집왕거미 웃는 듯한 표정의 무늬가 참 인상적인 거미이다. 2004.7.29. 원주 호저면 2017.7.30. 제천 고명동2019.6.8. 경북 봉화2019.7.14. 원주 매호리 2012. 6. 14.
황녹색호리비단벌레 비단벌레라는 이름에서 짐작가듯 광택있고 황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룬 녀석들의 모습은 참 이쁘다. 여름철, 주로 칡 잎에서 발견된다. 2007 2010.7.4. 원주 호저면 2011.7.16. 원주 2014.7.28. 원주 행구동 2015.7.30. 횡성 2016.6.19. 원주 대덕리2019.6.29. 원주 매호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12. 6. 14.
산초나무 열매의 향이 무척이나 강하며, 노린재 등 곤충이 많이 몰려든다. 특히 에사키뿔노린재의 산란장소가 된다. 기름을 짜 향미료로 쓴다. 2015.8.14. 영월 법흥사 까맣게 익은 씨앗의 모습 2016.10.11. 원주 대덕리 2017.8.7. 원주 대덕리 2020.7.30. 원주 호저면 2012. 6. 14.
애기똥풀 초록의 들판에 샛노란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2008.5.12. 원주 우산동 2004.5.16. 원주 줄기를 꺾으면 애기똥처럼 노란 액이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7.7.14. 원주 2010.4.3. 원주 2011.5.5. 원주 독성이 있어 식용은 불가하다. 야생동물들도 먹지 않는다. 2013.9.26. 원주 2013.10.9. 원주 호저면 2013.10.25. 원주 우산동 2015.4.26. 원주 호저면 2016.4.15. 학교 2017.8.26. 원주 호저면 2018.5.9. 학교 2022.4.22. 학교 2023.4.19. 학교 2023.4.28. 학교 2023.5.10. 학교 2012. 6. 14.
괴불나무 치악산 국형사 주변에서 촬영하였다. 전체가 흰색으로 만개하면 참 예쁘다. 나중에 수정이 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2008.5.15. 원주 행구동 2015.5.10. 원주 호저면 2012. 6. 14.
가시박 왕성한 생명력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외래종 식물 암꽃의 모습 수꽃의 모습 2008.8.31. 원주 호저 열매의 모습 2013.9.17. 원주 호저면 2013.10.12. 원주 호저면 강변 제방을 온통 덮어버린 녀석2014.9.10. 원주 호저면 섬강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원주천 하류까지도 녀석들 세상이다.2019.10.19. 원주 무장리 2012. 6. 14.
금낭화 생긴 모양이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무리지어 달린 꽃의 모양이 화사하다. 2010.5.22. 치악산휴양림 언제 만나도 화사하고 예쁜 꽃이다. 2015.4.26. 원주 호저면 2016.5.15. 인제 연가리 2020.4.18. 원주 호저면 2022.4.27. 원주 호저면 2012. 6. 14.
반하 천남성과의 식물. 알뿌리에 독성이 있으나 한방에서는 가래를 삭이는 약으로 쓴단다. 기다린 꽃덮개 속에 둥근 막대 모양의 꽃이삭이 들어 있다. 꽃덮개 안쪽은 자주색이다. 2010.5.8. 호저 2015.4.26. 원주 호저면 2012. 6. 14.
천남성 뿌리는 옛날 사약의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한방에서 약재로 소량 쓰이기도 한다. 2008.4.13 2010.5.21. 2009.5.24 2007.6.2 열매의 모습. 완전히 익으면 붉게 변한다. 2007.7.17 붉게 변한 열매 2004.9.27 2017.4.15. 원주 호저면 2023.5.14. 함백산 2012. 6. 13.
수레국화 학교 화단에서 씨가 퍼져나간 것인지 식당 주변 경사지에도 많이 자랐다. 원예종으로 색은 여러 가지이다. 2010년 학교 2022.5.19. 원주 호저면 2012. 6. 13.
매화 모처럼 들에 나가보니 매화꽃 어느새 피어 있다. 2009.3.21. 원주 3월초 뒤늦은 봄눈 쌓이더니 이내 완연한 봄이다. 2014.3.30. 원주 호저면 2017.4.2. 원주 호저면 2017.4.10. 원주 호저면 2012. 6. 13.
밑들이메뚜기 짝짓기 모습 얼굴을 확대해 보니 씹어먹는 턱의 위력이 느껴진다. 날개가 퇴화되고 붉은 빛의 짧은 날개만 남아 있다. 주로 산지에서 만날 수 있다. 2010.7.10. 원주 호저면 만항재에서 만난 메뚜기. 꽤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는데, 대다수가 모두 이런 모양이다.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선홍빛인 것으로 보아 밑들이메뚜기로 생각되는데 탈피에 실패한 것인지, 추운 기후에 견디지 못한 것인지... 자연은 항상 예측불허다. 도심이 30도 넘는 무더위로 밤잠을 설칠 때, 이곳은 기온이 18-22도 정도였다. 2010.8.22. 만항재 자연과 생태에서 나온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라는 책을 보니 메뚜기만 죽게 하는 병원균이 있다고 한다. "하나같이 눈에 잘 띄는 높은 곳의 풀줄기를 꼭 붙들고 있.. 2012. 6. 11.
달개비(닭의장풀) 꽃이 닭벼슬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닭장 주변에서 흔히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라고도 부르는 녀석이다. 진한 하늘색과 분홍빛, 드물지만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다. 2012.9.1. 원주 2017.8.26. 원주 호저면 2012. 6. 11.
백일홍 개화되기 전 백일홍의 수줍은 모습. 꽃받침의 검은 테두리가 꽃잎을 잘 감싸고 있다. 2021.7.16. 원주 호저면 2012. 6. 11.
꽃벼룩 개망초 꽃 위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커플의 모습, 무척이나 작은 녀석들이지만 이렇게 확대해서 보면 그들의 사랑도 다를 바 없다. 2007년 2012.6.7. 호저면 개망초와 산형과 식물에서만 보았었는데, 토끼풀 위에 앉아 있던 녀석을 기록했다. 2016.5.27. 학교2019.6.20. 학교 2012. 6. 10.
화살나무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던 화살나무 가지에 새순이 돋아났다. 2009.3.29. 원주 호저면 열매를 맺은 모습 2008.11.8. 원주 호저면 2014.4.19. 원주 신림면 2021.10.29. 원주 호저면 2023.4.1. 원주 2023.10.28. 봉평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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