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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53

콩꼬투리버섯속 생태관찰로를 돌아나오다가쓰러진 고목 이끼를 비집고 나온 버섯을 관찰했다.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20. 8. 20.
순비기나무 해안 언덕에 덩굴처럼 자란 나무인데 보랏빛 꽃이 예쁘다.열매는 해녀들의 만성 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수면 위로 올라올 때 숨을 쉬며 내뱉는 '숨비소리, 숨비기소리'에서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2020.8.8. 제주 구좌읍 2020. 8. 18.
귤나무 꽃의 모습 2020.8.9-10. 제주 표선면 2020. 8. 18.
민달팽이류 노랑쥐눈물버섯을 먹고 있는 모습 다음날 아침 버섯 네 송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2020.8.9. 제주 표선면 귤밭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녀석이다. 몸색도 연한 귤빛이다. 2020.8.10-11. 제주 표선면 2020. 8. 17.
별거저리 몸이 길쭉하고 딱지날개에 줄무늬가 선명하다.2020.8.10-11. 제주 표선면 2020. 8. 17.
대왕거저리 Promethis valgipes valgipes 거저리 종류 중 가장 큰 녀석이다. 그래서 이름도 대왕이다. 2020.8.11. 제주 2020. 8. 17.
제주밤달팽이 Bekkochlamys quelpartensis 버섯 위에서 발견했다. 달팽이집 뒤로 길게 몸이 나와 있다. 2020.8.9. 제주 2020. 8. 17.
청줄하늘소 연갈색 위에 청색 펄이 도드라진다.이름과 생김이 잘 어울린다.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20. 8. 17.
흰점하늘소 딱 한 장만 허락하고 바로 날아가버린 작은 녀석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20. 8. 16.
제주배꼽털달팽이 Plectotropis quelpartensis 비가 오니 귤밭의 현무암 돌담 주변에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확대해서 보니 가시처럼 생긴 털이 톱니처럼 나 있다. 나층의 수가 혼동이 되긴 하지만 일단 추정한다. 2020.8.10. 제주 2020. 8. 16.
부산입술대고둥 비가 오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니나무나 돌담, 집 벽 등 여러 곳에서 이 녀석들을 만난다.교래자연휴양림 생태관찰로에서 처음 만났을 때누가 고둥을 빼 먹고 나무 위에 꽂아두었나 싶었다.궁금해서 들고 보니 살아 있는 녀석이라 신기했다.생긴 모습은 바다 고둥류와 비슷한데 행태는 달팽이와 같다.나층의 수를 세 보니 9층으로 보이는 녀석도 있고, 10층도 있는데제주에서 많이 보이는 녀석으로 검색되어 일단 추정한다.2020.8.10-11. 제주 표선면 2020. 8. 16.
문주란밤나방 Brithys crini 해안도로가에 피어 있는 문주란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밀다가 처음 보는 애벌레를 만났다. 찾아보니 이름 기억하기도 쉽다. 셋트로 외우면 되겠다. 2020.8.8. 제주 2020. 8. 16.
제주왕딱정벌레 2020.8.9. 제주 다랑쉬오름 2020. 8. 16.
큰절굿대 Echinops latifolius 오름 오르는 길 바로 옆에 보랏빛 밤송이가 보인다. 잎은 온통 날카롭고 큰 가시 투성이이다. 모양으로 보면 엉겅퀴 같다. 2020.8.9. 제주 2020. 8. 15.
문주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생지인 토끼섬 말고도 해안도로 주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2020.8.8. 제주 2020. 8. 15.
노랑무늬꼬마밤나방 밤나방과에 속한 녀석을 잎말이나방과에서 무작정 찾았으니이름이 나올 턱이 없다.2019.7.24. 제주 매오름 2020.8.8. 제주도 2020. 3. 29.
남방쌍무늬짤름나방 2019.7.24. 제주 매오름 2020. 3. 20.
달팽이아재비 오름을 내려오다 고사리류에 붙어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연초록의 반투명 패각이 너무 예쁘다.검색을 통해 이름을 일단 추정한다.2019.7.22. 제주 다랑쉬오름 2020. 2. 12.
대만수염나방 뒷노랑수염나방과 비슷해 혼동된다.2019.7.24. 제주 매오름 2020. 2. 5.
가시엉겅퀴 엉겅퀴, 가시엉겅퀴, 바늘엉겅퀴가 비슷한 듯 조금 다르다.2019.7.22. 제주 다랑쉬오름2020.8.9. 제주 다랑쉬오름 2020. 2. 4.
칠성무당벌레 2011.6.30. 원주 2014.6.8. 원주 호저면 2016.6.12. 원주 대덕리 2017.8.1. 원주 대덕리 2017.9.2. 원주 대덕리 2019.7.24. 제주 매오름 2019.8.3. 원주 태장동 2020. 1. 22.
산개구리류 알 폭포 바로 위 현무암에 고인 물에 알덩이 하나 놓여 있다. 2020.1.12. 제주 표선면 어위폭포 2020. 1. 22.
흰목이속 곶자왈 고사목에 물방울 같은 것이 맺혀 있다.2019.7.22. 제주 동백동산 2020. 1. 22.
털머위 여기저기 흔하게 관찰된다. 2020.1.16. 제주 2023.7.22. 울릉도 2020. 1. 21.
노루 Capreolus pygargus 산새들 만나러 수목원에 들러 한 바퀴 도는데 산책로 왼쪽 덤불 속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녀석이 내려온다. 녀석의 하얀 엉덩이를 보니 '노루궁뎅이'라는 버섯의 이름이 떠오른다. 사람은 신경도 안 쓰고 여기저기 천천히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두 마리가 함께 돌아다닌다. 2020.1.16. 제주 2020. 1. 19.
동양달팽이 Nesiohelix samarangae 달팽이 종류 중 크기가 큰 녀석이다. 줄무늬가 인상적이다. 2005.8.16. 원주 생태관찰로 이곳저곳 많이도 관찰된다. 2020.8.9. 제주 2020. 1. 1.
갈색말거머리 2019.8.1. 원주 태장동 이제는 녀석을 만나는 일이 반갑다. 2019.8.15. 원주 태장동 표선 송천의 현무암 아래에 붙어 있던 개체이다. 2020.1.12. 제주 어위폭포 2020.3.12. 원주 대덕리 201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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