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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리186

좀말불버섯 잘린 고목에 많이 발생했다. 작고 둥그런 모양으로 위에 포자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8. 10. 28.
쑥부쟁이류 계곡 옆 바위자락에 피어있던 키 작은 녀석인데 이름을 못 찾겠다. 국화과의 쑥부쟁이 종류로 일단 올린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8. 10. 26.
미꾸리낚시 마디풀과에 속한 녀석인데 이름이 아리송해 한참을 검색했다. 잎의 모양과 꽃의 형태에 주목했다. 2018.9.29. 인제 연가리 2018. 10. 6.
산부추 계곡 옆 바위에 뿌리를 내린 녀석이다. 2018.9.30. 인제 연가리 개화하지 않아 동정이 어렵다. 검색을 통해 일단 이름 붙인다. 2023.5.20. 어청도 2018. 10. 6.
밤나무 튼실하게 잘 영글었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20.9.20. 원주 태장동 2018. 10. 6.
스코트노린재 구릿빛 금속 광택이 멋진 녀석이다. 날개의 끝이 배를 넘는다. 검색해보니 '스코트'라는 이름은 학명에서 연유한 듯하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8. 10. 3.
먹세줄흰가지나방 2011.10.7. 원주 2012.9.23. 원주 앞날개에 검은색의 굵은 줄이 3개 있다. 여름보다도 가을에 많이 관찰된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8. 10. 1.
혹쐐기풀 잎이 어긋나고 잎겨드랑이에 둥근 혹 모양의 살눈이 달린다. 이 개체는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해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잎과 줄기에 가시가 많다. 무심코 접촉했다가는 이름처럼 쐐기에 쏘인 듯 피부가 부어오른다. 2018.8.7. 인제 연가리 가는 털 같은 가시가 제대로 보인다. 2018.9.29-30. 인제 연가리 2018. 9. 8.
북방길쭉소바구미 야간 불빛에 찾아온 녀석이다. 종류를 특정하지 못해 녀석이 속한 '과'도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이름을 금방 찾았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24.
애변색장님노린재 2011.7.28. 제천 앞가슴등판에 검은 점이 4개 보인다. 뒷다리 넓적다리에 황적색의 점이 많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21.
점박이붉은줄불나방 붉은줄불나방보다 검은 점이 하나 더 있다. 그래서 점박이라 이름 지었나 보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5.
흰그물왕가지나방 2011.8.5. 원주 흰색의 굵은 줄무늬가 날개 윗면에 도드라진다. 그 무늬가 마치 그물처럼 보여 이름 붙여졌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5.
참나무갈고리나방 앞날개 끝이 뾰족한 갈고리 형태를 띠고 있으며 검은 줄무늬와 연갈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2011.7.5. 원주 2011.8.6. 원주 2018.8.8. 인제 연가리 2018.8.19. 제천 고명동 2018. 8. 15.
큰노랑애기가지나방 2011.7.29. 원주 날개의 모양이 독특하다. 밝은 노란색 바탕의 몸에 갈색 반점과 무늬가 있다. 2011.8.6. 원주2019.8.9. 인제 연가리 2018. 8. 15.
애기담홍뾰족날개나방 앞날개 윗면에 커다란 원형 무늬 4개가 눈에 들어온다. 얼핏 보면 무늬뾰족날개나방과 비슷해 보인다. 2011.8.5. 원주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5.
기생얼룩나방 2012.6.23. 원주 2018.7.28. 영월 상동읍 2018.8.7. 인제 연가리2019.7.13. 영월 도원리 2018. 8. 14.
주홍테불나방 2012.6.23. 원주 날개 테두리의 주황색이 두드러진다. 2018..7.27. 영월 상동읍 인편이 많이 떨어져 무늬가 희미하지만 붙어 있는 검은 인편으로 무늬를 짐작해 동정했다. 2019.8.8-9. 인제 연가리 2022.7.3. 제천 2018. 8. 13.
교차무늬주홍테불나방 화려한 색을 지닌 녀석이다. 색과 무늬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종 구분이 달라진다. 나방도감을 살펴볼 때는 그래서 뒷머리가 아프다. 2011.8.6. 원주 2019.8.9. 인제 연가리 2023.8.26. 제천 2018. 8. 13.
물결박각시류 2011.8.5. 원주 2011.8.6. 원주 녀석을 정확히 구분하려면 배 아랫면을 봐야 하는데 이렇게 등쪽만 기록했기에 정확한 동정은 어렵다. 배 아랫면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면 물결박각시, 없으면 애물결박각시라고 한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11.
산등줄박각시 등 가운데 검은 줄이 나 있는 등줄박각시 종류도 구분이 만만치 않다. 여러 사진들을 검색해보고 일단 동정한다. 2011.8.6. 원주2019.8.9. 인제 연가리 2018. 8. 11.
포도박각시 2011.8.6. 원주 주로 밤에 불빛에서 관찰된다. 애벌레 시기 포도나 머루의 해충이 된단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날개 아랫부분의 비늘 무늬가 포도송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23.6.10. 남원 2018. 8. 11.
콩명나방 2002. 원주 앞날개와 뒷날개의 차이가 명확히 드러난다. 특유의 자세가 있어 날개 무늬가 쉽게 구별된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23.8.26. 제천 2018. 8. 10.
줄검은들명나방 날개 색을 빼면 꽃날개들명나방과 닮았다. 오렌지색이 몸 전체가 아닌 일부에만 보인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22.7.2. 제천 2023.8.26. 제천 2018. 8. 10.
말굽무늬들명나방 말굽처럼 둥그런 무늬가 날개에 찍혀 있다. 뒷날개 윗면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10.
녹색푸른자나방 푸른자나방 종류의 색감은 볼 때마다 감동이다. 날개 줄무늬의 미세한 차이로 이름이 달라져 나방류의 동정이 만만치 않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0.
녹색박각시 2009.6.21. 원주 박각시 종류 중 색이 예쁜 녀석 가운데 하나이다. 연한 색과 짙은 색의 배치가 멋스럽다. 2018.8.7. 인제 연가리 초록색을 참 좋아하는데 녀석을 만나니 반갑고 기쁘다. 2022.7.2-3. 제천 2023.6.10. 남원 2018. 8. 10.
꽃날개들명나방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이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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