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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리185

우산나물 2015.8.11. 인제 연가리 돌려난 잎들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성이 있는 삿갓나물과 혼동하여 종종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2016.5.15. 인제연가리 2017. 8. 15.
쥐손이풀 이질풀, 둥근이질풀, 쥐손이풀 종류에 머리 아파했는데, 인터넷의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 금방 이름을 찾았다. 꽃잎의 분홍 줄이 3개다. 2017.8.3. 원주 신림면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7.8.18. 인제 연가리 2017.9.2. 원주 대덕리 2017. 8. 8.
지이어리왕거미 몸색이 전반적으로 적갈색이다. 아기지이어리왕거미와는 생식기를 봐야 구별이 가능하기에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렵다. 일단 지이어리왕거미로 동정한다. 2009.6.21. 원주 2011.9.4. 원주 2014.7.26. 원주 변이가 많은 녀석이라 어렵기만 하다. 도움을 받아 점박이형으로 추정한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20.5.31. 원주 2020.6.1. 원주 2021.8.5. 원주 대덕리 2017. 8. 1.
단풍사마귀버섯 습한 여름 날씨에 사람은 지치지만 숲속 발밑에선 다양한 버섯들이 존재를 알리고 있다. 처음엔 꼭 솔방울 썩은 것인 줄 알았다. 녀석도 버섯이란다. 2017.7.25. 치악산휴양림 생긴 모양은 솔방울 비슷하다.2019.8.9. 인제 연가리 2017. 7. 30.
가지외대버섯 계곡 옆 오솔길을 걷다가 발견했다. 대와 갓이 온통 파랗고, 주름 부분만 하얗다. 2017.7.25. 치악산휴양림2019.8.9. 인제 연가리 2017. 7. 29.
왕물결나방 별 관찰을 위해 밤에 태기산을 오르다 차 불빛에 발견한 녀석이다. 비포장도로 바닥에 앉아 있었다. 날개의 크기도 크고, 무늬도 정말 멋지다. 2017.7.27. 태기산2019.8.8. 인제 연가리 2017. 7. 28.
노랑배허리노린재 몸매도 늘씬하고 색도 은은하다. 2016.10.12. 치악산 미역줄나무 씨앗주머니에 약충 여러 마리가 모여 있다. 2018.8.12. 함백산 2019.8.9. 인제 연가리 2023.10.28. 봉평 2017. 7. 28.
흰구름송편버섯 산나물 찾으러 갔다가 하얗고 털이 많은 큰 버섯을 발견했다. 2016.5.15. 인제 연가리 흰 털이 많아 눈에 잘 들어온다. 2019.1.16. 원주 호저면 말라버린 노균이라 구분이 쉽지 않다. 2019.2.10. 원주 호저면 잘린 그루터기 하나를 제대로 감쌌다. 2019.2.24. 치악산휴양림 2017. 3. 28.
큰실베짱이 날개의 맥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2005.8.27. 원주 약충의 모습 줄베짱이 약충과 비슷하여 동정이 어렵다. 앞다리의 기부가 휘어 있다고 하여 일단 큰실베짱이로 동정한다. 2013.8.1. 원주 '큰'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으니 일단 크기는 동급 중 가장 큰 녀석일 테고 더듬이의 흰 띠가 눈에 들어온다. 2015.8.15. 원주 2016.7.31. 원주 신림면 1000m 가까운 곳에서 녀석을 만났다. 개체수가 많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숲이 아닌 집에서도 녀석을 만났다. 2018.9.26. 원주 호저면 참취 꽃 위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21.9.23. 횡성 청일 2017. 3. 1.
청날개애메뚜기 메뚜기류의 약충들은 동정이 쉽지 않다. 도감에 나온 사진과 비교하여 일단 동정하였다. 2012.6.10. 원주 메뚜기 종류 중에서 더듬이가 길어 특징적인 녀석이다. 등에 X자 무늬가 있으며 날개가 길고 검은색이라 눈에 잘 들어온다. 2015.8.14. 원주 날개색이 짙어 금방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다. 사진 찍기는 만만치 않다. 녀석을 쫓아다니다가 바지에 진드기 여러 마리 달라붙었다.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8.8. 인제 연가리 2018.8.12. 함백산 2019.8.5. 함백산 2017. 1. 4.
가시얼룩뿔노린재 산형과 식물에 여러 녀석들이 관찰된다. 처음 만난 녀석이라 이름이 정체가 궁금했는데 아직 국내 미기록종으로 조만간 발표가 된다고 한다. 우연찮게 드문 녀석을 만났다. 2016.10.12. 치악산 2017.8.18. 인제 연가리 2016. 10. 12.
왕귀뚜라미 2005.7.26. 원주 약충의 모습 몸 가운데 흰 띠가 선명하다. 2006.6.25. 원주 2010.7.30. 원주 2010.8.15. 원주 머리 부분에 V자 모양의 갈색 띠가 도드라진다. 크기가 크고 자주 발견된다. 2013.8.3. 원주 2016.7.26. 원주 여기저기 흔하게 많이 관찰된다. 2017.7.16. 원주 대덕리 산란관이 제대로다. 2017.10.2. 여주 성충들이 바글거린다. 2018.9.29-30. 인제 연가리 2019.9.28. 충남 서천 2020.8.9. 제주 표선면 2020.8.11. 제주 표선면 2021.8.12. 원주 2016. 9. 17.
중베짱이 2004.7.22. 원주 2011.7.21. 원주 2013.7.6. 원주 별로 관심을 두지 않다 보니 녀석들의 이름 불러주기가 만만치 않다. 열심히 도감을 찾아 비교해 보아도 영 자신이 없다. 2016.7.28. 원주 부론면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8.8.7. 인제 연가리수컷의 모습산란관이 길게 나와 있는종령 암컷의 모습2020.7.21. 치악산휴양림 2016. 8. 19.
매부리 여치과에 속한 녀석들 중 머리 부분의 생김이 독특한 녀석이다. 2011.9.3. 원주 2017.8.27. 원주 대덕리 도감의 설명만으로는 아직까지 매부리류를 확실히 구별하지 못하겠다. 공부는 여전히 부족하다. 2017.9.16. 제천 고명동 매부리와 왕매부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좀더 흔한 녀석으로 선택한다. 여전히 구별이 어렵다. 2018.9.30. 인제 연가리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녀석들이 많이 관찰되는 걸 보니 가을 제대로 익었나보다. 오랜만에 관찰한다. 2021.9.20. 제천 고명동 2021.8.4. 제천 2016. 8. 11.
홍단딱정벌레 시골집 뒤뜰에 녀석이 누워 있다. 죽은 지 얼마 안된 녀석인지 아직은 겉모습이 온전하다. 첫 만남이 죽은 녀석이라 아쉽기만 하다. 2016.7.2. 원주 호저면 제초한 자리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다. 온 몸에 붉은 광택이 번들거리는 녀석이라 금방 눈에 들어온다. 민박집 마당으로 옮겨 놓으니 여기저기 기어다녀 사진 찍기가 만만치 않다. 녀석이 잠깐 멈춰 있는 순간에 연사로 기록한다. 2018.8.8. 인제 연가리 길이가 길고 남색 광택 나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녀석이다. 나중에 홍단딱정벌레로 탈바꿈한다는 것이 잘 상상되지 않는다. 2018.10.16. 학교 2019.8.9. 인제 연가리 2016. 7. 11.
능수버들머리매미충 역삼각형 모양의 작은방패판을 잘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얼굴이 그려져 있다. 2016.3.6. 원주 대덕리야간 불빛에 날아온 녀석이다.2019.8.8-9. 인제 연가리 2016. 7. 2.
구릿대 계곡 주변에서 많이 보이며, 키도 크고, 줄기도 튼실한 녀석이다. 2014.8.15. 검룡소 2017.7.27. 진부 장전계곡 임도 길 옆으로 녀석들이 많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8.8.12. 함백산 2018.9.29. 인제 연가리 2016. 6. 19.
햇님하루살이 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다가 낮게 비행하는 녀석들을 발견했다. 주위에 한참 머물기에 수동초점으로 간신히 포착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산골짜기의 작은 계류에 출현하는 녀석이라고 한다. 연가리 계곡에서 만났으니 녀석의 서식환경 정확히 일치한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6. 6. 14.
물참대 계곡을 지나다 꽃만 예쁘게 담았는데 잎이나 줄기를 자세히 살피지 않아 도감을 뒤적여도 말발도리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수술의 모양과 벗겨진 수피의 특징으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동정했다. 봄철 하얀 꽃이 피는 녀석들은 내 눈에는 죄다 비슷해 보인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6. 6. 12.
신부짤름나방 예쁜 색으로 튀는 녀석이긴 한데 이제서야 이름표를 달아준다. 2007.7.18. 원주 2011.8.6. 원주 2016.5.9. 학교 분홍색 바탕에 옅은 황갈색의 줄이 있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9.8.9. 인제 연가리 2023.6.10. 남원 2016. 6. 2.
하늘소붙이 일종 2016.5.15. 인제 연가리 얼핏 보면 하늘소 비슷하게 보이는 녀석이다. 그러니 이름도 '-붙이'일 것이다. 2016.5.29. 학교 노랑무늬붓꽃에서 만난 녀석 2023.5.14. 함백산 2016. 6. 1.
깔따구하늘소 야간불빛에 날아든 녀석을 기록했다. 길쭉한 더듬이가 기다란 몸을 더 길게 보이게 한다. 더듬이 첫째 마디가 굵어 금방 구별이 된다. 2011.8.6. 철원 역시나 불빛에 날아온 녀석이다. 2017.8.18. 인제 연가리 2018.8.8. 인제 연가리 2016. 6. 1.
콩버섯 이름을 왜 콩버섯이라고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녀석의 겉은 초콜릿 색 가루로 가득하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8.4.2. 외연도 확대를 하니 표면의 오돌토톨함이 적나라하다. 쪼개어보니 불에 탄 나무 비슷하다. 나이테 같은 결이 보인다. 물기를 머금은 녀석의 모습이 공처럼 둥글고 굵고 짧은 검은색의 대가 보인다. 2019.2.20. 치악산휴양림 2019.2.24. 치악산휴양림 2019.2.27. 치악산휴양림 2019.3.9. 치악산휴양림 2016. 5. 26.
고마로브집게벌레 2011.6.6. 원주 2011.7.21. 치악산휴양림 아파트 베란다 등 주변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녀석이다. 짧지만 딱지날개를 펼치면 아름다운 속날개가 펼쳐진다. 2016.5.20. 학교 2010.8.10. 원주 2017.8.3. 제천 고명동 약충의 모습이다. 날개가 없어 다른 녀석이라 생각했다. 2017.8.17. 인제 연가리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9.30. 인제 연가리 모처럼 예쁘게 녀석을 기록한다. 2018.10.16. 학교 2018.11.5. 학교 2018.11.10. 원주 호저면 2019.6.15. 원주 매호리 2020.4.14. 학교 2020.5.11. 학교 2016. 5. 25.
관중 흔하게 만나는 녀석들인데, 자료화를 하지 않았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20.7.12. 설악산 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23.5.14. 함백산 2023.7.23. 울릉도 2016. 5. 21.
박쥐나무 잎의 모양이 날아갈 때의 박쥐 날개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작은 관목성으로 숲에서 만나는 녀석들은 모두 큰키나무 주변 아래에 있다. 꽃의 모양이 독특한 녀석이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8.6.13. 홍천 2016. 5. 21.
물푸레나무 낮은 위치에서 꽃을 관찰하였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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