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강릉81

민물도요 좀도요와 세가락도요 사이에서 길고 아래로 휜 부리가 돋보인다. 잡은 먹이를 빼앗기지 않으려 줄행랑이다. 2013.9.1. 안목 검은색 현무암 바위에서 쉬고 있던 녀석들 낯설다. 2018.1.14. 제주 종달리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9.9.29. 서천 유부도 2013. 9. 8.
세가락도요 Calidris alba 모래톱을 찾은 무리 중에는 꼭 싸움꾼 녀석이 있다. 주변에 접근할라치면 이렇게 깃을 잔뜩 세우고 성을 내며 쫓아내기에 바쁘다. 모래톱의 도요들에게 주된 먹이는 갯지렁이이다. 그물에 걸렸던 것인지 안타깝게도 왼쪽 다리가 절단되었다. 그래도 먹이활동은 왕성해 보인다. 한 녀석이 갯지렁이를 잡으면 주변의 녀석들이 빼앗으려 죄다 몰려온다. 그래서 먹이를 찾은 녀석은 찾자마자 이렇게 줄행랑을 쳐야 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애써 잡은 먹이를 다른 녀석들에게 빼앗기고 만다. 살아가기 참 팍팍한 세상이다. 2013.9.1. 강릉 녀석들이 이렇게 납작 엎드리는 이유는 싸울 의사가 없다는 의지의 표현인 듯 싶다. 먹이활동을 하는 구역 안으로 다른 녀석이 들어오면 쫓아내려 다가가는데, 이럴 때 상대편 녀석이 납작 엎드린다... 2013. 9. 8.
꼬까도요 Arenaria interpres 남대천과 바다가 만나는 강릉의 안목 모래톱에서는 개체수는 많지 않으나 여러 종의 도요들을 관찰할 수 있다. 여러 마리의 꼬까들이 목욕도 하고 먹이활동도 하며 주변을 돌아다닌다. 2013.9.1. 강릉 2013.9.16. 강릉 2013. 9. 5.
종달도요 좀도요와 메추라기도요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녀석이다. 좀도요는 부리와 다리가 검은색인데 비해 이 녀석은 흰꼬리좀도요와 더불어 황록색의 발을 지니고 있다. 아랫부리의 기부가 노란색이다. 2013.9.1. 강릉 남대천 여러 마리가 먹이활동 중이다. 2016.4.24. 천수만 2018.5.13. 원주 매호리 2013. 9. 2.
붉은귀거북 Trachemys scripta 절에서 방생한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수중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고 한다. 자연에서 인위적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006.5.14. 양양 풀밭으로 기어나온 녀석을 발견하였다. 갑옷 속으로 온통 몸을 밀어넣고 눈만 빼꼼 내밀고 있다. 자료사진 확보 후 다시 방생해 주었다. 2009.10.10. 강릉 원주천 어류조사 시 발견한 녀석이다.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키우던 녀석을 풀어준 것으로 보인다. 2012.9.15. 원주 2013. 3. 30.
참개구리 Pelophylax nigromaculatus 2005.9.6. 원주 2006.5.30. 원주 2006.7.11. 원주 2007.6.21. 원주 2008.7.7. 원주 2008.9.16. 원주 2009.8.17. 원주 보통 암컷은 밤색을 많이 띠고 수컷은 초록색을 띤다. 주둥이 끝부터 꽁무니까지 등 가운데 줄이 하나 있다. 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녀석이었는데 농약 사용과 오염으로 인해 다소 드물어졌다. 두 볼에 있는 울음주머니를 부풀려 운다. 2011.7.30. 원주 2014.8.23. 양평 섬서구메뚜기 큰 녀석을 잡아놓고 관찰자를 의식하며 고민중인 녀석 2015.9.25. 강릉 2016.7.27. 원주 2017.6.11. 영월 2019.7.29. 원주 2019.8.1. 원주 2019.8.1. 원주 2019.8.3. 원주 2019.8.29... 2013. 3. 9.
검은댕기해오라기 Butorides striata 먹이사냥을 위해서는 몇 시간이라도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온다. 2006.4.24. 원주 지루한 듯 하품을 하고 있는 녀석 2008.4.30. 원주 2009.6.9. 원주 물 속 작은 움직임까지 꿰뚫어보며 먹잇감을 탐색중이다. 2010.8.17. 원주 유조 한 마리가 탐조대 바로 앞에 와 앉았다. 2010.8.29. 강릉 보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편하게 사냥을 하던 녀석 2015.9.6. 원주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이다. 유조와 성조를 다 만났다. 2020.6.27. 원주 2020.7.5. 원주 2013. 2. 6.
개개비 Acrocephalus orientalis 2010.6.30. 강릉 원주천을 시끄럽게 흔들었던 녀석의 모습이 잘 관찰되지 않는다. 늘어난 낚시꾼들 때문인지 상류의 한 지점에서만 녀석의 지저귐을 어렵게 들을 수 있었다. 2008.7.4. 원주 원주천 하류 갈대밭을 수놓고 있는 녀석들의 시끄러운 울음소리 곧 번식을 할 예정인지 여기저기 갈대밭을 휘젓고 다니며 거미줄을 수거한다. 2009.6.7. 원주 2009.6.8. 원주 번식기 둥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다니는 녀석을 어렵게 포착했다. 2009.6.27. 원주 이소중인 어린 녀석을 가까운 거리에서 운좋게 관찰했다. 유조에게 줄 먹이를 물고 있다. 녀석의 우는 모습을 가까이 담았다. 역시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가까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 개체가 번식하는 경포습지의 이 갈대밭.. 2013. 2. 1.
붉은가슴밭종다리 Anthus cervinus 머리와 가슴이 연한 적갈색을 띤다. 2010.4.25. 강릉 초등학교 운동장에 여러 마리가 모여 있다. 2009.5.4. 홍도 2010.4.18. 강릉 2010.4.25. 강릉 2010.4.29. 강릉 2010.4.25. 안산 꽤 여러 마리가 2구 초지 주변에서 날아다닌다. 2013.5.12. 가거도 2014.4.26. 흑산도 2014.5.3. 홍도 섬의 밭 주변에 녀석들이 깔려 있어서 자주 만났다. 그러다 보니 밭종다리류의 동정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흰등밭종다리와 혼동되어 한참을 검색하고 도감을 분석해 보았다. 2014.5.4. 홍도 2014.5.5. 흑산도 2013. 1. 20.
흰점찌르레기 초록색과 자주색 광택이 나는 깃을 지닌 녀석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달리 보인다. 깃털의 끝은 밝은 갈색으로 흰 점처럼 느껴진다. 2012.2.12. 천수만 찌르레기 사이에 한 녀석이 보인다. 왼쪽에서 다섯번 째. 2009.9.30. 강릉 남대천 2010.2.7. 천수만 매년 오는 장소에서 만났다. 2012.2.12. 천수만 2013. 1. 13.
장다리물떼새 모두 세 녀석이 보인다. 언제 만나도 우월한 긴 다리가 매력적이다. 신나게 목욕하고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2013.1.11. 강릉 남대천 2013. 1. 13.
흰비오리 Mergellus albellus 남대천 하구에 암수 합하여 20여 마리 정도 모여 있다. 하얀 녀석이 수컷, 갈색톤이 암컷이다. 2013.1.11. 강릉 모처럼 가까이에서 만난 녀석 2015.1.9. 강릉 2013. 1. 13.
검은딱새 Saxicola torquatus 봄철 이동시기에 섬에서는 무지 흔한 녀석이다. 원주에서는 드물다. 수컷의 모습 2012.4.8. 외연도 진리습지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09.5.3. 흑산도 원주천 하류 갈대밭에서 만난 녀석 2009.6.18. 원주 2010.4.25. 강릉 모처럼 봄 섬에 갔더니 다른 녀석들은 잘 안 보이고 섬 전체에 이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암컷의 모습 2011.4.9. 문갑도 2011.5.14. 흑산도 2012.4.8. 외연도 2012.4.9. 외연도 2014.4.26. 흑산도 본격적인 섬 통과는 아직인데 선발대인지 미리 들어온 녀석들이 보인다. 2015.4.11. 원주 이미 많이들 섬을 통과했는지 몇 마리 보이지 않는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등대 옆 갈대밭에서 암컷 한 녀석이 바람에.. 2013. 1. 1.
개똥지빠귀 Turdus eunomus 개체에 따라 가슴과 옆구리의 검은 줄 무늬가 다소 차이가 있다. 눈썹선과 멱은 흰색이다. 2011.5.14. 흑산도 2007.1.30. 원주 2010.4.18. 강릉 2010.4.25. 강릉 2011.5.14. 흑산도 2012.4.8. 외연도 2012.4.29. 문갑도 2015.5.3. 소청도 2016.3.27. 원주 2017.1.3. 여주 2017.1.13. 여주 2018.3.31. 외연도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봄이 머지 않은 듯 하다. 2019.2.18. 원주 2021.1.10. 세종 2012. 12. 26.
종다리 Alauda arvensis 귀한 녀석은 아니나 생각만큼 자주 관찰하진 못했다. 예전엔 노고지리라고 불렀다. 2008.11.30. 강릉 논둑에서 발견했다. 겨울철엔 무리를 잘 지어 다닌다. 2010.2.18. 서산 논에 20여 마리 정도의 녀석들이 먹이활동 중이다. 2015.12.27. 파주 언제 들어도 녀석들의 지저귐은 귀에 잘 들어온다. 2016.1.3. 화성 작년 그 장소에서 다시 녀석들의 무리를 만났다. 대략 세어도 50마리는 됨직하다. 2016.1.19. 횡성 2012. 12. 23.
제비 Hirundo rustica 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 예전처럼 많이 볼 순 없지만 영동지방 쪽엔 아직도 봄철이면 어렵지 않게 관찰 가능하다. 2004.6.27. 고성 2005.8.4. 고성 2007.4.29. 고성 연미복을 제대로 차려입은 자태 모처럼 제대로 빛을 받았다. 2007.5.11. 안동 무사히 새끼를 키워낸 어미의 모습 눈망울에 고단함이 묻어 있다. 제비 유조의 모습 녀석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에서 박씨의 희망을 느껴 본다. 2007.7.1. 원주 2007.8.2. 고성 원주천 하류에 돌아온 제비 탈진한 것인지 다친 것인지 잘 날지 못하는 녀석을 풀밭에서 발견했다. 두어 시간 깃을 말려준 후, 다소 회복한 듯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다시 날지 못했다. 2008.4.26. 원주 2009.5.2. 원주 처가 옆집 창문 위에 둥.. 2012. 12. 23.
대백로 Ardea alba alba 사냥에 성공하니 주변 갈매기들이 모여 든다. 2008.11.3. 강릉 2008.11.13. 원주 2010.2.5. 원주 이렇게 작은 녀석도 잡아 먹는다. 간에 기별이나 갈까? 다리 경부 위의 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1.2.1. 원주 2012.2.6. 충주 원주천에 겨울철새인 대백로 무리가 도착했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직은 무리 지어 생활하고 있다. 중대백로의 아종으로 다리의 경부(관절 위쪽)가 흐린 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띤다. 언제 보아도 새들의 함께 나는 모습은 아름답다. 2012.11.18. 원주 2012.12.30. 원주 2014.1.3. 서산 2015.1.9. 강릉 2015.11.1. 원주 2015.12.6. 원주 2016.1.31. 원주 2016.10.23. 원주 2017.. 2012. 12. 7.
노랑눈썹멧새 Emberiza chrysophrys 흔한 노랑턱멧새는 많이 봤지만 눈썹에만 이렇게 포인트를 준 녀석은 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처음 만났다. 검은색 뺨과 귀깃에 흰 점이 분명하다. 머리 중앙선은 흰색이다. 2011.5.15. 흑산도 멧새과의 새들처럼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긴 새의 경우 몸 각 부분의 명칭을 정확히 알고, 그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정확한 동정이 가능해진다. 한 마디로 도감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볼 새도 많은 나이기에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는 꿈에서도 녀석들을 만난다.^^ 2012.4.28. 문갑도 수컷의 모습 뺨 부분이 검다. 암컷의 모습 뺨 부분이 흐리고 갈색이다. 2013.4.27. 어청도 2013.5.18. 굴업도 2014.5.3. 홍도 흔하게 많이 보인다. 20.. 2012. 12. 3.
방울새 Carduelis sinica 작은 방울 굴러다니는 소리로 주변의 시선을 끄는 녀석이다. 모습보다 소리로 먼저 이 녀석들을 만날 때가 많다. 2006.10.29. 제천 학생들이 데려온 유조의 모습 둥지 주변에 떨어져 있는 녀석을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다. 번식기와 육추 시기에는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새끼들의 주변에는 이를 지켜보는 어미가 있다. 이를 데려오는 것은 납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시 그 자리에 위치하여 어미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2004.6.26. 학교 2006.3.25. 제천 전깃줄에 앉아 있는 방울새의 무리 2006.4.17. 원주 2006.10.29. 제천 2007.5.31. 원주 2008.1.4. 원주 하조대 들어가는 길옆 깨밭에서 녀석들을 만났다. 2008.2.26. 하조대 2009... 2012. 11. 20.
큰회색머리아비 Gavia arctica 해안가에서 녀석을 만나게 되는 것은 탐조인에게는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만나게 되는 녀석들의 대다수는 기름에 깃이 오염되어 있다. 여름깃이 많이 남아 있다. 2009.12.30. 고성 2010.2.4. 강릉 2017.2.5. 고성 선상 탐조시에 만난 녀석들 대규모의 무리가 관찰된다. 2017.2.25. 고성 2021.1.17. 고성 2012. 11. 10.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머리 바로 위에서 서클링을 하고 있는 모습 2008.1.4. 충주 2008.1.24. 충주 미성숙 흰꼬리수리의 모습 꼬리깃이 완전히 하얗지 않다. 원주천 하류 중방 지역 논 위에서 먹이감을 탐색 중이다. 2008.12.31. 원주 자신의 영역에 대한 텃세가 무척이나 심한 까치 결국은 흰꼬리수리를 쫓아내고 만다. 크기가 비교된다. 2009.1.6. 원주 까치와 까마귀들의 등쌀에 먹이인 흰뺨검둥오리를 들고 이동하는 중이다. 까치와 까마귀떼에게 포위 당한 흰꼬리수리의 고달픔 새나 사람이나 먹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다. 성조 두 마리가 얼어붙은 섬강변에 앉아 있다. 2010.1.5. 원주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 초점은 흔들렸지만 잉어를 사냥한 장면을 포착하였다. 2010.1.28. 원주 sea eagle 이라는 .. 2012. 11. 2.
물닭 흰색의 부리와 이마판을 제외하고 온 몸이 검은 녀석이다. 산책로 가까이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마치 집오리 같다. 2008.10.26. 경포호 2006.12.9. 주남저수지 2010.1.29. 시화호 발가락을 살펴보면 수면을 헤엄치는데 적합한 '판족'이 있다. 잠수도 가능하고 수면위에서 뛰어갈 수도 있다. 2011.2.18. 원주 호저면 2015.1.4. 충주 2015.1.9. 강릉 남대천 2015.11.28. 천수만 2019.1.19. 천수만 원주천에서는 잘 안 보이던 녀석인데 올해는 10여 마리 이상 관찰된다. 2023.1.29. 원주 2012. 10. 8.
흑두루미 Grus monacha 머리와 목을 제외한 몸 전체가 이름에 걸맞게 검다. 남대천 하류에 찾아와 한참을 머물다 간 흑두루미 어린새 2009년 한 마리에 이어 2010년에는 두 마리가 찾아왔다. 2010.2.4. 강릉 먹이주기 행사장 주변에 몰린 흑두루미 군락 2010.11.18. 서산 차의 접근을 눈치채자 이내 경계하는 녀석들의 모습 바로 차의 시동을 끄고 움직임을 없애자 다시 평화로운 먹이활동으로 돌아간다. 열댓 마리의 무리가 먹이활도을 하는 중에도 꼭 한 녀석씩은 주변을 돌아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논 가운데보다는 다소 높이가 있는 논두렁 주변을 선호하는 듯 모여서 먹이활동 중이다. 아마도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으리라. 2015.1.25. 서산 산책하는 분이 다가오자 이내 날아오른다. 2015.11.28. 서산 2012. 10. 7.
민댕기물떼새 Vanellus cinereus 부리는 노란색이며 끝은 검은색이다. 다리는 밝은 노란색으로 길다. 아직 어린 녀석으로 보인다. 2009.9.26. 강릉 호텔 뒤 연못에서 녀석을 관찰했다. 다소 욕심을 부려 좀더 가까이 다가갔더니 이내 민감하게 반응하며 날아가 버린다. 다음 번에는 가까이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4.5.5. 흑산도 2012. 10. 7.
재갈매기 Larus argentatus 2008.1.9. 아야진 머리와 목에 줄무늬가 있는 겨울깃의 녀석 2008.2.26. 강릉 등과 날개 윗면의 색이 짙은 녀석은 큰재갈매기이다. 2008.12.21. 아야진 2019.1.22. 양양 2022.1.28. 초도해수욕장 2024.1.23. 아야진 2012. 10. 7.
붉은부리갈매기 2007.1.23. 속초 2008.2.17. 남대천 2008.2.26. 남대천 2008.11.3. 남대천 겨울깃 모습 귀깃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8.12.21. 남대천 2009.9.26 아직 어린 녀석들 2009.9.30 여름깃으로 머리는 짙은 밤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검은머리갈매기보다 부리가 길다. 2009.4.18. 천수만 여름깃의 녀석을 가깝게 관찰했다. 2014.4.20. 서산 궁리 2014.4.21. 서산 궁리 2015.11.28. 천수만 2020.2.24. 속초 청초호 매의 사냥 시도에 놀라 날아오른 붉은부리갈매기의 군무 2021.5.2. 강릉 남대천 2012. 10. 3.
검은목논병아리 Podiceps nigricollis 검은빛의 머리에 빨간 눈동자가 특징적이다. 2012.2.2. 강릉 제대로 특징을 나타내는 녀석이다. 빨간 눈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2014.1.5. 고성 2014.1.19. 고성 2015.1.10. 고성 2021.1.17. 고성 2021.2.2. 고성 2012. 10.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