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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초본439

진득찰 Sigesbeckia glabrescens 털진득찰에 비해 매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식물이다. 작은 꽃을 확대해보니 씨앗을 퍼뜨리기 위한 전략인 끈끈이의 모습이 일품이다 정말 대단하다. 2021.9.23. 횡성 2021. 9. 24.
큰땅빈대 Euphorbia hypericifolia 여기저기 많이 자랐다. 자세히 살피니 작은 꽃이 예쁘다. 2021.8.4. 제천 2021. 8. 5.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대부분 꽃이 졌는데, 일부 구간에 몇 송이 보인다. 2021.7.27. 고한 2021. 7. 31.
난쟁이바위솔 Meterostachys sikokianus 여러 번 관찰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활짝 열린 꽃은 아직 보지 못했다. 2021.7.27. 고한 2023.5.14. 고한 2021. 7. 28.
쥐방울덩굴 Aristolochia contorta 하천 옆 거꾸로 달린 낙하산 모양의 씨앗주머니를 보니 초록 세상을 떠올리게 된다. 2021.2.10. 원주 2021. 2. 10.
바위떡풀 Saxifraga fortunei var. alpina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깔딱고개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데 접사렌즈가 없어 광각으로만 기록하니 아쉬운 마음 뿐이다. 2020.9.26. 원주 시기가 다소 늦었는지 간신히 꽃이 달려 있다. 2021.9.23. 횡성 2020. 10. 4.
은분취 Saussurea gracilis 분취 종류인 건 알겠는데, 정확한 구분은 실력이 부족해 어렵다. 일단 추정한다. 2020.8.29. 고한 2021.7.27. 고한 2020. 9. 11.
둥근이질풀 Geranium koreanum 산을 오르는 내내 눈요기를 시켜주었던 예쁜 꽃이다. 여기저기 많이도 피었다. 2020.8.29. 고한 2020. 9. 1.
투구꽃 Aconitum jaluense 언제 봐도 꽃의 모양이 독특하다. 제대로 이름 붙였다. 2020.8.29. 고한 이제 막 작은 꽃봉오리 달렸다. 2021.7.27. 고한 2020. 8. 31.
각시취 Saussurea pulchella 산 전체에 지천이다. 2020.8.29. 고한 2021.7.27. 고한 2020. 8. 31.
큰절굿대 Echinops latifolius 오름 오르는 길 바로 옆에 보랏빛 밤송이가 보인다. 잎은 온통 날카롭고 큰 가시 투성이이다. 모양으로 보면 엉겅퀴 같다. 2020.8.9. 제주 2020. 8. 15.
문주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생지인 토끼섬 말고도 해안도로 주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2020.8.8. 제주 2020. 8. 15.
고추나물 Hypericum erectum 비교적 흔한 녀석인데 나는 이제서야 요 예쁜 녀석을 만났다. 2020.8.1. 용인 2020. 8. 3.
산쥐손이 Geranium dahuricum 바람꽃 사이로 살포시 고개 내밀었다. 2020.7.12. 속초 2020. 7. 29.
까치고들빼기 Crepidiastrum chelidoniifolium 잎이 독특해 기록했는데 의외로 고들빼기 종류이다. 2020.7.12. 속초 2020.8.29. 고한 2021.7.27. 고한 2020. 7. 29.
터리풀 Filipendula glaberrima 대청봉 주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터리풀 종류도 여러 가지라 이름 붙여주기에 자신은 없다. 터리풀, 붉은터리풀, 지리터리풀 중 검색을 통해서 일단은 추정한다. 2020.7.12. 속초 2020. 7. 28.
숙은노루오줌 Astilbe koreana 꽃이 꼿꼿이 서 있는 노루오줌에 비해 아래로 휘어 있기에 고개를 숙인 모습을 이름에 반영했다. 꽃색은 노루오줌과 같거나 좀더 밝다. 2020.7.12. 속초 2020. 7. 28.
풍선덩굴 Cardiospermum halicacabum 시골 화단에 하트 무늬 씨앗 몇 개 심어두었더니 이리 풍성하게도 영글었다. 2020.7.25. 원주 2021.7.16. 원주 2020. 7. 27.
참바위취 Saxifraga oblongifolia 이름처럼 바위 아래에 잎 깔고 작은 꽃을 열었다. 2020.7.12. 속초 2020. 7. 20.
박새 Veratrum oxysepalum 새와 같은 이름을 가진 녀석이라 검색에 어려움이 있다. 대청봉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2020.7.12. 속초 2020. 7. 18.
네잎갈퀴나물 Vicia nipponica 2020.7.12. 속초 2020. 7. 18.
금마타리 Patrinia saniculifolia 마타리에 비하면 무척이나 키가 작은 녀석이다. 돌단풍 비슷한 잎 모양에 샛노란 꽃이 눈에 확 들어온다. 2020.7.12. 속초 2020. 7. 17.
산꿩의다리 Thalictrum filamentosum 대청봉으로 오르는 길 여기저기 지천이다. 어두운 계곡을 환히 밝힌다. 2020.7.12. 속초 2021.7.27. 고한 2020. 7. 17.
등대시호 Bupleurum euphorbioides 방사형으로 퍼진 샛노란 꽃이 시선을 붙잡는다. 귀한 녀석을 처음 만난다. 2020.7.12. 속초 2020. 7. 17.
바람꽃 Anemone narcissiflora 대청봉 주변에 무리지어 피어있다. 이순원의 '은비령'에서 처음 이름을 듣고 작가가 꾸며낸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고 매력이 있다. 2020.7.12. 속초 2020. 7. 17.
네귀쓴풀 Swertia tetrapetala 작지만 눈에 잘 들어오는 꽃이다. 꽃잎이 네 장이고 쓴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사전에 검색하여 알고 갔으니 볼 수 있었지 그냥 갔으면 지나쳤을 것이다. 2020.7.12. 속초 2020. 7. 17.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줄기에 털이 있고 잎과 만나는 부분에 붉은 빛이 보이지 않는다. 큰까치수염에 비해 크기도 작다. 2020.6.20. 원주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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