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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초본439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해안가 여기저기 관찰된다. 분홍색의 꽃이 인상적이다. 2023.5.20. 어청도 2023. 5. 22.
노랑제비꽃 Viola orientalis 오랜만의 만남이다. 산으로 들어가는 초입에서 녀석들을 관찰했다. 일정 구간에서만 보인다. 2023.5.14. 고한 2023. 5. 16.
나도개감채 Lloydia triflora 처음 만났다. 덤불 속에 피어있던 몇 개체가 보인다. 2023.5.14. 고한 2023. 5. 15.
선씀바귀 Ixeris chinensis subsp. strigosa 연분홍 꽃이 예쁘다. 2023.5.10. 학교 2023. 5. 13.
나도냉이 Barbarea orthoceras 어디에서 날아와 뿌리를 내린 것일까? 섬강 자갈밭 여기저기 관찰된다. 2023.4.30. 원주 2023. 5. 11.
황새냉이 Cardamine flexuosa 냉이도 종류가 참 많다. 2023.4.28. 학교 2023. 5. 11.
고비 Osmunda japonica 낚시제비꽃 주변에 함께 관찰된다. 관중 비슷해 보이는데 차이가 많이 난다. 2023.4.23. 어청도 2023. 4. 24.
해국 Aster spathulifolius 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독특한 잎이 존재를 알린다. 해안 절벽 틈에 무리지어 있다. 2023.4.23. 어청도 2023. 4. 24.
흰들제비꽃 Viola betonicifolia var. albescens 분교 운동장 곳곳에 흰꽃이 보인다. 그 중 가장 탐스럽게 꽃을 피운 녀석을 모델로 정했다. 작은 노란꽃의 잔개자리와 더불어 운동장을 예쁘게 장식하고 있다. 2023.4.23. 어청도 2023. 4. 24.
낚시제비꽃 Viola grypoceras 저수지에서 등대로 오르는 길 옆 개울 주변에 많이 피어났다. 옅은 보라꽃과 심장형의 잎이 예쁘다. 2023.4.23. 어청도 2023. 4. 24.
서울제비꽃 Viola seoulensis 잎 앞뒤에 털이 많다. 꽃대에도 털이 많다. 꽃잎 안쪽에 털이 보이지 않는다. 비슷비슷한 녀석들이 많아 동정이 어렵다. 일단 추정한다. 2023.4.1. 원주 2023. 4. 10.
고란초 Selliguea hastata 계류 옆 습한 바위 절벽의 새우이끼 군락 속에 붙어 있다. 잎 뒷면에 오렌지빛의 포자낭이 보인다. 2023.4.9. 횡성 2023. 4. 10.
소래풀 Orychophragmus violaceus 중국 원산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제갈채, 보라유채 등등 처음 관찰한다. 이름의 유래는 첫 발견 지역과 관련된 듯하다. 2023.4.8. 원주 오늘은 제대로 만났다. 2023.4.30. 원주 2023. 4. 9.
흰젖제비꽃 Viola lactiflora 시골집 마당에 한 송이 피어났다. 흰색이라 금방 눈에 들어온다. 녀석의 이름을 찾으려 검색하니 흰제비꽃, 흰들제비꽃, 흰젖제비꽃 등 종류도 다양하다. 2023.4.1. 원주 2023. 4. 9.
산괭이눈 Chrysosplenium japonicum 올해는 녀석들의 개화기를 제대로 맞추었다. 작고 예쁜 녀석들이 화단 여기저기 보인다. 2023.4.1. 원주 2023. 4. 2.
연복초 Adoxa moschatellina 화단 한 켠에 앙증맞게 피어났다. 동서남북 방향과 하늘 방향의 꽃이 독특하다. 2023.4.1. 원주 2023. 4. 2.
둥근털제비꽃 Viola collina 이렇게 내려다보니 특징이 잘 나타난다. 잎은 둥글고 새 잎은 돌돌 말려 있다. 털도 많다. 휴양림 계곡 산책로 옆에서 작은 녀석을 발견했다. 2023.3.26. 원주 2023. 4. 1.
천마괭이눈 Chrysosplenium valdepilosum 진노랑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작지만 녀석으로 인해 계곡이 환해진다. 2023.3.26. 원주 2023. 3. 27.
흰털괭이눈 Chrysosplenium barbatum 특징이 잘 반영된 이름이라 동정이 수월하다. 잎은 초록색이다. 2023.3.26. 원주 2023. 3. 27.
너도바람꽃 Eranthis stellata 비록 꽃은 졌으나 한결같은 초록으로 영글어가는 모습 여전히 아름답다. 2023.3.26. 원주 2023. 3. 27.
애기괭이눈 Chrysosplenium flagelliferum 2023.3.18. 제천 계곡 주변으로 한창이다. 무리지어 피어 있다. 2023.3.26. 원주 2023. 3. 26.
큰물칭개나물 Veronica anagallis-aquatica 잎자루가 없어 보여 외래종인 미국물칭개나물은 일단 아니다. 현삼과에 속한 녀석으로 물가 주변에서 잘 자란다. 꽃만 보면 개불알풀류와 비슷하다. 2022.5.22. 원주 2023. 1. 25.
왜모시풀 Boehmeria japonica 둘레길 주변에서 많이 자라고 있던 식물이다. 잎이 크고 둥근 형태다. 쐐기풀과의 왜모시풀로 추정한다. 2022.8.28. 원주 2022. 11. 13.
지리강활 Angelica amurensis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설명을 찾아 읽고 잎 부분을 확대하니 작은 잎이 갈라지는 곳에 자주색이 보인다. 2021.7.27. 고한 2022. 9. 13.
콩제비꽃 Viola verecunda 하천 바위에 소담스레 피었다. 작아서 더 아름답다. 2022.5.12. 제천 2022. 5. 16.
들현호색 Corydalis ternata 잎까지는 무리지어 올라오는데 꽃은 이렇게 띄엄띄엄 피어나서 아쉽다. 2022.4.27. 원주 2022. 4. 28.
호제비꽃 Viola yedoensis 옆에 난 꽃잎(측편) 안쪽에 털이 보이지 않는다. 줄기에는 가는 털이 빽빽하다. 2022.4.24. 제천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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